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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7년 07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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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0쪽 | 417g | 152*224*20mm |
ISBN13 | 9788957981139 |
ISBN10 | 8957981136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태블릿&노트북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필독도서라서 읽었고, 이책으로 독후감을 쓴 이유는 이 책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지리산에 산왕 고시리와 부루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부루는 은빛구름이 놀리며 도망을 다녀서 쫓아다녔는데 근처에 있던 토끼2마리가 부루가 자기들을 잡으로 온줄알고 놀라 수컷 토끼가 겁쟁이 부루라면서 놀래줬는데 부루가 도망을 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시리가 저렇게 겁이 많아서 어떻게 산왕이 되겠냐고 혀를 차고 있었는데 그의 꾀주머니 은빛수염이 부루는 도망칠 때도 꼬리를 말지 않고, 어떤 동물이 위험하면 도와주니까 훌륭한 산왕이 될꺼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 늑대인 얼음눈이 그 토끼를 먹으려고 하자 부루가 뒷발로 얼음눈을 찼다. 그러자 얼음눈이 덤비려고 했는데 고시리가 하지마라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시리가 부루에게 같이 갈데가 있어서 따라 와라고 했다. 그곳은 통천문이었다. 고시리가 들어갔다 나오고 천왕봉에 갔다. 천왕봉에서 몇 달간 사냥기술 공중제비 상대를 속이는법, 급소를 물어 비트는 연습을 했다. 얼마 안돼 고시리가 죽고, 산왕 대회를 열었다. 시작부터 돌쇠박이와 무쇠갈퀴가 싸웠다. 그런데 돌쇠박이가 져서 무쇠갈퀴가 죽이려고 했는데 부루가 세게 한 대를 맞았다. 죽기전에 푸른목도리가 나타나서 자기가 혼내겠다며 자신의 굴로 데려갔다. 그리고 보살펴주었다. 부루가 왜 공격하지 않느냐고 물어봤는데 진정한 싸울아비는 다쳤을 때는 싸우지 않고, 조금 더 커서 진정한 싸울아비가 되면 싸우자고 했다. 그리고 한라산에 가서 흰사슴을 만나 좀더 세져 와라고 했다. 그래서 부루와 은빛구름이 배를 타고 가는데 사람들에게 들켜서 바다로 그냥 뛰어 들어서 헤엄쳐 갔다. 그런데 상어의 습격을 받고 나서 쓰러졌는데 떠있어서 밑을 보니까 용왕 거북이 제주도 까지 데려다 줬다. 한라산에서 흰사슴을 찾고 있는데 살쾡이가 공격을 해서 부루가 깨물었는데 항복을 했다. 그 살쾡이 볼칸디에게 흰사슴에 대한 것을 물어봤는데 보름달 뜨는날 아흔아홉골에 가면흰사슴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흰사슴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자신도 모르게 죽는다고 했다. 부루는 그래서 은빛구름이 솜에 갖가지 향기로운 것들의 즙을 짜 부루에 코에 넣었다. 그리고 부루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면서 흰사슴에게 갔다. 흰사슴은 용기와 희망을 준다면서 백록담으로 갔다. 백록담에서 흰사슴의 옆에 있는 주머니를 때서 먹어라고 했다. 그 걸 먹고 나서 다시 용왕 거북의 등에 타서 다시 지리산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날짐승들이 막 공격을 했다. 그래서 도망을 가고 있는데 돌쇠박이를 만났다. 돌쇠박이는 새들에게 눈이 쪼여서 애꾸눈이 되었다. 돌쇠박이 굴에서 자고 나서 무쇠갈퀴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밨는데 붉은번개가 자기가 산왕이 되겠다면서 공격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했다. 산왕을 잘못 뽑았다면서 다시 산왕 겨루기를 하자고 했는데 코캥캥이가 1년에 1번씩 하고 가족이 없으면 못나간다고 했다. 근데 또 날짐승이 공격을 해서 부루의 지휘로 붉은번개를 죽이고 돌쇠박이랑 은빛구름이랑 같이 백두산 호랑이랑 결혼하러 갔다.
꼭 부루가 한반도에 희망을 심어주었으면 좋겠고 고시리의 부탁을 잘 들어 암컷 호랑이랑 짝짓기를 했으면 좋겠다.
산왕부루를 읽고
부르는 산왕이 되기 위해서 길을 떠났다.
그리고 짝을 찾기 위해서다.
그에 친구는 은빛 구름이였다.
그래서 가다가 서울 동물원에서 처음 호랑이를 보았다.
그래서 계속가다가 킬러를 만났다.
킬러는 진돗개다.
그래서 같이가다가 불곰과 싸우다가 피해를 입어 동물 병원으로가서 킬러의 주인을 만났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무쇠길퀴랑 싸웠다.
나는 동물들이 싸우는것이싫다.
왜냐하면 서로 싸우면 서로가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가다가 백두산에 왔다.
그래서 짝과 결혼을했다.
나는 내가 읽은 책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던 책이 산왕부루었다.그리고 이책의 주인공 호랑이 부루는 산왕이되고 백두산호랑이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부루의 노력 끝에 부루는 결국 산왕이 된다. 그런데 코캥캥이(여우)는 부루가 산앙이 되는 것을 반대할때 코캥캥이(여우) 는 정말 나쁘다는 것을 생각했었다. 또 백두산 호랑이 이름이 '솔나'라고 하던데 이름이 참 예뻐서 혹시 마음이 착할거라고 생각도 했었다. 나는 산왕부루1,2권을 모두 읽었을 때 정말 동물은'생각이 별로 없지민 어릴때 힘들게 살았다니..처음 알았다. 부루는 정말 어린데 도 불구하고 힘든곳을 갔다니.. 밑기지가 않는다. 부루가 앞으로 계속 힘드면 내가 꼭 응원 할 거다. 또 부루가 솔나를 만나서 참으로 불행 중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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