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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저/이온화 | 지식의숲 | 2007년 12월 10일 | 원제 : Ungeduld des Herzens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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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34쪽 | 6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62459
ISBN10 89917624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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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881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부유한 유대계 방직업자 아버지와 이름난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빈에서 높은 수준의 교양교육과 예술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섬세한 감각과 문학적 감수성을 지녔던 그는 수많은 고전작품을 읽으며 해박한 지식을 쌓았고, 청소년기에는 보들레르와 베를렌 등의 시집을 탐독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습작기간을 거쳤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불문학, 철학, 사회학, 심리학... 1881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부유한 유대계 방직업자 아버지와 이름난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빈에서 높은 수준의 교양교육과 예술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섬세한 감각과 문학적 감수성을 지녔던 그는 수많은 고전작품을 읽으며 해박한 지식을 쌓았고, 청소년기에는 보들레르와 베를렌 등의 시집을 탐독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습작기간을 거쳤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불문학, 철학, 사회학, 심리학 등을 두루 섭렵했으며, 특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이런 배경으로 스무 살의 나이에 첫 시집 『은빛 현』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여러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드높은 정신세계를 구축했다. 『은빛 현』을 필두로 수많은 소설 및 전기들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1938년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유태인 탄압을 피해 런던으로 피신했다가 미국을 거쳐 브라질에 정착한다.또한 2차 세계대전 이전 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대중적인 작가이자 다른 나라 언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츠바이크는 ‘벨 에포크’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황금 시대에 활동했다. 예술과 문화가 최고조로 발달했던 그 시기를 그는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했던 유럽이 한방의 총성으로 촉발된 세계대전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도하게 된다. 황금 시대의 빛과 영광을 박살낸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구축한 그들 유럽인들이었다. 이 때의 심경은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에 잘 드러나 있다.

극심한 상승과 하강을 삶을 통해 모두 경험한 이후, 섬세한 그의 심성은 더 이상 부조리한 세계에서 버티지 못하고 고난의 망명생활 속에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42년 2월 브라질의 페트로폴리스에서 부인과 동반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종종 ‘평화주의자’ 또는 ‘극단적 자유주의자’라는 평을 받던 그는 “나는 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 시대는 내게 불쾌하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유로운 죽음을 선택하였다.

비극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가 쓴 수많은 소설과 평전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상당부분 영화화되기도 했다. 또한 다른 예술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인 예가 천재 감독 웨스 앤더슨의 2014년 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이다. 앤더슨은 이 영화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는 츠바이크의 소설 '초초한 마음'의 첫 단락을 차용해서 시작하며, 엔딩 크레딧에서 “inspired by the writings of Stefan Zweig” 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그 사실을 확고히 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 ·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을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다수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엘리아스 카네티의 ≪현혹≫,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를 비롯하여 수십 권 의 작품을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 ·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을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다수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엘리아스 카네티의 ≪현혹≫,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를 비롯하여 수십 권 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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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44

줄거리

<프롤로그>
츠바이크는 술집에서 우연히 은퇴한 장교, 호프밀러를 만난다. 그는 세계대전 때 용맹하게 싸운 군인이었으며 나라가 주는 훈장도 여러 차례 받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름 뒤에 붙는 훈장과 명예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그 이유에 대해 처음 만난 작가, 츠바이크에게 이틀에 걸쳐 이야기해준다. 왜 그가 전쟁을 도피처로 삼아 목숨걸고 싸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1부>
호프밀러는 스물다섯의 기병대 장교 신참이다. 갑작스럽게 오스트리아 빈 근교의 소도시로 전근을 갔고, 심심한 나나들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그 도시에서 가장 부자인 귀족 케케스팔바의 저녁초대에 참가하게 되고 그는 약간의 허영심을 가진 채 그 초대에 응하게 된다. 파티가 무르익고, 귀족의 딸에게 춤 신청을 하지 않은 걸 알게 된 호프밀러는 딸 에디트에게 춤 신청을 하는 실수를 범한 뒤에야 그녀가 하반신 불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에게 죄책감과 연민을 느낀 호프밀러는 꽃바구니를 보내게 되고, 그것이 연민이 가져다 준 파멸의 시초가 된다.

<2부>
호프밀러는 마음이 불편하면서도 계속에서 이 집안 사람들의 관계 속에 깊이 휘말리게 된다. 케케스팔바의 부탁으로 그는 에디트의 주치의인 콘도르와 만나 그녀의 병에 과연 차도가 있는지를 묻게 된다. 콘도르와의 대화를 통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케케스팔바 일가의 비밀을 모두 듣게 되고, 그는 점점 그 가족을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처음에 느낀 그 연민의 감정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

<3부>
또 한번의 동정심으로 호프밀러는 주치의가 발견해 낸 치료법으로 에디트의 다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성급한 판단을 케케스팔바 가족에게 말해버린다. 스위스로 치료를 하러 가기 전에 에디트는 그에게 스위스로 병문안 올 것을 강요했고, 그것을 거절하자 에디트는 발작을 일으킨다. 동정심에 휩싸인데다 겁이 난 호프밀러는 또 한번 부질없는 연민을 보여주고, 그 연민을 오해한 그녀는 갑작스럽고도 끔찍한 연정을 호프밀러에게 보이기 시작한다.

<4부>
콘도르에 의해 호프밀러는 단 일주일, 그녀가 스위스로 떠나게 되는 단 일주일 동안만 그녀의 뜻대로 움직여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그 단 일주일 동안 그녀는 그의 사랑에 대한 약속을 받기 위해 애쓴다. 그는 결국 마음에도 없는 약혼까지 하게 된다.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서야 호프밀러는 모든 것을 후회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에필로그>
모두가 파멸에 길로 들어서고 호프밀러는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쟁에 참가했다. 전쟁을 원한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 그의 심정으로 전쟁은 반가운 것이었다. 그는 추앙받는 장교가 되었고, 여전한 죄책감에 전쟁이 끝나자마자 은퇴를 하게 되었다. 우연히 만난 콘도르와 시각장애인 부인을 통해 또다시 20년도 더 된 일이 또렷하게 기억되면서 그는 양심이 알고 있는 한 그 어떤 죄도 망각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츠바이크는 이 소설에서 연민이 사랑으로 오인될 때 발생하는 황폐한 결과와 원치 않는 열정이 야기하는 대 재앙의 결과를 훌륭하게 보여준다. - 프레드 히클링「더 가디언」

츠바이크의 소설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끔찍한 비밀을 품고 있다. 비밀은 모험 이야기의 필수조건이다. 그래서 츠바이크를 읽으면서 우리는 스토리에 빠져들거나 직접 상상하며 스토리의 세계로 진입하는 경험을 한다. - 라헬 코헨「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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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연민, 그 쓸쓸한 감정
평점9점 | a**********2 | 2008-03-28 | 신고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 '연민'에 대한 정의. 결론지어버렸다고 해서 그것을 다시 이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어의 뜻을 보고 나니 더 이상의 생각은 하고 싶지 않다. 그 자체만으로 받아들여진다. 사랑과 연민이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과 연민이 아주 별개의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언제나 생각하기 나름이다. 그 사실이 읽는 내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우리는 25살의 남자에게서, 15년동안은 사관학교에만 있었던 그 사람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었겠는가. 하반신이 마비된 에디트와 호프밀러에게서의 감정은 사랑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양쪽에 저울을 두고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판가름하기에는 나의 생각의 모호함과 덜 성숙됨과 더불어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을 애매한 감정들에 대한 인식의 부족함이 나를 지배한다. 머리를 비우고 다시 생각해 보지만 생각의 끝은 같다. 어쩌면 거듭 생각해보아도 더하거나 덜하지는 않을 것 같은 그들에 대한 생각은 나를 더욱더 어지럽게만 한다.

 

헝가리의 귀족집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호프밀러는, '케케스팔바'라는 귀족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하나도 모른 채 그의 딸에게 춤을 청한다. 하반신이 마비된 것도 모르고 있었던 그는 에디트의 반응에 놀라 급하게 도망쳐 나온다. 그의 첫번째 도망침. 그 때의 실수로 그 집을 수없이 들락거리며 에디트와 그의 사촌인 일로나, 케케스팔바와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의 감정은 서로 끼워지듯 두터워진다. 연민이라는 감정 하나로 에디트에게 자신의 관심과 배려를 한껏 흘려보내지만, 지금까지 집에서 자신의 삶을 비난하며 살아온 에디트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유일한 남자인 호프밀러에게 당연에 가까운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소녀의 사랑은 집착과 욕심과 지나침으로밖에 표현되지 않는다. 그리고 호프밀러는 그 사랑에 대한 거부감으로 다시 도망치게 된다.

 

감정의 단면만을 보다가 갑자기 다른 한쪽의 새로움을 경험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다양성과 새로움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시각의 참신함인가, 아니면 그대로 느끼고도 소화할 수 있는 용기일까. 연민으로만 바라보았던, 아니 그렇게 바라보려고 의도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감정이 갑자기 사랑으로 변하게 되었을 때. 그것도 에디트에 대한 연민이 사랑으로 바뀌는 감정을 본 것이 아니고, 나는 연민으로만 바라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에디트가 그 감정을 사랑으로 바꾸어 버렸을 때, 나도 어쩌면 도망칠 수 있는 충분한 감정의 근거가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그 누가 나의 귓속으로 사랑을 해라, 라고 속삭여주어도 나의 감정이 동요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호프밀러 대위는 떠나버렸고 에디트는...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심리 묘사에 적잖이 놀랬다. 아니, 빠져들었다. 사랑에 대한 감정과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표현과 이야기의 전개는 느릿느릿 서두르지 않았지만 언제나 감정은 앞서나가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이 모든 말들은 자기가 전해 들은 그 내용 그대로의 전달일 뿐이라고 했다. 전해들은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심리묘사. 더불어 이야기의 끝맺음을 작가의 말이 아닌, 호프밀러의 입을 대신해서 끝맺는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 

 

한껏 메말라 있던 감정의 끈을 다시 이어주었다. 아무도 타인을 판단할 수 없다. 아니, 판단하는 것이 곧 죄악이다. 나의 잣대로, 나 이외에는 누구도 동감할 필요가 없는 그것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깎아내리려는 생각이 없다. 그저, 나와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또 하나의 연민으로 바라보고 싶었다. 상식이라는 것은 없다. 상식이라는 것으로 바라보려는 우리의 이기심만이 존재할 뿐이다. 나는 나의 눈으로 바라보지만, 그 사람의 마음으로 느끼고 싶었다. 그게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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