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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아저씨

심경석 저 / 이명선 그림 | 지경사 | 2002년 01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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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아저씨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478g | 153*224*20mm
ISBN13 9788931914245
ISBN10 893191424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심경석
아동문학가, 아동 교육 전문가. 1958년 동아 일보 신춘 문예에 동화 '화가 아저씨'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아동 문학상』『눈솔상』『대한 민국 5.5문화상』『어린이가 뽑은 작가상』『독서 진흥상』『서울 교육상』『카톨릭 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집으로『친구여 안녕』『무지개를 만드는 아이들』 등을 꼽을 수 있고 총 19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아동소설 외에도 아동 교육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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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56-5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화가아저씨
경기정자초등학교6-* 김*재 | 2006-09-1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된동기는 누나가추천을헤주었기때문이다. 
이책의줄거리는.어떤아저씨가있다.하지만 그아저씨는.화가가아닌데도
그림을잘그린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인기가있다.
아이들에게.잘도놀아주던.화가아저씨가.어는날.
전쟁터로 나가게데었다.아이들은. 너무슬픈나머지
기도를하였다.
화가아저씨가.무사히전쟁터에서
사라오시기를.이렇게빈거이다 그러던어느날  화가아저씨가돌아오셨다.
하지만.한쪽다리와.두눈을읽고돌아온. 화가아저씨는.
그림을  이젠못그리게된것이다. 하지만.화가아저씨는.
두눈을읽어도 너흰들은 읽지안았다고하엿다
이책은.나에게.감동을주었다.특히.아이들은.화가아저씨가
살아돌아오기를.빈것이.참.감동스럽다.
이책의느낌점은.무엇이든.희망을늦추지
않으면 그무엇보다.더잘이루어질꺼같고
이렇게훌룡한.사람들이.있으면
우리사회는더.비추어질꺼갔다~        
 
    
'종이 카네이션'을 읽고 나서.. 화가아저씨/지경사/심경석
| 2005-10-1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요즘 많고 많은 책이 출판되어서 무슨 책으로 독후감을 쓸까 고민하다가 이 책이 마음에 들어 이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 작품을 쓰신 분은 '심경석' 아동문학가이시다. 이 분은 190권이 넘는 책을 쓰셨는데, 대표작으로 '화가 아저씨', '세 얼굴', '친구여 안녕', '무지개를 만드는 아이들' 등을 뽑을 수 있다.
아동 소설 외에도 아동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하셔서 학습도서, 자녀교육서 등도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윤희가 골목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커다란 개 한마리가 달려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개가 달려오는 바람에 윤희가 뒷걸음치다가 길 밑으로 떨어져 윤희의 다리에 금이 갔다.
윤희로서는 그 개가 참 미웠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커다란 개를 놓쳐버린 개 주인도....
나는 개 주인이 준비성이 너무 없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개는 개 줄이라도 달아서 데리고 다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길 높이가 더 높았으면, 윤희가 잘 못 떨어졌으면, 윤희는 뇌진탕에 걸리거나, 다리를 못쓰는 지체장애인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윤희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단둘이 산다. 윤희네 어머니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 때문에 작은 회사의 청소부로 일하신다. 그런 윤희는 깁스를 풀을 때까지 도움을 줄 사람이 없다.
참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다니.... 매일 우리집에 대해 불평만 했던 나로써는 할 말이 없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되었다.
사흘째 결석하던 날 오후, 선생님이 윤희네 집을 방문하셨다. 선생님은 윤희를 도와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시고, 내일부터 선생님 자전거로 학교에 가자고 하셨다.
윤희는 선생님의 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하며 따뜻하고 정답게 들리는 선생님의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며 오가는 등하교 길은 말할 수 없이 즐거웠다.
나는 그 선생님의 따스한 사랑을 본받고 싶다. 선생님과 학생사이..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멀게 느껴지는게 바로 선생님과 학생사이인 것 같다.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생님에게 배우는 제자는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려 할 것이고, 그런 모습을 보는 선생님은 뿌듯함을 느끼며, 더욱 더 열심히 가르치려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그런 선생님들과 학생들만 있다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일은 누워서 떡먹기, 아니 앉아서 떡 먹기가 될 것이다.
4월이 끝날 무렵, 윤희는 깁스를 풀었다. 깁스를 풀은 윤희보다 선생님이 더 기뻐하셨다.
윤희는 깁스를 풀어서 기뻤지만 선생님과 헤어지게 되어 서운하였다. 그래서 스승에 날에 윤희의 마음을 선생님께 표현하려고 종이 카네이션을 정성껏 만들었다.
나도 그런 윤희가 이해가 간다. 자신과 기껏 가까워진 사람과 관계가 이제 멀어질것 같은 서운함.. 
내가 윤희였어도 그런 서운함은 당연히 들었을 것이다.
윤희는 다른 때보다 선생님께 먼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려고 일찍 학교에 갔다. 그러나 선생님의 가슴에 꽃아 있는 생화 카네이션을 보자 자신이 정성껏 만든 종이 카네이션이 초라해 보였다.
그래서 윤희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종이 카네이션을 선생님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다음날 아침, 그 많던 카네이션은 없어지고 선생님 가슴에서는 오직 윤희의 종이 카네이션만 빛나고 있었다. 
나는 윤희네 선생님을 본받고 싶다. 윤희가 서운할까봐 가슴에 오직 윤희의 종이 카네이션만 달고 오셨던 선생님, 선생님은 윤희의 정성이 다른 아이들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들어갔다는 것을 다 알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족과 선생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분인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화가 아저씨>를 읽고 나서....
| 2005-10-1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독후감을 쓰기 위해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이 좋을 것 같아서 이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심경석이라는 아동 문학가가 쓴 책인데, 그 분은 '화가 아저씨'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다. '한국 아동 문학상', '눈솔상', '대한민국 5.5 문화상', '독서 진흥상', '서울 교육상'등의 많은 상을 수상하셨다. 총 190권이 넘는 책을 쓰신 아주 유명한 한국 작가이시다.
  이 책은 동우가 달력에 크레파스 까지 사용해 화가 아저씨를 기다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동우는 내일 오시는 아저씨를 생각하며 아저씨가 군대에 갈 때 주신 윗목 벽에 걸려있는 어미소와 송아지가 그려진 그림을 바라본다.
나는 이 페이지만 읽었을 때에는 화가 아저씨가 어떤 분이기에, 동우에게 어떤 도움을 분이기에 동우가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 읽어 나가다 보니 화가 아저씨가 동우에게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동우가 이 그림을 매우 좋아하는 까닭은 다정한 어미소와 송아지의 모습도 좋았지만, 화가 아저씨를 알게 해 준 그림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림이 사람을 만나게 해 줄까? 하지만 이 문장은 그런 뜻이 아니었다. 화가 아저씨를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있었던 그림이었다는 뜻이었다.
제작년 여름 방학에 그러니까 동우가 3학년이었을 때 동우는 매미를 잡으러 뒷산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느티나무 언덕 밑에서 낯모르는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동우는 그림이 보고 싶어 숨을 죽이고 다가갔다. 그 사람은 친구 칠성이네 암소와 송아지를 그리고 있었다.
바로 그 그림이 동우네 집 윗목 벽에 걸려있는 그림인 것이다,
동우는 이 사람이 화가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가 쉽지 않았다. 동우가 머뭇거리고 있을 때, 화가가 동우를 바라보며 반갑게 반기면서 오래 전부터 알기라도 한 듯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화가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동우는 용기를 얻고 아저씨와 함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름, 직업과 주소등을 물어보며 서로의 마음에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사이가 가까워 졌었던 것이다.  
그런데 동우는 아저씨가 양옥집에 산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 양옥집은 서울 사람이 별장으로 쓰려고 지어 놓은 건데, 초가집 밖에 없는 시골에 양옥집이 생겨서 마을 사람들은 부러워 했다. 마을 아이들은 양옥집 구경을 해 보고 싶었지만 무서운 개가 있어서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못하였다.
화가 아저씨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동우에게 물었다. 그 집 사람들은 엊그제 이사를 가고 화가 아저씨가 새로 이사를 왔다고 하셨다.
정말 잘 된 일이다. 나는 이 페이지를 읽으며 화가 아저씨와 동우의 마음의 문이 또 닫혀질까봐 좀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 생각은 섵부른 판단해 불과했다.
원래 살던 사람이 이사를 갈 수 있다는 사실은 왜 생각을 못했을까?
동우는 마을 아이들에게 모두 알리고 양옥집을 구경하러 아이들과 함께 화가 아저씨의 집으로 간다. 마을 아이들은 무섭다던 양옥집에 처음 들어왔기 때문에 두리번거리며 조용히 행동했다. 화가 아저씨는 아이들과 함께 과자를 먹으며 자주 놀러오라는 말을 강조하였다.
다음 날, 어제 본 마을 아이들의 조용하고 얌전하게 행동했었던 모습은 사라지고 양옥집 마당에서 신나게 놀았다. 화가 아저씨는 옛이야기도 해주고, 주말이면, 고기잡이도 가고 멀리 소풍도 갔다. 화가 아저씨는 아이들을 위해 그네도 만들고, 읍내에 나가 공도 사오셨다.
나는 자기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아니, 그저 자기가 아는 사람일 뿐인 아이들을 위해 그네도 달아주고, 읍내까지 나가 공도 사주시는 아저씨의 행동을 보고 감동했다.
자기 자식도 아니고, 먼 사촌의 자식도 아닌 아이들을 위해 자기의 돈과 힘, 그리고 집과 시간까지 투자해서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다니....   
나는 그런 화가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고 싶다.
화가 아저씨는 동우가 그림에 관심이 있는 것을 알고, 그림 공부를 시키고 동우가 그린 그림의 장점과 단점을 지적해 주고, 학교에서 그림 전시회가 있었던 날에는 우수 작품으로 뽑힌 동우의 그림을 보기 위해 십리나 되는 학교를 직접 찾아오기까지 하셨다.
그런데, 기껏 동우와 화가 아저씨가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저씨가 소집 영장을 받아 군대에 가게 된다.
참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동우와 화가 아저씨는 그 어떤 다른 아이들보다 정도 많이 들고, 이제는 엄마와 아빠와 대화하는 것처럼 안 좋았던 일, 즐거웠던 일 다 털어 놓는 사이까지 되었는데....
왜 벌써 소집 영장이 나오는 건지.... 동우는 그 소집 영장이 참 미웠을 것이다.
6.25 전쟁이 지난 지 3년이 되고 휴전 회담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야말로 밀고 밀리는 싸움이 한창 진행되던 때였다. 동우는 그런 때였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분이었기 때문에 화가 아저씨를 잊지 못하고 손꼽아 기다렸던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화가 아저씨가 떠나기 전날 밤, 그러니까 지금의 송별회, 아이들은 모두 양옥집에 모였다.
민수는 밤을 삶아 오고, 동우는 떡을 해왔지만, 좀처럼 맛있지 않았다.
아저씨는 "모두 열심히 공부해라, 아저씨는 꼭 돌아온다."라는 말을 하며 아이들을 위로했다. 아니 스스로 자기를 위로하는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밤이 늦어 모두 헤어질 때, 화가 아저씨는 그림 많이 그려 놓으라며, 칠성이네 소를 그린 그림을 주셨다. 그림을 받는 순간, 동우의 눈에는 눈물이 핑 돌고, 목이 메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이 메어 왔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의지하고 믿었던 한 사람과 헤어지게 된다면 나도 동우처럼 눈물이 핑 돌고, 목이 메어 왔을 것이다.
아이들은 계속 양옥집 마당에서 놀 수 있었다, 이제는 화가 아저씨 대신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반겨 주셨다. 동우에게 가장 반가웠던 것은 화가아저씨의 편지였다.
편지에 그림도 그린 편지는 동우에게는 만화보다 더 재미있었다. 동우는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바로 '육군 병원'이라고 찍힌 도장이었다.
그저 종이에 찍혀진 도장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저씨를 매일 걱정하던 동우에게는 유달리 마음에 걸린 것이다. 동우는 아저씨가 장님이 되어 돌아오는 꿈도 꾸며 아저씨를 걱정했다.
마침 일요일에 아저씨가 오셔서 다른 마을 아이들도 아저씨를 맞이 할 수 있었다. 버스에 내린 아저씨를 보는 순간 버스 주변에는 침묵이 흘렀다. 아저씨는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안타까웠다. 동우가 손꼽아 기다린 아저씨가 목발을 짚고 나타나다니....
그러나 동우는 화가 아저씨를 만난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 하였을 것이다. 화가 아저씨는 걱정스레 바라보는 모두의 눈빛이 부담스러웠는지 앞장 서 걸어갔다. 화가 아저씨의 눈에는 한 없는 기쁨이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행운인지, 자신이 의지 했던 사람이 떠나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운 일인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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