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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 양장 ]
조나단 스위프트 글/아서 래컴 그림/햇살과나무꾼 | 비룡소 | 2016년 05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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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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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692g | 160*220*35mm
ISBN13 9788949141206
ISBN10 8949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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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밀라노 국제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바르셀로나 국제전시회에서도 역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1914년에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아서 래컴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시작된 아동서적의 황금기 동안 동화와 판타지 문학을 위한 독특하면서도 잊히지 않는 이미지들을 창조했다. 1900년 『그림 동화집』 삽화를 맡게 되었고, 이 책의 성공으로 전문 삽화가 반열에 올랐다. 1905년에는 『립 밴 윙클』 삽화를 맡으며 에드워드 시대 최고의 삽화가로 명성을 굳혔다. J. M. 배리의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과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90여 편의 책에 삽화를 그리는 동시에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성인을 위한 삽화 작업도 했는데 이 작품들은 비평적, 상업적으로 최고 성공작에 속한다. 1927년 출판과 함께한 뉴욕 전시회에서는 열광적 환호를 받았다. 만년에 완성한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래컴이 깊은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다.

알브레히트 뒤러, 조지 크룩생크, 존 테니얼, 오브리 비어즐리에게 영향을 받은 그는 확실한 선, 부드러운 색조, 서로 얽힌 나뭇가지와 거품이 일어나는 파도, 구불구불한 덩굴, 의인화된 나무들 같은 정교한 배경 속에 도깨비와 님프, 거인과 악령, 바다용과 요정들이 가득한 신비한 세계를 창조했다. 래컴은 동시대는 물론 후대 삽화가들에게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특히 디즈니 스튜디오의 만화영화 〈백설공주〉에는 그의 양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한 장면들이 다수 담겨 있다. 래컴은 1939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완성한 지 몇 주 만에 암으로 사망했는데, 그의 마지막 그림은 두더지와 물쥐가 소풍을 가기 위해 보트에 짐을 싣는 장면이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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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영국 사회를 비판한 18세기 풍자소설
서울서울공항초등학교6-** 양*담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현재 우리는 일종의 이상적이지만 갈등이 많고, 불만도 많은 국가에 살고 있다. 그렇지만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갈등, 불만, 파괴 등이 끊이지 않는 당시 18세기 영국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책에서 의도를 떳떳하고 분명하게 밝힌다. 그는 16년 7개월에 걸친 그의 유랑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려 하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더 현명해지고 개화되어 그들이 정신을 고양하도록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첫째. 릴리펏, 즉 소인국은 사소한 갈등으로 다툼을 일으키곤 한다. 예를 들어 높은 굽의 신발을 신느냐 아니면 낮은 굽의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당을 나누었고, 서로를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애쓴다.

또한 그들은 걸리버의 조국인 영국이 단지 벌에 의해서만 법이 운영되는 것이 영국 정책상 아주 큰 결함이라 사람들은 얘기했다. 그곳의 법원 앞 정의의 여신상은 눈이 앞으로 둘, 뒤로 둘, 양옆에 하나씩 총 6개가 있어 국민에게 법을 조심하라는 경각심에 치중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그리고 사람을 채용할 때에는 능력보다 도덕성에 더 중점을 두는데, 그 까닭은 모든 인간은 각자에게 반드시 맞는 자리가 있으며, 몇 사람의 천재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은 따로있음을 일깨워준다. 또한 오른손에는 황금주머니, 왼손에는 칼이 들려 벌보다는 상이 별로 없다고 믿는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은 정의, 절제 등의 덕을 가질 수 있으며, 그러한 미덕을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전문적인 수련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하고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브롭딩낵, 거인국에는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가 묘사되어 있다. 거인국의 알파벳은 모두 22개였는데, 그 나라의 모든 법률이 22개의 단어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사실상 그렇게까지 긴 법조문은 없었고, 모두 간단한 말로 표기되었는데, 그들은 법조문에 대해서 한 가지 이상의 해석을 붙일 만큼 명석한 두뇌도 가지지 못하였다. 사실 어떤 법조문에 상상적인 해설을 덧붙인다는 것은 그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였고, 재판의 판결에 있어 어떤 특이한 사실이 없었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그들의 재주를 보일 여지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걸리버는 대포를 만드는 방법을 국왕에게 제안하게 되고, 국왕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치를 떨었다. 이를 통해 저자는 파괴적이고 야만적인 영국 사회보다는 평화로운 관점에서 이상적인 사회를 바란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라퓨타는 딱히 다른 이름은 없었고, 단지 하늘을 나는 하나의 섬과 그 속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이상한 모습으로 계속 이상적인 것들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곳저곳에는 하인처럼 보이고, 톡톡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계속 딴생각만 하는 라퓨타인들의 입이나 귀를 쳐주며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은 톡톡이들을 고용하여 외출하거나 어디를 방문할 때에는 항상 그들을 데리고 다녔다. 그리고 항상 따라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주인의 눈을 살짝 쳐주며 길을 걷다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였다.

넷째. 휘늠 나라(말은 그나라 말로 휘늠)에는 야후라는 인간을 닮은 족속과 그곳에서 지성을 갖춘 휘늠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야후는 인간을 의미했는데, 저자는 야후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사악했는지도 보여준다. 야후는 신체가 건강하고 튼튼하지만 비겁하고 오만하며, 무식했다. 야후 중에서 가장 성격이 더럽고 추악한 야후가 대장이 되어 야후 무리를 이끌었다.

이에 반해 그곳의 주인인 휘늠들은 말로만 지식을 전하지만 그들 종족이 불화가 없이 단결되고 모둔 미덕을 갖추었으며, 이성에 따라서만 행동하고 다른 나라와 교류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지식이 잊히지 않고 잘 보존되고, 어떤 욕설도 없으며, 사기 등의 이상한 수단을 써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없다.

이렇게 걸리버 여행기에는 4개의 국가가 나와서 서로 다른 모험담을 들려준다. 이로써 인간은 한참 부족하고 야만적이며, 폭력적이고 본능적이다라는 결론에 따라 항상 겸손하고 인간의 이성을 발휘하며 니체의 위버멘쉬처럼 아름다운 인간의 형태로 살아가야 하는 것 아닐까?

걸리버, 새로운 세상으로 성큼 들어서다
경기고양동산초등학교5-* 정*기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평소에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난 종종 내가 비정상적으로 키가 커진다면, 지구가 과자로 변한다면 같은 상상을 한다. 그래서 상상과 모험이 합쳐진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이 끌렸다.

 걸리버는 영국의 의사이다. 걸리버는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항해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걸리버의 아버지가 의사여서 아버지의 권유로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꿈을 버릴 수 없었던 걸리버는 선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걸리버가 탄 배는 강풍을 만나 침몰 되었다. 걸리버는 살려고 나무판자 하나를 잡고 버텼다. 파도 때문에 어떤 섬으로 밀려왔다. 걸리버는 힘이 없어 바로 잠이 들었다. 깨어나 보니 몸이 움직이지 않자 걸리버는 팔다리가 굳었다고 생각했다. 곧 몸이 줄에 묶였다는 걸 알은 걸리버는 줄을 풀려고 노력했다. 어깨가 간지러워서 봤더니 손바닥만 한 약 10~11cm 정도 되는 사람이 보였다. 걸리버가 겨우 한 손을 풀어서 나머지 밧줄을 풀고 일어나려고 했더니 머리카락도 묶여있었다. 그 소인들이 작은 이쑤시개 정도의 화살을 계속 쐈다. 하지만 걸리버는 조금 따가운 것 말고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걸리버는 ‘눈에 맞으면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는 눈을 가렸다. 걸리버는 의사여서 많은 언어를 알고 있었지만, 그 소인이 쓰는 언어는 처음 듣는 언어였다.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영어 등 아는 언어를 다 써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몸짓으로 나는 너희를 해치지 않겠다고 흉내 내자 알아들었는지 걸리버의 머리카락을 풀어줬다. 밥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입안에 음식을 5 수레씩이나 넣어줬다. 그리고 걸리버의 입에 포도주를 넣어줬는데 그 포도주를 먹은 걸리버는 바로 잠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 포도주 안에 수면제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계속해서 관중들이 걸리버에게 활을 쐈다. 그러다 한 화살이 눈 옆에 맞아서 사람들은 걸리버에게 그 화살을 쏜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 걸리버는 사람들을 해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 사람을 먹는 척을 하고 풀어주었다. 점점 그 나라의 말도 배워서 이 나라의 이름이 릴리퍼트인 것도 배웠다. 이 나라에 걸리버가 조금 익숙해지자 걸리버는 왕궁으로 가게 되었다. 왕을 만나서 여기에 살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하지만 어떤 문서에 있는 대로 해야만 살 수 있었다. 그 문서의 내용은 왕의 허락 없이 이 나라를 벗어나지 말고, 논과 밭을 밟지 말고, 사람을 밟지 말고, 무거운 짐을 날라주고, 전쟁할 때 도와주고, 바다 한 바퀴를 돌고 길이를 재어 보고하면 이 나라에 살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걸리버가 릴리퍼트의 수도를 둘러보니 그 나라의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온순했다. 또 줄타기를 통해서 관리가 되는 것도 알았다.

 이런 줄타기 같은 것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어이없다 이 책을 쓴 조너선 스위프트는 영국의 어이없는 정치를 풍자하여 비판하고자 이 책을 썼다. 릴리퍼트처럼 능력이 아닌 줄타기로 관리를 뽑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한 꼬마 아이가 줄을 잘 타서 관리가 된다면 정치가 망해버린다. 관리가 되려고 줄타기만 연습해서 관리가 되면, 나라의 관리는 줄타기만 알 뿐 정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 나라를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갈 것이다. 관리가 되고자 하는 국민들도 공부는 안 하고 줄타기만 연습해서 국민 전체가 바보가 될 수도 있다.

걸리버는 아주 큰 사원에서 생활했다. 어느 날 걸리버의 사원 앞에 레드레살이 와있었다. 레드레살은 걸리버를 사형시키자고 했을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자고 말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걸리버는 그를 고맙게 여기고 있었기에 걸리버는 그의 방문을 반겼다. 레드레살이 걸리버를 방문한 이유는 좀 도와줬으면 해서 온 것이다. 도와줬으면 하는 것은 두 가지였는데, 한 가지는 구두 뒷굽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릴리퍼트에 정치가는 구두 뒷굽을 낮게 했는데, 한사람이 구두 뒷굽이 높은 것을 신고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라맥산과 트라맥산으로 나뉘어졌다.

 구두 뒷굽을 높게 할 것인가 낮게 할 것인가 때문에 편을 가르고 싸우는 장면은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싸우는 영국의 정치인들을 풍자한 것이다. 또 한 가지 문제는 저 멀리 한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는 블레퍼스크이다. 원래는 한 나라였는데 왕이 달걀을 둥글고 넓은 쪽으로 깨다가 손을 다쳐서 달걀을 이제부터 좁고, 뾰족한 곳으로 깨먹으라 해서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다 두 나라로 갈라졌다고 했다. 그런데 블레퍼스크가 곧 쳐들어와 도와달라는 것이다. 걸리버는 구두 뒷굽 문제는 어디까지나 릴리퍼트의 문제여서 해결을 못하겠고 블레퍼스크가 쳐들어 올 때는 도와준다고 했다. 그래서 걸리버는 막강한 블레퍼스크 군함 50척을 몰고 오기 위해 끈과 철사를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릴리퍼트에 있는 끈을 모두 다 줬다. 걸리버는 끈과 철사를 가지고 그물망을 만들어서 바다로 들어갔다. 블레퍼스크 사람들도 릴리퍼트 사람들처럼 작았다. 블레퍼스크 군함을 밧줄로 묶어서 끌고 왔다. 걸리버는 눈을 다칠까봐 안경을 쓰고 몰아서 릴리퍼트까지 데려왔다. 군함은 해안가에 묶어두고 해군들은 잡아뒀다. 그래서 왕은 걸리버에게 전쟁에서 받을 수 있는 제일 큰 상을 줬다. 3주 뒤에 블레퍼스크 평화 사절단이 왔다. 걸리버가 너무 무서워서 온 것이다. 왕에게 휴전을 하자고 했다. 그리고 걸리버를 만나게 해 달라고 했다 안 그래도 걸리버를 자랑하려던 왕은 바로 수락했다. 그리고 걸리버는 오랫동안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느 날 밤 궁에 불이 났다. 사람들이 양동이의 물을 가지고 불에 뿌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마침 포도주를 너무 많이 마셔 오줌이 마려웠던 걸리버는 오줌을 누었다.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걸리버는 신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궁에서 함부로 오줌을 누는 자는 사형에 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걸리버는 사형에 처하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걸리버는 평화 사절단이 블레퍼스크에서 한번 오라는 말이 생각이 나 블레퍼스크로 도망갔다. 블레퍼스크의 왕은 릴리퍼트의 왕보다 훨씬 친절했다. 바닷가에서 돌을 던지고 있던 걸리버는 돌에 무엇인가 맞은 것을 느꼈다. 망원경으로 확인해 보니 그것은 보트였다. 그 보트를 블레퍼스크로 끌어서 가져왔다. 구멍이 났지만 고칠 수 있었다. 블레퍼스크를 떠나서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걸리버는 구출되어 영국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다시는 바다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몇 년 뒤 선장이 되어 바다를 항해하자는 제의가 들어왔다. 걸리버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던 부인과 자식들은 걸리버가 가게 내버려 뒀다. 배를 타고 가다가 배에 구멍이 나서 섬에 머물러 수리를 했다. 섬을 둘러보고 싶었던 걸리버는 섬 안쪽으로 가봤다. 그때 교회 첨탑만 한 거인이 보였다. 걸리버는 헛것을 본 것인 줄 알고 앞으로 갔다. 거인 농부가 걸리버를 발견해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이다. 그 농부의 딸인 꼬마가 있었는데 그 애의 키는 12미터이었다. 그 애가 거인국의 언어도 가르쳐 주었다. 농부는 걸리버에게 공연을 시켜 돈을 벌려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거인국의 왕궁에도 가서 공연을 했는데 여왕이 걸리버를 너무 귀여워하여 비싼 돈으로 샀다.걸리버는 여왕과 왕이 식사를 할 때 옆에서 같이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독수리가 걸리버의 집을 물고 날아 버렸다. 독수리가 거북이를 낚아채서 돌에 던져 거북이의 등껍질을 깨부숴서 먹는다는 것이 떠올린 걸리버는 점점 무서워졌다. 다행히 바다에 떨어져 목숨은 건졌다. 이탈리아 사람의 배를 타서 무사히 영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걸리버가 다른 모험을 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고 약간 예상이 된다. 조너선 스위프트는 걸리버의 모험을 통해 인간 사회의 추악한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걸리버가 또 다시 모험을 떠난다면 영국의 어이없는 다른 전통을 풍자할 것 같다. 또 소인국과 거인국이 어디 어디 있는지도 궁금하다. 만약에 걸리버가 거인국이나 소인국에 계속 머물렀다면 걸리버는 어떤 인물이 되었을지 궁금하다. 걸리버가 소인국이나 거인국에서 계속 살았다면 가족이 부러워 미쳐 죽었을 것 같다. 걸리버에게서 배울 점도 있다. 어떻게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른 소인국, 거인국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을까? 걸리버의 언어 습득 능력을 본받고 싶다. 걸리버가 모험한 거인국, 소인국의 언어를 배워서 책을 쓰고 싶고, 소인국이나 거인국에 가서 1년 동안 살아보고 싶다. 나중에 배를 타게 되면 거인국과 소인국을 찾아볼 것이다.

용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원고양문화초등학교4-* 기*준 | 2023-10-02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용기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다. 하지만 두려울 때 이 용기를 찾기는 정말 힘들다. 이렇게 힘든 일인만큼 그것을 찾기만 한다면 많은 걸 얻을 수 있고 자신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고 난 뒤 자신감을 선물처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걸리버의 여행기라는 책을 읽으면 걸리버가 여행 덕분에 용기를 찾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걸리버는 소인국에서 나라를 돕기 위해 적군을 무너뜨렸을 때 용기 있게 대처했고 거인국에서 거인을 만났을 때도 용기 있게 행동했다. 또 떠다니는 섬나라를 봤을 때도 무서워서 도망가지 않고 침착하게 밧줄을 따라 하늘을 떠다니는 섬으로 이동했다. 이런 점을 보면 새로운 곳에 가 보거나 새로운 일을 겪게 되는 것은 용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걸리버는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폭풍우 때문에 소인국에 가게 되었다. 자신이 살던 세계와는 다른 세상에 가게 된 걸리버는 그곳의 언어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통할 수 없었지만 결국에는 소인국의 사람들과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쫓겨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나라면 힘든 여행에서 돌아왔으니 이제는 현실 속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려고 했을텐데 걸리버는 또 다시 여행을 떠나고 이번엔 거인국에 가게 된다. 아마도 걸리버에게 여행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기회였던 것 같다. 힘들고 어려워도 또 다시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건 바로 새로운 일에 대해 호기심 때문인 것 같다. 걸리버처럼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고 또 용기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나는 기회가 있다면 걸리버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물론 나는 걸리버처럼 소인국이나 거인국에 갇히면 다시는 가족들을 못 만날까봐 무섭고 겁이 나서 눈에서 수도꼭지를 튼 것 같이 눈물이 콸콸 쏟아지겠지만 걸리버와 함께 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걸리버와 함께 라면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누군가도 나와 함께 라면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도 용기를 더 키워가고 싶다. 그런 용기를 갖기 위해 먼저 내가 조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작은 일에 물러서지 않고 침착하게 극복해 볼 것이다. 나의 생활 속에서 용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야 겠다.

착한 작은 마을 사람들
서울서울은석초등학교3-* 양*후 | 2021-09-0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독서록을 쓰기 위해 책을 고르던 중 '걸리버 여행기' 책을 골라 읽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읽었는데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정말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걸리버와 작은 마을 사람들이 만났을 때가 흥미진진하게 재미있었다. 

 작은 마을 사람들이 아무 이유 없이 걸리버를 공격하는데 난 이 장면에서 우리 누나가 생각이 났다. 누나는 내가 장난으로 말을 걸면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쌀쌀맞게 나온다. 왠지모르게 난 작은 마을 사람들과 걸리버의 사이가 나와 누나 같이 느껴졌다.

 작은 만을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걸리버를 공격했다. 걸리버는 작은 마을 사람들에게 화살로 공격을 받았는데 나는 이 때 우리 누나도 내가 한 장난이 아무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한 느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 누나가 나한테 그렇게 쌀쌀맞고 마치 내가 없는 사람인 것처럼 나를 무시했구나 싶은 것이다.

 또 내가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작은 마을 사람들이 걸리버에게 음식을 나눠줬을 때였다. 나는 작은 마을 사람들이 착하다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작은 마을 사람들은 자기네 식량도 아끼지 않고 걸리버에게 나누어주었기 때문이다. 걸리버는 그런 작은 마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어 '꼭 은혜를 갚아야지.' 생각했을 것이다. 역시 사람들은 힘들 때 도와주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걸리버 여행기를 읽으며 이렇게 좋은 사이였던 작은 마을 사람들과 걸리버가 끝까지 사이좋지 않은 게 아쉬웠다.

책 속의 세계
서울도성5-* 강*윤 | 2020-09-14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 나는 작가 개미야. 나는 서울의 땅속에 살아. 내가 사는 이 세계는 개미가 나라를 지배하고, 동물농장의 돼지들처럼 두 발로 걸어다녀.

우리 도서관에는 여러 사람 작가들이 지은 책들이 있는데 그중 걸리버 여행기는 나에게 지구에는 몇 개의 세계가 있는지 고민하게 만들었어. ‘걸리버 여행기를 지은 작가인 조너선 스위프트는 1726년에 걸리버 여행기를 짓게 되는데 일주일만에 이 책은 금서가 되었다고 해. 걸리버 여행기는 박씨 부인전이나 동물농장, 오즈의 마법사처럼 풍자소설이야. 걸리버 여행기는 한국에 1992년이 되어서야 완역본이 소개돼.

이 책의 주인공인 걸리버는 선상의사인데 1699년에 첫 항해를 시작하지. 그는 영국 사람인데 4개의 나라를 방문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 다시 금서목록에서 걸리버 여행기가 빠지고 이 책이 팔릴 때는 라퓨타와 후이늠이라는 나라가 삭제되었어. 라퓨타는 하늘을 나는 섬이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음악과 수학만 중요시하고 고위층들은 늘 사색하는데 빠져있기 때문에 때리는 시종이 필요해. 또 그 곳에는 500개의 연구소가 있는데 현실과는 멀리 떨어진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만 하고 있지. 지브리 스튜디오가 만든 작품인 천공의 성 라퓨타도 그 책을 보고 만든 거야. 그 책에서 후이늠은 이성적인 말의 나라이야. 그곳에는 말뿐만이 아니라 본능에 충실한 야후가 있지. 또 그들은 야만적이고 비열해.

걸리버 여행기에서는 소인국과 거인국이 나오는데 소인국의 릴리펏들은 평균 신장이 15센티미터이야. 그들은 걸리버를 산 같은 사람이라 불러. 책에서 그들은 사기죄 처벌을 강하게 하는데 그것으로 그들은 정직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거인국에서는 릴리펏인들과 달리 걸리버를 애완동물 또는 개미, 장난감이라고 생각해. 소인국과 거인국의 상대적 척도는 달라. 내 생각에 성품, 인지도, , , 태도, 자신감, 성적, 육체의 힘, 크기, 창의적 사고 중 그들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크기인 것 같아.

내가 거인처럼 느껴질 때는 노력한 결과가 좋을 때야. 왜냐하면 내가 노력한 것이 결과에 뚜렷하게 쓰여져 있기 때문이야. 나에게 거인처럼 느껴지는 것은 좋은 책을 쓴 작가야. 물론 그들이 처음부터 잘 쓰지는 않았겠지만 그들의 책은 공기같이 잡을 수 없는 존재 같고 멋진 것 같지만 나의 글들은 형편없는 것 같아. 내가 글을 쓰고 읽을 때마다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 대단하게 멋진 느낌을 주는 작가는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베리와 바보 빅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 등 많은 작가가 있어.

내가 소인처럼 느껴질 때는 희망이 사라졌을 때와 어두울 때이야. 내가 어두울 때 소인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어두움이 커서 나를 집어삼킬 것 같기 때문이야. 소인처럼 느껴지는 존재는 토끼전의 별주부처럼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태도가 바뀌는 사람이야. 나중에 걸리버 여행기를 읽게 되면 과연 지구에는 몇 개의 세계가 있는지와 세계를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줘. 그럼 답장을 기다릴게.

 

                                                      2020년 어느 여름날

                                                      작가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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