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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역사학자 33인이 선정한 인물로 보는 한국사-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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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저 | 파랑새어린이 | 2007년 06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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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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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53g | 152*225*20mm
ISBN13 9788961550130
ISBN10 89615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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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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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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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197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제10회 해강아동문학상과 제17회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을 지냈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화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서들을 펴내기도 했다. 지은 ... 1949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197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제10회 해강아동문학상과 제17회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을 지냈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화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서들을 펴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말썽꾸러기 갈게』, 『꽃새 찌루』, 『채송화 나라의 난쟁이 나팔수』, 『엄마의 뜰에는』 등의 동화와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사 이야기』, 『테마로 읽는 우리 역사의 명장면』, 『그림으로 이해하는 사마천의 사기』 등의 역사책이 있다. 현재 서울 숭의여자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아이들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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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주시경
전북군산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전*원 | 2010-09-02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펴낸 때는 1445년입니다. 물론 그때는 '한글'이라는 이름을 쓰지 는 않고 '훈민정음' 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훈민정음이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라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당시 쓰고 있던 중국의 한자는 백성들이 배우고 익히기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종 대왕은 백성들도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글자인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종 대왕이 만들어 낸 한글은 불행하게도 수백년 동안 버려진 자식처럼 취급을 받에 왔습니다. 글공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펴낸 때는 1445년입니다. 물론 그때는 '한글'이라는 이름을 쓰지 는 않고 '훈민정음' 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훈민정음이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라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당시 쓰고 있던 중국의 한자는 백성들이 배우고 익히기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종 대왕은 백성들도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글자인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종 대왕이 만들어 낸 한글은 불행하게도 수백년 동안 버려진 자식처럼 취급을 받에 왔습니다. 글공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우습게 보고 중국의 한자만을 받들어 써 왔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천한 백성들이나 배우는 글이라 하여 업신 여기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글은 궁중의 여자들이나 천한 백성들에 의해 조즘씩 쓰였을 뿐입니다. 그러다 결국 우리 나라는 일본에에 나라를 배앗기고 말았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보니 비로소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일제는 우리 민족의 얼을 빼았아 갔습니다. 물론 일제는 주시경의 한글 보급 운동을 많이 방해 했습니다. 한글 보급 운동을 통해서 자연히 나라 사랑의 마음도 키워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말과 글이 있는 것이고, 말과 글이 있어야 민족이 하나로 뭉쳐질 수 있으니까요...... 일제의 방해 속에서도 주시경은 열심히 우리 한글을 연구하고 보급하다 결국은 39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아습니다. 주시경은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한글 연구와 보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서 배운 제자들이 한글 연구와 보급 운동을 펴 나간 것이였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오늘 우리가 쓰고 있는 자랑스런 한글이 된 것입니다. 우리 한글은 만들어진 지 수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자랑스럽게 쓰기 시작한 때는 백년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우리 조상들이 잘못 샐각하여 한자만 고집하며 써 왔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글자 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글자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민족의 혼을 담은 그릇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어느 나라에 내놓아도 자랑 스러울 정도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글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우리 한글을 지키며 연구하여 발전시킨 주시경 선생을 본받아 우리도 한글을 더 갈고 닦는 일에 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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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연구에 인생을 바친 '한글의 아버지'
경남김해신명5-* 배*우 | 2009-09-1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계에는 많은 글자가 있지만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글자는 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글이 하나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목적과 과학적인 연구로 만들어지고 배우기 쉬운 글자도 한글 입니다. 세계적인 기구인 유네스코에서는 해마다 그 행에 전세계에서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글자를 깨우쳐 준 일을 한 사람이난 기관에 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그 상의 이름인 바로 '세종대왕 상입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 글장인 '한글'의 위대한을 알아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글자를 만드신 분은 500년 전의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 더보기
세계에는 많은 글자가 있지만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글자는  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글이 하나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목적과 과학적인 연구로 만들어지고 배우기 쉬운 글자도 한글 입니다.
세계적인 기구인 유네스코에서는 해마다 그 행에 전세계에서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글자를 깨우쳐 준 일을 한 사람이난 기관에 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그 상의 이름인 바로 '세종대왕 상입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 글장인 '한글'의 위대한을 알아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글자를 만드신 분은 500년 전의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자를 우리가 이렇게 읽을수 있도록 글자를 다듬어 주신분은 바로 주시경 선생님이었습니다.
우리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보따리를 싸들고 다니면서 강습을 열어 주신분, 우리글을 바르게 만드는데 가장 큰힘이 된 한글학 회를 만드신 분 저는 이것을 보고 만약 주시경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직도 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대로, 또는 소리 나는 대로만 써서 서로 잘 통하지 않는 글을 쓰고 있었을지 몰랐습니다. 저도 이책을 읽으며 나도 한글을 사랑하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등록한이 : "배상우"어린이의 학교 도서관
전화번호 : 010-542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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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전북부안격포5-* 이*기 | 2009-09-0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시경 시경은 1876년11월7일, 황해도봉산군쌍산면무릉골에서태어났습니다. 시경은 큰아버지를 따라나섰습니다. 1891년16세 이회종진사 밑에서 한문공부를 배우기시작했습니다 한문이우리말과 잘 맞지않음을 깨닫고 우리말을 연구했습니다. 1894년19세 주시경은배재 학당의 특별인 만국지지과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배우고 인쇄소에서 일을하여 학비물 버는 한편, 집에 와서는 우리말을연구했습니다. 1995년20세시경은 관비생으로 뽑혀 이운학교에서행해물을 배웠다.1895년21세시경은 배재학당의로돌라와김명훈과 결혼했습니다.민주주의와 독립을 연구하는 학생 단체인에 가입했습니다.1896년23세시경은만국지지과를 졸업... 더보기
주시경
시경은 1876년11월7일, 황해도봉산군쌍산면무릉골에서태어났습니다.
시경은 큰아버지를 따라나섰습니다. 1891년16세 이회종진사 밑에서 한문공부를 배우기시작했습니다 한문이우리말과 잘 맞지않음을 깨닫고 우리말을 연구했습니다. 1894년19세 주시경은배재 학당의 특별인 만국지지과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배우고 인쇄소에서 일을하여 학비물 버는 한편, 집에 와서는 우리말을연구했습니다. 1995년20세시경은 관비생으로 뽑혀 이운학교에서행해물을 배웠다.1895년21세시경은 배재학당의로돌라와김명훈과 결혼했습니다.민주주의와 독립을 연구하는 학생 단체인에 가입했습니다.1896년23세시경은만국지지과를 졸업했고,보통과 4학년에 입학했습니다.그리고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했습니다.조선문 독식회를 조직하여우리글의 표기 원칙을세워나갔습니다.1900년25세시경은상동사립학교에서 국문법을 가리키고흥화학교에서 측량술을배우고배재학당 보통과를 졸업했습니다.그리고식물학, 기계학, 종교학을공부했습니다.1914년39세시경은급성체증으로 세상을떠났습니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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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전북군산신풍6-* 김*린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글을 '가장 으뜸 가는 글' 이란 뜻의 '한글'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람이 바로 주시경 선생님이다. 주시경의 꿈은 빨리 커서 글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글을 배워서 훌륭한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주시경은 의지가 강한 소년이었다. 그래서 하늘을 만져본다는 생각에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산을 만지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하늘을 만질수는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산 꼭대기까지 계속 올라갔다. 그런데...산꼭대기에서도 하늘을 만질 수가 없자, 주시경은 그냥 다시 내려오고야 말았다. 어느날, 큰아버지가 주시경의 집에 찾아와서 주시경을 자신이 맡고 있겠다고 했다... 더보기
우리글을 '가장 으뜸 가는 글' 이란 뜻의 '한글'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람이 바로 주시경 선생님이다. 주시경의 꿈은 빨리 커서 글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글을 배워서 훌륭한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주시경은 의지가 강한 소년이었다. 그래서 하늘을 만져본다는 생각에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산을 만지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하늘을 만질수는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산 꼭대기까지 계속 올라갔다. 그런데...산꼭대기에서도 하늘을 만질 수가 없자, 주시경은 그냥 다시 내려오고야 말았다. 어느날, 큰아버지가 주시경의 집에 찾아와서 주시경을 자신이 맡고 있겠다고 했다. 그래서 한양에서 글 공부도 가르치고, 열심히 잘 키운다고 했다. 그래서 주시경은 한양에 있는 큰아버지댁에서 살게 되었다. 그 곳에서 주시경은 열심히 글 공부를 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람들이 한문을 쓰지 않고, 한글을 쓰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어느덫, 주시경이 19살이 되고, 독립협회에 들어가 서재필을 도와 최초의 우리말 신문인 "독립신문"을 만들었다. 하지만, 조정의 관리들은 독립협회에 앙심을 품고, 황국협회를 만들었고, 독립협회를 찾아가 사무실을 부수고, 몽둥이를 휘둘렀다. 그래도 주시경이 독립협회를 계속 만들자, 독립협회 사람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었고, 사람들은 독립협회 사람들을 풀어주라는 시위를 벌였다. 그래서 풀려나긴 했지만, 서재필은 미국으로 쫓겨나고,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졌다. 그러나, 주시경은 포기하지 않고, 자기 혼자서 국어문법을 완성했고, 조정에서는 '국문 연구소'를 세웠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결국 일본과 강제로 '한일 병합 조약'을 맺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은 우리말을 없애려고 들고, 주시경을 잡아 사사건건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주시경은 만주로 떠나고, 만주로 떠나기 며칠 전부터 계속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결국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던 한글을 쓰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던, 주시경은 대단하고도, 의지가 강한 것 같고, 앞으로 나도 의지를 가지면서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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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동신5-* 진*욱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독후감은 원고지로 작성되어 우편접수된 응모작입니다. 저희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온라인으로 접수된 원고만 심사하며, 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원고는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만, 이번에만 예외를 두어 이 독후감을 심사에 포함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온라인으로만 응모가 가능하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더보기
이 독후감은 원고지로 작성되어 우편접수된 응모작입니다.
저희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온라인으로 접수된 원고만 심사하며,
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원고는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만,
이번에만 예외를 두어 이 독후감을 심사에 포함시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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