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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고정욱 | 산하 | 2002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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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342g | 188*254*20mm
ISBN13 9788976502537
ISBN10 897650253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그림 : 김용선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광고와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옆집 팔순이 누나』『난 너보다커, 그런데…』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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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만세!
서울홈스쿨링4-* 송*영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영실은 조선시대 세종때의 과학자 입니다. 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장영실은 커서 벼슬길에 오를 수 없고, 노비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친절하고 손재주가 뛰어난 장영실은 남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느덧 10살이 된 장영실은 우연히 사또의 책상을 만드는 노비를 도와주는 계기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사또의 곁에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영실을 위한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세종대왕이 신분에 관계없이 지혜롭고 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을 뽑아 나랏일을 돕게 하는 도천법이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영실은 곁에서 일하던 사또의 도움으로 대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장영실은 용머리 모양의 기와인 토수, 천체의 운행과 현상을 관측하는 간의, 간의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지만 간의보다 발단된 혼천의, 소간의를 설치하여 천문을 관측하는 관천대, 글자를 아름답게 인쇄할 수 있는 갑인자,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 그리고 비의 양을 재는 측우기 등을 모두 만들어서 정 4품의 벼슬인 호군을 받고 세종대왕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됩니다. 하지만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가마를 만들게 되고, 세종 대왕이 그 가마를 타고 행차를 하다가 가마의 밑바닥이 부서져서 가마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나자 가마를 허술하게 만들어 임금을 다치게 한 죄로 곤장 80대를 맞고 대궐에서 쫓겨납니다.

하지만 저는 장영실이 만든 발명품들을 보고 가마를 절대 허술하게 만들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한 신분의 장영실이 왕의 총애를 받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양반들이 장영실을 쫓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했지만, 그 충성심과 노력의 마땅한 보답을 받지 못하고 대궐에서 쫓겨난 장영실은 무척 억울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장영실은 세종대왕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백성들의 편리함을 위해 발명품을 힘써 만든 것이기 때문에 그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장영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장영실처럼  나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영실
광주광주송원초등학교2-* 정*성 | 2013-09-03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영실이란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독서대회 때문이었다. 책을 읽기 전 장영실 이라는분에 대해 참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 기뻤다. 장영실은 오랫동안 천문학을 공부하여 세종대왕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천문학에 대해 많이 아는 장영실에게 세종대왕님이 중국으로 장영실을 보내주었다. 중국말을 잘해 중국 사람들도 깜짝 놀랐다. 장영실의 아버지가 중국 사람이라 중국어를 잘하는 것이다. 장영실은 천문학에 대해 많은 공부도 하고 기술도 익혀서 1년 뒤 다시 조선으로 돌아와서 세종대왕을 다시 만났다.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기 시작했고 어엿한 과학자가 되었다. 장영실은 측우기를 만들었다. 완성된 날은 1441년이다. 높이는 31,6이다. 측우기를 만든 이유는 비의 양을 측정하여 홍수를 막기 위해 만든 것 이다. 지름은 14센티미터이다. 어느 날 장영실이 세종대왕에게 가마를 만들어 주었는데 가마가 부서져 버려 세종대왕이 벌을 내렸다. 게다가 벼슬을 빼앗긴 뒤에 궁궐에서 쫓겨났다.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더 이상 발명을 할 수 없어 너무너무 안타까웠다. 세종시대에 찬란한 과학의 발전이 있었던 것은 장영실이란 선구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장영실처럼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여 나라에 꼭 필요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을 읽고
울산울산구영5-* 안*윤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젯밤에 비가 무척 많이 내렸다. 뉴스에서는 오늘 비의 양을 재봤더니 빗물의 양이 400mm라는 말을 하였다.
 "비가 내리면 땅 속으로 스며들 텐데 어떻게 양을 재요?"
 나는 궁금했다. 내린 비의 양을 어떻게 알아낸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그래서 엄마께 여쭤 보았더니 대답 대신 주신 책이 <장영실>이다. 책을 읽고 나서 비의 양을 재는 측우기는 물론 지금 시계의 시작이 된 해시계와 물시계도 만든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이 바로 장영실이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발명왕이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뿌듯하였다.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은 원래 관노였다. 엄마는 기생, 아빠는 중국 사람이었다. 덕분에 장영실은 중국말을 능숙하게 잘할 수 있었다. 세종대왕이 중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오라고 했을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 이후, 장영실은 측우기를 비롯한 과학기구들을 많이 만들어서 생활에 편리함을 주었다.
 한 사람의 노력은 많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 같다. 장영실이 만든 과학기구는 오늘날까지 편리하게 이용 되고 있다. 물론 처음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걸 계속 발전시킨 것이다. 요즘은 비만 오면 뉴스에서 빗물의 양을 알려준다. 모두가 측우기 덕분이다. 그것이 아주 오랜 옛날 장영실이 만든 것이라니 참 존경스럽다. 지금은 그때의 측우기를 쓰지는 않지만 그 측우기가 오늘날 비의 양을 재는 기초가 됐으니 말이다.
 무엇을 처음 만드는 건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시간을 알고, 달력을 보면서 절기에 맞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든 장영실이 고맙다. 기생의 아들이라 벼슬도 할 수 없는 시대에 벼슬까지 한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다. 그것도 모두 자신의 재주로 얻어낸 것이어서 더욱 그렇다. 생각하면 신분제도가 고맙기도 하다. 그런 게 없었다면 장영실은 어런 노력을 안 했을지도 모른다. 요즘 태어났다면 우리들처럼 공부만 하면서 평범한 사람으로 자랐을 것이다. 천민이라 고생은 했지만 장영실을 조선의 과학자로 만든 건 신분제도 같다.
 그렇다고 신분제도가 좋다는 건 아니다. 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이 뽑히지 못해서 그냥 묻혔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어쨌거나 장영실이 조선의 방명왕이 된 것은 무척 자랑스럽다.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울산울산호연5-* 이*하 | 2012-08-2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을 읽고

 우리나라의 과학발달 역사는 길었다. 지금의 과학자들 힘만이 아니었다. 그보다 앞서서 노력한 분들 덕분인 것 같다. 그것도 지금보다 여러 가지로 안 좋은 조건에서 수고한 분들이다. 그 중의 한 분이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이다. 장영실은 세종시대의 여러 과학자들과 함께 눈부신 과학발전을 이루었다. 측우기, 자동 물시계 등의 여러 가지 과학발명품을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한 업적이다. 어릴 때부터 발명은 물론 물건을 고치는 데 많은 재능을 보였다지만 이런 일은 재능만으로도 되는 일은 아니다. 보통 사람은 생각지도 못할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다.
 조선시대는 신분이 엄격한 사회였다. 그런 시대에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건 절망스러운 조건이었다. 그런데도 벼슬까지 한 것은 장영실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다. 무엇으로도 허물 수 없는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것만 해도 존경스러운 일이다. 열살 때부터 관노가 되었는데도 장영실은 그 환경을 스스로 이겨 낸 것이 놀랍다.
 어릴 때부터 물건을 고치는 데에 재능이 있었던 장영실. 자신의 재능을 살린 것도 대단하다. 도천법이 시행된 것은 행운이었다. 장영실이 경상도 대표로 궁에 들어갈 구실이 되었으니 참 다행이다.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은 것도 장영실의 노력 덕분이다. 궁궐에서도 쉬지 않고 여러가지 발명품을 만들어내서 종4품의 벼슬까지 했다는 건 양반이 영의정에 오르기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신분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세종대왕의 가마가 부서졌다는 이유로 곤장 80대를 맞고, 궁궐에서 쫓겨났다니 너무 안타까웠다. 더구나 세종대왕은 벌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도 대신들이 우겼다니 한심하다. 계속 벼슬을 했더라면 우리나라 과학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달했을 것이라서 여간 아쉽지 않다.
 나는 장영실이 여러 가지 대단한 과학기구를 만들어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게 사람을 대한 점이 가장 존경스럽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아무리 천한 신분이었다고 해도 종4품의 벼슬아치가 되었다면 괜히 우쭐해지는 것이 보통 사람이기 때문이다.
 장영실의 발명품 중에서 측우기는 매우 자랑스럽다. 비의 양을 잴 생각을 하고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만든 창의성이 돋보인다. 당시 백성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강우량을 알아내는 것은 현대에도 중요한 가치다.
 오늘날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장영실을 포함한 여러 위인들의 덕분이다. 과학 한국이라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름도 다 그분들의 노력의 결과다. 장영실은 특히 대단한 과학기구를 물려준 위인이란 점과, 그런 사람이 우리의 조상이라는 점은 두고두고 자랑스러울 것이다.



환경과학자를 꿈꾸며...
서울서울중평3-* 김*영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자격루를 본 적이 있나요?
1학년 겨울방학 때 박물관에서 자격루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굉장히 크고 지금 만들 수 있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조선시대의 장영실이라는 과학자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두 장영실처럼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영실은 관노 출신인데도 불가하고 호군이상의 별좌를 받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고칠 수 있었습니다. 천문에도 관심이 많고 여러 가지 기계장치들을 만들어 세종대왕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제일 처음 물시계를 만들고 자격루를 만들었습니다. 그 공을 인정 받아호군이라는 별좌를 받았습니다.
그후 혼천의, 앙부일구, 측우기등을 만들어 백성들이 편하게 농사를 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장영실의 출세를 싫어하던 사람들이 썩은 나무로 가마를 만들게 하고 가마가 부러져 임금님의 옥체가 손상 된 죄로 벼슬을 빼앗기고 궁궐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후 장영실은 더 이상 발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신분제도만 없었다면 장영실은 더 많은 발명품을 남겼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tv를 보면 아프리카 아이들이 죽고, 북극곰이 죽는 다고 합니다. 저도 장영실처럼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환경과학자가 꿈입니다. 신분제도가 없는 지금 태어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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