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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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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with 그들은 말을 쏘았다

아미티지 트레일, 호레이스 스탠리 맥코이 공저 / 정탄 | 끌림 | 2008년 01월 23일 | 원제 : Scarface, They Shoot Horses, Don’t they?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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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8021
ISBN10 895751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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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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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아미티지 트레일 (Armitage Trail)
네브래스카 태생이며, 본명은 모리스 쿤스Maurice Coons이다. 아버지 오스카 쿤스는 뉴올리언스 오페라 컴퍼니의 순회공연을 책임지는 무대 감독이자, 가구와 농장의 사일로(가축의 사료 등을 저장해두는 저장고) 제조업을 했다. 일찍이 소설에 뜻을 두었던 아미티지 트레일은 소설을 쓰기 위해 열여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 후 열여덟 살 무렵에는 여러 잡지에 작품을 게재하기 시작했으며, 20대 초반에는 다양한 ...
저자 : 호레이스 스탠리 맥코이 (Horace Stanley McCoy)
1897년 테네시 주의 페그램Pegram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제임스 해리스 맥코이는 교사를 그만둔 뒤 내슈빌에서 화물 창고를 운영했고, 이후에는 세일즈맨이 되었다. 맥코이는 자신의 양친을 가리켜 ‘책은 많고 돈은 없는’ 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풍족하지 못한 생활이었지만, 그때의 독서 습관이 그를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맥코이의 유년 시절은 작품 전반에 지속적으로 투영되어 있다. 맥코이는...
역자 : 정탄
홍익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주목받지 못한 작품의 진가를 찾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셰익스피어는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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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스카페이스 중에서

줄거리

그들은 말을 쏘았다
로버트 시버튼은 글로리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다. 이 소설은 로버트가 왜 글로리아를 죽였는지, 왜 그것이 진정으로 그녀를 위한 행동이었는지를 고백하는 내용이다.
할리우드를 전전하면서 단역 출연으로 살아가는 별 볼일 없는 청년 로버트. 그는 순수하지만 조금은 얼뜬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역시 할리우드에서 삼류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히 염세적인 성격의 글로리아를 우연히 만난다.
글로리아의 제안대로 댄스 마라톤에 출연하면서 로버트의 인생은 기묘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쉴 새 없이 춤을 추거나 몸을 움직여야 하는 댄스 마라톤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한 팀에게는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로버트는 상금과 유명세를 발판으로 훌륭한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반면, 그와 같은 팀으로 참가한 글로리아는 대회가 진행될수록 모나고 염세적인 성격으로 곳곳에서 말썽을 일으킨다. 그녀의 유일한 소망은 누군가 자신을 죽여주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탈락하는 팀이 속출하고 열기는 조금씩 뜨거워진다. 하지만 더 큰 흥행을 노리는 주최 측이 더비 경주라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하면서 대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저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모자라 경마처럼 트랙을 달려야 하는 룰이 적용되자 할리우드의 유명 인사들이 찾아오는 등 대회장 객석은 만원을 이루기 시작한다.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곳. 그러나 이 대회장은 사랑과 우정, 배신과 음모로 점철된 인간 군상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점점 대회에 매몰되어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자살할 용기가 없어 누군가 죽여주기만을 바라는 글로리아, 고통스러워하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환호하는 관객들, 여기에 자본주의의 상술까지 더해지면서 로버트의 순수했던 꿈에도 점점 어둠이 드리워진다.
이상 열기에 휩싸였던 대회는 뜻밖의 총기 사건으로 중단된다. 그리고 로버트와 글로리아는 부두에 앉아서 오랜만에 바깥의 공기와 바다를 마주한다. 그곳에서 로버트는 글로리아를 위해 진심으로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진다. 그리고 문득 그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그는 글로리아를 향해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스카페이스
토니 구아리노는 어렸을 때부터 뒷골목을 배회한다. 토니의 가족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을 찾아온 라틴계 이주민이지만, 평균치의 삶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 토니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또래들은 강도나 도둑질 같은 잡범으로 전락해가는데, 유독 토니는 판단력이 냉철하고 두뇌 회전이 비상한 데다 또래의 시시한 약탈에는 끼지 않는 등 독특한 면모를 보인다.
제1차 세계대전. 금주법과 대공황으로 가는 시점에서 지하 세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갱단은 전통적인 완력보다는 사업 수단을 앞세워 막대한 부를 축적해간다. 권력과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고 싶었던 토니가 갱단을 그 발판으로 삼은 것도 환경과 시대의 영향이 컸다.
토니가 첫 범죄를 저지르고 자연스럽게 갱단과 연결된 것은 여자 때문이었다. 시카고 최대의 갱단 보스 중 하나인 앨 스핑골라의 여자(비비안)를 사랑하여 연적이 된 스핑골라를 살해하는 상황에 빠진 것이다. 그 후 토니는 앨 스핑골라의 경쟁 조직인 클론다이크 오하라의 휘하에 들어감으로써 수사망을 피하는 한편 본격적인 갱단의 생활을 시작한다. 토니는 뛰어난 사업 수단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단번에 오하라의 총애를 받는다. 하지만 비비안과 함께 간 유흥업소에서 형사 반장인 플래너건을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경찰의 표적 수사를 받게 된다. 보스인 오하라는 토니에게 집중되는 경찰력 때문에 조직까지 위험에 처할 것을 염려하여 토니에게 당분간 피해 있으라고 지시한다. 토니는 고민 끝에 군대에 자원하여 참전한다.
갱단 간의 총격전과 위험에 익숙했던 토니는 발군의 전투력을 발휘하며 어느 야간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세우고 무공 훈장까지 받는다. 또한 전투 중 얼굴에 난 상처로 인해 외모까지 바뀌고, 군대에서 배운 살인 기술과 전략까지 갖춤으로써 귀국 후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다. 토니의 귀국 후 얼굴에 생긴 상처 때문에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고, 그가 전사했다는 오보까지 전해져 있다. 보스였던 클론다이크 오하라는 죽었고, 연인인 비비안은 다른 남자와 생활하고 있다. 결국 토니는 비비안과 그녀의 새 연인을 살해한 뒤 당시 가장 탄탄한 조직인 조니 로보의 조직에 들어간다.
토니는 무자비한 킬러의 근성과 교활한 사업가의 기질과 함께 ‘스카페이스(얼굴에 흉터가 있는)’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조직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갱단 간의 이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이들로부터 돈을 받는 부패한 공권력이 방조하는 가운데 갱단의 전쟁에 기관총까지 동원된다. 조니 로보는 위태로운 갱단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조직을 토니에게 물려준 뒤 은퇴한다. 그 뒤를 따라 조직을 장악한 토니는 경쟁 조직을 상대로 치밀한 전략과 대담한 공격을 감행함으로써 단시간에 암흑가를 평정하고 최대 강자로 군림한다. 그 과정에서 암흑가 최고의 ‘건걸’로 통하는 제인 콘리를 만나 또 다른 사랑에 빠진다.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초법적인 권력과 사랑과 부를 한꺼번에 거머쥔 토니. 하지만 그의 일그러진 아메리칸 드림은 오래가지 못한다. 제인 콘리의 치명적인 질투, 여기에 토니의 거대한 세력화를 두려워해온 공권력까지 가세하면서 그는 비극의 파고에 휩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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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젊음의 그릇된 선택
평점10점 | g******2 | 2008-03-01 | 신고
 

  ‘스카페이스’에 실린 두 편의 작품 모두 미국의 경제공황기에 탄생한 작품이다. 세계 대전 이후 기술과 산업의 발달로 증가한 생산력에 비해 이를 따르지 못하는 구매력은 주가의 폭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은행이 도산하게 되고 수많은 실업자를 만든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던 미국의 경제공황은 곧 세계 경제의 공황으로 확산된다. 1929년부터 1933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을 고통 속에서 보냈던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들은 말을 쏘았다’와 ‘스카페이스’는 8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퍽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고학력이면서도 ‘88만원 세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꿈을 적극적으로 펼치지도 못하는 젊은이들. 하루가 멀다 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일삼아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사건 사고. 우리의 초상화를 보는듯한 두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본다.


  호레이스 스텐리 맥코이의 ‘그들은 말을 쏘았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젊은 청년 로버트 시버튼이 잘못된 인연(비록 자신은 법정 앞에서도 글로리아를 만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으로 살인을 하게 되고 재판을 받으며 형을 언도받는 과정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우연히 버스를 놓친 글로리아와 같은 공간에 있었기에 이루어진 이들의 만남은 한 끼 식사에도 여유롭지 못한 형편 때문에 숙식을 제공하며 유명한 연예인들의 눈에 들 수 있는 기회와 우승하면 큰 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댄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를 곱게 바라보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글로리아와 제한된 공간에서 쉼 없이 춤을 추는 로버트는 글로리아에게 점점 환멸을 느낀다. 입버릇처럼 죽고 싶다고 말하는 글로리아에게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생각하라는 말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최고조에 달한 ‘댄스 마라톤’의 막을 내리게 한 총격전에서 얻은 권총으로 자신을 쏴달라는 부탁을 주저하지 않고 들어주었던 이유다.

  ‘댄스 마라톤’이 벌어지는 공공 댄스홀 안은 세상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 기회를 바라는 이들, 개인의 욕심, 제한된 공간과 쉼 없이 움직여야 하는 규정 속에서도 오가는 진득한 그 무엇, 인간의 상품화, 탈락하는 팀들을 바라볼 때 안타까움보다는 내가 속한 팀이 탈락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안도, 불공정 등등. 한 줄기 햇살과 바람에도 고마움을 느끼던 순박한 청년 로버트가 너무도 쉽게 자신의 미래와 맞바꾼 한 발의 총알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말과 사람이 동일한 가치로 인정받는 세상이 아니란 걸 모르지 않았을 터인데...

  소설의 독특한 전개 방식 즉, 판결문을 읽어가는 중간 중간에 로버트의 회상이 자리하는 구조가 매우 신선하다. 고등학교 때 내 뒤통수를 무지 사랑하시던 국어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시를 떠올리게 했다. 제목도 시인의 이름도 생각나지 않지만, 한 줄로 나열된 싯구가 아닌 행마다 꽉 찬 느낌으로 들어서던 단음절.


너에게로 가는

그리움의 전깃줄에

나는 

감 

다.


  아미티지 트레일의 ‘스카페이스’는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조직범죄단을 이끌었던 유명한 갱단두목 알 카포네에게서 영감을 얻어 쓴 글이라 알려졌다. 뺨에 흉터가 있어 스카페이스(Scarface)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알 카포네.

  열심히 일하고도 대가족이 근근이 먹고 살아가는 것만 해결 할 수 있는 현실이 싫었던 토니 구아리노는 돈과 권력에 목말라 한다. 젊은이의 열정만으로 눈에 드는 여인을 차지하기 위해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살인을 한 토니 구아리노는 지역의 악명 높은 형사 플래너건 반장과 자신이 살해한 스핑골라의 조직원들에게 쫓기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군인으로서 행한 혁혁한 공로로 인해 무공훈장을 받는다. 휴전으로 인해 귀국한 토니는 자신이 전사자로 발표나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었기에 그것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로 한다. 군대에서 얻은 얼굴의 상처로 인해 ‘스카페이스’로 불리며 단시간에 조직의 보스로 군림한 토니는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피를 보며 적을 만들게 된다. 뉴욕의 갱단이 지방으로 세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하려던 토니는 연인인 제인이 결찰에 흘린 제보로 함정에 빠지고 뒤쫓던 경찰, 그의 형 벤 구아리노에게 최후를 맞는다.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상승욕구는 가족을 뒤로 하고 사랑을 믿지 못하며 결국 아름답지 못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가족들이 모르게 보내 준 돈으로 안락한 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하는 토니, 겉으로 존경받는 이들의 어두운 뒷모습에 한없이 분노했던 젊음 토니. 부를 축적하는 과정과 불의를 응징하려는 수단으로 택한 것들 모두 그릇된 선택이었기에 그 끝도 아름다울 수 없었던 이야기 ‘스카페이스’ 역시 답답한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여운을 만든다.


  부디 이 시대의 젊음이 로버트와 토니와 같은 길을 선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책장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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