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바우돌리노 (상)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바우돌리노 (상)

[ 양장 ]
움베르토 에코 저/이현경 | 열린책들 | 2002년 04월 30일 | 원제 : Baudolino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1건)
  •  eBook 리뷰 (3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3건)
회원리뷰(39건) | 판매지수 318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움베르토 에코 클립펜(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2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30*195*30mm
ISBN13 9788932904290
ISBN10 8932904294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움베르트 에코)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같은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모든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같은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모든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등을 비롯하여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바우돌리노』, 『권태』,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 『공학의 명장면 12』, 『난 두렵지 않아요』, 『알리체의 일기』, 『사랑의 학교』, 『삐노끼오의 모험』 그리고 [율리시즈 무어] 시리즈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 30
--- pp 101~102
--- p.78
--- pp 23~24

출판사 리뷰

추천평

확실한 혼합주의

작가와 독자 사이의 이러한 협약에 대해 에코는 자신의 '소설 속의 독자Lector in fabula' 속에서 아주 명료하게 분석하고 있다. 숨은 뜻을 간파해 내는 것은 독자의 몫이고, 즐기면서 가르치는 것은 작가의 몫이다. (문학적) 유혹의 이러한 섬세한 기술을 에코는 <바우돌리노> 속에서 극한까지 밀고 나간다. {바우돌리노}의 마지막 50페이지는 아주 탁월하며, 가장 탁월한 역사 스릴러 거장의 소설가로서의 천재적 재능을 잘 보여 준다.

이번에도 역시 움베르토 에코는 가르강튀아적인 박학을 과시한다. 하지만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에코의 표현을 빌자면 '문학사상 최초의 탐정 소설'이다)의 서술적 모델을 기초로 하고 있는 탐정 소설 <바우돌리노>의 독창성은 잃어버린 성배(聖杯)의 전설, 성의(聖衣) 이야기, 동방 박사 세 사람의 이야기, 세례 요한의 가짜 두개골의 시련 등 중세적인 상상력을 만들어 낸 모든 위대한 신화들이 이 작품 속에 뒤섞여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당연히 이러한 성유물들을 차지하기 위하여 주인공은 외뿔 짐승, 사티로스[반인반수(半人半獸)의 괴물], 혹은 인간의 몸을 하고 있고 머리는 개와 새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 괴물의 크기에 비교해 볼 경우 선사 시대의 익수룡(翼手龍)들도 참새에 지나지 않을 거대한 괴물들이 들끓는 동양 세계의 가장자리를 전전하며 모험을 겪는다. 에코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붙인다.

'이 모든 것이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정반대로 극도로 사실적입니다. 무아삭Moissac이나 베즐레V zelay를 한번 방문해 보세요. 성당 정면의 합각 머리 삼각면에 새겨진 그림들 전부가 내 작품 속에 등장하지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사실주의적인 작가라니까요!' 역사와 좋은 문학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틀림없이 이 작품을 좋아할 것이다. 아주 만족할 만한 방식으로, 에코는 중세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작품 중의 하나이자 그의 친구인 자크 르 고프Jacques Le Goff가 1985년에 발간한 작품인 <중세의 상상력L'Imaginaire m di val>을 소설화시킨 것이다. 르 고프는 자신의 저서 속에서, 일반적인 평가와는 달리 암흑이라고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중세 시대에 지식인 문화와 대중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서로 포개지고 있는지를 보여 준 바 있다. <바우돌리노>는 농부들과 전사(戰士)들 사이에서 전개되지, 수사(修士)들과 문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다. 에코는 <장미의 이름>의 신비스럽고도 장엄한 중세에 하찮은 인물들의 외지고도 괴상한 중세를 이 작품 속에서 중첩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요란한 소설의 주인공은 중세의 대부분의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것처럼 몹쓸 인간이다. 그는 독일 황제였던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가 이탈리아를 지나며 입양하기로 마음먹은 피에몬테 인(人)인 틸 오일렌슈피겔에 비견될 수 있다. 그 후 이 악동은 황제의 곁에서 자라나 그의 심복이 된 후, 황제의 비열한 일들을 대신하여 집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수십 년이 흐른 후 불타는 콘스탄티노플을 바라보며, 주인공은 자신이 목숨을 구해 준 그리스 철학자 니케타스 코니아테스에게 자기의 모든 일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우돌리노의 일생은 피카레스크 소설의 전형을 보여 준다. 왕자의 자문역이 되는 이 악동은 끔찍한 비밀을 보유한 자가 되기 이전에 아주 대단한 모험을 겪은 증인이었기 때문이다. 일생을 통하여 그는 두 가지 목표를 추구했다. 그 하나는 아버지를 암살한 자를 찾아내는것(전설이 전하는 것처럼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가 익사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독자들은 처음부터 알게 된다)이었고, 다른 하나는 요한 사제의 전설적인 왕국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요한 사제라! 아마도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가짜 특종감일 것이다. 그 전설은 제3차 십자군 전쟁을 시작하게 만들었고, 마르코 폴로로 하여금 아시아를 누비며 여행하게 만들었으며, 포르투갈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탐사하게 만든 바로 그 전설이었다. 1160년경에는 요한 사제의 서명이 들어간 한 편지가 왕궁 내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 편지는 금과 보석이 차고 넘치는 왕국, 인간들의 모든 악이 사라지고 없는 한 왕국에 대해 묘사하고 있었다. 성배와 '청춘의 샘'(청춘을 되돌려 준다는 전설의 샘)도 그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 편지 속에서 사제 요한은 예루살렘의 그리스도 무덤을 차지하고 있던 회교도들에 맞서 동맹을 제안하고 있었다. 새 십자군 원정을 개시하기에 더없이 좋은 명분이었다. 이 편지는 사실 바우돌리노 자신이 조작해 낸 가짜 편지였던 것이다…….

사기꾼, 망나니이자 교활한 거래꾼이었던 바우돌리노는 하지만 전혀 거짓말쟁이가 아니었다. 그가 가짜 서류를 만들어 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만들어낸 것은 바로 유토피아였다. 저자인 에코가 바우돌리노의 존재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가지니 만큼 그것은 구체적인 유토피아이기도 했다. "우리들 욕망의 실체에 대해 우리가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라고 에코는 반문한다. 자크 르 고프는 "상상적인 것이 인간을 살찌우고 행동하게 한다. 그것은 집단적, 사회적인 동시에 역사적인 현상이다. 상상적인 것이 없는 역사는 곧 절단된 역사이자,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된 역사인 것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는 이 책 속에서, 유토피아의 동인(動因), 세상을 뒤흔든 창작의 동인인 '상상적인 것'을 아주 훌륭하게 변호하고 있다. 자기 운명에 의해 함몰된 한 인간에 수정을 가하고, 거기에 끔찍한 결말을 담고 있는 중세 탐정소설로 만들면서 공식 역사를 뒤엎고 있는 점은 유감이다. '위대한 역사 속에서, 인간들은 가장 위대한 진실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자그마한 진실들을 교대시킬 수 있다.' 이 요란한 작품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현자(賢者) 니케타스가 바우돌리노에게 내뱉고 있는 말이다. 그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도 부인하지 못했을 다음 문장으로 결론내리고 있다. "이 세상 이야기들의 유일한 저자라고 자처하지 말아라. 언젠가, 바우돌리노보다 더 거짓말쟁이인 그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에코가 마지막으로 꾀부린 것일까? 바우돌리노의 모험에 동행하는 친구들 가운데 두 명의 이름이 보롱Boron과 키오트Kyot이다. 바우돌리노의 긴 순례(巡禮)가 끝난 지 수십 년 후, 성배의 전설은 로베르 드 보롱Robert de Boron이라는 자에 의해 씌어지게 되며, 독일의 '파르시팔'은 키오트라는 사람의 인용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움베르토 에코가 장난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누가 이야기했던가?
중세의 군주 움베르토 에코

파리 국제 도서전에 초대된 이탈리아 작가들 중 움베르토 에코는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이다. 중세 상상력의 신화들과 엄청난 박학을 뒤섞고 있는 작품인 그의 최신작 <바우돌리노>를 소개한다.

시작이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는 사실을 고백해야겠다! 상상을 통해 창조해 냈고, 때로는 아예 읽을 수조차 없는 방언으로 씌어진 약 20페이지의 활력 없는 서두로 이 작품은 시작된다. 보다 나중에야 이 방언이 수준 낮은 라틴 어와 프로방스어, 고대 프랑스 어, 독일어 및 초기 이탈리아 어의 <능란한>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 그로테스크한 혼성어의 희극적 효과는 형편없고, 언어학적인 흥미 역시 모호하기 짝이 없다. 움베르토 에코는 톨킨Tolkien을 자처한 것일까? 모든 언어학자의 환상이 새로운 언어를 창조해 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백 번도 더 인정한다 하더라도, 이 작은 유희를 통해 볼로냐 대학 기호학 석좌 교수이자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인 에코는 옥스퍼드 대학의 문헌학자의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바우돌리노>는 <반지의 제왕>이 거둔 승리에 미치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움베르토 에코의 테크닉은 아주 노련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길을 중도에서 포기하게 하면서도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는 재주를 겸비하고 있다. 그러한 역설에 대해 에코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장미의 이름>을 썼을 때, 내가 작품을 무수한 라틴 어 문장들로 채우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따라서 아무도 내 작품을 읽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비난했지요.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당시 내 작품을 출간하려던 프랑스 출판사는 출판을 거부했습니다……. 그 후의 일들을 지켜보면 내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두 번째 소설인 <푸코의 진자> 속에서 나는 반 페이지 정도를 히브리 어로 채우며 시작했습니다. <바우돌리노> 속에서는 '더 고약하게 글 쓰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 속에서 그는 '더 낫게' 글 쓰고 있다. 아주 즐거워하며, 에코는 문자 그대로 지식의 전이 과정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훌륭한 철학자인 에코는 일탈과 불안감이 증폭될 때 지식의 즐거움이 가장 강렬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최상의 작품을 지향하는 그의 소설들이 자주 본론으로부터 벗어나고 가짜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회원리뷰 (3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