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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
이승숙 | 그린북 | 2008년 03월 20일 | 원제 : HOOT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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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2g | 150*218*30mm
ISBN13 9788955881851
ISBN10 89558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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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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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저자 : 칼 히어슨
여섯 살 때 아버지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로, 지금까지 플로리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당시 동네 아이들의 족구와 소프트볼 시합에 대한 이야기를 타자로 쳐서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현재 <마이애미 헤럴드>의 칼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히어슨은 《병든 강아지》와 《사지가 절단된 사람》과 같은 수많은 소설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후트 Hoot》는 히어슨이 청소년을 위해 쓴 첫 소설로, 풍자적인 위...
표지그림 : 김재홍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그림을 통해 꾸준히 이야기해 오고 있다. 2004년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 상'을, 2006년 동화책 《고양이 학교》로 '앵코립티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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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몬태나에서 살다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로이는 내성적이고 소심하지만 자기 생각이 뚜렷한 중학생이다. 작은 마을에 거대 기업인 마더 폴라 팬케이크 분점이 생긴다는 것을 좋아하고,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 하는 소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날 맨발로 뛰는 자기 또래의 소년을 보고, 그 아이에 대해 알아가면서 거대 기업 마더 폴라의 부조리와 위기에 처한 올빼미에 대해 알게 된다. 물고기 가숭어를 잘 잡는 소년인 머릿 핑거스, 그의 의붓누나 비어트리스와 올빼미를 지키고자 마더 폴라 팬케이크 공사 착공식장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을 세우는데……. 올빼미와 소심했던 로이가 변화해 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여러 모습과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두 명의 중학생 전사가 펼치는 흥겹고 정의가 넘치는 이야기이다. - 마이에미 해럴드

플로리다라는 낯선 땅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디즈니랜드보다 더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게 만든다. - 데일리 뉴스 뉴욕

탐욕스러운 택지 개발업자들, 부패한 정치가들, 우둔한 경찰들, 엉뚱한 중학생들……. 이 소설은 재미없을 수가 없다. -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후트
경기시흥산현초등학교3-* 김*윤 | 2021-08-2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이가 플로리다의 한 중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비어트리스' '나폴레옹 브릿저'을 만나서 서로 친해지고 대화을 하며 '마더 폴라'라는 팬케이크 공사장 부지 아래에 미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는 올빼미 3쌍이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부엉이를 구해내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올빼미 먹이 주는 작은것 부터 꾸준히 도움을 주며 최후의 "그날"을 위한 대책을 생각했다.

 

드디어 마더 폴라 착공식, 그날이 왔다. 로이는 그동안 계획 했던대로 학교 친구들과 <마더 폴라는 올빼미를 생각하지 않는다! 새를 죽이는 자들은 돌아가라! 올빼미는 구하고 팬케이크는 묻어 버리자!>라고 쓴 팻말과 올빼미가 찍힌 사진을 들며 1시간 동안 시위를 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실제로 공사장 부지 아래에 올빼미 굴이 있다는 걸 보여 주고 나서야 정부가 '마더 폴라'의 착공을 금지하고 그 땅을 "야생 올빼미 보호 장소"로 지정했다. 그와 동시에 올빼미 사건은 막을 내렸다.

 

거대 기업의 무분별한 개발로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와 생명을 빼앗아 간다는 것이 안타깝고 미안했다. 또 어른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말해 올빼미를 지킨 로이 일행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도 로이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의지와 용기, 꿈을 이루는 지름길
경기수원신성6-* 이*준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한 사람의 무한한 의지와 꿈은 10명, 아니 100명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관심과 사랑이 합쳐지면 그 무엇보다도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 그것들을 난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 진정한 꿈과 희망이 있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관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까지 깨닫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로이는 데이나 매더슨이라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데 순전히 데이나 덕분에 머릿 핑거스라는 소년을 만난다. 그리고 로이는 한 마리의 올빼미 를 파괴하는 공사는 올빼미에게 고통과 슬픔을 심어주지만 한 소년의 꿈은 그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로이는 지저분한 옷차림에 맨발인 상태로 어디론가 멈추지 않고 숲 속으로 달려가는 소년을 보았다. 그 소년이 어디로 향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로이는 그 소년을 쫓아가기로 결심해 한 번 따라가보지만 숲 속에서 소년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결국에는 길을 잃는다.그 때, 옆에 있던 한 자루에서 뱀이 나타났고 깜짝 놀란 로이의 바로 뒤에서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로이와 소년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나는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한 소년의 모습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의 속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로이는 단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그 소년을 따라갔는지가 궁금하다.
 한편, 팬케이크 회사 '마더 폴라' 가게가 들어설 공사장 현장감독 컬리는 누군가 공사장의 말뚝을 파손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조사를 나온 델린코 순경은 터무니 없는 컬리의 증거를 그런데로 처리해주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사장 바닥에 있는 한 구덩이에 걸려서 넘어진다. 델린코가 그 구덩이의 정체를 묻자 컬리는 그것이 올빼미의 굴이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아무 의문점 없이 받아들였지만 델린코가 돌아가는 길, 공사를 시작한다면 그 올빼미는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만약 델린코가 그 문제를 컬리에게 말했다면 컬리는 공사를 취소하였을까? 나라면 오직 한 마리의 올빼미지만 그래도 하나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의 이익을 위해서 생명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리는 행동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음 날, 로이는 친구들에게 그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그런데 갑자기 학교 여자 축구부 주장 비어트리스가 나타나 다시는 그 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하지만 로이는 자신의 이야기에 과한 반응을 보였던 비어트리스가 그렇게 한 이유가 궁금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결국엔 그 소년이 비어트리스 가족에서 집을 나간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또한 이름은 실제 이름은 쓰지 않고 머릿 핑거스라는 이름을 쓴다는 것도 알아내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그것은 바로 마더 폴라가 들어설 공사장 말뚝을 파손한 것은 순전히 머릿의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한 올빼미를 위해서 였다.그 후로 로이는 비어트리스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차 머릿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비어트리스에게 머릿의 뜻을 함께하자고 한다.그러자 로이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머릿도 변함없는 로이의 마음에 점점 믿음을 주기 시작하고 마침내 세 아이는 한 마음이 된다. 로이가 비어트리스의 경고를 무서워만 했다면 로이는 절대로 머릿 핑거스에 대해서 알지 못했을 것이다. 나였다면 그 경고가 무서워 더 이상 비밀을 알려고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올빼미 구출 작전을 짜가며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착공식도 얼마 남지 않았다.게다가 '마더 폴라'가 들어서는 것을 환영하는 주민도 매우 많고 오직 세 명의 아이들이 그들에게 맞서 싸우기는 무리이다.하지만 로이와 비어트리스는 포기하지 않고 착공식을 할 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테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그리고 머릿은 증거물 확보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밤을 새가며 올빼미 사진을 찍기로 했다. 친구에게 도움을 부탁하는 일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나는 친구가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로이와 비어트리스처럼 나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드디어 착공식 날, 로이가 가 보니 이미 친구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나와있었고 곧이어 승합차에서 여자 축구부원들이 표지판을 들고 내렸다. 착공식이 시작되고 얼마동안은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마더 폴라' 회장 척 머클이 연설을 시작하려하자 로이가 공사장엔 올빼미가 살고 있다고, 공사를 시작하면 올빼미는 죽을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에 따라 다른 사람들도 깜짝 놀라고 본격적으로 시위가 시작된다.하지만 증거를 대라는 척 머클의 말에 로이는 머릿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미처 확인을 하지 못했던 터라 사진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하지만 세장의 사진은 모두 이상한 것 만 찍고 있었다. 오직 한 장 만이 흐릿하게 하얀 물체를 담고 있었다. 결국 그들은 또 한 번의 큰 위기를 맞는다. 나라면 이 때 어떻게 행동하였을까? 아마 올빼미의 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 것이다.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증거는 충분치 않아도 설득하는 방법이 있다.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처럼 한 마디의 말로 하나의 생명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안심을 한 척 머클. 다시 착공식을 계속 하려지만 이미 모든 사람이 그에게서 떨어져 있다. 델린코 순경은 컬리에게 들은 말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컬리는 자신에게 무작정 일을 시킨 척 머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없었다. 광고 모델마저 아이들의 편에 서니 척 머클은 도저히 감당 할 수 없어 결국은 자리를 떠난다. 그 때 하늘에서는 올빼미가 고맙다는 듯이 사람들 주위를 빙빙 날고 있었다. 한 소년의 조그마했던 꿈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긴 소설이다. 큰 웃음을 주는 부분도 없다. 하지만 미국 문학 최고 권위상 뉴베리 상을 받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믿음의 힘, 진정한 마음의 힘, 무엇보다 꿈의 힘을 강하게 표현하는 것 같다. 또한 나를 도와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아무도 없더라도 앞만 보고 달리면 언젠가 끝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그 끝을 어떻게 꿈꾸냐에 따라 그 길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머릿이 나오는데 그의 꿈은 수 많은 사람들을 설독해야 하고 비난과 역경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힘든 일이다. 도와주는 사람도 처음에는 없었다. 정말 힘든 길이었겠지만 머릿의 곧은 양심과 의지와 희망은 모두를 이겨내었다. 또한 그의 용기는 그 자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힘은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있고 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사람 부족이다.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사람 말이다.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말이다. 죄를 죄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 말이다. 의무를 충실히 해내는 지붕 꼭대기의 피뢰침처럼 양심이 똑바른 사람 말이다.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정의를 위해서 똑바로 설 사람 말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바란다. 진정한 사람이 세상에 많아져 평화로워지기를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이 되기 위해 직접 노력을 해야 한다고 느낀다. 머릿 핑거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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