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꿈을 어떻게 찾고 있나요?

저는 꿈에 관한 이야기를 품고있는 [꿈의 다이어리]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엄마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신하은'은 열한번째 생일을 맞아 다이어리선물을 받게 됩니다.

히은이는  꿈이 생길 때 마다 다이어리에 차근차근 써나갑니다.

엄마,아빠,이모등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며 다이어리를 채워나갑니다.

한편 이모가 집에 안 들어오자 하은이는 이모의 전화를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하은이는 전화기를 학교에 가져가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하은이는 놀라 전화를 받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은행원이었습니다.

은행원이 하은이에게 조심히 말을 하는데...

하은이는 그말을 듣고 좌절 했습니다.

바로 .... 이모가 신용불량자였던 것이다!!!

이모가 빚을 지고 도망가 버린겄이었습니다.하은이는 그말을 처음에 믿을 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돈은 갚으라는 전화가 몇 통 왔었다.

그래서 이모의 빚 때문에 옥탑방으로 이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은이 였다면 이모를 원망했을텐데....

하은이는 그 곳에서'캐릭터 디자이너' 라는  꿈을 키워갑니다.

매일 밤이면 캐릭터를 그리곤 했습니다.

옵탑방에선 모두가 마음이 잘 맞았습니다.

하은이가 기다리고기다리던 토요일 아침 게임 전시회를 갔습니다.

그때 윤성이(하은이가 좋아는친구)엄마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윤성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게 전시회를 둘러보다가 노란색 가발을 쓴 언니가 CD케이스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아빠와 함께 있는데 빼빼마른 사람이 아빠를 꾸짓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하은이는 놀라 부스 뒤로 숨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란건 부스 뒤에 윤성이가 있었 던 것 입니다.

하은이는 아빠의 슬픈 정체가 윤성이 에게 들킨 것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딩동!!

다음날 아침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이모인가??

잔뜩 기대했던 하은이는 집에 온 사람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바로 할아버지였습니다.

하은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였지만 하은이는 할아버지가 반갑지 않았습니다.

하은이는 이모가 빚을지고 도망을 갔는데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도우미라는 새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꿈을 이루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하은이가 여러가지 꿈을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모습을 바라며 나도 하은이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나도 하은이처럼 여러 가지 꿈을 상상해본적도 있지만 엄마가 결국에는 다 반대했다. 나는 그 여러 가지 꿈 중에서 수의사, 요리사가 꿈이다.

나는 하고 싶지만 엄마가 하지 말래서 정말 화가 냈는데 하은이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은이는 절대로 미용사는 하면 안될 것같다. 하은이 대신 교감 선생님이 더 미용사, 이발사를 하면 어울 릴 것 같다.

나는 하은이처럼 멋있는 경험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싶다. 만약에 아직도 다이어리를 간진하고 있다면 그 다이어리에는 어떤 것들이 또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꿈이란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기도 했다.

나의 지금 꿈은 수의사, 요리사이지만 나는 항상 꿈이 바뀌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을 직업으로 할 지 궁금하다. 내가 어른으로 성장하고, 만약 하은이 처럼 나의 다이어리를 갖고 있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내가 어른이 되어서 내가 썼던 다이어리를 보며 어릴 적 꿈에 대해 다 읽어 보면서 그땐 꿈이 뭐였는지, 뭐가 되고 싶었는지 살펴 보면 그 내용이 추억이 될 지, 아니면 후회가 될 지 궁금해졌다.

어릴 때 꿈 꾸었던 내용을 다시 보면서 과연 나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이 책을 읽고 실천을 해야 할 일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바로 나의 꿈을 적는 다이어리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부터 나의 생활과 나의 모습, 꿈 등을 다 적어서 실천을 해 나의 꿈을 이룬 어른이 되기로 결심했다.

어른이 되면 그 내용을 쳐다보며 그때 그런 꿈을 꾸었고 그 모습이 되기 위해 이런 노력을 했었지라고 꿈을 이룬 상태에서 보는 나의 다이어리는 어른이 된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저는 달전초등학교에 다니는 꿈이 많은 학생입니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책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꿈의 다이어리를 갖고 싶어졌습니다.
주인공 하은이는 아빠에게 생일선물로 꿈의  다이어리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하은이의 꿈은 자주 바뀌었습니다. 파파라치에서 가수로 또 미용사와 캐릭터 디자이너 등 많은 꿈이 생겨나고 바뀌었습니다

  저도 이때까지 많은 꿈이 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요리사에서 영어 선생님 그리고 작가와 교사 등 많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꿈이 생겨나고 바뀔 것입니다.
또 이사를 가보는 것도 제 꿈 중 하나입니다. 이사를 하여서 내 방을 꾸며 보고 더 나은 생활과 새로운 생활을 가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끔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노력을 안 해서가 아니라 다른 꿈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제 꿈은 뭐가 될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꿈을 꿀까요?

  이 책을 읽은 후에 저는 예쁜 다이어리 하나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꿈의 다이어리 첫 장에 '꿈은 신 나는 거다.' 라고 적은 하은이
처럼 저도 '내가 있는 한 꿈도 있다.' 라고 적었습니다.
그러고 저의 꿈을 차곡차곡 쌓아 놓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꿈의 다이어리를 사서 꿈을 차곡차곡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나는 7살 때 엄마와 함께 문화센타에 갔다가 발레 선생님의 모습을 봤다.
예쁜 선생님의 모습을 본 후 엄마를 졸라 발레를 배우게 된 것이 내 꿈의 시작이다. 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무용을 하고 있는데, 지금 발레는 아니지만 한국무용을 전공해서 무용과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이미옥 작가님의 <꿈의 다이어리>라는 제목을 보고 ‘주인공이 꿈의 다이어리를 갖고 있는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읽어보면 내 꿈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흥미가 생겼다.
줄거리는 꿈이 많은 하은이가 11번째 생일날, 아빠로부터 ‘하은이만의 꿈의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다. 하은이는 파파라치, 가수, 도우미, 미용사 등 여러 가지 꿈을 가졌지만 엄마는 하은이의 꿈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하은이는 친구 나영이의 엄마 가게를 광고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하은이가 캐릭터를 만들어 전달지를 돌리자 아이들이 나영이 엄마 가게로 몰려들었다. 그 일로 하은이는 엄마로부터 칭찬을 듣게 된다. 한편 하은이는 꿈은 신나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고 ‘꿈의 다이어리’에 꿈을 적기 시작했다. 먼저 자신의 꿈에 대해 쓰고, 다음은 부모님과 이모 그리고 선생님과 이웃 사람들의 꿈들도 모두 적었다.
나는 꿈이 많은 하은이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무용가라는 꿈을 정하기 전까지는 많은 꿈이 있었다. 가수, 미용사, 치과의사, 작가 등이 되고 싶었다. 하은이 엄마는 그런 하은이의 마음을 몰라주고 하은이의 꿈을 엄마 마음대로 싫다고 말했다. 그래서 하은이가 엄마를 미워했던 것이다. 꿈은 누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다. 꿈은 스스로 찾아서 노력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하은이처럼 ‘꿈의 다이어리’를 쓰고 싶어졌다.
‘꿈의 다이어리’를 쓰면서 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그것은 나의 보물 1호가 될 소중한 친구이기도 할 것이다.
나에게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 ‘꿈의 다이어리’ 역시 소중한 친구이다.
 
 
 

하은이는 엄마와 아빠와 산다.
엄마는 하은이의 꿈은 보잘 것 없다며 싫어한다.
특히 하은이가 하고 싶은 것은
뭐든 나쁘게만 말씀하신다.
하은이 생일에 아빠는 자신의 꿈을 적으라며
다이어리를 선물로 주셨다.
하은이 엄마도 뒤늦게 꿈을 이루려고
동화 작가에 취직한다.

어느날 하은이의 이모가 하은이의 집에 놀러온다.
이모는 들어가지 못하는 하은이를 보고
산악구조대처럼 안방 창문으로 들어가 문을 열게 한다. 
이 이모는 대학에 수석입학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증권회사에 취직했다.
많은 월급에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이모는
주식투자로 많은 돈도 벌게 된다.
그러나 빚을 내어 가며 무리하게 주식투자를 했다가
주가가 폭락하는 바람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온 것이다.
그러나 이모는 하은이의 집을 담보를 잡아 대출을 받고
또 집을 나갔다. 부모님은 화가 났지만 참고
자신들이 살던 집을 전세로 주고
하은이네 가족은 집 옥탑 방으로 이사를 간다.
아빠도 진정한 직업을 갖기 위해
게임프로그램 개발 회사를 옮기고 전보다 행복해한다.
시골에서 할아버지께서 올라오셔서
가족들에게 이모 대신 사과를 한다.
하은이네 가족은 이모의 빚을 조금씩 갚기로 하고
다시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꿈은 있다. 세계에는 수많은 직업도 있다.
모든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한다.
반면 나는 꿈을 있어도 놁을 하지 않는다.
나는 꿈을 이루고 있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꿈은 꾼다고만 이루어지는 것도
노력없이 쉽게 이루어지는 일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