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늘푸른 소나무 (상)
공유하기
소득공제

늘푸른 소나무 (상)

김원일 | 이룸 | 2002년 03월 31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15쪽 | 786g | 규격외
ISBN13 9788987905723
ISBN10 8987905721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골짜기』와 같은 분단소설의 내용은 18년동안 연재해나간 『불의 제전』에 고스란히 녹아흐르고 있다.

담담한 문체에 절제된 감정으로 6.25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김원일은 굴곡진 현대사를 몸으로 겪은 한글세대의 문학이고 궁핍한 농촌에서 6·25와 4·19를 체험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우리세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혔던 사춘기와 가난에 대한 원망등으로 초기 소설은 지나칠 정도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편이 많아지고 분위기도 대립에서 화해로 바뀐다. 31년동안 51편을 묶어 중단편 전집을 최근에 배운 컴퓨터작업으로 끝낼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가인 그는 어느덧 뿔테안경에 은발을 쓸어올리는 한국문학의 산증인이다. 2005년에는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금병공원에 문학비가 건립되었다.

소설집으로 『어둠의 혼』, 『오늘 부는 바람』, 『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 『그곳에 이르는 먼 길』, 『마음의 감옥』, 『슬픈 시간의 기억』, 『오마니별』, 『비단길』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어둠의 축제』,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아우라지 가는 길』, 『불의 제전』, 『도시의 푸른 나무』, 『푸른 혼』, 『전갈』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삶의 결, 살림의 길』, 『기억의 풍경들』, 『아들의 아버지』이 있다.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4), 요산문학상(1987),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서라벌문학상(1993), 한무숙문학상(1998), 이산문학상(1998), 황순원문학상(2002),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2), 이수문학상(2003), 만해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한일 강제병합 이후 곡기를 끊다시피 했던 백 군수인 은곡 백하명은 망국의 통분으로 생을 마감한다. 백 군수의 둘째 백상충은 박상진의 백부 박시룡에게서 수학하며 양정의숙, 보광학교에 입학 신학문을 익히면서 의병운동에 뛰어든다. 후에 오른쪽 무릎에 총상을 입고 사선에서 탈출하지만 끝내 절름발이가 되고 만다. 백 군수 댁의 종으로 살림을 살고 있는 석부리의 셋째아들 어진이는 백상충과 함께 동운사로 들어가 상충에게 글을 익히며 산문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 와중에 상충의 심부름으로 독립운동에 연루되어 몇 차례 모진 고문까지 받기에 이른다. 결국 어진이는 속세를 벗어나 스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법명인 '주율'이 그의 새로운 이름이 된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표충사라는 절에서 그는 다시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들게 되고, 거듭 투옥과 고문으로 심신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속세를 잊고자 했던 주율은 자신이 결국 돌아가야 할 곳은 바로 속세라는 것을 깨닫고 법의를 벗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중생을 위해 한 몸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부산감옥에서 출옥한 후, 가난한 사람들과 제 한 몸 돌보지 못하는 병자들과 함께 농장을 꾸려가며 불교와 야소교의 종교적 인류애와 비폭력주의를 몸소 실천하고자 한다.
백 군수 댁의 묘지기인 김 생원의 아들 김기조의 부추김으로 주율은 그의 행적을 쫓아다니는 강 형사가 쏜 총에 맞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백인백색의 인간 군상들
〈늘푸른 소나무〉의 가치 가운데 하나는 그 인물들에 있을 것이다. 대하소설의 형식을 띤 작품이니만큼 이 작품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인물도 많지만 작품의 뼈대를 이루어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늘푸른 소나무〉는 주인공에 해당하는 석주율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가고 고뇌한 여타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비교적 두루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또 이들로 말미암아 이 작품은 일제하 조선인들의 삶에 관한 풍부한 보고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독자들은 무엇보다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들을 만나 그들과 생생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 그 대표적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주율의 스승이자 개신 유학자로서 평생을 바쳐 투쟁적 자세를 잃지 않는 백상충이다. 그는 본래 선비로서 구한말에는 신교육을 받고 새로운 문물에의 소양을 닦았으며 국권을 빼앗긴 후에는 의병으로 종군하여 다리에 총상을 입을 정도로 행동적인 삶을 살아간 지식인이다. 그 사상적 바탕은 비록 구시대를 이끌어온 주자학에 두고 있으나 스스로 구태의연한 사상적 한계를 혁파하고자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온갖 고초를 입고도 백절불굴의 의지를 버리지 않는 그의 형상은 독자들에게 선연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 백상충과 같은 인물은 그 일개인의 존재 이상의 매개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백상충의 집안은 언양과 울산 근동에서 명망 높은 양반 집안으로서 그의 조부는 울산 군수를 지낸 바 있다. 그러나 구한말에서 일제시대로 이어지는 격변기에 노출된 그의 집안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다.
그의 형 백상헌은 지사적인 풍모와는 거리가 먼 유약한 장남으로 가산을 탕진해 가고 있으며 백상충 자신은 국권회복 운동의 일선에 뛰어들어 가문과 일신의 안위는 안중에 없다. 바야흐로 그의 집안은 몰락의 기운에 휩싸여 있는 바 이는 시대의 급류 속에서 수많은 사대부 집안에 찾아든 보편적인 운명이었다. 그런가 하면 양반계급 속에서도 새로운 체제를 수용, 기정 사실화하면서 그에 영합함으로써 이권을 누리는 사람들도 등장한다. 장순후나 한 초시 같은 인물이 그들이다. 그에 따라 그들의 집안은 엇갈리는 부침 속에 놓이게 된다.
또한 백상충을 따라 박상진, 박호문, 함명돈 같은 당대의 지사들과 표충사의 애국적 승려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감시와 억압에 시달리면서도 강력한 일제 통치력에 맞서 국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전개해 간다. 그들을 따라 이야기의 무대는 멀리 간도로까지 확장되면서 당대를 파노라마적으로 그려내는 역할을 한다.
주율을 중심으로 작품을 보면 또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백상충을 주축으로 개신유학파 내의 입헌주의적 경향과 공화주의적 경향 등 당대에 부상하던 국권회복 운동의 흐름이 드러나고 이것이 만주와 중국대륙의 여러 독립운동 조류들로 이어진다면 주율을 매개로 삼아 나타나는 인물들은 당대 조선과 조선인들의 삶의 실상을 구체적이고도 풍부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그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인 물은 삼월이(흥이 엄마)와 김기조, 두 사람이다.
어린 주율을 좋아하던 삼월이는 백상충의 장인인 조익겸을 따라 부산에 나가 여관을 운영하는 한편으로 조익겸과 불륜의 관계를 맺는 등 시대의 어둠에 동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김기조 역시 마찬가지다. 물론 그는 작품의 말미에 가서는 삶의 행로를 극적으로 전변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작품 전반에 걸쳐 그의 이미지는 극히 부정적으로 나타난다. 명민한 머리로 출세를 꿈꾸는 그이지만 결정적으로 그에게는 모럴 의식이 없다. 그에게 여자란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유희의 도구일 뿐이고 흥이 엄마의 불륜행각은 제 잇속을 차리기 위한 호재일 뿐이다. 지식은 출세를 위한 장식이 되고 지사들의 투쟁은 자신과는 별 무관한 일이다. 그들은 일찍이 채만식의 〈탁류〉나 박태원의 〈천변풍경〉 등에 나타났던 어둠의 인물들과도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진과 백상충에게 혹독한 고문을 선사하는 강오무라 형사 역시 민족적 양심을 망각한 존재로서 삼월이와 김기조와 마찬가지로 당대의 어둠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뿐이 아니다. 주율의 구도자적인 풍모는 종의 신분으로 태어난 그를 불도에 귀의케 하였다가 독립투쟁에 뛰어들도록 하고 감옥을 경유해서는 다시 계몽 및 농민운동가로 나서게 한다. 그의 행동반경이 확장되어 감에 따라 수많은 인물들이 작품을 새롭게 수놓게 된다. 독자들이 그의 어머니 너르네와 아버지 부리 아범, 형들, 누이 율포댁과 선화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당대 민중들의 구체적인 삶과 정서일 것이다.
율포댁과 맺어져 주율의 자형이 되는 곽돌은 비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독립투쟁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일로 매진하는 인물로 나타난다. 무기를 구입하는 임무를 띠고 곽돌 및 주율과 함께 북지로 파견되었던 경후는 이후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 시종 주율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잃지 않고 헌신해 가는 정심네의 형상에서 독자들은 시대의 어둠에 휩쓸리지 않는 순수를 엿보게 된다. '궁형'을 당한 후 개심, 주율의 추종자로 농민운동에 참여하고 마침내는 강오무라를 처단하기에 이르는 김기조의 모습 역시 인상적이다.
일제시대 같은, 또는 한국전쟁기 같은 시대적 격변기를 배경으로 대하소설에 육박하는 대장편소설을 쓰면서 영웅 아닌, 고뇌하는 개인을 창조해 낸 작품은 흔치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한 인간이 사회적 문제를 자기 문제화해 가면서도 시류에 직접 좌우되지 않는 고유성을 간직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개인주의적 체질의 인간이 사회적 문제에 눈뜨기 어려운 것과 이치가 같다. 그럼에도 주율은 성격과 환경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유형의 인물이다. 일제시대 비평가인 임화의 어법을 빌리면, 내성과 세태의 분열을 노정할 수밖에 없는 시대의 인물을 내세웠음에도 의지적으로 그 조화를 추구하는 인물을 제시하고자 했다는 것, 그럼으로써 개인은 자기가 속한 시대와 사회에 어떻게 대응해 가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늘푸른 소나무〉가 지닌 일차적 의미일 것이다. 이 작품이 제공하는 적나라한 일제시대상과 함께 주의를 기울여 읽어야 하는 것이 바로 주인공 주율이 고뇌와 고통 속에서 그 자신의 삶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다. 〈늘푸른 소나무〉는 무엇보다 이 같은 상승의 구조를 구축한 수준 높은 교양소설이다.
--― 방민호(문학평론가)
"완벽한 정리란 있을 수 없지만 힘써 손을 본다면 그동안 지고 있던 마음의 채무에서 벗어나리란 결벽증이 일을 부추겨, 1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 소설은 장년기 한 시절을 바친, 어느 작품보다 애증이 남은 소설이기에, 자신을 다룬다는 마음으로 애써 다듬었으나 더 정련하지 못했다면 이는 내 능력의 한계일 것입니다. 큰 줄기와 주요 장면은 초간본 그대로 살렸으되 결과적으로 4할 정도를 추려낼 수 있었습니다.
이순을 맞아 개정판 정본을 출간할 수 있으니 초간본이 나온 지 아홉 해 만이고, 마음의 부담에서 놓여나는 해방감에 기쁩니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6.0/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