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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송아지

이원수 글 / 장은주 그림 | 삼성당 | 2007년 11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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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송아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80g | 174*230*20mm
ISBN13 9788914016423
ISBN10 891401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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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글 : 이원수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98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예술원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향의 봄』, 『숲 속 나라』, 『파란 구슬』, 『구름과 소녀』, 『빨간 열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장은주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모임인 다비전 회원으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롱 연못 개구리 형제』, 『어떻게 해야 달님이 깨어날 수 있을까?』, 『삐악삐악 봄 나들이 가요』, 『금돈을 물어다 준 생쥐』, 『사랑에 빠진 우유나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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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갓난 송아지
수근이는 학교 수업이 끝나기 바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쩌면 오늘 쯤 수근이네 소 누렁이가 새끼를 낳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집에 오자마자 수근이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송아지 안 낳았어요?”
어머니는 빙긋 웃으며 낳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외양간으로 달려간 수근이는 서서 어미 젖을 빨고 있는 누렁이를 보았습니다. 송아지는 언제 저렇게 커서 벌써 설 수 있을까요?

어린이날 선물
창식이는 장난감 강아지를 영미와 영주에게 자랑합니다. 영미와 영주는 그 신기한 장남감이 너무나 갖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날 아빠는 영미와 영주의 마음을 아셨는지 진짜 강아지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떠나간 가오리연
재원이는 커다란 방패연을 가지고 있는 광식이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재원이는 누나에게 졸라 가오리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연날리기를 하다가 그만 연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연이 보고 싶은 형에게 날아갔으면 하고 재원이는 바랐습니다.

동생과 아기참새
식이 형을 따라 참새를 잡으러 간 희종이. 집에 돌아와 보니 동생이 없어졌어요. 희종이는 희순이를 혼자 두고 간 것을 후회했습니다. 날이 저물고서야 동생을 다시 찾은 희종이는 엄마참새도 지금쯤 아기참새를 찾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원이와 감나무
감나무는 옮겨질 때 사람들이 마구 대했기 때문에 다리가 너무 상했습니다. 그래서 잎을 피우지도 못할 만큼 너무 아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이 할아버지에게 다리를 다친 원이가 감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힘을 내서 잎을 틔웁니다.

등나무 그늘
아이들은 힘이 센 창식이에게 꼼짝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은준이는 이런 창식이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아이들은 점점 은준이를 따돌리고 그래서 은준이는 혼자 노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준이는 창식을 골려 줄 생각을 하는데…….

유리성 안에서
나는 유리로 된 성 안에 갇힌 코스모스 씨앗입니다. 지난 봄 이후로 나는 이 성에 갇혀버렸습니다. 나는 이 성 안에서 친구들이 하양, 빨강, 연분홍 꽃들을 피우는 것을 바라봅니다. 나는 이 병에서 나가게 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갓난 송아지
부산모동1-* 하*현 | 2015-09-18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갓난 송아지)

수근이네 소 누렁이가 새끼를 낳았다.

하루만에 송아지가 서서 젖 먹는 모습이 신기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느꼈고 고맙습니다.

 (어린이날 선물)

창식이는 장난감 강아지를 영미와 영주에게 자랑한다.

꼭 갖고 싶었는데 어린이날 아빠가 진짜 강아지를 선물해 주셨다.

빨리 어린이 날이 되어서 나도 갖고 싶은 선물을 빨리 받고 싶다.

그동안 부모님 말씀도 잘 들어야지...

 (떠나간 가오리연)

방패연을 가지고 있는 광식이가 너무 부러웠다.

누나에게 졸라 가오리연을 갖게 되고 연날리기를 하다가 연이 끊어졌다.

정말 형에게 날아 갔을까?

 (동생과 아기 참새)

형을 따라 참새를 잡으러 갔다 집에 오니 동생이 없어졌다.

날이 저물고서야 동생을 찾고 눈물이 났다.

갑자기 참새한테 미안했고 예전에 나의 행동에 대해서도 반성 했다.

예전에 4월5일에 햄스터를 울 집으로 입양했다고 이름을 각각 4월이,5월이라고 불렀다.

 새끼 네마리를 낳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4월이가 철 구멍에 끼여서 불의의 사고로 죽어 있었다. 넘 불쌍해서 울 아파트 밑 화단에 묻어주고 예쁜 꽃 한송이를 심어 주었다. 다행히 휴대폰 동영상에 찍어놓은  얼굴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원이와 감나무)

감나무는 옮겨질때 사람들이 마구 대했기 때문에 다리가 너무 상했다.

원이 할아버지에게 다리를 다친 원이가 감을 좋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힘을 냈다.

의지,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나무 그늘)

아이들은 힘이 센 창식이에게 꼼짝을 못했다.

은준이도 나쁜 행동을 하며 나중에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이좋게 지낸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잘지내야겠다.

 (유리성 안에서)

유리성 안의 집은 어떨까?

코스모스 단단한 씨앗 한개가 병 목에 걸려 혼자 나가지도 못하고 성안에 갇혔다.

친구들은 빨강,하양 연분홍의 꽃들을 피고 있는데 혼자서 씨앗 그대로이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내가 만약에 가족도 없이 나혼자 유리성에 갇혀 버렸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아마도 유리성안이 눈물 바다로 변해 버렸을꺼 같다.

길거리 지나가다가 무심코 꺽는 나뭇가지. 꽃잎들한테 미안하고 얼마나 아플까 싶은 생각도 해봤다.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넘 신기하다.

모든 생명체가 신기하고 궁금한것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 젤 궁금한것은 유리성안에 혼자 남은 코스모스 씨앗이다.

갓난송아지
경기의정부녹양6-* 염*윤 | 2012-08-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성아지냄새의왕송아지 너무~싷다 그런데 귀엽다  불쌍한 송아지 니도송아지눈 무지 싷지만
이번만큼은 송아지가 너무불쌍하다 엄마송아지안에서죽을뻔한 불쌍한송아지 흑흑 엄마송아지는 힘들게새끼를나아서 새끼를돌봐주어야하는데 시방에팔려나가다니 그리고 코의다가 무엇을밖을때 징그럽고 엄마송아지가 서러워보인다 힘들게아기송아지도낮는데 아기송아지한테 전도못주고 바로팔리다니
내기송아지를 돌봐주고싶다 아기송아지하고 엄마송아지둘다 불쌍하고 안쓰럽다
송아지도 알고보면 꼭나쁘지는 안은것같다 이책을읽고 마음이찡햇다
‘갓난 송아지’를 읽고
부산부산금강2-* 박*현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원수 작가가 이 책을 쓴 것은 우리 어린이들이 읽게 하기 위해서이다. 작가가 쓴 책들은, <고향의 봄 >, <숲속 나라>, <파란 구슬> 등등이 있다. 이은수 작가님은 경북 양산에서 태어나 1980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다음은 이 책의 줄거리입니다.
나는 유리병 안에서 사는 작은 씨에요. 그런데 나는 전후 방향을 다 볼 수 있죠. 그래서 시시각각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난 매일 병 안에 갇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작은 씨는 계획을 세웠어요. 뭐라고요? ‘밖에 꼭 나가자’ 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다음 날 아침 작은 씨는 뚜껑을 열고 세상에 나갔어요. 작은 씨는 친구한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고 씨 친구는 땅을 파 주었어요. 그리고 작은 씨를 묻고 물을 뿌렸더니 10일 후에 작은 새싹이 돋았어요. 작은 씨를 묻은 이후로 친구는 날마다 거기에 가서 절을 했는데 20일 후에 새싹이 나무가 되었어요. 친구는 깜짝 놀랐어요. 친구는 “자두나무가 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80일 후에 작은 씨는 자두가 열리고 또 열렸어요. 친구가 이렇게 말을 했어요. “나 그냥 자두나무가 될래” 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친구는 엄마한테 “땅을 파고 물을 뿌려 줘” 라고 말했지요. 엄마는 땅을 파고 친구 씨를 묻은 다음에 땅을 다시 덮고 물을 뿌렸어요. 아침마다 엄마가 절을 하니 10일 후에 예쁜 새싹이 자라고 80일 후에는 다시 자두나무가 되어서 자두나무 친구는 기분이 좋았어요. 엄마는 그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을철이 다가왔어요. 오늘은 자두나무에 열매를 따는 날이에요. 그래서 과수원들의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열매를 다 따고 나무를 베어 공장으로 실어 가고 있는데 자두나무들은 울고 있었어요. 공장에 도착을 했을 때 자두나무들은 꾹 참았어요. 결국 자두나무들은 나무 책상이 되어 마트로 팔려가고 말았어요. 마트에서 한 고객님이 오셔서 나무 책상을 두개나 샀어요. 그래서 가족의 힘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답니다.

나는 이 작가가 1980년에 죽었단 걸 알고 나서 이 책을 읽었다. 다음에 또 이 작가의 책을 읽고 나도 다음에 작가가 돼서 책 많이 쓰고 작가처럼 인생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원수 작가님이 요즘에 살아계셨다면 더 좋은 글을 우리에게 써주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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