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나라를 버린 아이들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05

나라를 버린 아이들

탈북 아이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

강전희 그림 | 진선출판사 | 2002년 07월 31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일시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나라를 버린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1쪽 | 321g | 183*240*15mm
ISBN13 9788972212980
ISBN10 8972212989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부산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따뜻한 시선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화가이다. 골목 산책을 좋아하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옛것이 살아온 흔적을 찾는 일에 특별한 재미를 느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 전통문화즐기기 시리즈의 『우리 옛 장날』, 동화 『... 부산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따뜻한 시선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화가이다. 골목 산책을 좋아하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옛것이 살아온 흔적을 찾는 일에 특별한 재미를 느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 전통문화즐기기 시리즈의 『우리 옛 장날』, 동화 『춘악이』『우유 귀신 딱지 귀신』, 『울지 마, 별이 뜨잖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나는 바람이다 1,2』 등에 그림을 그렸다.
저자 : 김지연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에꼴데 보자르 생떼띠엔느, 이화여자대학 디자인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였다. 현재 경원대학교 강사, 시민방송(주)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사진집으로 『연변으로 간 아이들』『노동자에게 국경은 없다』등의 작품집을 펴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불쌍한 꽃제비" '나라를 버린 아이들'를 읽고
서울서울갈산3-* 박*현 | 2019-09-08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울 갈산 초등학교 3학년  박시현

지은이 김지연이 쓰신 나라를 버린 아이들 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북한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걸 알았다.

 동철이는 북한에 살고 있었다. 동철이는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과 모여 같이 먹을 게 많다는 중국으로 가기로 했다.목숨 걸고 두만강을 건넜다.아이들은 꽃제비가 되었다. 중국으로 아이들이  구걸하면서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동철이의 친구를이 만나 나눔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나눔의 집으로 가는 길에 몇명은 중국 경찰에게 잡혔다. 그런데 동철이는 나눔의 집 아저씨,아줌마를 만나 행복하게 지냈다.

동철이와 아이들은 아주 가난해서 부모님과 헤어져 구걸하는 꽃재비가 되어 서 너무나 안돼 보였다.우리는 한번도 먹을 것이 없은 적은 없었다.우리는 시간이 시간이 없어서 먹지 못한 때는 있지만 먹을 것이 없어서 굶는 적은 한번도 없으니 정말 북한 아이들이 불쌍해

보였다. 그런 북한 아이들이 먹을 것이 많은 중국으로 가려고 두만강을 거널 때 물이 목까지차서깜짝 놀라고 조마조마했을 것이다. 만약에 중국 경찰에게 잡히면 북한 아이들은 죽을 수도 있었어 무서웠을 것이다. 그리고 강을 거널 때 쓸려내려 갈 수 있었다. 얼마나

무서웠을 까?

 그래도 친구를 만나 나눔의 집으로 갈 때 중국 경찰이 몇명의 아이들이 잡아가서 붙잡힐까봐 아주 조마조마헀을 것이다. 그래도 동철이는 나눔의 집 아저씨,아줌마를 만나 행복하게 지내서 기뻤을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나는 내가 행복하다는 걸 알았다. 난 내가 좋은 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나라를 버린 아이들
전남순천율산4-* 문*연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북한 아이들이 굶고 있을까?
정말 정말 먹을게 아무것도 없을까?
가끔 텔레비젼을 보거나  내가 밥을 안먹을때...엄마는  북한 어린이들과
아프리카 아이들은 없어서 못먹는데..너는 이게 뭐냐구 할때마다
설마..
먹을게 없다니 믿질 않았다.
그런데 이책에 나온 동철이는  아빠가 집에 먹을게 없자...동철이에게
"꽃제비"하라구 시켰다구 한다.
꽃제비는 집도 없고 먹을것도 없어 남들에게 구걸해서 먹고 사는 아이들을
꽃제비라구 한다.
그런데 아빠가 아들에게 꽃제비를 하라구 했다.
집에는 먹을게 아무것도 없으니 밖에나가 구걸이라도 해먹고 살라구 했다..
난 정말 이런아빠가 있을까?했다.
먹을게 없어도 가족은 같이 있어야 하는데..
물론 아이들이 굶어죽으니 부모님은 마음이 찢어지지만 어쩔수 없이
나가서 구걸해서 먹고살라구 하지만
난 북한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너무 다행이다.
 
동철이처럼 너무 배가 고파
자기 나라 북한을 버리고 중국으로 도망간 아이들이 연변에서 산다.
겨울에도 여름옷을 입고
거리에서 잠을 자는 북한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불쌍했다.
 
중국에서  북한에서 도망온 북한 아이들을 먹이고 입혀주는 착한 아줌마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니 뿌듯했다.
그 아줌마 아저씨처럼 우리도  북한 아이들을 도와주어야겠다.
그리고 음식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다.
그리고 같은 나라인데 북한은 너무 못살고 우리는 잘사는게 조금 안타까왔다.
.
나라가 없는 슬픔
경북구미상모5-* 박*린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TV에서 북한을 탈출한 일가족의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들의 모습은 초췌하고 약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었다. 왜 자신의 나라를 버리고 저렇게 힘든 삶을 선택 하게 된 것일까? 내가 읽은 “ 나라를 버린 아이들”에도 이렇게 나라를 버리고 탈북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탁북해서 중국으로 넘어 온 아이들은 먹을 것도 없고, 잠을 잘만한 곳도 찾지 못해 마치 노숙자들처럼 중국의 밤거리를 헤매고 다녔다.
 나라를 버리고 부모님도 보지 못한 채 다른 나라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가난과 굶주림 때문에 탈북을 했지만 자신의 나라에 있을 때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했다. 아이들은 길거리를 누비다 나눔의 집이란 곳에서 머물게 되었다. 탈북한 아이들을 중국정부 몰래 돌봐주는 곳이었다. 자신들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일인데도 아이들을 학교에도 보내주고 먹이고 입히며 마치 자신들의 아이나 조카들처럼 정성껏 보살펴 주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나라가 없다는 것은 어쩌면 부모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던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나라가 없는 설움이 얼마나 크고 아픈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남에게 뺏긴 것도 아닌데 나라를 등지고 떠나 올 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은 결국 부모도 없는 타지에서 노숙자와 같은 고통스런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같은 민족인 북한 아이들이 우리가 누리고 사는 것을 조금도 누리지 못하면 사는 것을 보니 통일이 빨리 되긴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마음 착한 나눔의 집 어른들 덕분에 아이들은 북한에서보다는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정부에 들키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공부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아이들이 입고, 먹고, 공부하는 일들을 특별한 일처럼 생각하지 않고 충분히 누리고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라가 없어서 쪽배를 타고 바다를 떠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와 같은 모습을 가진 아이들이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미래가 없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루빨리 통일이 된다면 더 이상 내 나라를 버리고 힘든 생활을 선택하는 북한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탈북 아이들의 희망의 불씨
서울서울갈산4-* 이*결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탈북 아이들의 희망의 불씨

 

 얘들아! 나는 '나라를 버린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어.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무척 감명을 받게 되어서 너희들에게 이 책을 소개 시켜 주고 싶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북한 아이들이야. 한창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지금도 중국 길거리를 떠돌으면서 구걸을 하는 아이들이 있데. 이런 아이들을 '꽃제비'라고 해. 내가 만약 이 아이들의 부모님이었다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거야. 그리고 꽃제비가 된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거야. 이 아이들 참 불쌍하지 않니? 난 정말 아이들이 안쓰러워.

 하지만, 살기 위해선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가, 중국으로 가게 돼. 아이들은 두만강을 건널 때, 경비원에게 걸리지 않으려고 밤에 두만강을 건너. 그리고, 휩쓸려 가지 않으려고 밧줄로 서로의 손을 꽁꽁 묶어. 나는 이 때, 아이들이 떠내려 갈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 혹시라도 경비원에게 걸리면 그 자리에서 죽게 될 지도 모르거든. 많은 사람들이 탈출을 하려 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 그래서 두만강에는 시체가 둥둥 떠있데. 생각만 해도 끔찍해. 그런 걸 보면 북한의 사람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는지 알 것 같아.

 다행히 북한 아이들은 무사히 강을 건너게 되었어. 그래서, 고향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친구가 '나눔의 집'주소를 가르쳐 주었어. 그래서 나는 이제라도 보살핌을 받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나눔의 집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마음씨가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고, 감동적이었어. 북한 아이들은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을텐데....... 나는 북한 아이들이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주신 따뜻한 마음씨에 차가운 불안감이 녹아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어. 그런데, 북한 아이들은 꿈을 꾸고 있데. 우리처럼 꿈을 꾸고 있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남한의 친구들이 조금만 북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줘야 될 것 같아. 그러면 훗날, 우린 반드시 통일된 나라에서 "하하호호"하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한민족이잖아. 그리고 우리는 이땅의 미래를 짊어지고갈 우리는 소중한 존재니까....... 우리 같이 힘을 합쳐 세계속의 Korea를 널리 널리 알리는 이땅의 보석이 되자!!
 

 2011년 9월 15일
통일을 꿈꾸는 한결이가 

나라를 버린 아이들
경기수원정자6-* 윤*채 | 2009-09-0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3가지 정도의 내용이 있는데 주요 내용은 북한에서 몰래 건너온 아이들이 중국에 건너가서 나쁜 아저씨들이 언제 잡아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들을 돌봐주는 한국어느 부부들과 생활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다. 어렵게 건너와서 힘든 생활을 하다가 북한으로 다시 돌려 보낼 아저씨들의 눈을 피하면서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는데에 감동을 받았고, 그 의지를 본받고 싶다. 우리는 이상황에 비해서는 아주 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아이들과 달리 우리는 부모님들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고 맛있는 것도 자주 먹고 잘 입으며 이렇게 학교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른친구들도 이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