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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이러한 문제들을 잘푸는게 신기하며 또 침착한게 대단하다
그러기에 나도 수학을 좋아하며 재밌다
나는 여자애처럼 수학만큼은 자신있다.
암산 분수 소수 통분 루투 곱하기 빼기 나누기 더하기 규칙 각도 신비한수학, 나는 수학에 재미를붙였다
황금열쇠로 다니며 괴물들이 나오는 이게 재미있다.
다시 줄거리로 돌아가서
황금열쇠를 갔고 괴물앞에 왔다
그러나 강이 있어서 넘을수가 없었으나 강위에 배가 1척밖에 없었다 1사람이 타야움직인다 하지만 괴물과 같이 가야 된다.
근데 괴물은 체식자라 안심했다
그런데 강을 다 지나가고나니 괴물에 생각이 바뀌어서 공격할려는 눈빛이 되었다
그걸 눈치챈 여자는 2갈래길에서 나뉘져 뛰자고 말하였다
그리고 황금열쇠를 받을려고할떄!!! "뛰어"라고 외쳤다
그러자 괴물은 못쫓아 오고 목숨을 건졌다
나는 이 여학생이 침착하고 머리가 좋은것 같다
괴물이 있는 도중에도 무서워하지않고 머리를 써서 탈출하고 푸는 것 
그래서, 수학은 판단력을 올려준다고 형이 예전에 말했었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었다
이건 상황을 잘 보고 그에 대처할 능력을 가진 학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다시 줄거리로 돌아와서,
 이때 또 다른 괴물이 나타났다 키가 엄청크고,수염이 허리까지 와서 잘 볼수 없었다 이 괴물은 말을 하지 않고 주머니에서 두루말이로 말하였다
3가지를 마치고 괴물이 갑자기 2학생을 잡더니 어디론가 떨어뜨렸다

그 뒤는 모른다. 궁금하다.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을 읽고...

나는 수학을 싫어해. 규칙도 어렵고 더 어려운 수학을 한다는 것도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수학이 쉽고 이해가 잘 되었어. 수학이  재미있었지.

주인공은 창수와 별이야. 창수는 맞벌이 하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무척 많아. 그래서 창수 혼자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데 창수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바로 ‘짝짝이 양말’이야. 양말이 글쎄, 거의 다 짝이 안 맞는 거 있지? 그래서 창수는 할 수  없이 맨 발로 학교 가게 되지. 그런데 어느 날 창수는 장롱속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공장으로 가서 죽을 뻔 했어. 장롱에서 나오니 그 공장은 사라져 있었지.

창수의 짝은 별이야. 별이는 쉬는 시간이 되어도 이상한 수학 문제만 풀고 있어. 그런데 웃긴건... 별이는 매일 짝짝이 양말을 신고 오는 거야.

창수는 왜 수학문제를 푸냐고 물어보니깐 별이가 절대 비밀이라며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있지...사실 우리가 모르는 곳에 거대한 양말 공장이 있어. 그 양말 공장에서 전 세계 사람들의 양말을 한짝씩 훔치지. 집집마다 있는 장롱을 통해서 말이야. 한 짝씩 훔치면 사람들이 양말을 사러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말이지. 어서 빨리 양말 공장을 폐쇠해야돼. 양말 공장으로 들어가려면 지하요새를 거쳐야 되는데 지하요새를 비롯해서 양말 공장을 페쇠할 땐 수학문제가 나와. 그래서 연습을 하는 거야.”

라고 말했어. 그리고 며칠 뒤 별이가 말했어. 자신은 며칠 뒤 지하요새로 갈거라고, 같이 가고 싶으면 밤9시에 동사무소 앞으로 오라고 했어. 그리고 며칠 동안 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창수는 이상한 기운에 이끌려 밤9시에 동사무소 앞으로 나가고 말아.

그렇게 별이와 창수의 모험이 시작되지. 하수구로 통해있는 지하요새로 들어 갔어. 창수는 별이의 말이 믿기지 않았지만, 정말 괴물이 나와 수학문제를 내곤 해,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창수와 별이는 공장으로 들어갔어. 그 공장이 어딘지 창수는 알았지. 바로 죽다살아날 뻔한 그 공장이었어. 시간이 지나고 그때 창수에게 총을 쏘던 아저씨가 나타나 다시 총을 쏘는 거야. 창수와 별이는 정신없이 달려 헤어지고 말았어. 양말 분리소에서 말이야.

다행히 창수는 사부님을 만나. 사부님도 창수만한 나이 때 양말 공장에 들어왔대. 창수는 별이가 걱정이 되었지만 별이는 수학을 잘 하는 꼬마라서 다행히 창수와 만날 수 있었어.

그리고 사부님과 함께 총을 가진 로봇에게서 헤메다가 악마의 눈으로 들어가지.

악마의 눈에 5초안에 수학문제의 답을 풀어야지 양말 공장을 폐쇠 하게 돼.

하지만 창수, 별이, 사부님은 수학을 재미있고 쉽다고 느껴서 그런지 양말 공장을

 폐쇠하게돼.

나는 괴물을 만나 문제를 푸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

창수와 별이가 정말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

어디서든 씩씩한 어린이말이야.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수학문제 하나하나를 내가 풀어보고 맞추면 정말 기분이 좋았고, 못 맞추면 정답을 보고 아~ 이렇게 하는 구나를 알게 되어서 또 재미있었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분수 소수 ,,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픈 수학이 재미있어 진 것은 이 책 덕분이야.

지루하고 재미없는 수학을 통하여 이처럼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를 만들다니.. 작가 선생님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나도 앞으로 수학공부를 많이 해서 이 다음에 커서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만들어 봐야겠어.

창수는 아침에 양말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양말은 없었다. 그래서 창수는 할 수 없이 양말을 신지 않았다. 창수에게는 오늘도 지겹고 힘든 날이다. 양말도 못 신었고 싫어하는 수학이 들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수학시간이다. 선생님이 그러셨다. “ 누가 이 문제 맞춰 볼래 ?” 별이가 그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갔다. 별이는 분배 법칙으로 풀었다고 했다. 별이는 창수의 학교 반 옆 자리에 앉은 친구다. 창수는 옷장 안에서 양발을 찿고 다녔다. 창수는 양발들을 찿을 수 있었다. 그 옷장 속에서 환한 빛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열쇠 구멍이 있었다. 거기에서 환한 빛이 들어오는 것이다. 열쇠구멍을 만지니까 어느 공장으로 연결되어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창수에게 수학문제를 냈다. 창수는 모두 맞추었다. 하지만 남자는 왠지 스파이 같다며 창수를 내쫓았다. 학교 친구인 별이가 문제를 푸는 이유는 지하 요새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서 이다. 별이는 지하요새가 있는 곳을 우연히 창수와 같이가게 되었다. 창수는 궁금해서 온 것뿐이었다. 별이는 지하요새로 갈려면 수학문제로 되어있는 6개 의 관문을 통과 해야한다고 했다. 별이와 창수는 같이 문제를 풀어 나갔다. 드디어 지하요새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는 옷장속에서 보았던 장소였고 그때의 그 아저씨가 있었다.

그래서 별이와 창수는 도망을 갔다.

2편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별이와 창수는 우여곡절속에서 우리의 짝짝이 양말이 되게 만드는 양말공장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구해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이제는 짝짝이 양말이 아닌 온전하게 우리양말이 있을것 것이다.

창수와 별이가 수학문제들을 풀지 못했다면 아마도 양말공장은 아직도 그대로 일것이다. 우리생활에 불편을 만드는 지하요새같은 공장을 파괴하기 위해서라도 좀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야 겠다. 또 수학에 관한 여러 가지 책들도 많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