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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마

[ 양장 ]
안미란 | 느림보 | 2007년 11월 12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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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409g | 218*305*15mm
ISBN13 9788958760610
ISBN10 89587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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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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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교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라 사피엔차 로마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로테 하메르와 쇠렌 하메르의 『숨겨진 야수』와 『모든 것에는 대가가 흐른다』, 크누트 함순의 『땅의 혜택』, 글렌 링트베드의 『오래 슬퍼하지 마』를 비롯하여 『바다의 학교』『이상한 집에서』 『의사소통적 교수법』 『쓰...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교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라 사피엔차 로마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로테 하메르와 쇠렌 하메르의 『숨겨진 야수』와 『모든 것에는 대가가 흐른다』, 크누트 함순의 『땅의 혜택』, 글렌 링트베드의 『오래 슬퍼하지 마』를 비롯하여 『바다의 학교』『이상한 집에서』 『의사소통적 교수법』 『쓰기 교수법』 『공부의 비결』 등 여러 스칸디나비아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글 : 글렌 링트베드
1968년 덴마크에서 태어났고, 올보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말솜씨가 뛰어난 부모님 밑에서 상상력이라는 양념이 들어간 언어의 마술을 먹고 자랐지요.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며 30여 권의 책을 냈으며, 현재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 : 샬로테 파르디
1971년 덴마크에서 태어났으며 콜링 디자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고, 신문과 잡지의 삽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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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네 남매가 작은 식탁에 앉아 있습니다. 식탁 끝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 있고요. 문 밖에 커다란 낫을 세워 둔 그 사람의 이름은 죽음입니다. 위층에 계신 병든 할머니를 데리러 온 거지요. 아이들은 죽음에게 커피를 대접하며 시간을 끌려고 애씁니다. 죽음은 밤에만 다니기 때문에 아침이 오기 전에 떠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커피를 계속 따라 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할머니를 데려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바람으로요. 그러자 죽음은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죽음의 의미를 일깨워 줍니다.

“눈물이가 죽던 날 웃음이도 같이 죽었단다.
함께 있는 게 너무 좋았기 때문에 웃음이는 눈물이 없이 살 수가 없었던 거야.
기쁨이와 슬픔이도 그랬지.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란다, 얘들아.
죽음이 없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니?
비오는 날이 없어도 햇빛의 고마움을 알 수 있을까?
밤이 없다면 아침을 기다릴 필요가 없겠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오래 슬퍼하지마
경기산의5-* 한*비 | 2023-09-29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래 슬퍼하지 마] 라는 책은 남매의 할머니를 데려오려고 한 저승사자 같은 죽음이 슬픔 형제와 기쁨 자매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할머니의 손주들인 남매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결국, 죽음이 할머니를 데려가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쁨이와 웃음이, 그러니까 기쁨 자매는 행복한 감정만 가지고 있었는데도 무언가 허전함을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허전함의 이유는 긍정적인 감정을 기쁨 자매라고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슬픔 형제라고 했을 때, 두 감정들이 만나 행복했습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장면이만 있었다면 꼭 좋은 점만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감정도 표현을 해야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죽음이 할머니를 데려 가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죽음이 없으면 삶의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것은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분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슬픈 일이 생기면 절망하지 않고 좋은 일을 기다리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할 것 입니다.

학생과의 관계: 담임 선생님

오래 슬퍼하지마
경기산의5-* 이*민 | 2023-09-29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래 슬퍼하지 마'에서는 '죽음'이라는 저승사자가 네 남매의 집에 찾아와 그들의 할머니를 데리러 가려고 한다. 네 남매가 죽음을 막으려 하자, 그는 아이들에게 슬픔이, 눈물이, 기쁨이, 웃음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죽음의 이야기에서는 골짜기에서 사는 슬프고 우울한 슬픔이와 눈물이, 언덕에서 사는 행복하고 활기찬 기쁨이와 웃음이가 있다. 이 넷은 모두 2%가 부족한 느낌이였다. 어느날, 네 사람은 만나게 되고 매우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 이야기는 슬픔이 없으면 행복도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죽음은 이를 통해 죽음이 없으면 삶의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같다. 그말은 죽음이 있어야 삶을 더 가치있게 보낼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나는 그가 이 말을 한것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죽음이 이말을 함으로서 아이들이 할머니의 죽음을 받아드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첫째가 죽음을 막으려던 둘째를 막은 이유도 죽음의 말을 이해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삶을 가치있게 보내야 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학생과의 관계: 담임 선생님

오래 슬퍼하지마
경기산의5-* 육*현 | 2023-09-29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네 남매가 식탁에 앉아있었다. 식탁 끝에는 죽음이라는 사람이 앉아있었다. 죽음은 남매의 아프신 할머니를 데리러왔다. 죽음은 아침에 되기전에 떠나야 했기에 아이들은 커피를 주며 시간을 끌었다.그리고 막내는 왜 할머니를 데려가냐고 물으며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자 죽음은 삶과 죽음의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할머니의 영혼을 떠나보냈다. 그리고 아이들은 죽음이 들려준 이야기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다.
이들이 죽음에게 커피를 주던 장면이 재미있었다. 아이들의 시간을 끄는 생각을 눈치챈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죽음이 들려준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기쁨과 슬픔,웃음과 눈물의 이야기 처럼 삶과 죽음도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죽음도 삶의 일부부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예전에 사람이 죽지않고 영원히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죽음이 슬프고 가슴 아픈일이지만 받아드려야 하고, 사는 동안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생과의 관계: 담임 선생님

오래 슬퍼하지마
경기산의5-* 김*정 | 2023-09-29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죽음'이 네 남매의 할머니를 데려가려 하자 네 남매에게 슬퍼하여 '죽음’이 네 남매에게 "인간에게 죽음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 아이들이 할머니에 대한그리움과 슬픔을 떨쳐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저는죽음이 아이들에게 비가오는 날이 없다면,햇빛에 고마움을느낄수 없고,밤이 없다면 낮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알려주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죽음의 말이 삶에 이치와같다고 생각됬기 때문입니다.저도 팔을 다치기 전에는 글씨쓰는 즐거움,줄넘기를 하는 즐거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지금 팔을 다쳐서 사용할수 없게되니 몸의소중함,오른손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놀라고,힘들고,내게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원망스러웠지만,지금은,팔을 다친것이 꼭 나쁜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게되었습니다.또 인상깊었던 장면은 병들어 누워계신 할머니에게 죽음이 '영혼아,멀리 날아가라'고 애기한 장면입니다.이 장면은 마치 할머니에게 자유를 주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할머니의 죽음으로 남은 가족들은 슬픔에 잠기겠지만,할머니에게는 죽음이 또 다른 삶의 기회를 준것같아 인상깊었습니다.작가가 말하고자 한 이야기는,인간의 삶에서 죽음의 의미인것 같습니다. 비가오는 날이 없다면,햇빛에 고마움을 느낄수 없고,밤이 없다면 낮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것과 같이 죽음이 없다면 삶이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그리고 죽음이 한 애기이기도 하고 이 책의 제목이기도한 '오래 슬퍼하지 마'의 뜻은 이 책의 마지막에 잘 나와있습니다.소년이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며 할머니가 와 계신 것같은 느낌을 받을때,소년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소년뒤 그림자에는 할머니께서 와계셨습니다.작가는 할머니가돌아가신게 아니라 다른 형상으로 항상 할머니는 가족 곁에있다는 말을 하고싶은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슬퍼할수는 있어도,오랬동안 슬퍼하지는 말고,남은 자신의 삶을 열심히살라는 말을 하고싶은것 같습니다.저는 아직 친한 주위사람들의 죽음을 격어본적이 없습니다.하지만,이 책을 계기로조부모님의 죽음을 생각해 보니,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지만,죽음을 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학생과의 관계: 담임 선생님

오래 슬퍼하지 마
광주광주계수6-* 한*현 | 2010-08-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래 슬퍼하지 마>라는 책은 나에게 조금은 생소하면서도 한편으론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죽음이란 내가 느끼지 않아도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나도 정말 죽음에 대해서는 당당해질 자신이 없다. 너무나 무섭고, 사람을 오싹하게 만들고, 하루하루를 슬프게 만드는 것이 죽음이다. 모든 사람은 죽음 앞에서 무서워한다.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이라도 죽음만은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죽음이란 건,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마저도 가져가 버리는 냉정한 것이다. 항상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돌아가실 때면, 나조차도 무서워진다. 내가 상상하지 못 할 정도의 무서움에 숨죽여 기다리기만 한다. 하지만 내게 그런 것은 옳은 행동일까? 죽음에 대해 무서움을 느낀다고 숨죽여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지 않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죽음이란 건 어쩔 수 없는 거다. 항상 내가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도, 죽은 사람은 다시 태어날 수 없고, 죽을 사람을 살리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항상 자신들에게 그런 문제가 되풀이 되는 것이 이 아이들은 두려웠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죽음은 이렇게 말한다. “눈물이가 죽던 날 웃음이도 같이 죽었단다. 함께 있는 것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웃음이는 눈물이 없이 살 수가 없었던 거야. 기쁨이와 슬픔이도 그랬지.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란다, 얘들아. 죽음이 없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니? 비오는 날이 없어도 햇빛의 고마움을 알 수 있을까? 밤이 없다면 아침을 기다릴 필요가 없겠지?” 그래, 정말. 밤이 없다면 아침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새 시작인 ‘내일’이 궁금하지도 않을 것이다. 항상 낮만 되풀이되기 때문에. 만약 삶에 죽음이라는 끝이 없다면 우리는 한 평생을 공부하지 않고 나중에 하고 싶을 때에 공부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나도, 또 모든 사람들도 이루고 싶은 것이 있고, 죽음이라는 끝 앞에 서기 전에 내가 달성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때때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내가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삶과 죽음은 인생이라는 종이비행기와도 같다. ‘삶’이라는 행복한 종이비행기가 뜨는 시간. 그동안 종이비행기는 푸른 벌판을 마음껏 날아다닌다. 하지만 결국은 ‘죽음’이라는 끝에 착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죽음이란 게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죽음은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삶의 한 부분일 수밖에 없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랑이 죽는다면 슬퍼할 수밖에 없다. 나도 그럴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말아야 겠다. 인생이라는 종이비행기의 마지막 ‘죽음’이라는 착지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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