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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이 다시 돌아오는거, 나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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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이 다시 돌아오는거, 나비여

드라마 창작집

신종곤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07년 11월 2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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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이 다시 돌아오는거, 나비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48690
ISBN10 898954869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신종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TV 드라마를 쓰기 시작하였고, 미니시리즈 『학교』 집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희곡『歸蜀道』는 극단 「작예모」 단원들의 몸짓으로 극장 <혜화동 일번지>에서 공연되었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창작학과(겸임교수), 상명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시나리오 및 희곡 창작을 강의하면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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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남자가 사는 법』은 ‘대명 일진’들의 위협에 맞서 같은 반 여자 친구들을 구하려는 윤성을 비롯한 남학생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윤성은 혜정 앞에서 남자임을 드러내고 싶어하고 그런 윤성의 모습을 유치하다고 느끼는 혜정은 항상 윤성을 무시한다. 반에서 윤성과 혜정은 티격태격하며 사사건건 맞서는 사이지만, 대명 일진들이 PC 통신을 통해 자신들을 아이스하키 선수라고 속여 혜정 등을 꾀어낸 후 나쁜 짓을 하려고 한다는 계략을 알게 된 후, 윤성 등은 혜정과 그녀의 친구들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윤성 등은 이미 대명 일진들에게 한차례 된통 당한 후라서 승산이 없었는데도 같은 반 여자 친구들을 지켜야 한다는 정의감에 용기를 낸 것이다. 그 와중에 그들이 유일하게 믿었던 찬이 역시 대명 일진들에게 당한 것은 물론이고 그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혜정이의 PC 통신 아이디까지 그들에게 넘겼다는 사실을 찬이의 고백을 통해 알게 된다. 다행히 혜정 등은 대명 일진들이 가장한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만날 의사가 애초에 없었기 때문에 사태는 무사히 마무리되고, 찬이는 전학을 간다. 끔찍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던 분위기가 좀 어이없이 마무리되기는 하지만, 사춘기 남학생과 여학생들의 갈등과 고민, 또래 여학생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면서도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윤성의 모습과 또래의 남학생들을 우습게 아는 혜정의 심리가 잘 그려져 있다.

『손상무와 박과장』에서 그가 주목하는 문제는 빈부의 격차와 부모의 지위 고하 여부가 아이들의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다. 박과장의 아들 박수철이 손상무의 딸 손세인을 특별한 이유 없이 미워하고 사사건건 괴롭히는 것은 바로 박과장의 직장 상사가 손상무라는 사실 때문이다. 게다가 세인은 공부도 잘하고 마음까지 착해 수철과 항상 비교의 대상이 된다. 수철의 자존심은 도저히 그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손상무 앞에서 굽신거리는 아버지를 볼 때마다 수철은 주눅이 드는데, 그것이 세인에 대한 공격성으로 나타난다. 물론 그것은 사춘기 소년 소녀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감정이기도 하다. 손세인에 대한 자격지심이 질투로 이어져 사사건건 그녀를 괴롭히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세인이가 어머니가 안 계시다는 사실과 손상무가 부하 직원들을 대신에 명예퇴직 당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면서 세인과 수철은 극적으로 화해한다. 학교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 대해 말하는 세인의 모습에서 이 작품의 감정선은 최고조로 올라간다. IMF 당시에 이 땅의 수많은 가장이 겪은 아픔을 이 작품의 현실적 배경으로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공감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다.

『억울합니다』는 이 작품집에 실린 작품 중 가장 발랄하고 가벼운 포즈를 취하면서도 제도교육의 틀 안에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그리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아침에 오른발을 먼저 디디면 하루 종일 운수가 꼬이는 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영호는 매일 아침 왼발을 먼저 디디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아침에 형에게 떠밀려 오른발을 먼저 디디고는 종일 머피의 법칙처럼 운수가 꼬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 독사 선생에게 걸려 억울하게 맞고 누명을 쓰고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만다. 자신에게 일어난 부당한 일들을 납득할 수 없어서 우울해진 영호는 다음날은 확실히 왼발을 먼저 디딘다. 그러나 왼발의 행운에도 관계없이 소지품 검사에서 독사에게 담배를 숨겨둔 것을 들키고 만다. 영호는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친구 재진이가 영호의 도시락을 몰래 먹은 후 장난으로 빈 도시락에 담배 두 개비를 넣어둔 것이었다. 영호는 자기 것이 아니라고 변명해 보지만 독사 선생에겐 소용없다. 학생부실에 끌려가 반성문을 쓰고 학교 봉사 명령이라는 처벌도 받는다. 영호는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도저히 반성문을 쓸 수 없지만 학교라는 제도 교육의 현실은 영호의 진실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영호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것은 어머니도 마찬가지이다. 형 영수만이 절친한 친구였던 석진과의 기억으로 인해 영호의 억울함을 이해해줄 뿐이다. 작문 숙제로 쓴 <떠나는 마음>이라는 시를 어머니가 우연히 읽으면서 영호가 자살이라도 하려는 것으로 오해한 나머지, 비로소 영호의 말에 관심을 가지려는 노력을 보이며 극이 마무리된다. 끝없이 오해를 받는 영호의 모습을 극의 처음과 끝에 배치함으로써 ‘억울합니다’라는 타이틀에 어울릴 만한 다소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점도 인상적이다. 정규 교육 제도로서의 학교라는 공간이 청소년들을 얼마나 억압하고 있는지를 영호가 처한 상황과 심리 묘사를 통해 진중하게 그리면서도 처음과 끝을 가볍게 처리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잃지 않은 점도 이 작품의 묘미이다.

신종곤의 극본은 카메라 워크까지 계산해 서술함으로써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것을 염두에 둔 장르이다. 특히 ?댄스! 댄스! 댄스!?는 춤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지닌 아이들을 그리고 있어서 동선 및 카메라 워크가 중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유승준의 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작품도 씌어진 지 꽤 오래 된 작품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춤꾼이나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므로 이 작품은 현실감을 획득한다. 최고의 춤꾼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교생활이 오히려 시간 낭비라고 보는 찬우의 생각과 그런 생각을 둘러싼 가족 및 선생, 친구와의 갈등이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이 작품의 축을 이루는 갈등은 한때는 콤비로 춤을 추던 찬우와 성빈 사이에 형성된 갈등이다. 성빈이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춤을 그만두자 찬우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낀다. 그 갈등이 해소되는 것은, 찬우가 다리를 다쳐 춤을 출 수 없게 된 후 성빈이 찬우에게 춤을 그만두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하면서다. 성빈이 비교당하며 항상 열등감을 느꼈던, 친형이 죽은 후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극적으로 화해한 찬우와 성빈은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한다. 찬우도 성빈도 춤꾼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한번 좌절당했다고 해서 결코 끝이 아니며, 꿈은 늘 새롭게 꿀 수 있는 것이라고 이 작품은 말하고 있다. 그 희망의 메시지가 찬우와 성빈은 물론이고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살펴본 네 편의 극본이 청소년물이라면, 한 편씩 실려 있는 시나리오와 희곡은 일종의 성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물과 성인물은 아무래도 등장인물은 물론 독자층, 주제의식 등에서도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청소년물의 독자도 성인이 될 수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얼마간의 윤리적 제약이 따르게 된다. 특히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송될 것을 염두에 둔 작품들이므로 더욱 그렇다. ?떨어진 꽃잎이 다시 돌아오는가, 나비여!?와 ?귀촉도?는 그런 점에서 한층 더 자유로운 작품들이다.

『떨어진 꽃잎이 다시 돌아오는가, 나비여!』는 이 작품집에 유일하게 실린 시나리오이다. 멜로 코드와 동성애 코드가 들어있는 점이 특징적이며, 백효가 청년 백효의 그림자를 좇는 형식을 통해 판타지적 요소를 도입한 점도 새롭다. 이 작품은 앞서 살펴본 청소년 드라마 극본과는 독자층이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백효와 민성 사이에 형성된 동성애적 관계와 민성의 죽음, 죽음 이후에도 백효를 사로잡고 있는 민성, 민성의 전처인 경민과 백효의 관계 등은 이 작품에 얽힌 인물들 간의 관계 구조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얽힌 관계 속에서 백효의 삶은 점점 엉망이 되어 간다. 일상의 곳곳에서 민성의 환영을 보고,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느끼며 점점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지쳐 보이니까 좀 쉬라는 송이사의 권유도 있었지만,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뒤쫓는 산행이 백효에겐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젊은 날의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 잊혀진 기억의 조각을 맞추고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 뒤엉킨 관계를 푸는 행위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청년 백효의 뒤를 계속 따라가는 백효의 산행 장면으로 처리한 점이 인상적이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활용도가 높은 장면일 것으로 보인다. 구구절절 설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경민과 백효의 관계가 시나리오의 후반부에 드러나면서 민성과 경민과 백효가 이루는 삼각관계와 아이러니가 흥미를 더해준다.

『귀촉도』는 주인공 현우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다룬 희곡 작품이다. 어머니의 자살에 대한 죄책감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J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현우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촉망제>의 전설을 환영처럼 들으며 마침내 억압을 통해 망각하려 했던 자신의 상처를 응시하게 된다. 그리고 J의 결혼식장으로 간다. 이제 비로소 현실의 사랑인 J를 받아들일 용기가 그에겐 생긴 듯하다. J와 현우의 관계가 어떻게 결론이 나든 중요한 것은 현우가 기억을 통해 자기 치유의 과정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문학의 힘이란 결국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신체에 각인되어 흔적이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응시하고 마침내 인정하게 하는 힘 말이다. 작품 속에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위 아픈 사내’는, 병원 앞에서 심장이 오그라들어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진통제를 사 놓는 것도 늘 잊어버려 주인공 현우에게 진통제 두 알씩을 얻으러 오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진통제를 복용하며 아픔을 잊으려고만 할 뿐 근본적인 치유를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는 현우와 닮았다. 자신의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어디 이들뿐이겠는가. 그들의 회피가 공감을 얻는 것은 그 두려움을 우리 역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치유는 고통의 원인을 응시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신종곤의 첫 창작집에 실린 여섯 편의 작품은 꽤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어서 한 마디로 성격을 규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네 편의 청소년 드라마 극본과 나머지 두 편의 작품에는 성장의 서사가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 신종곤이 첫 창작집에서 성장의 서사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어내는 것은 상처의 치유이다. 극 장르에서 갈등의 전개와 해소는 극을 이끌어가는 서사적 힘이 되곤 하는데, 신종곤의 작품들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갈등이 해소되고 문제가 해결되면서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던 상처도 치유된다. 그 흔적이야 남겠지만 치유의 과정을 통해 그들은 한층 더 단단해지고 강인해진다. 또한 그들과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독자들 역시 한 편 한 편의 극을 읽으면서 자신의 상처를 응시하게 되고 마침내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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