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는 엄마랑 때문에 늘 기분이 좋지 않다. 왜냐하면, 대로가 제일 싫어하는 땅꼬마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께서 과학경시대회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대로와 엄마랑은 서로 과학경시대회를 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서로 협동하여 경시대회 준비를 하기로 했다.
대로는 친구들과 상의하여 비행기를 만들기로 했다. 비행기 설계도는 효성이가 하기로 하고, 색칠은 나래가 하고 , 신효는 재료 조달을 하기고 하고, 부품 조립은 다같이 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런데 엄마랑 팀도 대로네 팀과 마찬가지로 비행기를 만들로 했다고 한다.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께서 대회기간 출전자들끼리 싸움을 하면 싸움을 먼저 건 쪽이 자격 박탈이 된다고 하여 대로는 화를 내지도 못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친구들과 파이팅을 했다.
그렇지만 대로팀과 엄마랑팀은 자꾸만 부딪치게 된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대로를 불러 라이벌들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서를 위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협동을 해야한다고 하시면서
선생님을 충고를 듣고 대로팀 친구들(효성,신효 나래)과 열심히 비행기를 만들었다.
어느날, 대로가 엄마랑의 사물함 문이 열려 있는 게 보여 사물함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열었더니 비행기가 있었다. 대로는 그것을 날려 보려다 그만 실수로 떨어뜨렸다. 그래서 비행기 날개 한쪽이 떨어져 나갔다. 대로는 걱정이 되었다. 실수로 자기가 그랬다고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그렇지만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나중에 아빠께 사실대로 얘기했지만 엄마랑에게는 털어놓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랑은 선생님께 비행기가 부수어졌다고 일렀다. 그렇지만, 엄마랑 팀 친구들이 일부러 비행기를 부셔 남의 탓을 하려고 했다고 사실대로 얘기했다. 그래서 과학경시대회는 엄마랑은 나가지 못하고 대로팀이 나가 1등을 했다.
엄마랑은 순수하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두 아이는 서로 힘차게 손을 맞잡고 화해를 했다.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늘 이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로와 엄마랑은 늘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이다.
대로와 엄마랑은 아침부터 소란스럽게 싸웁니다. 엄마랑은 대로를 보면서 늘 땅꼬마라고 놀려대서 대로는 늘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랑 대로는 과학경시대회를 나가기로 하고, 대로는 혼자 하는 것 보다 친구들과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친구들과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의논하여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랑도 대로네 팀과 같은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하니 대로는 몹시 화가 났지만 그렇다고 다른것을 만들 수 없어서 더 좋고 멋진 비행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하자고 친구들과 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랑은 비행기를 사물함에 두고 교실을 나갔다. 방과후에 엄마랑의 사물함을 보다가 우연이 비행기를 만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비행기가 부숴져 버렸고, 다음날 엄마랑은 자기가 만든 비행기를 누군가가 부쉈다고 선생님께 일렀다. 하지만, 엄마랑과 같이 비행기를 만든 친구들은 선생님께 엄마랑이 일부러 비행기를 부숴서 남의 탓을 하려고 했다고 사실대로 말했다.
그래서 엄마랑은 과학경시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고, 1등은 대로가 하게 되었다.
그래도 다행이 엄마랑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리를 말했기 때문에 노력하는 대로가 1등을 하게 되어 난 엄마랑의 친구들에게도 상을 주고 싶다.
늘 노력하는 사람이 언제가는 그 결실을 얻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대로와 엄마랑은 늘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이다.
대로와 엄마랑은 아침부터 소란스럽게 싸웁니다. 엄마랑은 대로를 보면서 늘 땅꼬마라고 놀려대서 대로는 늘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랑 대로는 과학경시대회를 나가기로 하고, 대로는 혼자 하는 것 보다 친구들과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친구들과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의논하여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랑도 대로네 팀과 같은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하니 대로는 몹시 화가 났지만 그렇다고 다른것을 만들 수 없어서 더 좋고 멋진 비행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하자고 친구들과 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랑은 비행기를 사물함에 두고 교실을 나갔다. 방과후에 엄마랑의 사물함을 보다가 우연이 비행기를 만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비행기가 부숴져 버렸고, 다음날 엄마랑은 자기가 만든 비행기를 누군가가 부쉈다고 선생님께 일렀다. 하지만, 엄마랑과 같이 비행기를 만든 친구들은 선생님께 엄마랑이 일부러 비행기를 부숴서 남의 탓을 하려고 했다고 사실대로 말했다.
그래서 엄마랑은 과학경시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고, 1등은 대로가 하게 되었다.
그래도 다행이 엄마랑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리를 말했기 때문에 노력하는 대로가 1등을 하게 되어 난 엄마랑의 친구들에게도 상을 주고 싶다.
늘 노력하는 사람이 언제가는 그 결실을 얻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어느 한 학교에 나대로라는 아이가 있었다 .
그아이는 키가 작아 ' 땅고마 ' 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지만 ,
머리 하나는 좋다고 말한다 .
그리고 어느날 , 과학경시대회가 열렸다 .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던 대로는 귀가 솔깃했고 ,
교내 과학경시대회에 신청을 했다 .
그것을 비웃는 엄마랑 .
나대로와 엄마랑은 과학경시대회를 바탕으로 승부를 내기로 한다 .
그리고 , 8명이인지라 4명씩 팀을 정하기로 한다 .
하지만 그 전에 환경미화 심사기간이라 , 돈을 모아 화분을 사기로 한것이 엄마랑 자기 멋대로 한것 .
그 모금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하기로 하고 ,
점심시간이 될때쯤 , 엄마랑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주고 있었다 .
팀을 구성하려고 하는데 뇌물을 주고 있는 것이었다 .
엄마랑과 조그마한 말다툼이 일어나고 ,
끝낸 뒤 , 대로는 나머지 애들과 같이 비행기를 만들기로 하였다 .
효성이는 설계도 , 신효는 재료 조달 , 나래는 색칠담당을 맡기로 했다 .
그렇게 결정하고 있을때쯤 , 어디선가 날아온 축구공이 신효 등에 맞췄고 ,
엄마랑이랑 같은조인 기태와 태현이었다 .
끝내 두사람은 사과를 하지 않았고 , 싸움을 건쪽은 자격박탈이기에 잠자코 잇었다 .
휴일이 지난 그 다음날 , 효성이는 휴일안에 설계도를 마치지 못했다 .
대로는 엄마랑조는 부품 조립을 한다고 있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
화가 난 대로는 몸을 돌려 운동장으로 가버렸다 .
그 뒤 ,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데 엄마랑이 거들먹거리는 게 보였다 .
그리고 대로가 알아낸 사실
저번에 축구공에 맞았을 때 엄마랑네조는 대로의 비행기 아이디어를 따라했던것이다 .
대로의 분노는 폭발됬고 , 엄마랑의턱을 들이받쳤다 .
선생님은 대로를 교무실에 불러오고 , 싸운이유와 마지막에는 충고를 듣고 나왔다 .
대로는 효성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 효성이네 집으로 찾아갔다 .
대로는 효성이 설계도를 보고 놀랐고 , 대로는 효성이에게 사과를 건넸다 .
그리고 또 다음날 , 대로는 엄마랑의 사물함을 열어보니 , 비행기가 조립되어 있어 놀랍기도 하고
자기네보다 얼마나 잘날지 한번 보려고 날리려는데 작동이 되지않아
만지작 거리고 있을 때 , 비행기의 한쪽 날개가 떨어져 나갔다 .
대로는 비명을 지르고 말고 , 발소리는 대로의 교실을 지나쳐갔다 .
하지만 , 점심시간 때 일은 벌어졌다 . 엄마랑은 호들갑을 떨었고 ,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가볍게 주의를 줬다 .
사물함 사건 이후 , 대로는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 , 불안을 느꼈다 .
또 그다음날 , 복도를 지나가던 중 , 사서선생님하고 부딪히고 , 책을 주워다가
3층에 있는 도서실에다가 가지런히 놨다 .
그리고 종례시간 전 , 갑자기 교실뒤편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고 ,
뒤를 돌아보니 , 엄마랑과 소라가 싸우고 있었다 .
' 그 사건 ' 이란 비행기의 날개가 부서진 사건 . 그 이후때문에 엄마랑은 조원들에게
신경질만 부린다는 애들의 말을 들었다 .
소라는 눈물을 흘리고 , 대로가 손수건을 건네주었다 . 소라는 고맙다며 , 엄마랑에 대해 말을 건네고 , 그 다음 험악한 일이 벌어졌다 .
엄마랑의 비행기가 또 부러졌다는 사실 . 눈을 감고 손을 들어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
그 범인은 효성이었다 . 일부러 부러트린건 아니고 자전거 바퀴에 부딪혀서 부러졌다고 한다 .
효성이는 심각하게 말씀을 하시길래 차마 들지 못했다고 하고 ,
엄마랑은 조원들에게 내밑에서 일을 했다며 심한 말을 한다 .
대로는 효성이가 이번사건만 부서트렸다고 밝히고 , 오해를 풀려는 끝에 , 부품비를 내주기로 했다
대로는 도서실안에 있는 거울에게 내 잘못을 스스로 말하고 있었다 .
그걸 들은 할아버지는
진실한 고백은 사람을 용기있게 만든단다 . 용기 있는 자만이 모든걸 이길수가 있는거야 하며
대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다 .
다음날 , 대로는 소라가 맞이해주었다 . 대로는 어리둥절해하면서 소라의 뒤를 따랐다 .
대로가 부러트린 그 비행기는 자작극이라며 선생님께 말씀하셨고
엄마랑은 자격박탈되었다 .
드디어 다가 온 과학경시대회 날 , 대로의 차례가 왔다 .
대로는 버터플라이 호를 날리고 , 사람들이 술렁거리면서 아이들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
우승자는 바로 대로였다 . 단상위로 올라오라는 말에 대로는 달려갔고 ,
키가 작은지라 , 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
그 교장선생님은 도서실에서 본 그 할아버지와 같은 것이었다 .
대로는 상을 받고 , 엄마랑은 대로에게 와서 , 정정당당하게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용서해주라는
말을 건넸다 . 대로는 그 사과를 받아주었고 , 어느새 하나 둘 씩 눈송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이 내용처럼 , 이기는 자의 습관은 정정당당하고 , 용기가 있어야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 나도 정정당당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며 , 나 자신과 굳게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