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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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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정휘창 글 / 김순자 감수 | 파랑새어린이 | 2007년 06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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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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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54g | 152*225*20mm
ISBN13 9788970579962
ISBN10 8970579966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정휘창
50년 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매일신문에서 광복상을 받았으며, 저서로 『어린이 역사 이야기』, 『밀리미터 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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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조선 최고의 과학기술자 장영실을 읽고...
전남광양제철남5-* 김* | 2012-09-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선의 최고 과학기술가 장영실을 읽고…
 
조선의 최고발명가는 누가 뭐래도 장영실이다. 장영실은 천민의 신분이지만 재주가 아까울 정도로 뛰어났다. 그의 엄마인 매 향은 그런 장영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고 한다. 장영실은 단지 천민이라는 이유로 온갖 설움을 당했다. 또래 아이들이 놀 때도 같이 끼어 놀 수도 없었다.
 장영실은 어릴 때 과거에 나가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천민은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안 후 정말 슬퍼했다. 하지만 장영실은 때를 잘 만났다. 그는 관아에 노비였는데 무엇이든 망가지면 뚝딱 만들어 고치곤 하였다. 성군이신 세종대왕께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장영실을 불러 신하들이 천민이라고 반대하는 것 조차도 물리치고 장영실을 불러다 상을 주었다. 그리고 그는 아주 똑똑했다. 산수도 잘했다고 한다. 장영실의 가장 큰 업적은 과학을 엄청나게 발전시켰다는 것이다.
나는 그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고 기쁘다. 나는 장영실은 천재라 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본다. 그의 대표적인 과학작품은 자격루,간의대,소간의,혼천의,앙부일구,측우기,등 많은 작품을 만들었다.
나는 장영실을 시기한 몇몇 신하들이 정말 싫다. 그래서 그들은 장영실이 만든 세종대왕님의 가마가 타고 있다가 부셔지자 이때다 싶어 파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을 것이다. 장영실은 어찌해서 그런 실수를 했을까? 누가 이런 일을 저질른 것 같다. 장영실은 절대로 그런 실수를 할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세계최초로 움직이는 물시계를 만들었다. 그런 분이 그런 사소한 실수를 할 리가 없다. 정말 이상하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시계는 옥루이다. 그 시계는 자격루처럼 자동으로 시각을 알려 주는 물시계로, 기계의 원리는 같지만 자격루보다는 훨씬 복잡하고 발전된 기계였다. 옥루는 물의 힘을 이용하여 시각을 자동으로 알려 줌과 동시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표현한 정교한 기계 장치였다. 장영실은 옥루에 산과 들, 나무와 동물들의 모습과 농촌의 풍경을 작은 모형으로 만들어 설치하였다. 그리고 이 모형들이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계절의 변화를 표현하도록 만들었다. 나는 옥루가 자연과 계절을 본떠 만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장영실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나는 장영실이 너무 자기 주장을 못 말하는 것 같다. 그 가마가 부셔진 것과 행궁을 잘못 지은 것은 자기가 일부로 한 것도 아닌데 신하들이 처벌을 강력히 주장해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답답했다. 장영실은 그 점을 고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장영실은 빨리 돌아가신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 분이 조금만 더 살아계셔서 과학을 조금 더 발전 시켰다면 우리는 더 과학이 발전해있고 더 좋은 세상, 편한 세상에서 살 수 있었다. 정말 아까운 나이 아직 창창한1442년5월에 관직에서 물러나 뜻을 펼치지 못했다는 점이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다.
장영실
경북영천신녕5-* 이*준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장영실에 대해 쓰려고 한다. 장영실의 어머니가 벼슬아치들이 나랏일을 보는 관청에서 시중을 드는 천한 관기라서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았다. 그래서 장영실은 물건은 만들었다 부수고 다시 만들고 하는 동안 손재주는 하루하루 늘어갔다. 장영실은 노비이지만 그 재주가 뛰어나서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한성으로 올라와 대궐에서 일하게 해 주었다. 장영실을 임금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세종대왕은 매우 만족해 하며 장영실에게 높은 벼슬을 주었다. 하지만 장영실은 혼자 고생하고 있을 어머니가 늘 걱정이었다. 이 사실을 안 세종 대왕은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장영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다가 매일 조금씩 별이 움직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연구에 몰두한 장영실은 우리나라 최초로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기구인 간의를 만들었다. 그리고 밤낮없이 쇠붙이를 ?? 두드려 20여 만 자가 넘는 갑인자를 만들어 냈다. 장영실은 여러 책을 찾아보며 물시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열심히 연구했다. 마침내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어 냈다. 장영실은 빗물을 받아 그 양을 잴 수 있는 둥근통을 만들었다. 이것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측우기이다. 장영실은 세종 대왕이 탈 가마를 만들었다가 바람으로 인해 가마가 부서지면서 세종 대왕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세종 대왕은 장영실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에 가벼운 벌을 내렸다. 곤장 80대를 맞고 궁궐에서 쫓겨난 장영실이 어디로 갔는지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장영실을 발명왕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었다. 내가 발명왕이라면 매일 자가용을 타고 먼 길을 갈 때, 화장실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화장실이 있는 자가용을 만들고 싶다.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장영실은 우리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우리민족의 자랑이 될 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장영실
경기의정부녹양6-* 이*원 | 2012-09-0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조선 시대의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의 이름은 장영실 이고 천민이였다.장영실은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천민이여서 하지지 못했다. 그래서 서당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통해 공부를했다. 그렀게 몄날이지나고 제대로 공부가 하고 싶어진 영실은 서당 선생님께 무릎꿇고 부탁하였다. 서당 선생님은 영실의 마음이 기특해서 공부를 시켜 주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몄년이 지나 영실이가 1살이되는날 엄마는 진수성찬을차렸다 그래서 영실과 엄마는 맜있게 먹었다. 밥을 다먹고 나서 영실에게 말했다. 넌 내일부터 관청에서 일해야한다. 하지만 영실은 싫다 하였다.하지만 나라법이여서 어쩔수없이 그다음날부터 관청에서 일하게되었다. 하지만 관청에서 일하면서 공부도하였다. 그러고몄년이 지나서  세종대왕이 영리한 사람들을 뽑으러 다니고 있었다. 세종대왕은 영실이사는곳 을지나갈때 영실을 발견했다. 영실은 무언가를 고치고 있었다. 그걸본 세종대왕은 영실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벼슬을 올려주었다. 그리고 자신에 옆에두고 과학기구를 발명하라 하였다. 그래서 장영실은 측우기,혼천의,해시계,물시계등의 과학기구를만들었다. 장영실이 천민을 벗어난지 20년이된해의 세종대왕이 영실에게 오르내리기가 편한 가마를 만들어 달라하여 장영실은 머리를 굴려 가마를 만들었다. 가마를 다만들고 세종대왕이 타는날이었다. 그런데 그날 따라 비가 내렸다. 비가내려서 가마를 들고가기어려웠다. 그래서좃ㅁ조심갔다. 그리고 거의다 도착했을때 가마를들고가던 한사람이 미끄러졌다.그래서 세종대왕은 떨어졌다.그런데 세종대왕은괜찮다하였다. 하지만 장영실은 의금부로가서곤장을 맞고 감옥에 갇쳤다. 세종대왕은 영실을 꺼내고 싶었지만 나라의 법때문에 어쩔수없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장영실이 부럽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였다.

장영실을 읽고...
경기용인대청2-* 정*원 | 2012-08-3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영실님께...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님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옛날에는 신분이 나뉘어져 있었다는데 천한 신분으로 태워났어도 연구하며 노력하여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비의 양을 재는 측우기, 시간을 알 수 있는 물시계, 해시계 같은 우리 생활을 이롭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많은 물건들을 발명하셨죠. 저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 저도 앞으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성을 생각하는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
부산부산반석6-* 김*윤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6학년 1학기 사회시간에 장영실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조선은 유교국가라서 유교경전을 공부하는 선비들이 대부분이라, 과학자는 별로 없었을 뿐만 아니라 벼슬도 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백성들은 농사를 지어야 했는데, 백성들이 잘 먹고 잘 살려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여러 가지 과학 기술이 필요했다. 그 때 해시계와 물시계, 측우기 등을 만들어 백성들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도왔다는데, 이 물건을 만든 사람이 장영실이었다. 하지만 교과서에는 장영실에 대해서 조금밖에 나오지 않아서 어떤 사람인지 잘 알 수 없어 장영실 위인전을 읽어보았다.
장영실은 천민이었다.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로 4개의 계급이 있는데, 천민은 그 중에서 가장 낮은 신분이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았지만 장영실의 영특함을 본 후 친하게 되었다. 장영실은 15살 때 현감어른에게 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장영실은 매일 웃기만 하고 고장난 물건을 주면 새것으로 돌려주어서 어른들께 귀여움을 받았다. 하지만 천민이라서 현감은 아쉬워하였다. 만약 내가 장영실이었으면 그런 머리가 있어도 신분 때문에 계속 우울하게 지낼 텐데, 장영실은 항상 밝게 있으니까 멋지다. 그때부터 장영실을 존경하기 시작했다.
그런 장영실에게 기쁜 일이 생겼다. 영특한 사람을 뽑는다고 했고 신분은 상관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장영실은 한양으로 올라갔다. 거기서 시험에 합격하고 간의를 만들기로 해서 9년이 지난 후 완벽한 간의를 만들었다고 한다. 9년이란 시간이 짧은 것도 아닌데 매일 밤을 새면서 만든 것이 신기하고 포기하지 않은 게 신기하다.
장영실은 간의를 만들고 9년간의 시간동안 어머니를 못 찾아서 연구에 집중이 안 되었다. 장영실은 나무를 자르다가 어머니 생각에 손이 배였는데 세종은 이상하게 생각하여 고민 상담을 해서 세종은 장영실의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었다. 그때 장영실은 종5품 현감과 같은 벼슬이었다. 현감이 장영실에게 높게 말해서 어색했다고 한다. 장영실은 어머니를 만난 후에 정신을 차렸다. 역시 9년 동안 안 만나니까 그런 것 같다.
장영실은 많은 기구를 발명하고 세종에게 가마를 만들어 줄려한다. 장영실은 세종을 존경해서 아주 우수하고 품질 좋은 나무로 만들었는데 갑자기 돌풍으로 가마꾼이 한명 뒤틀리면서 가마가 부서졌다. 그래서 곤장을 100대 맞아야 된다. 하지만 세종은 장영실을 좋아했지만 법이라서 이때까지 한 것을 친다고 하면서 80대의 곤장을 때리고 벼슬이 낮아졌는데 장영실은 엉덩이에 피가 나도 세종에 대한 마음이 더 아팠다고 한다. 그 후에 장영실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아쉬웠다.
지금은 조선시대처럼 신분제 사회도, 과학을 경시하는 사회도 아니지만, 과학자들이 돈이 많이 들고 힘들어서 과학자를 희망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한다. 과학자가 많아지면 많은 사람들이 살기 편안해질 텐데, 돈 때문에 희망하지 않는다니 안타깝다. 내 꿈은 과학자다. 나도 언젠가는 장영실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주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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