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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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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그림책 도서관-37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배수아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08월 20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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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26238
ISBN10 893492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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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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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이는 작품이다.

이럴듯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과 함께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으로 확고한 작가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게으른 고양이의 결심』등이 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취미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문학적 엄숙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당혹스럽고 생경하며 파격적이다. 배수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불온하고 불순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한결같이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늦된 아이들이며 주로 스무살 안팎의 주변적 존재이다. 이들은 사회규범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화를 거부하는 인물이며 '스스로 선택한' 이상한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들의 신세대적 일상을 파고들며 신세대적 일상에 숨어 있는 존재의 어둠과 불안, 삶의 이중적 풍경에 대한 감각적 묘사로 일관하다. 체험과 사실성이 강조되던 우리 문학사에서 배수아는 은폐된 존재의 어둠을 탐사하며 독특한 개성을 갖춘 신세대 작가로 성장해왔고, 이제는 미적 성숙의 단계를 완성해가고 있다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는 이지적이면서 자기 주장이 강한 문체를 통해 남녀관계의 속물성을 파헤치고, 독신녀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경제ㆍ섹스ㆍ결혼관ㆍ자기세계에 대한 솔직하고 쿨한 느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사람의 첫사랑』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버림받거나 스스로 추락중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일탈과 파격, 섬뜩한 비애가 차갑게 펼쳐져 있다. 세기말의 쓸쓸함과 밀봉된 희망, 피학적인 아픔이 한꺼번에 만져지는 작품이다.

『붉은 손 클럽』은 외형의 독특함을 넘어, 단자화된 관계에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또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의 심리, 사랑의 대상을 향한 비이성적 감성들, 일상에 물든 관계의 지리멸렬함을 포착해 내는 배수아의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배수아의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글쓰기가 잘 나타나 있다. 『심야통신』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녀 특유의 감각 더듬이로 포착하고 있는 창작집이다. 배수아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감동하지 않는 일상인의 내부에 꿈틀거리는 목마름과 허기를 이야기한다. 그녀는 후기 산업사회의 일련의 징후를 상징하고 허무주의적 인간형과 이미지와 기호로 점철된 우리 세대의 문제적인 서사 형식을 보여주면서 자기만의 자리, 자기만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철수』는 인간 존재 안의 어둠과 생의 운명적인 폭력 속으로 더 한층 깊이 탐사해 들어가는 배수아 소설의 불온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섬뜩한 생의 이면을 보아버린 자의 어둡고 서늘한 내면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이바나』는, 소설 속의 '나'가 외국 여행 중에 산 중고 자동차의 이름이다. 또, '그녀'로 불리는 이바나는 여행기를 편집하는 편집자에겐 신비의 여성이다. '이바나'는 어느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고, 어느 지방에선 흔한 이름이기도 하다. 자신의 단편집 말미에, 배수아는 '나에게 제목이란 면상의 흉터와도 같아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이 치명적이다. ...... 지금 나는 왜 모든 소설은 예외 없이 제목을 필요로 하는가 회의스럽다.' 고 말했다. 가장 짧은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이라고도 했는데, 이 소설의 제목 '이바나'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이 '이바나'는 내내 소설 속 화제의 중심인데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뭉개져 있다. 나, K, B, 산나, Y...... '죽기 전까지는 대도시를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견디는 불면의 밤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이 외에도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동물원 킨트』, 『이바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당나귀들』, 『독학자』, 『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올빼미의 없음』,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등을 썼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창작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 등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붉은손 클럽』 등이 있다. 또한 몸을 주제로 한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를 펴냈다.

역서로는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의 골드문트』, 『데미안』 등으로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데크 헤다야트의 『눈먼 부엉이』,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과 『G. H. 에 따른 수난』 등이 있다.

전통 소설의 인물과 이야기 중심에서 벗어나 어떻게 서술 자체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인 「무종」을 통해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독특한 문체와 색깔로 열혈 독자군을 거느려 왔던 그녀는 이제 사유하는 문장의 힘으로 새로운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글,그림 : 프란치스카 비어만
독일 함부르크의 전문대학(FHS)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아틀리에 공동체인 ‘프로이덴함머’의 창단 멤버이기도 합니다. ‘영리한 딸들’이란 이름으로 안체 폰 슈템과 함께 공동으로 그래픽, 웹 디자인, 출판관련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책먹는 여우>>(트로이스도르프 상 수상)를 비롯해 <<윌마의 소원>>과 같은 책들은 비평가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함부르크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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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이참, 어떡하지? 꼬마 돼지 도라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이 생겨요!
빨간 리본을 머리에 달고, 빨간 뺨과 야무진 표정으로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는 꼬마 돼지 도라! 이 꼬마 숙녀의 좌충우돌 하루를 따라가 보자.
누가 깨워 주지도 않는데 도라는 자명종 소리에 잠을 깨며 기지개를 켠다. 특별한 계획이 있는 오늘, 도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을 꺼내지만 생각지도 않은 얼룩에 고민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원하는 바를 꼭 이루고 마는 당찬 도라는 지혜를 발휘해 스카프로 얼룩을 감쪽같이 가리는 데 성공! 이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든다. 그러나 너무 커서 도시락에 들어가지 않게 되는데… 하지만 도라에게 좌절은 없다. 샌드위치 크기를 줄이면 그뿐! 그런 도라의 재치를 시험이라도 하듯 상황은 계속해서 도라를 애타게 만들고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든다. 꽃을 사야 하는데 돈은 없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쉬야’가 급해지고, 내려야 할 정류장을 놓쳐 버리고,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할머니 집의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대답도 없고….
참,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 있을까? 하지만 도라는 그 어떤 순간에도 상황에 굴복하는 법이 없다. “난 몰라, 난 몰라”를 외치면서 발을 동동 구르지만 도라에게는 이 모든 상황을 한방에 무너뜨릴 너무나 큰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을 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상황을 헤쳐 나가려는 의지, 그리고 번뜩이는 재치! 이 삼박자가 돈 대신 샌드위치로 꽃을 사게 하고, 본능적인 생리현상도 말끔하게 처리하게 만들고, 놓쳐버린 정류장으로 제대로 돌아오게 만들며 결국엔 도라를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하는 기쁨까지 가져오게 한다.
그러나, 가장 도라를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도라의 예쁜 마음씨! 그토록 수난을 겪으면서도 오느라 힘들지 않았냐는 할머니의 질문에 도라는 “아니요, 발을 동동 구를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라고 대답한다.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도라의 마음은 속상한 하루를 특별하고 재미있는 하루로 바꾸어 놓는 마법의 열쇠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서울서울이태원1-* 이*연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을 읽을때마다 스티커를 부쳐, 100권을 다 읽으면
출판사로 보내, 선물을 받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책을 100권을 읽고 받은 선물이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이었습니다.
책이 도착했을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라는 여자 아이입니다. 아침에 옷을 입는데 옷에
코코아 얼룩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얼룩을 감추려고 스카프를 합니다.
샌드위치를 싸서 집을 나왔는데, 큰 길에서 이를 닦지 않은 것이
생각 났습니다.  친구네에 가서 이를 닦꼬, 버스를 탔습니다.
할머니댁에 도착해서는 할머니께 드릴 꽃다발을 버스에
두고 내린 것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꽃을 꺾습니다.
도라의 행동을 보고 웃음이 낫습니다.
왜냐면 저랑 똑같기때문입니다.
저도 맨날 할 일을 깜박 깜박해서 엄마한테 잔소리도 듣고,
혼나기도 합니다.
숙제할 책을 가져 오지 않기도 하고, 준비물을 꺼내 놓고도
챙기지 않고 학교에 가기도 하고, 집 현관 카드 키도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잊어 버려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도라는 똑똑한 아이 같기도 하고, 멍청한 아이 같기도 합니다.
깜박 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다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을 보면 똑똑한 아이 같은데, 자꾸 깜박 깜박하는 것을
보면 멍청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엄마는 제가 할일을 잊기 않도록 조그만 종이에 적어 주십니다.
저는 그 종이를 잘 간직해서 할일을 잊지 않도록 열심히 보고
외웁니다. 그래서 요즘엔 많이 깜박 깜박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도라도 메모하는 습관이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좋아지고 똑똑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깜박 깜박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책을 열심히 읽고, 기억잘 하는 똑똑한 어린이가 되어야겠습니다.
 
꼬마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을 읽고
경남남해1-* 조*빈 | 2008-09-03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책 엄마가 꼬마돼지 도라는 발을동동 이라는 책을 읽어 주어서 이 책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도라는 할머니 생신 이라서 입고 갈 옷을 꺼냈는데 코코아가 묻어 있어서 스카프로 묻은데를 가렸다.그리고 6층 샌드위치를 도시락에 넣으려고 했는데 도시락이 작아서 발을 동동 굴렀다.샌드위치를 4층으로 줄여서 도시락에 넣었다.도라는 참 똑똑하다.그리고 도라는 양치질을 안 해서 친구에게 빌렸다.                                 

 할머니의 생신 선물로 꽃을 사러 갔는데 지갑에 돈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른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도라는 아저씨께 2층 샌드위치를 주고 꽃 3송이를 얻는다. 그리고 버스를 타다가 할머니께 드릴 꽃을 두고 내린다.도라는 할머니 집에 도착했다.할머니집 마당에서 꽃을 꺾어 할머니께 드렸다.도라는 똑똑 하면서도 덜렁쟁이다.할머니는 선물을 준 것 보다 도라가 와 준게 더 기쁘다고 하셨다.나는 할머니 생신 때 카드를 써 드린다.할머니들은 손자 손녀를 좋아하신다. 나도 할머니를 좋아한다.

 

 

*학교 선생님이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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