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반지엄마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높은 학년 동화-05

반지엄마

백승남 글/김재홍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2년 03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53g | 150*223*20mm
ISBN13 9788984310681
ISBN10 8984310689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깊은 산속 작은 마을을 좋아하고 우리 가락, 우리 소리, 우리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픈 마음 어루만지는 이야기, 힘없고 모자란 이를 품어 주는 이야기,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일깨우는 옛이야기가 참 힘이 세다 생각하고 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우리 옛이야기를 자주 만나는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다시 쓴 옛이야기 책으로 『이생규장전』『영혼의 수호신 바리...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깊은 산속 작은 마을을 좋아하고 우리 가락, 우리 소리, 우리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픈 마음 어루만지는 이야기, 힘없고 모자란 이를 품어 주는 이야기,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일깨우는 옛이야기가 참 힘이 세다 생각하고 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우리 옛이야기를 자주 만나는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다시 쓴 옛이야기 책으로 『이생규장전』『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가 있고, 『반지엄마』 『늑대왕 핫산』 같은 동화책과 청소년소설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루케미아, 루미』를 썼다.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30
--- pp.171~172
--- pp.171~172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반지 엄마>를 읽고...
전남광양제철남초등학교6-* 김*선 | 2006-09-1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읽은 책 : 반지엄마

제목 : 상상 속의 비밀엄마와 작별을 한 은수

  ‘흥! 엄마는 항상 나만 꾸중해! 나도 인권이 있다고!’

언제나 동생과 싸우거나 어떤 일에 실수를 하고 난 뒤, 엄마께 혼나고 혼자 하는 생각이다.

방에 들어가서 방문을 잠그고 생각에 잠겨 있을 때면 나도 은수처럼 ‘나에게 진짜 엄마가 있는 게 아닐까?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 온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은수와 나는 정말 비슷한 점이 많다. 나도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이다.

나는 생각의 블랙홀에 빠져 들고 나면 여러 가지의 참 많은 상상을 하게 된다. 가끔씩은 내가 불쑥 커 버린 어른이 되기도 하고, 대통령이 되기도 한다.

상상 속에서라면 그 어느 주인공도 인물도 모두 될 수가 있다.

은수는 언젠가는 미국에 있는 진짜 자신의 엄마가 찾아 올 것이라 믿고 있다. 은수 엄마처럼 우리 엄마께서도 내게 심한 꾸중을 하시고 나면 나는 

‘내게는 분명히 더 좋은 엄마가 있을 거야!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진짜 엄마가 있을 테지!’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만이고, 10분 정도 뒤에는 언제 그런 생각을 했냐는 듯이 행동했다.

  그런데, 은수는 항상 반지를 볼 때마다 미국의 진짜 엄마 생각을 했다.

자신을 길러주신 엄마께 보답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다른 엄마가 자신을 데리고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은수가 밉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도 막상 은수의 입장이 된다면 진짜 엄마가 날 데리러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할 것 같다.

  난 은수와 은수의 언니처럼 직접 가발에 씌여 있는 얇은 비닐을 조심조심 떼어 내는 일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일을 학교 숙제보다도 먼저 매일 해야 한다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무척 지루하고, 힘들 것 같다는 게 금방 느껴진다.

은수가 난 느낄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지루한 일을 하다 보니까 엄마에 대한 야속한 마음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

난 12살이 될 때까지 아주 힘들고 가난한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다.

반면에 은수는 지금 어려움의 계단을 딛고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다른 친구들은 신나게 놀고 있는 가운데에 한 시간 더 공부하는 모범생처럼 말이다.

은수는 어렵고, 힘겨운 일은 하기 싫어하는 나에게 멋진 교훈을 준 것 같다.

  우리 나라에는 ‘3d업종‘이라는 게 있다.

더럽고, 어렵고, 위험하다는 뜻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기 싫어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공사현장에서 일하거나 하수구를 청소한다는...등의 일들을 모두가 하기 싫어하여 하지 않게 된다면 국민 모두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위생적이고, 쉬운 직업을 선택하여 하고 있는 사람들 뒤에는 항상 더럽고, 어려우며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겠다.

  말도 못하고, 말도 못 알아 듣는 무생물 가발에게 ‘미국에 가면 진짜 엄마에게 꼭 내 얘기 전해줘’ 라며 버릇처럼 말하던 은수는 가발 보따리를 풀며 반지를 갖게 되었다.

은수는 가발이 진짜 미국에서 가서 진짜 엄마에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지 못할 것을 알았으면서도 반지가 오자 미국에서 진짜 엄마에게 왔다고 하며 좋아했다.

  은수는 상상력이 무척 풍부하며 가발이 얘기를 전해 줄 것이라 항상 믿음을 가지는 꿈 많은 소녀인 것 같다.

나도 은수처럼 믿음을 가지는 꿈 많은 소녀로 자라나고 싶다.

사소한 것 하나인 반지에도 관심을 기울여 여러 가지의 많은 생각을 하는 은수처럼 말이다.

난 조그만 풀꽃이나 주위의 조그마한 잡초들, 까만 등에 먹이를 메고 나르는 일꾼 개미들...등의 작은 것에는 신기하다는 듯이 관찰하지도 않았고, ‘흥! 이 조그만 것들은 관찰할 필요가 없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은수였다면 반지를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할 필요 없이 대수롭게 생각하고서 버리거나 다시 가발 보따리에 넣어 두었을 것이다.

도덕 시간에 배운 ‘소수의 의견’에 은수는 실천을 잘하는 아이인가 보다.

  가발 공장이 이사를 간다고 했을 때, 은수의 심정은 어땠을까?

아마 무척 기분이 좋아서 평소에 못 놀았던 것을 한꺼번에 다 노는 듯이 신나게 놀고 싶었을 것이다. 난 평소에 놀지 못하고서 조금만 힘겨운 일을 하면 ‘아! 이렇게 힘든 일을 어떻게 해?’하며 투정을 부리기 일쑤이다.

은수는 힘을 모아 “후우우우우”하며 풍선을 부르는 것처럼 평소에 못 놀았던 것을 한꺼번에 놀았다.

내가 하루에 1~2시간만 매일 놀게 된다면 그 시간은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마어마한 양의 시간이 모아지게 된다. 그런데, 은수는 그 어마어마한 양의 시간의 반도 안 되는 양의 시간동안 놀고 왔는데, 마구 화를 내는 엄마가 내가 은수였더라도 무척 밉고, 야속했을 것이다.

  나도 엄마께 꾸중을 듣고 나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입 안에서 맴돌던 “죄송해요.....”라는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치! 누가 뭐랬어?”라고 하며 말대꾸를 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속으로만 “죄송해요! 이제는 나쁜 습관 고칠께요.”라는 말을 할 뿐이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서 하는 말을 엄마께서는 듣지 못하셨는지 꾸지람을 계속 하신다.  가끔씩은 사랑의 매를 맞고서는 울음을 터뜨릴 때도 종종 있지만 그럴 때마다 엄마의 마음은 생각해 보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오히려 때리는 사람이 더욱 마음이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예전에 ‘미운 놈은 떡 하나 더 준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때에는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엉뚱하게 ‘왜 미운 놈에게 맛있는 떡을 하나 더 주지? 나라면 미운 놈에게 매를 줄텐데...‘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선생님께 말씀을 듣고서는 그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미운 자식에게는 떡이나 “옛다!”하고 주고 말아 버리지만 예쁜 자식에게는 단점을 고치도록 매를 준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엄마를 야속하게 생각하고 불평, 불만이 많았지만 이제 생각을 180도 바꿔야 겠다. 힘들 때마다 항상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 마음 속으로 여러 생각을 하던 소중한 반지에 대한 애착을 버린 은수처럼 말이다.

  나도 은수처럼 엄마께서 아프다고 하실 때만 말을 잘 듣고 있는 아이가 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요즘 엄마께서 장염으로 아프시다고 하시는데, 엄마께서 아프신 동안만 잘 해 드리는 딸이 되지는 않아야 겠다.

미국에 있는 가짜 엄마에 대한 상상을 접은 은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반지 엄마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반지엄마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의 내용은 어떤아이의 엄마는 둘이다. 진짜 엄마는 외국에서 공부중이고
한 엄마는 지금 가발 공장을 하시고... ... 하지만 이 아이는 진짜 엄마를 더 많이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어느날 가발에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ㅈ.ㅇ.ㅅ
이라는 이니셜이 적혀져 있었다.
이 아이는 진짜 엄마가 자신에게 보낸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루는 엄마가 화상을 입게 된다. 그 아이의 언니는 눈물을 흘리지만 그 아이는 흘리지 않는다.
난 이책을 읽고 생각했다.  난, 솔직히 진짜 엄마가 보고 싶겠지만.
난 그래도 진짜엄마를 절대 절대 안 만날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 엄마는 내가 싫어서 버린것 이지만 지금 키우는 엄마는 내가 좋아서 버려진 자식을주워다 키우고 있으니깐... ...  요즘 TV나 그런것을 보게 되면 버려진 자식 또는 입양된아이가
자기 진짜 부모를 찾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다. 그럴때면 왠지 느끼는 것인데.
부모들은 많이 울지만. 그 찾는 사람은 별로 슬퍼하지 않는것 같다.
부모의 얼굴을 못 봐서 일까??  이제는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어져야 한다.
어른들은 아기를 낳을때 생각을 해야 한다..
자신이 키울수 있는 좋건이 되면 낳는것이고 그런 조건이 되지 않는 다면 낳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그 아이를 돕는 방법이다. 이 반지엄마의 아이는 키워주는 엄마보다 외국에 나가있는 진짜 엄마를 찾고 싶어하는것 같다. 나는 이아이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왜 진짜엄마를 찾고싶어하니?? 키워주는 엄마는 널 엄청 아끼시는 거야. 하지만 너의 진짜엄마는 널 잊으셨을수도있어,, 지금 너가 보고 있는 엄마에게 더 잘해줘~ 널 고생해서 열심히 키워주셨잖아~'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