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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똥

김바다 글 / 최수웅 그림 | 삼성당 | 2002년 06월 3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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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3쪽 | 246g | 176*230*15mm
ISBN13 9788980197095
ISBN10 898019709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김바다
경남 합천 초계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학평론>에서 동시 신인상을 받고<어린이문학>에서 동시 부문 추천을 완료했다. 도서출판<깊은자유>와 <평화시민연대>에서 기획위원으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그림 : 최수웅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산업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간디』『방정환 선생님』『판돌이 특공대』『해를 닮은 마음 동시』『큰산을 품은 아이』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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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북한 이야기 비닐똥을 읽고..
경남김해신명5-* 김*빈 | 2012-09-0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상수 동생 상열이가 변비에 걸려 죽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열흘동안 푸대죽만 먹었다는 것이 믿기지도 않고 불쌍하기도 해서이다.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수 가족은 정말 가난하다. 5년째 당으로부터 양식배급을 못 받았을 뿐 아니
라 비비떡과 푸대죽만 열흘동안 먹다 결국 변비에 걸린 동생 상렬이는 죽음을
맞았다. 그렇게 굶주린다는 것이 우리와는 차원이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 남한
은 그 정도의 굶주림을 경험했던 시절이 일제강점기였는데 북한은 지금도 이런
경험을 하고 살기 때문이다. 나는 아빠, 엄마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안 사주시
면 삐지곤 하는데 북한아이들에 비하면 행운아란 걸 알고 많이 부끄럽다.
 결국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상수는 가족을 위해 꽃제비가 되어 중국에 가서 돈
을 벌어올 생각을 한다. 그래서 두만강을 건너 도강하던 중 정훈이를 만난다. 무
사히 중국에 간 정훈이와 상수는 중국에서 구걸을 해 돈을 벌고 밥은 식당에서
남은 걸 얻어 먹거나 쓰레기 더미에서 찾아먹었다. 결국 넉달만에 200원을 벌었
다. 200원이 북한에서 석달동안 온가족이 살 수 있는 큰 돈이라는 것이 믿기지
가 않았다. 북한에도 유니세프같은 곳에서 도움을 주어 북한사람들이 상수네처
럼 굶주리며 힘겹게 살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만약 상수
입장이라면 그냥 원래 굶주린 생활대로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냥 살텐데 상수는
참 용기있는 아이다.
 200원을 번 상수는 비닐에 돈을 싸고 삼킨 뒤 북한으로 돌아가지만 경비병에게
 잡히고 만다. 그래서 경비병에게 담배 뇌물을 바치자 경비병이 똥을 싸고 가라
고 하지만 안싸고 버티다가 매를 맞는다. 그래도 끝까지 버티자 독하다면서 집
으로 가라고 한다. 결국 상수는 집으로 돌아간다. 끝까지 똥을 싸지 않고 버틴
상수는 가족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가족을 위해 맞아 자기가 피까지 나도
똥을 안쌌기 때문이다. 경비병에게 그 자리에서 돈을 뺏기면 상수 가족은 모두
굶어 죽을 수 있으므로 그 고통을 참아낸 것 같다. 나도 상수처럼은 아니더라도
앞으로는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북한에는 이런 집이 많겠지라고 생각하니 북한이 정말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은게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북한 주민의 고통을 보고 통일을 위해 나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리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상수의 희생정신을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겠
다. 마지막으로 난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
소나무 뜰
전북전주삼천남6-* 박*희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나무 뜰

 

이 책은 선생님께서 권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는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됐는데 읽어보니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여서 마음이 찡했다.

크리스마스나 설 연휴 때 백화점 앞에 달려있는 트리를 보면서 예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나무들이 아플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말을 못하지만 나무도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면 쑥쑥 잘 자라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들려주면 잘 자라지 못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적이 있다. 그런데 뜨거운 전구를 몸에 친친 감고 있다면 나무는 과연 행복할까? 아마 듣기 싫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만큼 힘들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특히 아저씨들이 예쁜 트리를 만들 때는 조심조심 하면서 전구를 달았는데 크리스마스와 설연휴가 끝나고 더 이상 필요없게 된 전구를 뜯어낼 때에는 함부로 나뭇가지를 꺾어서 소나무들이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나도 그 아저씨들처럼 나뭇가지를 꺾은 적이 있다. 필요해서도 아니고 그냥 장난으로 꺾어 버리고, 거리에 핀 꽃들도 재미삼아 꺾어 버린 적이 많았다. 그땐 나무도 꽃도 아픈 줄 몰랐다. 내가 재미있을 땐 그걸 몰랐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소나무들의 비명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너무 아플 거 같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고통스럽게 전구를 달고 있다가 필요 없어지자 함부로 전구를 뜯어내어 소나무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았다. 말을 못하는 자연에게 우리가 너무 함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무들은 아직까지 우리들에게 화를 내고 있지는 않다. 큰형 소나무의 나무가 끊어지고 벗겨지는 것을 보고 막내 소나무는 자신이 아프다고 칭얼댄 것을 부끄러워 한다.

만약 내가 소나무였다면 난 사람들을 정말 많이 원망했을 것이다. 아낌없이 아름다운 환경과 맑은 공기를 주는데 사람들은 감사하기는커녕 자신들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데 우리는 자연은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문득 늘 나에게 아낌없이 주시는데 원망과 투정만 부렸던 부모님이 생각났다. 그리고 공부하기 힘들다고 어리광부리면서 엄마를 힘들게 했는데 더 상급학년에 다니는 언니,오빠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언제나 나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는 얘기도 못하고 뭔가를 해달라는 얘기만 해온 것이 부끄러웠다. 내가 부모님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뭔지 생각해봤다.

그건 내가 잘 할 수 있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더 힘들게 공부하는 언니, 오빠들을 생각하며 나도 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에게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깨우쳐준 소나무에게, 그리고 더 큰 자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백화점 뒤에 있는 그 나무들은 아직 우리에게 화를 내고 있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우린 자연이 우리에게 화내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과 자연 그리고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에게 감사와 사랑에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

비닐똥
경기시흥장현4-* 최*유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닐똥이라는 제목만 보고 나는 많이 웃었다. 똥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촌언니가 읽고 나에게 준 비닐똥이라는 책은 웃기는 똥이야기가 아니었다
읽는 동안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고 눈물이 났다. 초등학생 4학년인 내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였다. 과연 현실에 있는 이야기일까? 자꾸만 의심이 생겼다. 나는 중국에서 3년을 생활했지만 주인공 상수같은 꽃제비를 보지못했다. 그래서 엄마께 물어보았다 엄마께서는 지금 북한의 현실이라고 하셨다. 어떻게 나무껍질로 죽을 끓여 먹을까?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 변비에 걸려 동생이 죽었을때 나는 내 동생과 엉엉 울었다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이 아팠다 내 동생 이레는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나보다 더 많이 울었다 . 내가 살아가는 우리나라,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좋다.오늘도 나는 가족들이랑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지냈다. 사실 엄마 몰래 먹기 싫은 음식은 버릴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앞으로는 음식을 버리지 않겠다. 그리고 부모님과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게 정말 정말 감사하고 싶다 아프리카 못 사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같은 동포인 북한에서 이런일이 있다고하니 정말 믿을수가 없다
북조선 량강도 혜산에서 태어난 12살 짜리 나보다 겨우 1살 많은 오빠, 하지만 상수는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서 구걸하며  꽃제비 노릇을 한다. 힘들고 배가 고파도 가족을 생각하는 상수는 12살 어린이가 아닌 어른 같았다. 경비병에게 걸려 몽둥이로 맞고 죽을것같이 아팠어도 견뎌낸 상수와정훈이  정말 놀라웠다.아마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상상도 못할일이다.조금만 힘들어도 엄살 부리는 우리는 상수와 비교할수도 없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두렵지않은 상수 ,나는엄마,아빠 ,동생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특별히 한것이 없다 ,동생과 싸우면서 욕심만 부렸다.비닐똥을 읽고 느끼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정말 착하고 올바르게 생활해야 하겠다 이제 나는 매일 매일 기도 할것이다. 북한과 남한이 통일이 되어 상수가족같은 사람들을 많이 도와줄수 있도록 그리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할 것이다.
 
엄마가 응모했습니다
슬픈 이야기(-비닐 똥을 읽고-)
경기수원정자2-* 박*영 | 2009-09-1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북한에서 자란 주인공의 이야기다. 식구가 할머니,아버지, 어머니,여동생과남동생,이렇게 6명이 살았는데 5년째 양식을 배급 받지 못해 먹을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나무껍질이나 산나물같은것을 끓여서 겨우 먹고 살았는데 어느날 남동생이 배가 아파 앓다가 죽게 되었다. 주인공은 식구들과 먹고 살기 위해 중국으로 돈을 벌로 갔다.고생고생해서 돈을 벌어 친구와함께 집으로 가는데 돈을 경비병에게 뺏길까봐 비닐로 꽁꽁 싸서 물을 마시고 삼켰다.경비병에게 들켜 죽도록 맞으면서도 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와 사흘을 고생한뒤 비닐에싼 돈으로 어머니에게 드렸다.그런데 방에와 보니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비닐똥이 무엇일까 재미있는 이야기인줄 알고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우리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슬픈 이야기 였다. 작은 돈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북한에 있는 어린이도 배고픔 없이 빨리 행복해 졌으면 하고 기도 해야겠다.
살쾡이의 눈물
경남김해신명3-* 김*현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현이의 식구는 서울에 살다가 둔철산 중턱으로 이사를 갔다. 날마다 심심해하던 미현이에게 아버지께서 병아리 10마리와 새끼토끼 5마리를 사주셨다 형제가 없는 미현이는 병아리와토끼들을 동생처럼 돌봐주었다.내 소원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것이다.강아지를 키운다면 미현이처럼 먹이도 주고 동생처럼 잘 돌볼수 있는데 우리 엄마는 오빠가 비염이 있어 동물털이 건강에 해롭다고 절대 허락 해 주시지 않는다. 그래서 키우고 싶지만 키울수가없다.그래서 미현이가 정말 부럽다.나도 동물들을 키울수있는 집에서 살고싶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병아리들이 없어지기 시작했다.그리고 토끼들은 이유없이 토끼장안에서 죽어있었다 . 죽은 토끼들을 땅에 묻어 주는 미현이가 너무 불쌍하고 나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 얼마후 덫을 놓아 범인을 잡았는데 바로 살쾡이었다.잡힌살쾡이가 처음에는 무서운 눈으로 미현이를 노려보았지만 한참 지나자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우는 살쾡이를 보니 아무리 동물들을 잡아먹었어도 살쾡이가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왜냐하면 살쾡이는 야생이라서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기 때문이다. 살쾡이가 동물들을 잡아먹는 것은 우리가 밥과 반찬을 먹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다. 살쾡이가 자기의 먹이를 잡아먹는 것은 죄가 아니니깐 말이다.미현이가 아버지 몰래 살쾡이를 풀어준것은 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나도 그렇게 하였을 것이니까. 앞으로 살쾡이가 마을로 내려오지 않고 산 속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등록한이:어린이의 학교도서관 010-542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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