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5,800원 |
---|---|
판매가 | 5,22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8년 03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32쪽 | 444g | 224*267*15mm |
ISBN13 | 9788915059900 |
ISBN10 | 8915059905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태블릿&노트북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처음엔 거인이 멀리 있는 친구네 집에서 7년 동안 자고 있어 거인이 집으로 와서 친구들이 내 정원에서 노니까 화가 나는 거야. 그래서 나가라고 했어. 그래서 친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도망을 갔어. 그런데 겨울이 되어서 그전에 들어오지 말라고 써 놨어. 근데 계속 봄이 안 오는거야. 참 이상하다? 이제 봄이 올 때가 됐는데. 다음 날 아침 노래 소리에 잠이 깼어. 봄이 왔나봐!
정원을 봤는데 이게 왠일이야. 애들이 또 있어! 근데 한구석은 아직 겨울이야. 거인이 나오자 애들이 다 가버렸어. 근데 작은 아이는 거인도 못 봤는지 나무만 뱅뱅 돌면서 울고 있어. 음. 거인은 생각했어. 아, 내가 그동안 너무 욕심쟁이였구나. 그래서 나도 깨달았어. 혼자 있는 것보다, 혼자 노는 것 보다, 가현이랑 노는게 좋구나. 엄마, 가현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가현이가 내 스티커를 쓴 적이 있었는데 그 때만 생각해도 너무너무 화가났어. 그치만 책을 읽고 이 거인처럼 욕심 부리지 말고 사이좋게 같이 쓰기로 생각했어.
거인은 너무 욕심이 많아서 아름다운 정원에 아이들을 못들어 오게 했기 때문에 봄이 찾아 오지 않았다.그래서 아이들이 노는걸 허락해주었다.나는 이 책을 읽고 안죽는 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꼭 만들고 싶다.
며칠 전에 ‘설문대 할망’이라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제주도에 전해져 내려오는 거인 할머니 이야기인데 다른 거인 이야기도 궁금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욕심쟁이 거인’을 빌려서 읽게 되었다.
마을 아이들은 날마다 거인의 정원에서 놀다가 집에 가곤 했는데, 거인의 정원은 항상 예쁜 꽃과 나무, 새가 있어서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였다. 오랫동안 집을 비웠던 거인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자기의 정원에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 그래서 아이들을 쫓아내고 ‘내 정원에 아무도 들어오지 말 것’ 이라는 경고판을 달았다. 시간이 흐르고 봄이 되었지만 거인의 정원은 여전히 추운 겨울이었다. 차가운 바람과 하얀 눈만 신이 나서 거인의 정원을 얼려버렸다. 거인은 너무 추워서 봄이 오면 좋겠다고 투덜거렸다. 그러던 어느 날 거인의 집에 새소리가 들리고 꽃향기가 났다. 드디어 봄이 왔다고 생각하고 거인이 창밖을 보니 아이들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와 놀고 있었던 거였다. 거인은 그동안 왜 봄이 오지 않았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제 “이 정원은 너희들 것이야” 라며 놀게 해주었다.
그런데 한 꼬마가 나무위에 올라가지 못해 울고 있었고, 거인이 그 아이를 나무에 올려주었다. 거인은 그 아이가 보고 싶었지만 그 이후로 찾아오지 않았다. 거인은 울던 아이를 그리워하며 늙어 갔고, 시간이 많이 흐른 뒤 황금빛 나무 아래에 서있는 아이를 보게 된다. 거인이 너무 기뻐서 아이에게 달려가자 아이는 “옛날에 당신의 정원에서 나를 놀게 해주었으니 오늘은 내가 당신을 나의 정원으로 데려갈게요. 그곳은 천국이라는 곳이에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거인은 영원히 깨지 않는 잠에 들고 말았다. 하지만 거인은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만약에 거인이 아이들을 계속 정원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거인의 집엔 봄이 오지 않고 추운 겨울만 있었을 것이다. 거인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원에 함께 놀 수 있도록 해서 거인도 행복해졌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나도 같이 행복해 지는 것 같다.
제목:말썽꾸러기 거인
-<욕심쟁이 거인> 독서감상문
원종초등학교
2학년 5반 이은재
욕심쟁이 거인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정원에서 못 놀게 한다. 기가 막힌다.
어제 동생이랑 싸웠다. 엄마께 동생이랑 싸운다고 꾸중을 들어 내 기분도 안 좋았다. 내 동생도 기분이 안 좋겠지.
처음에 욕심쟁이 거인이 화를 내서 아이들이 쫓겨나 아이들도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다. 갑자기 화내서 이상했을 것이다.
욕심쟁이 거인은 봄을 좋아하고 겨울을 싫어한다. 나는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좋다. 왜냐하면,봄에는 봄나들이,산에 올라가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물놀이,수영장에 갈 수 있어 좋다. 가을에는 단풍잎을 밟고,단풍잎을 가지고 노는 게 좋다.겨울에는 눈사람,눈싸움,이글루짓기를 할 수 있어 좋다.
욕심쟁이 거인이 늙어서 죽었다. 슬펐다. 오래전 6살 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엄마,아빠가 우셨다. 나는 정말 우울하였다.
아이들과 욕심쟁이 거인이 친한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민지언니가 4학년 때 공부방을 다니면서 갑자기 친해졌다. ‘둥글게 둥글게’ 같이 놀며 친해졌다.
동생이 과자를 주었다. ‘기특하구나’라고 생각했다.
욕심쟁이 거인이 남자아이를 나무 위에 올려주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 산타할아버지한테 좋은 선물을 받을 것 같다.
나도 내 동생이 원하는 대로 못 하게 했다. ‘욕심쟁이 거인’을 보며 깨달았다.
‘내 동생도 자기가 원하는 데로 하고 싶구나.’
“은서야, 같이 놀자.”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