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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부채

[ 스폰지 양장, 보드북 ]
이종균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05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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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266g | 155*155*15mm
ISBN13 9788939514775
ISBN10 893951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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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그림 : 이종균
작가 파일
서울에서 태어나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광고회사를 거쳐 케이블 만화채널 투니버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지금은 동화 그림 작가들의 모임 ‘감자꽃’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오! 행복한 카시페로』, 『뿌뿌의 인사』, 『고집쟁이 임금님』, 『미안해 사하르』, 『서로 속인 토끼와 자라』, 『굴비 한 번 쳐다보고』, 『꿈꾸는 수렵도』, 『장끼전과 두껍전』, 『멸치... 서울에서 태어나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광고회사를 거쳐 케이블 만화채널 투니버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지금은 동화 그림 작가들의 모임 ‘감자꽃’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오! 행복한 카시페로』, 『뿌뿌의 인사』, 『고집쟁이 임금님』, 『미안해 사하르』, 『서로 속인 토끼와 자라』, 『굴비 한 번 쳐다보고』, 『꿈꾸는 수렵도』, 『장끼전과 두껍전』, 『멸치 대왕의 꿈』, 『하늘도깨비와 저절로 끓는 가마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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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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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요술부채
충남서산4-* 김*운 | 2009-09-1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먼 옛날 아주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그 농부는 나무를 하러 산속에 갔는데 빨간 부채와파란 부채가 놓여 있었습니다.농부가 보기에 신기해 보였습니다.농부는 그것을 보고 부채를 주어서 빨간 부채로 얼굴을 부쳤습니다.농부는 눈을 떠보 니 코가 길 어졌습니다.농부는 놀라서 빨간 부채를 던졌습니다.그리고 다시 파란 부채를 얼굴에 부쳤습니다.이번에는 코가 다시 줄었습니다.농부는 요술 부채를 들고 집으로 뛰어 갔습니다.농부는 요술 부채를 아내에게 보여주고 농부는 빨간 부채를 자기 얼굴에다 부쳤습니다.그러자 코가 늘어낫슴니다 더보기
 
어느 먼 옛날 아주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그 농부는 나무를 하러 산속에 갔는데 빨간 부채와파란 부채가 놓여 있었습니다.농부가 보기에 신기해 보였습니다.농부는 그것을 보고 부채를 주어서 빨간 부채로 얼굴을 부쳤습니다.농부는 눈을 떠보 니 코가 길 어졌습니다.농부는 놀라서 빨간 부채를 던졌습니다.그리고 다시 파란 부채를 얼굴에 부쳤습니다.이번에는 코가 다시 줄었습니다.농부는 요술 부채를 들고 집으로 뛰어 갔습니다.농부는 요술 부채를 아내에게 보여주고 농부는 빨간 부채를 자기 얼굴에다 부쳤습니다.그러자 코가 늘어낫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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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코(요술부채를 읽고)
경기수원정자2-* 강*은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길어진 코 아빠가 이 책을 추천을 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 가난한 나무꾼이 욕심을 부렸다가 후회를 하는 내용이다. 하늘나라의 옥황상제가 요술 부채를 떨어뜨렸는데 마침 어떤 나무꾼이 부채를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나무꾼은 “어? 웬 부채가 산속 에 떨어져 있지? 마침 더웠는데 잘 됐군!” 이라고 말했다. 부채는 빨간색과 파랑색 이었다. 나무꾼은 먼저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하였다. 그런데 부채질을 하면 할수록 얼굴이 자꾸만 무거워졌다. 그래서 나무꾼은 얼굴을 만져보았더니 코가 길어져있었다. 너무 놀란 나무꾼은 이번에는 파란 부채로 부채질을 해 보았다. 그랬더니 코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더보기
길어진 코

 아빠가 이 책을 추천을 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 가난한 나무꾼이 욕심을 부렸다가 후회를 하는 내용이다.

하늘나라의 옥황상제가 요술 부채를 떨어뜨렸는데 마침 어떤 나무꾼이 부채를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나무꾼은 “어? 웬 부채가 산속 에 떨어져 있지? 마침 더웠는데 잘 됐군!” 이라고 말했다. 부채는 빨간색과 파랑색 이었다. 나무꾼은 먼저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하였다. 그런데 부채질을 하면 할수록 얼굴이 자꾸만 무거워졌다. 그래서 나무꾼은 얼굴을 만져보았더니 코가 길어져있었다. 너무 놀란 나무꾼은 이번에는 파란 부채로 부채질을 해 보았다. 그랬더니 코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밖에 나갔던 아내가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돌아왔다. 나무꾼은 “무슨 일로 그러게 화가 났소?” 라고 말하자 아내는 “모두들 부잣집 잔칫집에 갔는데 우리에게는 아무 소식도 없잖아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아내의 말을 듣자 나무꾼은 은근히 화가 났다. 그러자 나무꾼은 빨간 부채를 들고 집을 나섰다. 부잣집은 여기저기 잔치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새통이었다. 나무꾼은 주인 영감에게 다가가 “영감님, 더우신데 시원한 부채질 해 드릴까요?” 그러자 영감님은“그야 나는 정말 좋지.”그래서 영감은 코가 길어져 끙끙 앓아 누웠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나무꾼은 파란 부채로 영감님의 코를 부처 돈을 받고 일도 안 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다가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하면 얼마나 늘어날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 옥황상제는 이 코를 보고 화가나 코를 기둥에 묶고 나무꾼도 이제는 깨달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코를 풀어주었다. 땅으로 떨어지던 나무꾼은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나도 욕심을 부려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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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부채를 읽고
경북구미원호2-* 최*승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옥황 상제가 부채를 신기한 요술 부채를 떨어트리고 갔다. 나무꾼이 산길을 지나가다가 빨간부채,파란부채를 보았어요. 나무꾼은 빨간부채,파란부채를 보며 갸우뚱거렸어요. 나무꾼은 먼저 빨간부채를 부쳐보았어요. 그랬더니 나무꾼의 코가 길어 졌어요. 그래서 파란부채를 부쳐보았어요. 길어졌던 코가 줄어들었었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요술부채라는 것을 알았어요. 며칠 후, 동네가 텅비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잔치집에갔는것였어요. 나무꾼은 화가나서 잔치집에가서 영감님에게 가서 빨간 부채를부쳐주었어요.나무꾼은 영감님을 보고 집으로갔어요. 어느날, 영감님은 병이 나기시작했어요. 그 병을 고쳐 주면은 많은 돈을 준다고 ... 더보기

옥황 상제가 부채를 신기한 요술 부채를 떨어트리고 갔다.  나무꾼이 산길을 지나가다가 빨간부채,파란부채를 보았어요.  나무꾼은 빨간부채,파란부채를 보며 갸우뚱거렸어요.  나무꾼은 먼저 빨간부채를 부쳐보았어요.  그랬더니 나무꾼의 코가 길어 졌어요.  그래서 파란부채를 부쳐보았어요. 길어졌던 코가 줄어들었었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요술부채라는 것을 알았어요.  며칠

 후, 동네가 텅비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잔치집에갔는것였어요.  나무꾼은 화가나서 잔치집에가서 영감님에게 가서 빨간 부채를 부쳐주었어요.  나무꾼은 영감님을 보고 집으로갔어요.  어느날, 영감님은 병이 나기시작했어요.  그 병을 고쳐 주면은 많은 돈을 준다고 하여서 파란 부채를 갔고 영감님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영감님에게 파란 부채를 부쳐주었어요.  코가 줄어들자 병이 다낳았어요. 그래서 영감님은 약속대로 많은 돈을 주었어요.  그래서 나무꾼의 집은 부자가 되었어요.  나무꾼은 마루에 누어 게이름을 피웠어요.  그런데 하늘을 보자  이런 생각이 나는 거야.  빨간부채를 계속 부치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생각했

 어요.  그래서 마루에누어 빨간 부채를 계속 부쳤어요.  그랬더니 하늘나라를 산책했던 옥황 상제가 나무꾼의 코에 넘어졌어요.  옥상 황제는 나무꾼를 보고 화를 냈어요.  옥상 황제는 선녀에게 나무꾼의 코를 묶으랬어요.  나무꾼은 코끝이 왜이래 아프지 하면서 끙끙 댔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파란 부채를 부쳤어요.  코가 줄어들자 줄이 풀렸어요.  재미있고 너무 요술 부채가 나는 너무 신기했다.  나도 영감님 처럼 심술을 부리지 안아야 겠다.  나는 요술부채가 생겼으면 나쁜 치니구들을 빨간 부채로 코를 길게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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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부채
경기고양능곡5-* 백*엽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 나무꾼이 부채 두개를 주웠다. 그런데 한개는 코를 길어지게 하고 한개는 코를 원래대로 했다. 그는 그걸로 부자 대감의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갔다. 거기에서 대감 코를 길게 만들 었다. 그런 후 치료하면 돈을 건다고 하자 돈을 탓다. 부자가 된 그는 자다가 대감댁 고양이가 부채의 비밀을 알아네 그를 잡아 왔다. 그리고 코를 길게 만들었다. 그걸본 하느님이 높은 코를 잘랐다. 나도 ㅅ ㅏ기를 치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그런 부채를 꼭 갖고 싶다 더보기
한 나무꾼이 부채 두개를 주웠다.
그런데 한개는 코를 길어지게 하고 한개는 코를 원래대로 했다.
그는 그걸로 부자 대감의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갔다.
거기에서 대감 코를 길게 만들 었다.
그런 후 치료하면 돈을 건다고 하자 돈을 탓다.
부자가 된 그는 자다가 대감댁 고양이가 부채의 비밀을 알아네 그를 잡아 왔다.
그리고 코를 길게 만들었다.
그걸본 하느님이 높은 코를 잘랐다.
나도 ㅅ ㅏ기를 치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그런 부채를 꼭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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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부채를 읽고....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물이 많아 넉넉하게 산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으로 부지런히 일해서 모은 재물이 아닌 것은 부질없다는 교훈을 이 이야기는 담고 있습니다. 그 보다는 가난하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 쪽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나무꾼의 경우를 통해 느끼게 됩니다. 가난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부지런한 나무꾼이 산 속에서 요술부채를 줍게 됩니다. 부칠 때마다 코가 쑥쑥 커지는 빨간 부채, 부칠수록 코가 점점 작아지는 파란 부채가 그것입니다. 나무꾼 부부는 요술부채로 무엇을 할까 궁리하다가, 같은 마을에 사는 욕심 쟁이 영감의 버릇을 고쳐보기로 합니다. 잔칫날, 욕심쟁이 영감을 찾아간 나무꾼은 빨간... 더보기
재물이 많아 넉넉하게 산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으로 부지런히 일해서 모은 재물이 아닌 것은 부질없다는 교훈을 이 이야기는 담고 있습니다. 그 보다는 가난하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 쪽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나무꾼의 경우를 통해 느끼게 됩니다. 가난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부지런한 나무꾼이 산 속에서 요술부채를 줍게 됩니다. 부칠 때마다 코가 쑥쑥 커지는 빨간 부채, 부칠수록 코가 점점 작아지는 파란 부채가 그것입니다. 나무꾼 부부는 요술부채로 무엇을 할까 궁리하다가, 같은 마을에 사는 욕심 쟁이 영감의 버릇을 고쳐보기로 합니다. 잔칫날, 욕심쟁이 영감을 찾아간 나무꾼은 빨간 부채를 살살 부쳐 영감의 코를 남산만하게 만듭니다. 백방으로 손을 써보던 욕심쟁이 영감은 자신의 코를 고쳐주는 사람에게 재산의 절반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나무꾼은 영감의 코를 고쳐주고 재사을 나누어 받아 큰 부자가 됩니다. 그러나, 욕심쟁이 영감의 고양이가 요술 부채를 훔쳐 가는 바람에 모든 사실이 들통나고 맙니다. 나무꾼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물을 나누어주고 용서를 빕니다. 나무꾼이 요술 부채를 통해 얻은 깨달음 중에서도 가장 커다란 것이 노동의 소중함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통해서 노동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P.S동생대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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