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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8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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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쪽 | 460g | 224*267*15mm |
ISBN13 | 9788915059955 |
ISBN10 | 8915059956 |
2024년 07월 29일 ~ 2024년 08월 31일
얼리리더를 위한 8월의 책 : 산리오캐릭터즈 아크릴 북앤드 증정
2024년 08월 01일 ~ 2024년 08월 31일
상시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나는 뉴질랜드에 갈때 비행기를 타고 빠르고 편리하게 갔다. 비행기 조종사가 착륙도 사뿐히
잘해 주었다. 우리 가족은 뉴질랜드를 관광하고 신나게 놀았다. 여행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나도 걸리버 처럼 신기한 여행을 하고 싶다 거리버처럼 소인국에 가서 살아보고 싶다. 소인국에 가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인국에 안가도 내가 개미를 보면 내가
거인같다. 나도 걸리버 처럼 개미가 많을때 개미를 피하느라 바쁘다. 여행은 재미있고 신나다.
걸리버가 소인국이랑 거인국에 가서 힘든 여행을 하다가 다시 걸리버 나라에 갔다. 걸리버는
배를 타고 가다가 파도가 커져서 배가 뒤집히고 기철한채 어느 땅에도착을 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15cm되는 사람이 있었다. 소인국이 었다. 걸리버는 그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가 다시 떠났다.
이번 엔 육지가 보였다. "육지다!: 선장이 물을 찾아 오도록 했다. 걸리버는 물이 없어서 다시
배에 타려고 했는데 배가 섬에서 떠나고 있었다. 거인이 쫒아오고 있어서이다. 걸리버는 거인국에
가서 거인들이 잘 보살펴 주었다. 나는 걸리버가 여러가지 경험을 할때 거인들이 착하다고 생각을 했다.
상상의 세계는 즐겁다. 나는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을 상상 하였다. 만약 내가
잘못 한 일이 있을 때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다시 가서 잘 못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나는
잘못 한 일이 있으면 매번 이런 상상을 한다.
걸리버는 다시는 여행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걸리버가 여행하는 동안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이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또 하고 싶다. 걸리버는 정체불명의 나라들을 힘들게 갔지만 나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갈때 비행기를 타고 편하게 영화를 보면서 갔다. 내가 탄 비행기가 무인도에
추락하여 걸리버가 여행한 곳을 갈 수 있을지를 상상해 본다. 아마 나 혼자 살아서 걸어가다
거인을 만나면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고 싶다. 내가 호주에 갔을때는 캥거루랑 놀았다.
그때 캥거루랑 축구를 하는 상상을 했다. 높이 뛰기, 멀리 뛰기, 달리기,등 캥거루와 아주 재미있
는 것을 하면서 노는 상상을 하니 캥거루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었다. 또 코알라를 만나면 나무타
기를 하면서 놀고 꼭대기에 올라 가서 코알라와 함께 잠을 자는 상상도 했다.
'어 왜 이리 잠이 오지 코알라야 오늘만 여기서 자도 되니?'
코알라가 허락을 해서 코알라랑 같이 잤다. 다음날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에게 엄청 혼나서
내 쫓기는 것을 상상 했다. 여행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즐겁게 여행을 했으면 다음에도 즐거울거라 생각하지만 불행하게 했으면 다음에도 불행할 거라 생각한다. 걸리버는 소인국 거인국에서
힘들고 괴로웠지만 나는 책을 읽기만 해도 즐겁고 신이 났다.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정자 초등학교 3-5반 20번 김 시 훈
나는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걸리버가 소인국에 가서 소인국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걸리버는 어릴적 ‘내가 모르는 나라가 많을 거야’ 라고 생각 했다. 걸리버는 커서 의사가 되어 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의사가 되었다면 내 꿈도 중요 하지만 도시에서 아픈 환자들을 치료해 줬을 텐데 걸리버는 남보다 자기의 꿈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다. 배가 태풍을 만나 걸리버가 소인국으로 떠내려 왔을 때 걸리버는 침착하게 소인국 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그들과 친해 졌다.
내가 걸리버였다면 소인국의 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제일 크고 힘이 가장 세기 때문이다. 그리고 걸리버는 소인국을 위해 전쟁에서 싸워 이길 수 있게 도와 주웠다. 소인국 사람들이 걸리버에게 그동안 잘해준 보답 이였다. 걸리버는 착하고 예의가 바르고 공손한 성격인 것 같다. 걸리버는 소인국이 좋았지만 고향이 그리웠다. 소인국 사람들도 걸리버를 좋아 하고 필요 했지만 고향으로 보내줬다. 그렇지 않았다면 걸리버가 고향이 그리워서 마음이 아팠을 텐데 소인국 사람들이 잘한 것 같다.
여행을 하면 좋은 점이 많다. 내가 모르는 세상을 알게 되고 용기도 생기고 세상에 여러 사람들과 대화도 할 수 있다. 나는 가족들과 여행을 한다면 함께 일본에 가 보고 싶다. 일본에 갈 때 걸리버처럼 배를 타고 가서 그곳의 음식과 사람을 보고 싶고 일본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기록문을 작성하여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글을 쓰겠다.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
나도 언젠가 아주 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사는 상상을 했었다. 이 책을 읽고 정말로 소인들이 사는 소인국이 있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걸리버는 배를 타고 가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인국인데 온몸이 밧줄로 묶여 있었다. 소인국에서 많은 음식도 먹고 왕을 만나 몸을 풀어 달라고 했다. 걸리버는 예의 바르고 친절하여 소인국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예의 바르고 친절하면 어디를 가든지 사랑을 받나 보다. 어느날 이웃나라가 소인국을 쳐들어왔는데 걸리버가 두나라를 화해시켜 주었다. 우리나라도 걸리버 같은 사람이 나타나 남한과 북한을 화해시켜 주면 좋겠다. 그리고 불이 났을 때는 오줌을 누어 불을 껐는데 걸리버가 소방관 같았고 재미있었다. 소인국 사람들은 걸리버에게 감사의 표시로 큰 배를 준비해 주었는데 그 배를 타고 소인국을 떠났다. 내가 만약 걸리버 같은 여행을 한다면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여러나라 음식도 먹어 보고 멋있는 경치도 구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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