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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창작 동화

조명화 그림 | 효리원 | 2002년 04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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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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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452g | 173*234*20mm
ISBN13 9788983392404
ISBN10 89833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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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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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림 : 조명화
작가 파일
대학에서 응용미술학을 공부하고, 현재 한국출판미술협회, 어린이문화진흥회, 하늘지기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불은 뜨거워요』『통합논술 종합비타민』『포루투나』『선택』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응용미술학을 공부하고, 현재 한국출판미술협회, 어린이문화진흥회, 하늘지기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불은 뜨거워요』『통합논술 종합비타민』『포루투나』『선택』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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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비와 방울이
서울서울신용산1-* 강*호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수네는 아빠, 엄마, 한수, 나비, 방울이로 다섯 식구이다. 그 중에 나비와 방울이는 사람이 아니다. 나비는 고양이고, 방울이는 강아지이다. 한수네 집은 왜 다섯식구이냐면 한수엄마가 병에 걸려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이다. 그런데 나비와 방울이는 같은 사람도 아닌데 서로 사이좋게 지낸다. 원래 고양이와 강아지는 사이좋게 안 지내는데, ... 어려서부터 함께 지내서 사이가 좋은 것이다. 한수는 형이나 누나가 없어서 우울하겠다. 하지만 한수는 고양이와 개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 아빠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집안에 꽃도 가꾸고, 십자매, 구관조같은 새도 키우고, 강아지와 ... 더보기
한수네는 아빠, 엄마, 한수, 나비, 방울이로 다섯 식구이다. 그 중에 나비와 방울이는 사람이 아니다. 나비는 고양이고, 방울이는 강아지이다. 한수네 집은 왜 다섯식구이냐면 한수엄마가 병에 걸려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이다. 그런데 나비와 방울이는 같은 사람도 아닌데 서로 사이좋게 지낸다. 원래 고양이와 강아지는 사이좋게 안 지내는데, ... 어려서부터 함께 지내서 사이가 좋은 것이다. 한수는 형이나 누나가 없어서 우울하겠다. 하지만 한수는 고양이와 개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 아빠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집안에 꽃도 가꾸고, 십자매, 구관조같은 새도 키우고, 강아지와 고양이도 키우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나비와 방울이는 한수네 가족이 되어 함께 지내게 된 것이다. 한수는 아빠와 엄마의 사랑으로 전혀 외롭지 않았다.
나는 이 글을 읽고, 내가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나는 오빠가 있어서 행복하고 즐겁다. 어떤 일에도 한수처럼 착하게 생각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것을 느꼈다. 어려운 처지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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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들의 합창을 읽고......
경기정자초등학교2-* 김*영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꽃게들의 합창을 읽고...... 2-6 김예린 내가 가고 싶은 바다와 내가 잡고 싶고 놀고 싶은 꽃게들의 이야기다. 난 이 이야기를 읽고 재미를 느꼈다. 금모래가 깔려있는 바닷가에 꽃게들이 살았다. 그중에 제일 큰 엄지발에는 큰 집게가 달려 잇는 것을 집게 발이다. 집게발은 먹이를 잡을떄 적과 싸울떄 또 대장을 뽑을 때에도 필요하다. 집게발의 힘이 제일 센 꽃게가 대장이다.그래서 꽃게들은 집게발을 소중히 여겨 꽃게들은 헤엄을 잘 쳐 밀려오는 물결에 파도타기도 해 꽃게들은 즐거워 하였다. 모래에서를 달리기도하고 숨박꼭질도 했어 또 장난꾸러기 파도가 다 지어버리고 깔깔 웃으며 꽃... 더보기
꽃게들의 합창을 읽고......
 
                                                                                  2-6 김예린
 
내가 가고 싶은 바다와 내가 잡고 싶고 놀고 싶은 꽃게들의 이야기다.
난 이 이야기를 읽고 재미를 느꼈다. 금모래가 깔려있는 바닷가에 꽃게들이 살았다.
그중에 제일 큰 엄지발에는 큰 집게가 달려 잇는 것을 집게 발이다.
집게발은 먹이를 잡을떄 적과 싸울떄 또 대장을 뽑을 때에도 필요하다.
집게발의 힘이 제일 센 꽃게가 대장이다.그래서 꽃게들은 집게발을 소중히 여겨 꽃게들은
헤엄을 잘 쳐 밀려오는 물결에 파도타기도 해 꽃게들은 즐거워 하였다.
모래에서를 달리기도하고 숨박꼭질도 했어 또 장난꾸러기 파도가 다 지어버리고 깔깔 웃으며 꽃게들은 대부분 밤에 놀아 아침에는 모래 속으로 들어가 몸을 감쳐 밤에는 어부도 없고, 무시한 물고기도 없어 달이 밝은 어느날 꽃게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데 몸집이 큰 유령게가 나타났다"난 배고프니까 먹이를 가지고 와 내말을 거역하면 세상 끝까지 따라 갈거야"겁에 질린 꽃게들은 먹이들을잔뜩 가져가 바쳤습니다. 제일 겁에 질린 꽃게 한마리가 유령게가 자고 이쓸떄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유령게가 눈을 뜨자 걸음을 멈치고 다시 왔습니다.꽃게들은 지고만 싶지 않아 유령게를 반격하였다.그러자 유령게는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을 쳤다. 꽃게 한마리는 힘이 부족하지만 여러 마리가 힘을
뭉치니까 안되는 것이 없는것을 느꼈다. 나는 어려운일을 부딪쳤을떄 힘들다고 도망치거나 뒤로 물러서지 않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이릉 ㄹ극복하여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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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산 눈사람을 읽고......
경기정자초등학교2-* 김*영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름까지 산 눈사람을 읽고...... 2학년 6반 김진영 이 책은 교과서에서도 나온이야기다. 겨울에 눈이 오면 눈 싸움도하고 눈사람을 많이 만들었지만 눈의 마음을 생각해 보지는 못햇다. 이 책 에나오는 찬호를 보면서 찬호와 내가 많이 닮은 것 같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찬호라는 아이가 인형과 똑같은 작은 눈사람을 만들었다. 엄마와 이웃 아주머니께서도 눈사람을 인형같이 만들었다고 칭찬하셨다. 찬호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려할때 눈사람이 녹을까봐 걱정이되었다. '날씨가 따뜻하면 눈사람이 녹는데 어떡게 할까?' 찬호는 좋은 생각이 났다.눈사람을 들고... 더보기
여름까지 산 눈사람을 읽고......
 
 
                                                             2학년 6반 김진영
 
이 책은 교과서에서도 나온이야기다.
겨울에 눈이 오면 눈 싸움도하고 눈사람을 많이 만들었지만 눈의 마음을 생각해 보지는 못햇다.
이 책 에나오는 찬호를 보면서 찬호와 내가 많이 닮은 것 같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찬호라는 아이가 인형과 똑같은 작은 눈사람을 만들었다. 
엄마와 이웃 아주머니께서도 눈사람을 인형같이 만들었다고 칭찬하셨다.
찬호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려할때 눈사람이 녹을까봐 걱정이되었다.
'날씨가 따뜻하면 눈사람이 녹는데 어떡게 할까?'
찬호는 좋은 생각이 났다.눈사람을 들고 어디로 가서 넣었다.
거기는 바로 냉동실이다.냉동실 안은 깜깜하고 답답했지만 여름까지 남아 있는 눈사람은 나밖에 없을꺼야.'하고생각하고 좋아했다.찬호는 눈사람에게 봄을 구경 시켜준다고 했다.하지만 잠시뿐 후다닥 냉동실에 넣었다.눈사람이 본 봄은 새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와 여기저기 있는 풀과 꽃들 잠시였지만 봄을 느낄수 있었다.눈사람은 찬호가 꺼내주기를 원하면서 지냈다. 어느떄는 친구들이 잔뜩 몰려와 눈사람을 만지기도 했다.또 찬우는 눈사람에게 여름을 구경 시켜 주었다.여름은 숨이 콱 막히고 몸이 녹아 버릴것 같았다.다시 캄캄한 냉동실에서 보내는 눈사람은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뛰쳐 나가고 싶었다.그러던 어느날 찬호가 병이 났다.열이 많이 나는데 얼려놓은 얼음이 없어서 부모님 께서는 찬호가 아끼는 눈사람을 가져다가 찬호의 이마에 올려 놓았다.눈사람은 물이 되어 사라지지만 찬호를 위해 희생하는것이 너무 행복해 하면서 녹아 내렸다.찬호는 눈사람을 오랬동안 볼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무엇이든 때가 되면 돌아가고 다시 또 찾아오는 것인데......
찬호야! 너는 눈사람을 볼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눈사람은 많이 힘들었단다.
올겨울에 다시 찾아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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