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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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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제10회 MBC창작동화 수상집

[ 양장,146*217mm ]
양혜정 등저 / 한규희 그림 | 금성출판사 | 2002년 05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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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0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7027887
ISBN10 890702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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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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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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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경기이천증포6-* 김*진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읽은 책은 <애벨레는 알고 있을까?> 라는 책이 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시내가 나래에게 노란 쪽지 하나를 주었다. 나래의 책갈피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거기엔 [아주 작은 알이 있었다] 라고 써있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쪽지여서 주위에게 주인을 찾아댔다. 하지만 아무도 아니라는 것이다. 나래는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둘이서만 산다. 그러나 엄마도 일을 하시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이 적다. 다음날이 지났다. 책상서랍에서 공책을 꺼내는에 어제의 그 노란 쪽지가 있었다. 이번엔 이렇게 써있었다. [작은 알에서 애벌레가 나왔다] 그대 시내가 보더니 연애 편지가 아니냐면서 놀려뎄다. 두번씩이나 나래의 책 속에서 나왔으니 분명 누군가가 나래에게 넣어논것이 확실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아침운동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서는 나래는 시내가 불러 세웠다. 시내는 이사건을 자신이 밝히고 싶다며 나래의 책가방을 뒤졌다. 그러더니 나래의 가방안에서 세 번째 쪽지를 찾아냈다. 거기엔 [애벌레는 점점 자랐다] 라고 써있었다. 나는 이때까지만해도 나래에게 쪽지를 보낸 사람이 시내라고 생각했다. 그 뒷이야기를 모를때 까지만 해도... 그때 갑자기 나래가 소리 쳤다. "오늘 교문지킴이 지혜언니였어!" 나래는 지혜언니가 의심스러웠지만 아직까지는 시내가 범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시내가 초대장을 돌렸다 11월 24일 이날을 시내의 생일날이 아니고 생일 잔치를 하는 날이었다. 나래는 힘이 빠졌다. 11월 24일은 나래의 생일 이었다. 진짜 나래의 생일 시내 엄마께서는 벌써 분식집까지 잡아났다는데 나래는 자신의 생일을 자기가 내민선물을 보고 엄마 께서 아셨다는데...  시내가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돌리고 있는 사이 수업준비를 하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책 사이에 또 노란 쪽지가 있었다. 거기엔[애벌레는 제 몸에서 실을 봅아 고치를 만들었다] 라고 써있었다. 역시 애벌레의 대한 내용이었다. 이번에 나래는 한가지 사실을 알아냈다. 범인은 시내가 아니라는것! 어제 나래의 집에 오지도 않았고 시내는 나래보다 늦게 왔다. 도저히 나래 가방에 손을 댈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래는 한번더 확신했다. 이 편지를 보낸사람은 지혜언니라는 것을 나래는 기운이 없었다. 열쇠가 구멍에 잘 안들어가 짜증도 났다. 나래는 한번이라도 초인종을 누르고 집에 들어가고 싶었더 이것저것 혼나도 엄마 와 함께 밥을 먹고 싶었다. 나는 엄마가 항상 집에 계시기 때문에 나래의 상황을 잘 느껴보지 못했지만 나래의 외로움이 얼마나 클지는 상상이 갔다. 나래는 웅크리고누워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때 엄마가 흔들어 나래는 깨웠다. 자기의 맘도 몰라주리 엄마가 너무미워 나래는 학원을 안 다닐 거라고 선전포고 했다. 그러나 엄만 무슨일이 있어도 학원은 가라고 했다. 나래는 학원대신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이부분을 읽을때에는 나래가 참 안 됬다고 생각 했다. 다음날 나래는 또 아침운동을 했다. 그때 지혜언니가 교문지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내래의 가방을 만지지 않았다. 그냥 어떤 오빠와 이야기만 나누었을뿐 그런데도 가방엔 쪽지가 들어있었다. [한 줄기 빛도 없는 감깜한 고치 속, 애벌레는 혼자다] 이렇게 써있었다. 나래는 이 쪽지를 보고 알것 같아고 속으로 애기했다. 그러나 난 다음장을 읽고 나서야 알게되었다. 11월 24일 나래의 진짜 생일날 오늘은 자명종이 아니라 나래의 엄마 목소리가 내래를 깨웠다. 나래는 급하게 가방을 열어보았다. [시간이 흐른 뒤, 고치가 열리고 한 마리 나비가 날아오른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비 나의 귀여운 - 나래야, 생일 축하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라고 써있었다. 방문 틈으로 미역국 냄새가 들어왔다. 엄마와 함께 먹는 아침 나래는 그걸로 충분했다.
이 책은 무척 감동적이고 나래의 탄생과정을 애벌레의 탄생과정에 비유했다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볼 수도 있는 이책을 난 추천하고 싶다.
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경기수원영화6-* 최*환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을 읽고 느낌점은 엄마가 하루 종일 일만 하신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엄마의 딸의 이름은 양나래 라는 소녀는 엄마를 점말 싫어 하는거 갔았다. 이 이야기는 어느날 나래가 생일에 대한 이야기다. 나래는 항상 생일이 재일 싫었다. 그치만 엄마가 바뻐서 생일을 잘 못챙겨 준다. 그래서 나래는 생일이 싫은가보다 엄마는 어느날 생일 을 몾챙겨 주셔서 나래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건바로 편지다. 그걸 나래에 가방 속에 느는 것이다.  나래는 학교에가 가방을 열어 보니 편지가 들어 있었다. 나래는 이름도 안써 있고 해서 궁금 하였다. 그 편지 안에는 작은 알이다 라고 써져 있었다. 그 다음날 두번째 편지에는 알에서 작은 에벌래가 나왔다 라고써져 있다 나래는궁금 해졌다 그 다음날 세번째 편지다. 그안은 애벌래 나뭇잎을 먹고 점점 자라고 있다라고써져 있다. 나래는 너무 궁금해졌다. "대체 누구지?" 다음날 네번째 편지 애벌레는 다 자랐다.라고 써져 있다. 다음 날 다섯번 째 편지 애벌래는 번대기가되어 나비가되었다라고 대체 편지를 쓰는사람이 누구냐고 화를 냈다. 여섯번째 나래는 눈물을 흘렸다. 그안은 그 애벌래는 바로너란다 생일축하해. 아래야 -엄마가-라고써져있어 나래는 그날부터 행복 해졌다 그래서 난 엄마가 많은일을 시키고해서 싫지만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우리 엄마다 그리고 엄마는 생일을 잘챙겨 주시고 우리 아빠는 우리를 위해 택배일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일을 하시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올거 갔다. 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일을 하시는 우리 부모님 정말 감사하다. 나중에 커서 꼭 효도를 할거다.
 
노란 쪽지의 사랑
강원북원6-* 이*빈 | 2007-09-1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도 행운아라고 할 수 있다. 불편한 곳, 아픈 곳 없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행운아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래는 아빠가 없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나래만 힘들게 된 것이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서 충격을 먹었는 데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그런 나래의 쓸쓸하고 괴로운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갈 듯도 하지만 실제 그런 마음을 어떻해 다 알 수 없을 것 같다. 나래를 위해서 아주 큰 곰인형도 아닌, 요즘 유행하는 핸드폰, MP3도 아닌 그저 간단한 쪽지와 든든한 아침식사로 겉이 아닌 속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선물을 선사할 줄 아는 엄마,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것을 참고, 나래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버시는 엄마가 참 대단하시고 현명하신 엄마라고 생각하고, 그에 못지 않게 아주 작은 선물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불평없이 그것만으로 만족하는 미래도 힘든 엄마 어깨위에 놓은 짐을 덜어줄 줄 아는 효녀라고 생각 한다. 앞으로 엄마도 일만 하지 않고, 나래와 함께 즐거운 추억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나래도 엄마가 자신을 위해서 밤 늦도록 일을 하시는 거니까 그런 엄마를 생각 해서 라도 투정부리지 않고, 늦게 들어오시는 엄마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께 노란 쪽지의 사랑과 비슷하게 엄마 생신 때 쪽찌를 이용해서 작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적이 있다. 그 때 행복에 눈물 까지 고여있던 엄마 눈을 보면서 쪽찌 하나로 감동을 먹어서 마음을 다잡은 일이 동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너무 큰 선물을 바라지 않고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야겠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이 독후감을 읽은 사람들이 노란 쪽지에 담긴 우주만큼 넓은 사랑을 알고 조금씩 시간을 내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서 사랑으로 가득 찬 지구가 됬으면 좋겠다.

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 2005-10-28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학원을 다녔을 떄 선물로 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라는 책을 우연히 받게 되었다.나는 처음엔 이책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지만,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이 책의 제목을 보니깐 애벌레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은 금성출판문화재단에서 어린이들의 독서력 향상과 청소년 문화의 진흥을 위해 펴내는 제 10회 MBC창작동화대상 수상 작품이다.이 책은 양혜정지라는 분이 지으셨다.이 책은 2부작으로 나누어 져 있다.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라는 책에 애벌레는 알고 있을까? 와 우츄프라 카치아 라는 제목이 또 하나 있다.그중에 애벌레는 알고 있을까?는 어느날 책갈피 에서 나래에게 쪽지가 왔었다.그 쪽지엔 아주 작은 알이 있었다. 라고 써 있었다.나래와 시내는 누가 이런걸 넣었는지 자신에게 온 것이 아니라고,말도 하였고,누가 자신에게 이런걸 보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하였다.수업시간에 제자리에 앉아있지 못해,선생님께 처음 지적당하고 나서,정신을 팔고 있다가 선생님꼐 두번째야 라는 말에 힘을 주어 말씀하셨다.그리고 다음날 책상 서랍에서 공책을 꺼내는데 뭐가 툭 떨어졌다.그것은 벌써 2번쨰 쪽지 이다.이 쪽지 안에는 작은 알에서 애벌레가 나왔다.라고 써 있었다.나래는  종이 재활용통으로 가서  어제 버린 노란 쪽지를 찾았다.구겨져 있는 종이를 매만져 폈다.그러면서 보니 첫번쨰 쪽지에도 그림이 있었다. 보일 듯 말 듯 홀로 놓인 하얀 알이 왠지 추워 보였다.나래는 첫 번째 쪽지를 조심스럽게 펴서 두번쨰 쪽지와 함께 공책 사이에 끼웠다.나래는 누가 보냈는지 궁금해 했고,시내는 자기가  이 사건을 꼭 밝혀 내고 싶다고 했다.그러고는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조사할게 있다고 나래 가방을 뺴앗아 갔따.그러더니 나래 가방 안에서 찾았따며 세 번째 쪽지를 내밀 었다.거기엔 애벌레는 점점 자랐다.라고 써 있었다.통통하게 살이 오른 애벌레가 나뭇잎을 갉아먹는 그림이 있었다.나래와 시내는 아침마다 운동장을 가방을 놓고 돌기 떄문에 지혜 언니가 지킴이라 지혜언니라고 생각을 했떤 것이다..시내가 11월 24일 토요일날 시내의 진짜 생일이 아닌데 앞당긴 것이다 그날은 나래의 진짜 생일 이다.시내가 아이들에게 생일 초대장을 돌리고 있는 사이 나래는 수업 준비를 하려고 가방을 열었다.그런데 책 사이에 노란 쪽지가 있었따.애벌레는 제 몸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만들었다.라고 써 있었다.나래는 지혜언니라고 생각했다.나래가 시내라고 생각은 했지만,그것도 아니였고,지혜언니 마저 아니였다.몇칠 뒤.교실에 들어와 가방을 열어 보니 그 안에 다섯번째 쪽지가 있었다.한줄기 빛도 없는 깜깜한 고치 속,애벌레는 혼자다.그제서야 나래는 쪽지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것 같았다.11월 24일 진짜 나래의 생일날 아침  엄마가 나래를 깨었다.엄마가 아직 출근을 안 한 거다.나래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어젯밤에 챙겨 둔 가방을 열어 보았따.역시 있었다.그 노란 쪽지가 시간이 흐른 뒤,고치가 열리고 한 마리 나비가 날아 오른다.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비 나의 귀여운 나비 나래야 생일 축하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라고 써있었다.방문 틈으로 미역국 냄새가 들어 왔다.엄마와 함께 먹는 아침 나래는 그걸로 충분했다.라는 내용이 있었다.비록 짧은 글이지만,난 이 글에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다.매일 엄마와 아침밥도 같이 못먹고,학교 갔다 와서 다녀왔습니다,해도 대답해 주는 사람 한명 없고,이런 가슴 아픈 마음을 엄마가 나래에게 아무도 몰래 쪽지 하나로 마음을 표현 했다는 그 자체가 아무 감동 스러웠고,나래가 엄마와 매일 같이 밥을 먹지 못하니깐 속상했는데 생일날 만큼은 엄마와 밥도 같이 먹고,엄마의 그 노란 쪽지 떄문에 가족 간의 사이가 더 가까워 지고,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도 들어 나 있고,이 책은 나에게 효도 하는 마음.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그런 교훈을 주는 것 같았다.그래서 기회가 난다면 이 책을 또 읽어 봐도 괜찮겠다고 생각했고,어린이 부터어른까지 읽어 봐도 좋은 책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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