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긴것은 지금으로 부터 300년 전이다. 물론 박사들중에 700년 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사람들이 만들어 진것은 원숭이 들이 자기들이 네발로 겉지 말고 두발로 걸어보자 라는 의견에 계속 하다가 조금식 형태를 잡아가며 사람이 만들어 진것이다. 처음엔 등이 구부려 지고 눈썹 쪽이 툭 튀어 나온곳이 펴지고 들어가 지면서 만들어 졌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동굴에서 살고 불을 무서워 하였지만 불이 인간을 따듯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동굴에서 불을 피고 날고기도 않먹고 익은 고 먹개 되었다.그리고 신 석기시대에는 움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도 꽤 형태를 잡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서 이쁘게 장식도 하였다. 또 사람들 끼리 농사를 짓자 라는 의견도 나와서 사람들이 농사도 짓게 되었다. 그렇다고 사냥을 그만둔것은 아니다 사냥과 농사도 같이 하자 하는 뜻 이였다.모두다 알다 싶이 단군 왕검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은 바로 환웅이 내려와 여자로 변시한 웅녀와 결혼을 하여서 탄생한 인물이다. 또한 고조선을 세워서 왕이된 이물이기도 하다. 원래는 조선이지만 옛날 조선도 있기 때문에 옛고 (古)자 때문에 고조선이 되었다. 그리고 고조선은 신석기 시대에서 부터 청동기 시대가 되기 전 그 사이에 새워진 나라다 .그리고 청동이 시대는 완벽한 사람의 형태를 잡아갔고 물건들을 거의 철로 썼다. 그리고 사는 집은 신석기 시대와 똑같은 움집을 만들어서 쓰고 있다. 그리고 부여는 고조선이 멸망하기전에 새워진 나라인데 600백년 동안 있었던 나라이다. 그곳에선 바로 그 유명한 고구려를 새운 주몽이 태어난 나라이다. 그곳에서 바다의 왕 하백의 첫째 딸 유화가 큰 잘못으로 바다에서 쫏겨나고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살다가 해모수는 다시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화만 있을때 금와왕이 유화를 찾게 되었는데 유화가 해모수와 있었던일을 말하고 금와왕이 자기 성으로 데리고 왔다. 그런데 유화가 아기를 나았는데 나은것이 바로 알이였다. 왕이 그것을 동물 먹이로 주니까 동물들은 건드리지도 않고 내다 버리니까 학들이 날라와서 품어주었다. 그래서 다시 유화에게 돌려주었더니 그곳에서 어떤 남자아이가 태어났는데 7살때부터 화살을 쏘는 것을 너무 잘했다. 모든 것이 다 백발 백중이였다. 고구려 유명한 그 고구려는 꽤 오래갔다. 그리고 그중에 주몽은 고구려를 세운다음 소서노와 다시 결혼을 하지만 먼저 결혼을 하고 나은 아기 유리가 찾아와서 그를 태자로 정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은 18살때 왕이 되어서 거의 20년을 전쟁터에서 살았다. 그래서 그런진 39에 새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당나라가 처드러올때 요동이 안시성만 빼놓고 다 점령이 되어 그곳에 있던 대중상과 장군들은 열심히 싸워서 승리로 거두었다. 그리고 고구려의 벽화를 보면 신하들은 다 작게 그려저 있는데 그 이유는 신분을 정확히 구별하기 위해서다. 백제 우리는 백제에 대해서 4/1밖에 몰른다. 나머지 4/3은 아직 몰르고 있다. 백제는 주몽과 소서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이 세운나라다. 백제는 고구려의 적이다. 그리고 자기들의 조상이 부여 사람이라우 믿었다. 그 이유는 자기내들 적 고구려의 사람들이라고 믿기 싫었기 때문이다. 발해는 우리나라 역사로 처주지를 않았었다. 하지만 발해를 세운 대조영도 꽤 큰 역활을 하여서 요즘에는 발해도 우리나라의 역사가 되었다. 발해는 건국한지 150년 만에 전성기를 맞았다. 그리고 발해는 약 230년 동안 계속 되었지만 거란의 위햡을 받아 멸망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지기 전에 고조선, 신라, 고구려, 백제, 발해 등 많은 나라들이 영토를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하였다. 이 나라들은 비록 영토를 갖기 위해 그런거였 지만 지금을 위해 싸웠다고도 할 수 있다. 만일 모든 나라가 따로 알아서 살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고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는 나라였을 수도 있을 것 이다. 내가 만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고려와 고구려 때로 돌아가고 싶다. 왜냐하면 고려 때에는 왕건이 나라 정치를 잘하였을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 놓고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좋은 왕 때문에 기분이 좋을 것 같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또, 고려도 고려지만 고구려로 돌아가고 싶다. 특히 고구려가 전성기를 맞이했을 때로 가고 싶은데 그 이유는, 그때 한강을 차지하고 있어 지금의 서울과 그때의 서울을 비교해 보고 싶고 전쟁을 하긴 하는데 이기니까 전쟁을 해도 안심하며 전쟁을 즐길 수 있으니 다른 때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생활은 예날 그 누구의 현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정말 기가 막힌 인생을 맛본 것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가보고 싶지 않은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정말 불행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의 안정된 삶을 위해 희생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면서까지 얻어냈던 대한민국영토를 지금만이 아니라 미래에도 잘 보존하고 개발하여 최대 강국으로 만들어야겠다. 이것이 바로 과거에 계셨던 조상님들께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