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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 양장 ]
나스 마사모토 글/이경옥 | 보림 | 2007년 08월 03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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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20g | 138*208*30mm
ISBN13 9788943306977
ISBN10 8943306970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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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글 : 나스 마사모토 (Masamoto Nasu,なす まさもと,那須 正幹)
1942년에 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으며, 시마네농과대학 임학과를 졸업했다. 1972년 『머리 없는 지장보살』로 등단한 이래 새로운 아동 문학을 추구하는 작품 활동을 해왔다. 1978년 『엉뚱이 3인조 나가신다!』로 첫 책이 나온 이후, 2004년 50권 째인 『엉뚱이 3인조의 졸업식』으로 완간된 『엉뚱이 3인조』시리즈는 지금도 일본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밖에도 『점토 하느님』, 『사기꾼... 1942년에 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으며, 시마네농과대학 임학과를 졸업했다. 1972년 『머리 없는 지장보살』로 등단한 이래 새로운 아동 문학을 추구하는 작품 활동을 해왔다. 1978년 『엉뚱이 3인조 나가신다!』로 첫 책이 나온 이후, 2004년 50권 째인 『엉뚱이 3인조의 졸업식』으로 완간된 『엉뚱이 3인조』시리즈는 지금도 일본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밖에도 『점토 하느님』, 『사기꾼들의 하늘』 (로보노이시 문학상 수상 작품), 『해적 모건은 내 친구』, 『해적 모건의 아이들』, 『에도의 햐쿠타로』시리즈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 수상 작품), 『그림으로 읽는 히로시마의 원폭』 등 200편이 넘는 작품이 있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텐리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공부했다. ‘한일아동문학연구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면 일본의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성에 간 내 동생』, 『불균형』, 『모두가 고릴라』, 『우리들은 바다로』, 『오렌지 소스』,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텐리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공부했다. ‘한일아동문학연구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면 일본의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성에 간 내 동생』, 『불균형』, 『모두가 고릴라』, 『우리들은 바다로』, 『오렌지 소스』,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등이 있다.
역자 : 이경옥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덴리 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일본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화성에 간 내 동생》, 《모두가 고릴라》,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불균형》, 《내가 그 녀석이고 그 녀석이 나이고》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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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성장동화나 성장소설은 대개 주인공이 기존 사회와 갈등하다가 모험이나 편력을 통해 내면적 성숙을 이루고 기존 사회의 규범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끝난다. 이른바 ‘질풍노도와 같은 갈등의 시기’를 거쳐 기존 사회와 동화되는 것을 성숙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사회의 가치, 기성세대의 가치가 속속들이 타락했다면 주인공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_엄혜숙(어린이 문학 연구자, 번역가)

지금까지 출간된 다소곳한 어린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살아 있는 아이들의 개성이 빛나는 작품.
_고구레 마사오(일본 아동문학자 협회 회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는 바다로>를 읽고
전남영광중앙6-* 정*호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는 바다로/                                                  급이 없는 세상으로

                                                                                                                                  정준호

요즘에는 교육에 대한 열기가 높아져 아이들은 어디에 있든 항상 공부에 시달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모든 것은 공부를 기준으로 나누어진다. 이 책의 다섯 아이는 공부가 아닌 새로운 것을 위해 매립장의 쓰레기를 가지고 배를 만드는 것을 도전하게 된다. 하루도 빠짐없이 고난이 닥치지만 몇몇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남아 배를 완공하는 것에 성공하고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바다 어디론가 사라진다. 여기서 요즘 아이들의 자유에 대한 욕망을 느낄 수 있었고 어른들이 아이들의 세계도 단순하고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느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살벌하고 따뜻하지 못한 나라로 생각해 왔다. 일본은 거의 완벽을 추구해온 나라지만 그것이 더 살벌해진 일본의 이미지 인지 모른다. 이 책도 작가가 일본인이여서 일본을 배경으로 글을 쓴 것인데 이 책에서도 일본은 아이들의 생활 모든 것을 공부로 나누고 가정도 대부분 온전하지 못한 어찌 보면 아이들이 살 수도 없을 것 같은 곳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일본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보여 주었다. 아이들은 육영학원에 다니며 같은 친구끼리도 공부로 인해 다른 급의 사람이 되었고 그것에 적응을 하지 못한 아이들은 배를 만들며 서로를 위로하며 지낸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못 낀 시로는 배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어 배 하나가 시로에게는 매우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 이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육열이라는 것은 너무 높아도 심각하므로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너무 공부에만 매달려 사는 것을 막고 그것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겠다.

 이 책의 배를 만드는 아이들은 배를 만드는 것에 대하여 아이들끼리 해결해 나가며 배 만드는 것에 대하여 꿰뚫어보고 있었다. 그리고 배를 만들어 가며 문제점도 알아내며 결국 배를 완공하게 된다. 이처럼 꼭 교과서나 문제집으로 배우는 것 외에도 재능은 많이 있고 할 줄 아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모든 아이들에게 주목을 해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들이 공부에서 조금 어긋나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되면 공부의 길로만 가게 하는 설교를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과도한 공부의 사회는 많은 아이들의 고생을 겪게 하는 쪽으로 가게 될 수 있다. 그러니 공부만 선호하는 것보다는 일찍부터 공부 외의 아이들의 재능을 먼저 지켜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그런 어른들이 늘어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여러 면에서 인재가 넘쳐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내 꿈을 이룰거야
인천인천대정5-* 여*빈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직은 어리다고 말할 수 있는  초등학교 5학년. 그러나 내게는 아주 큰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계여행이라는 엄청난 꿈이다. 하지만 그 꿈은 아직 불가능하고 나중에 커서나 될까 스스로 생각해 보는 적도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는 깨달았다. 어린이라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이룰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뗏목을 만들고 그곳에 선실과 돗대도 만들어 멋지게 바다로 떠나는 모습은 내게 그런 희망을 품게 해 주었다.
 사토시무리와 아스히코무리, 시로가 만들던 뗏목을 지키기위해 아버지 연장을 가지러 갔다가 파도에 부딪치는 뗏목을 구하려는 모습과 결국 죽음을 당하는 모습은 가슴이 멍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내 마음에 오래 남을 것이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태평양으로 모험을 떠나는 사토시와 구니토시는 못이룰 꿈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한 달 뒤에도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과연 성공 했는지 확실히 알려주지는 않지만 나는 꼭 성공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나에게 교훈도 주고 감동, 흥미진진함 등을 모두 느끼게 해주었다. 어리다고 무시 당할 수 있는 내 꿈도 열심히 노력해서 언젠가 꼭 이룰거라고 결심해 본다.
우리들에게 쉼터란 어디인가
서울서울오봉5-* 최*철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날 학교에서 실과 1단원을 배울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시다.

"너희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란, 바로 가정이란다.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안 좋았던 일들을 나눌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정, 곧 집이지."

하지만 요즘 우리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우리들의 집이란 어디인 것일까? 이 책은 1980년대 일본의 버블시대(거품 경제)에 지어진 책이다. 그렇지만 이 책 안의 모습은 이름만 한국으로 보자면 지금의 한국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하지 않는가? 부모님의 이혼과 불륜, 도박에 빠진 아버지와 엄마와 할머니의 다툼, 그리고 끊임없이 학원을 오가야하는 생활과 각자의 특성따위는 인정해 주지도 않는 교육. 이 책을 처음 읽을때부터 그런 느낌이 너무나 강하게 왔었다. 선생님이 말하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학교나 학원이란 곳도 도대체 어떤 곳일까? 전쟁이라는 입시 문제에서, 우정 따위는 없이 모두가 적이 되는 이 순간이 과연 진정한 교육이란 말인가? 지금의 서울대를 보라. 학력 위조는 물론이고 입시 경쟁이 치열하여서 뉴스에까지도 나올 정도이다. 점수에 따라 어느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느냐까지 갈라지니 너무나 잘못된 세상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주인공 사토시와 구니토시는 타락한 어른들의 세상을 떠나 돛단배를 타고 돌아오지 않는, 오로지 위험한 모험을 택하는 자들이다. 안락하고 편한 가정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떠난 그들의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어른들로부터 벗어나고픈 마음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이 8명의 아이들의 정신 세계와 부모님들의 상황을 보자면 현재의 우리 모습과 너무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다. 열등한 아이와 우수한 아이로 나뉘기까지...하지만 이 열등한 아이와 우수한 아이로 나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학원에서 올백만 맞는 구니토시는 만들기에는 젬병이라고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 그러나 시로는 공부는 안중에도 없으나 목수인 아버지를 닮아 손재주가 정말 뛰어난다. 그러므로 이들 8명이 배를 만들 때에는 시로가 우수한 아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정말 여러가지 의미를 남기는 것 같다. 마치 영화 배틀 로얄처럼 입시 배틀 로얄이라 할 정도로 치열하고 살아남기 힘든 이 아이들의 세상속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다면 좋겠다.

자유를 찾아 떠나다
인천인천대정5-* 김*은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어떻게 생활을 할까? 대부분의 아이들은 나처럼 또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살 것이다. 시험 점수 때문에 엄마한테 혼나고 아이답게 뛰어놀 시간도 없으며 매일 어른들의 눈치를 보면서 말이다.
 난 5학년인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6학년이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 살지만 이 아이들은 일본에 산다. 그런데도 우리들의 모습은 너무나 닮았다. 수학과 영어는 거의 어릴 때부터 꼭 해야 하며 체육, 음악, 과학, 책읽기까지 정신 없이 배우러 다녀야 하는 모습까지. 시로를 제외한 고무라 사토시, 마사아키, 구니토시, 이사무 등은 모두 학원에 다니며 점수에 얽매인다. 난 이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그래서 이해할 수 있다.
 시로가 학원에 안다니는 이유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이다. 엄마는 비닐 샌들 끈에 나비 장식을 붙이는 일을 하고 아빠는 일을 해서 돈을 벌면 경륜장에 가서 몽땀 잃어서 온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나오는 불쌍한 사람들처럼 시로도 어른들이 만든 환경에서 죄없이 고통받는 것도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직접 배를 만들어 바다를 항해하려는 모습을 보고 과연 될까? 하고 생각했다. 내 우려와는 반대로 아이들은 몇 번의 실패 끝에 배를 만들었고 항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도중에 아버지와 자신의 환경 때문에 죽음을 택한 시로는 친구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사토시와 구니토시는 바다로 떠났다. 하지만 마사이키는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는 나중에 후회했다. '어쩌면 나도 그 애들이랑 같이 모험을 떠날 수 있었는데'하고 가슴 아파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파도에 떠내려온 파란 캔버스 천 이외엔..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내 친구들이 이처럼 모험을 떠난다면 난 위험을 무릅쓰고 같이 떠날 것이다. 교실에 가만히 앉아 공부만 하는 것 보다는 같이 세계를 돌아보고 나중에 커서 돌아온다면 나는 더 멋진 어른이 되지 않을까?
 자유를 찾아 떠난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책을 덮은 후에도 계속 머릿속에서 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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