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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소중애 | 파랑새어린이 | 2007년 06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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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1쪽 | 321g | 152*225*20mm
ISBN13 9788961550239
ISBN10 896155023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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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유관순
경북영천신녕4-* 김*민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충청도 천안 아우내에서 나라를 밝힐 별이 태어났다. 바로 일제에 대항해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을 외치며 만세 시위를 펼친 유관순 열사였다. 유관순은 충효집안의 자손으로 어릴 때부터 아주 영특했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배우며 자랐다. 그런데 그 때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마음대로 휘두르는 시대였다. 일본 사람들의 횡포가 너무 심해서 관순의 아버지도 일본인에게 돈을 빌렸다가 우물에 거꾸로 매달리는 봉변을 당했다. 그것을 본 유관순은 일본인과 싸우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화 학당에 입학해 신학문을 배우며 손정도 목사님과 박인덕 선생님을 통해서 독립운동의 큰 뜻을 품게 되었다. 나는 독립이 뭔지도 몰랐을 텐데 나이도 어린데 그런 생각을 하다니 유관순은 정말 대단하다.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가서 아버지를 도와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하고 하루에 80리씩 20일 동안 돌아다니며 만세운동을 알리고 다녔다. 그리고 마침내 3월1일 만세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봉화가 오르고 전국방방곡곡에 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안타깝게도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의 부모님은 일본인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 유관순은 체포되었다. 하지만 유관순은 끝까지 모진 고문들을 당하면서도 우리나라가 독립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유관순 열사와 다른 여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용기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앞당긴 것 같다. 아마도 그 분들이 안 계셨다면 아직도 우리는 일제 시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일본이라는 말만 나와도 그렇게 싫어하시는지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정말 일본이 싫고 일본 사람들이 미워졌다. 우리나라의 좋은 것은 다 뺏어가고 선량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을까? 나도 앞으로는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고 아끼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관순
경북영천신녕4-* 이*희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자 위인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유관순’일 것이다.
유관순의 집안은 선비집안이었지만 넉넉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행복하였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처럼 나라를 원망하며 집안에만 숨어있지도 않았다. 우리글을 배워 우리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고 가르쳐 주었다.
그 무렵, 우리나라는 자유롭지 못하여 독립을 애타게 바라고 있었다. 이런 때에 유관순은 1919년 3월1일, 서울 탑골 공원에서 첫 번째 독립 만세 운동을 하였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태극기를 들고 모두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쳤다. 그러나 일본 헌병들이 총을 쏘아대었고 몽둥이로 때리고 칼을 휘둘렀다. 그러나 만세 소리는 그칠 줄을 몰랐다.
이런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숨어있지 않고 독립 만세를 부른 유관순의 애국심은 겨레에 자랑이 되었고 훗날에는 우리에게 애국심을 일으켜주는 아주 좋은 동기가 되었다.
내가 유관순이었다면 유관순의 애국심은 발휘되지 않았을 뿐더러 무서워하며 피하고 숨지 않은 용기도 없었을 것이다.
유관순은 어머니, 아버지께서 일본 헌병들에게 죽임을 당해도 돌아볼 수 없었고 잡혀서 고된 고문을 당해도 당당하게 독립을 하여야한다고 하였고 유관순의 독립에 대한 신념은 꺽을 수 없었다. 그리고 유관순은 모진 고문 끝에 ?다운 나이17세에 눈을 감았다.
‘유관순’이라는 책에서 유관순은 실제인물이고 옛날의 사람이다. 현제는 나라의 전쟁이나 점령당하지 않아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옛날 사람들처럼 강하지는 않을 것이다. 애국심이 강하다면 옛날 사람들보다 더 강할 수 도있을 것이다.
나는 ‘유관순’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유관순이 어머니, 아버지의 시신을 두고 도망가는 장면이었다.
“유관순은 부모님의 시신을 놔두고 갔으니 불효녀야.”
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유관순도 어쩔 수 없었을 것 이다. 나도 그 상황에는 어쩔 수 없이 도망쳤을 것 이다.
나는 이 상황을 직접 겪었을 유관순을 생각하니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그리고 같은 여자로써 남자보다 더 용감하고 당당하게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유관순이 자랑스럽다.
나도 커서는 유관순 같은 후세에 남을 위인이 되고 싶다. 그리고 용기와 애국심을 본받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할 것 이다.여자 위인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유관순’일 것이다.
유관순의 집안은 선비집안이었지만 넉넉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행복하였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처럼 나라를 원망하며 집안에만 숨어있지도 않았다. 우리글을 배워 우리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고 가르쳐 주었다.
그 무렵, 우리나라는 자유롭지 못하여 독립을 애타게 바라고 있었다. 이런 때에 유관순은 1919년 3월1일, 서울 탑골 공원에서 첫 번째 독립 만세 운동을 하였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태극기를 들고 모두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쳤다. 그러나 일본 헌병들이 총을 쏘아대었고 몽둥이로 때리고 칼을 휘둘렀다. 그러나 만세 소리는 그칠 줄을 몰랐다.
이런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숨어있지 않고 독립 만세를 부른 유관순의 애국심은 겨레에 자랑이 되었고 훗날에는 우리에게 애국심을 일으켜주는 아주 좋은 동기가 되었다.
내가 유관순이었다면 유관순의 애국심은 발휘되지 않았을 뿐더러 무서워하며 피하고 숨지 않은 용기도 없었을 것이다.
유관순은 어머니, 아버지께서 일본 헌병들에게 죽임을 당해도 돌아볼 수 없었고 잡혀서 고된 고문을 당해도 당당하게 독립을 하여야한다고 하였고 유관순의 독립에 대한 신념은 꺽을 수 없었다. 그리고 유관순은 모진 고문 끝에 ?다운 나이17세에 눈을 감았다.
‘유관순’이라는 책에서 유관순은 실제인물이고 옛날의 사람이다. 현제는 나라의 전쟁이나 점령당하지 않아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옛날 사람들처럼 강하지는 않을 것이다. 애국심이 강하다면 옛날 사람들보다 더 강할 수 도있을 것이다.
나는 ‘유관순’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유관순이 어머니, 아버지의 시신을 두고 도망가는 장면이었다.
“유관순은 부모님의 시신을 놔두고 갔으니 불효녀야.”
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유관순도 어쩔 수 없었을 것 이다. 나도 그 상황에는 어쩔 수 없이 도망쳤을 것 이다.
나는 이 상황을 직접 겪었을 유관순을 생각하니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그리고 같은 여자로써 남자보다 더 용감하고 당당하게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유관순이 자랑스럽다.
나도 커서는 유관순 같은 후세에 남을 위인이 되고 싶다. 그리고 용기와 애국심을 본받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할 것 이다.
내가 사랑하는 유관순
경기남양주부평1-* 김*윤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위인 중에서 유관순이 제일 좋다.
나랑 같은 여자인 것도 좋고,빼앗긴 우리 나라를 되찾자고 독립만세를 앞장서서 부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난 유관순이 되고 싶어서 엄마에게 유관순으로 이름을 바꿔달라고 했다.
  "네 아빠가 김씨잖니?"
하면서 안 된다는 거였다. 실망스러웠지만 생각나면 또 졸라야지.
  난 이 책을 보고서 우리 태극기를 '건곤감리'에 맞춰 척척 그릴 수 있게 됐다. 내 거 동생 거 쓱쓱 그려서 막대를 붙이면 완성이다. 동생이랑 나랑 태극기를 들고서
  "대한 독립 만세!"
  외치면서 집안을 뛰어다녔다. 여기에 하얀 저고리랑 검정치마를 입으면 딱이겠다. 아쉬워죽겠다.
  "엄마, 검정 치마랑 횐 저고리 만들어 주고요, 댕기머리도 따고 싶어요!"
  난 유관순이 다니던 이화학당도 다니고 싶다. 거기에 유관순을 아끼시던 박인덕 선생님이 계실
것 같다.
  유관순은 고문을 당하고 또 당하다 고름이 터져 죽는다. 감옥에서 쇳가루랑 모래랑 독약을 섞은 주먹밥을 먹고 점점 쇠약해져 결국 우리의 애국 소녀 관순이가 17살에 죽고 말았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최고인 유관순이 죽다니 너무 원통하고 가슴이 아팠다. 악독한 일본놈들!  정말 화가 나다가 마음이 아팠다가 이놈들을 콱 혼내주고 싶어졌다. 엄마는 우리 나라가 강해져야 한다고 하셨다. 맞다.
  유관순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은 절대로 꺾이지 않는 아주 강한 사람이다. 나도 자기 자신보다 나라를 관순언니를 닮고 싶다.
유관순
경남김해신명4-* 주*우 | 2011-09-0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나는 주진우 라고해 .

나는 유관순이라는 책을읽고 감동을 받았어 왜냐하면

유관순이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학생들과 함께 시위를

벌였고 학교 휴교령이 떨어지자 고향으로 내려가

만세시위를 이끌었다.아우내 장터에서 삼천여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며 시위를 지위하다가 일본헌병들에게

체포되었다. 17살 어린나이에 감옥안에서도 당당하게

독립만세를 외쳤다가 옥사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읽고 삼일절에도 꼬박꼬박

태극기를 달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끼고 열심히 공부하여 나라를 빛내고 싶다

유관순
충남서산서동5-* 김*현 | 2010-08-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심한고문과 영양실조,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슬픔과 분노 때문에 유관순의 몸은 나날이 쇠약해졌습니다.아우내장터의 만세운동 때에 일본현병의 칼에찔린 상처가 아물지않아서 계속 고름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1920년 9월28일 유관순은 쇠약해진 몸을 다시 추스르지 못한채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일본은 유관순의 죽음을 조용히 덮어두려고 했습니다.그러나 유관순이 죽었다는 소식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이화학당은 유관순이 죽은지 이틀이 지난후에유관순 사망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소식을 듣자마자 이화학당의 프라이 교장과 월터 선생은 서대문 형무소로 달려갔습니다.
"이화학당 유관순학생의 시신을 네놓으시오 장례식이라도 정성껏 치를수 있게 해 달란 말이오"
이화 학당의 측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죽은 유관순의 시신마저 감추려 하였습니다.
단단히 화가난 프라이 교장이 말했습니다.
"만일 유관순의 시신을 넘겨주지 않으면 비롯을 비롯한 다른 여러 나라에 이 사실을 모두 알리겠습니다.
그러면 전세계가 일본을 손가락 질하게될것입니다."
일본은 하는수없이 유관순의 시신을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몇가지 조건을 달았습니다.
첫째,유관순의 시신에 관한 사실을 바깥에 알리지 말것
둘째,장례식은 조용하게 치를 것
그리하여 결국 프라이 교장은 유관순의 시신을 넘겨받을수 있었습니다.
이화학당의 선생님 학생들은 정성껏 수의를 마련했습니다.수의란 죽은사람의 몸을 씻긴후 시신에 입히는 옷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유관순의 시신에 수의를 맞추어 입히고온정성을 다해 명복을 비는 장례 예배를 드렸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은 간절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유관순은 이태원에 있는 공동묘지에뭍혔습니다. 훗날 일본은 이 공동묘지를 모두 파헤쳐 군사용 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안타깝게도 지금은 유관순 묘소의 흔적조차 찾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유관순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일본은 참나쁘다 왜냐하면 유관순은 고문을 해도 그고통을 참고 독립운동을 했기때문이다. 유관순처럼 여러을 비롯한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하찮게 여겼다면 결코 지금도 독립을못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계속 되었을 것이다. 일본은 참 나쁘다 고문으로 죽였으면 시신을 돌려줄것이지 그것도 나라를 위해 돌려주지않고프라이 교장선생님이 이사실은 모든 나라에게 알릴꺼라고 해야 일본은 유관순 시신을 돌려주었기때문이고 또 그장례식을 치르는데도 조건을 걸었고 유관순의 공동묘지는 군사의 땅으로 사용해 유관순의 묘가없어졌기때문이다. 나는 커서 꼭일본이 우리나라를 넘보지 못하는 나라를 만들것이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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