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9,000원 |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7년 12월 20일 |
---|---|
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153*225*20mm |
ISBN13 | 9788960860711 |
ISBN10 | 8960860719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나를 ‘자율’이라는 행복에 빠져들게 한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은 [어린이를 위한 자율]이다. 글은 한영희 작가님께서 생생하게 쓰시고, 그림은 추덕영 작가님께서 귀엽게 그려 주셨다.
이 책은 어떤 일이든 엄마와 함께 2인 1조로 달리는 게으름뱅이 두나가 전학생 강율이를 만나 자율에 눈을 뜨고 실천하게 되는 이야기다. 강율이는 공부를 하러 미국에 간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지만 자율을 실천할 줄 아는 멋진 친구이다. 두나는 강율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엄마 도움 없이 숙제를 스스로 하게 되고, 엄마 없이 친구랑만 처음으로 체험학습도 가는 변화를 겪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엄마, 아빠가 잔소리하는 내용 같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점점 두나가 강율이와 함께 변하는 모습을 보며, 자율이 나에게 꼭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하지만 그런 변화도 하루 이틀이었다. 나는 엄마께 꾸중을 들으면 며칠, 칭찬 받고 싶어서 며칠동안은 자율을 실천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만약 강율이 같은 친구가 이사를 왔다면 나도 두나처럼 변했을까?
얼마 전부터 나도 두나처럼 달라지고 있다. 나에게는 두나에게 강율이와도 같은 방법이었다. 하루는 엄마께서 공부를 잘하는 한 언니가 사용한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 언니가 하루는 빨리 일어나 미리 할 일을 해놓고 남은 시간을 원하는 대로 보냈다고 한다. 느릿느릿 미루며 밤 12시에나 끝날 숙제를 저녁 6시에 끝내고 맘껏 논 그날의 경험이 마음에 든 언니는 그 후로도 낮에 집중해서 숙제를 빨리 끝내고, 그 후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그 언니는 공부도 자기 할 일도 스스로 잘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나도 그 기분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노트에 할 일을 적은 후, 할 일이 끝나고 체크를 하면 뿌듯하고 해야 하는 일을 잘 끝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처음에 그런 것들을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듯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안 예쁘면 다시 하곤 했다. 엄마도 예전엔 나처럼 예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 예쁘게 꾸미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엄마는 할 일을 끝내고 나면 남은 시간은 나만의 자유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난 엄마께 그 방법을 실천해보겠다고 했다. 그렇게 내 스스로 공부가 시작된 것이다.
나는 얼마 전에 엄마께서 선물해주신 체크리스트를 다시 꺼냈다. 거기에는 내가 이틀 정도 써놓은 할 일이 적혀 있었다. ‘그래,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난 굳게 다짐했다. 나는 할 일 노트에 내일 할 일을 자세하게 적었다. 다음날 나는 수학 과제, 영어 과제, 온라인수업 듣기까지 모두 다 끝냈다. 엄마께서 나를 칭찬해 주셨다.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잔소리 없는 행복한 일요일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이 지났다. 나는 할 일을 다 끝내고 노는 이 공부방법이 마음에 든다. 오늘의 할 일을 마치고 마음 놓고 자유시간을 갖는 것은 행복하고 뿌듯하다. 예전에 부모님은 내가 공부를 스스로 하지 못하고 미루는 모습에 화도 나고, 안타깝고, 답답했다고 한다. 지금은 어떨까? 엄마는 요즘 내가 대견하다고 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나는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부모님이 매일 내게 말하는 잔소리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두나가 엄마와 2인 1조로 뛸 때, 과거에 내가 떠오르고, 두나가 자율을 멋지게 실천 할 때, 나도 자율을 열심히 실천하고 싶어진다. 여기서의 실천은 며칠동안만의 실천이 아니다. 두나와 내가 앞으로도 열심히 자율을 실천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자율을 실천하고 싶은 친구, 언니, 오빠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 자율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자율을 실천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를 기억하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가 자율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엄마, 아빠, 선생님께도 말이다.
앞으로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나와 두나처럼 자율을 실천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자율을 실천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강율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는 공부를 스스로 해야 할까?
이 문제의 답은 <어린이를 위한 자율> 에서 찾을 수 있다. 나는 이 책이 내가 읽은 것 중 가장 두껍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책이어서 재미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한번 읽어 보았다. 나는 원래 187쪽 정도의 책을 빨리 읽지 못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책을 휙 읽어버렸다. 이 책을 읽게 된 후, 나는 이 책의 주인공처럼 공부를 스스로 하게 되었고 하루에 할 공부의 양도 계획하고 계획한 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녀인 이두나는 공부하는 것을 싫어한다. 두나는 학교 가는 것도 싫어한다. 어느날 두나네 반에 전학생이 전학을 왔다. 그의 이름은 한강율이다. 강율이는 전에 살던 곳에서 전교 일 등을 해본 아이이다. 강율이는 두나네 아파트 아래층에 강율이의 할머니와 산다. 두나는 처음에 강율이를 질투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강율이는 밥, 설거지 등을 혼자 한다는 것을 알고 두나는 자율 선언을 한다. 자율 선언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과연 두나는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로 내가 그날에 할 일을 짜 보았다. 그리고 혼자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이 자율시간에 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게임, 스마트폰, TV이다. 이런 아이들은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한다. 그러면 그런 아이들의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먼저 부모님들은 기다리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하고 자랑스럽다고 자주 말해야 한다.
나도 다시 내 자신을 되돌아 보니 나도 게임,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나도 자율 선언 같은 것을 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19 때문에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왜냐하면 학원이 문을 닫는 곳도 많고 학교 수업은 하루 이틀 빼고 온라인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부족한 과목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만약 스스로 공부 하는 것이 힘들다면 이번 기회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연습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가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도 이번 기회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더 연습 할 것이다.
난 요즘 자율이 필요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위로를 줄 거라 생각되어 이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위로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두나와 학교 아이들은 강율이가 하는 행동들을 되게 놀랍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두나와 아이들은 엄마의 계획대로 생활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두나와 다를 게 없었다. 엄마가 다니라는 학원을 다녔고 계획표도 엄마가 세워준 것을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됐다. 그리고 두나처럼 엄마가 깨워야 일어났기 때문에 어떤 날은 엄마가 깨워주지 않아서 지각을 한 적도 있다.
난 내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자율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항상 내 맘대로 한다면 어떤 것들을 하며 보낼지 상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율은 강율이가 두나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무조건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것도 함께 계획해서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변화된 것도 있다.
이번 여름방학 계획표를 내가 스스로 세웠다.
나는 요즘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어 가끔은 밥도 먹지 않고 계속 게임만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사실 이번 방학에는 게임을 실컷해서 레벨도 올리고 싶었다. 하지만 게임시간은 줄이고
꼭 필요한 독서와 공부도 계획했다. 물론 완벽하게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뿌듯했다.
앞으로도 내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서 진짜 자율을 경험하고 싶다.
거의 모든 부모님들은 우리 보고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기르라고 하신다. 나는 항상 그 말을 듣고 ‘이제부터 나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길러야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천하기는 너무 어렵다. 스스로 하는 습관을 차근차근 기르지 못했는데 갑자기 나 스스로 알아서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나는 TV 프로그램중에 있는 ‘영재발굴단’에 나오는 영재들은 어떻게 저렇게 똑똑할까? 어떻게 저렇게 생각했지? 라는 의문을 가진다. 지구에는 수많은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등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자율’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현재 자율이라는 힘이 꼭 필요한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인 두나와 강률이라는 아이들이 나온다. 두나는 오늘날 우리와 비슷한 그냥 바쁜 아이이다.학원 가기 바쁘고 학교 가기 바쁜 아이인 것이다. 그리고 강률이라는 아이는 시골에 사는 아이인데 두나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온 학생이다. 강률이는 시골에서 와서 그런지 학원에는 익숙하지 않은 아이인 것이다. 하지만 그런 학생이 전교1등을 했다. 놀란 두나는 같은 동에 사는 것을 알고 강률이와 같이 지내면서 강률이 덕분에 자율적으로 바뀌게 된다.
요즘 시대에는 두나처럼 바쁜 학생들이 많은데 강률이처럼 여유로운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었다. 나도 한때는 여유로운 아이었지만 4학년부터 영어, 수학, 국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바빠졌다. 솔직히 나는 학원을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 집에서 혼자 공부하면 될것을 말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집에서 공부하면 안돼?” 라고 물으면 엄마가 항상 안된다고 말한다. 그럼 내가 “영재들은 학원 안 다니고도 똑똑한데?” 라고 말한다. 그럼 엄마가 "그건 영재들이니까 그렇지" 라고 하시면서 나는 학원에 다녀야 한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것을 이해를 못한다. 물론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에는 나에게도 문제는 있다.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스스로 내가 해야 할 공부를 찾아서 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강률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다. 현재 나에게 강률이같은 친구는 없지만 책 속 강률이를 내 친구하고 생각하고 강률이에게 잘 배워봐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자율은 스스로 행동하는 힘이다. 자율이라는 힘은 오늘날에는 꼭 필요한 힘이다. ‘이 어린이를 위한 자율’ 이라는 책은 오늘을 사는 아직 스스로 자신의 할일을 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강률이와 친구가 되어서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게 되길 바란다.
“오늘 뭐 하는 날이더라”
“생각하기 귀찮다. 엄마가 생각하고 있겠지?” 나는 이런 생각을 주로 했었다.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엄마가 생각하고 챙겨주실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나처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다른 주장을 한다.
“이제부턴 나 혼자 스스로 나의 일을 하겠어. 나는 독립을 하겠어!”라는 생각을 해 보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두나라는 아이는 자율적이지 못한 아이고 강율이는 아주 자율적으로 생활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전에는 자율적이지 못한 두나와 비슷했다. 그 때는 학원도 많고 여기 나오는 두나 어머니와 같이 엄마가 스케줄 노트나 시간표를 다 챙겨주셨다. 하지만 요즘 나는 자율적으로 변했다. 자율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아이 혼자만의 의지나 부모의 바람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을 바꾸어야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평소에 우리 반의 리더인 친구를 보며 자율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친구는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어떤 일이든 즐겁게 했다. 내가 보았을 때 리더인 아이들이 가진 공통된 인성이 바로 자율인 것 같다.
이 책은 자율성을 키워주는 전략을 가르쳐 준다. 첫째, 스스로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존중해야 한다. 둘째, 하고 있는 활동에 호기심을 지녀야 한다. 셋째,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어디까지 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아이의 작은 성공에도 크게 기뻐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내가 봤을 때는 마지막 내용인 아이의 작은 성공에도 크게 기뻐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자율적으로 변화되기 위해 엄마가 나를 많이 칭찬하고 공감해 주고 그럴 때 내가 자율적으로 생활하기 시작한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미리 이런 책을 읽지 않았는지 많이 후회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내가 했던 노력이 잘 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뿌듯하기도 하다.
내가 나의 습관을 바꾸고 있을 때 나는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게 잘 안 되서 많이 짜증이 나기도 했었다. 하지만 꼭 필요한 학원만을 선택하고 엄마와 정한 작은 약속을 잘 지키는 연습을 하면서 점점 습관이 바뀌고 나의 마음도 나아진 것 같다. 이틀동안 엄마가 나를 간섭하지 않고 내가 혼자 생활하는 연습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연습을 통해 조금씩 스스로 나의 할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같다.
나는 나같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서 혼자 힘으로 자신의 일이나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 것은 마치 우주선을 타고 달에 발을 내딛는 것만큼 크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작하면 우주를 여행할 수 있듯이 자율의 첫발을 내딛으면 자율의 인생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친구들의 자율의 위대함을 알게 되면 좋을 것 같다.
1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