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물 때문이다.
물이 없었더라면 어떤 생명체도 탄생하지 못했을것이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물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을 하면서 끝없이 돌고 도는 여행을 한다. 바다의 물이 햇빛을 받아 수증기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고 구름의 일부가 되었던 물방울이 비로 떨어져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고 다시 흘러 강물과 바다로 간다. 과학시간에 배운것처럼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하며 여러가지 모습이 되기도 한다.
우리생활에서도 물이 쓰이는 곳이 너무 많다.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우리몸의 노폐물을 걸러주고 우리몸의 체온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고 생활속에서는 빨래를 할때, 밥을 할때, 몸을 씻을때, 그리고 불을 끌때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그런데 공장의 폐수와 여러가지 생활폐수때문에 물이 더러워지고 있다. 계속 이렇게 된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우리 후손들에게 하수구물을 물려주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내가 할 수있는 일을 생각해 보았다.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물을 아껴쓰도록 노력해야겠다. 음식물도 남기지 않고 식물을 심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산성비가 오지 않도록 해야겠다.
 우리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부탁하고 싶다.
 이제부터 물을 아껴쓰고 합성세제나 샴푸의 사용양을 줄여주세요!! 

이 책은 물의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재미있는 만화로 이해를 돕고 그리고 물이 우리 세상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나는 깨달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이고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물을 다시 한 번 아껴 쓰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수록 재미있다. 캐릭터로 재미를 주고 우리가 알기 쉽게 그림과 말투를 반말을 쓰면서 재미있다. 그래서 난 많은 것을 쉽게 알게 되었다. 물의 다른 이름을 알게 되었다.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물의 다른이름이 있고 물 안의 있는 뜻 등 물안의 있는 성질도 알게 되었다. 그치만 물은 꼭 필요하고 우리 생활의 중요하지만 비나 눈이 많이 오면 우리한테 피해도 많이 온다 . 지구온난화의 대한 피해도 있다. 이 책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요즘 기후 변화가 심하고 지구가 점점 뜨거워 진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막을려면 우리가 먼저 실천을 해야한다. 물이 우리 생활의 꼭 필요하므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물을 조금이라도 아껴쎴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집도 대도록이면 전기를 줄이고 물을 아껴 쓸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리고 요즘 수질오염이 심하다. 물고기들이 다 죽고 또 다리 공사나 그런것을 인해 물이 줄어들고 고기들은 말라가고 그런것을 보면 한 번더 반성하게 된다. 생태괴가 파괴 될수록 우리 한테도 피해가 온다는 것은 알아야한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식물과 물고기들이 죽고 공기가 오염되고 나는 우리가 한번더 온실가스를 줄이고 이 책을 보고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물의 소중함
                                                         '물이 꼭 필요해'를 읽고
                                                                                                                  녹양초등학교
                                                                                                           6학년 6반 천현서
 
'우리는 얼마나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알고 있을까?' 만약 소중함에 대해 알고 있다면 물을 소중하게
사용을 했을까?' 만약 어느날 갑자기 물이 한 방울도 남김없이 사라져 버린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 양치질, 세수...등 도 못하면 입에서 악취가 나고, 머리에 벌레들이 사정없이 달라붙을 것이다.
그렇다면 물을 마시고 싶거나, 배가 고파서 끼니를 해결할 때에는? 물이 없으면 물, 음식은 물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상상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 뻔하다. 왜냐하면, 그런 상상을 하기에는 너무 물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일이 안 일어날 것이라고 자만하게 있다가 나중에는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돈 받고 팔았다는 이야기처럼 될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예언자들도 100% 맞추진 못하는 미래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갖고 물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물을 아끼는 버릇을 들여서 습관화 시켜야 한다. 이런 것들을 널리 알려서 모든 사람들이 실천을 한다면, 물이 주는 이로운 혜택이 더욱 많아지게 될것이다. 우리와 물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 준다면 우리들과 모든 물들이 행복해 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러므로, 물에 대한 소중함을 잃지 말자.

'물이 꼭 필요해' 를 읽고......

                                                                       고양 성신초등학교
                                                                        5학년 1반 12번
                                                                        오 우 진

  이 책의 제목만 처음 보았을 때는 물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 쓴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물의 정의', '물의 특성', '물의 순환', '물의 생명', '물의 오염' 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물은 지구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액체이고, 엄마 뱃속부터 우리 주변에 있었던 것이다. 또한 물이 작은 원자로 구성돼 있어서 H2O라는 다른 이름도 가지고 있다.
  물의 종류에는 자연수와 정정수가 있다. 자연수는 빗물, 바닷물, 눈이 녹은 물, 경수, 연수, 광천수가 있다. 경수는 우리가 주로 마시는 석수, 우물물 등이 속하고, 연수는 저수지, 호수, 강같은 민물을 뜻한다. 광천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광물질을 조금씩 포함하고 있다. 또 다른 말로는 미네랄 워터라고 한다.  
  예로부터 사람들이 병이 들면 광천수가 나는 곳에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아마도 옛날 사람들이 지금보다 병원도 잘 가지못하고 약을 잘 먹지못해도 많이 아프지 않았던것이 이런 좋은 물로 깨끗히 씻어서 건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태아는 97%가 물로 되어 있는 양수속에서 자라는데, 바로 이 양수 덕분에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안전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준 양수에게 반드시 고맙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수질 오염으로 앤해 여러 수생 동물, 식물이 죽어지가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해마다 해수면이 0.13mm 씩 상승하고 있다.
  물이 적으면 마실 물이 부족해지고 식물들은 죽어간다. 사람들이 마구마구 나무를 베어서 지구 곳곳이 사막화가 되고, 지구의 기온이 점차 높아진다. 이러다간 결국 지구의 겨울이 없어지지 않을까 ? 눈내리는 겨울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우리의 후손들이 이런것을 모르게 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계곡, 하천 등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 또한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실천하자' 라는 생각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풍부할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다. 이제부터 계곡, 하천에 쓰레기를 버려 더 이상 물이 오염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물과 자연을 지킵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