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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삼킨 책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04월 25일 | 원제 : Das Buch In Dem Die Welt Verschwand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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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삼킨 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659g | 148*218*35mm
ISBN13 9788925518749
ISBN10 892551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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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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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독일작가인 볼프람 플라이쉬 하우어는 2002년 출간된 『퍼플라인』이라는 소설로 한국에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다빈치 코드』 이후 출간되고 있는 명화를 소재로 한 추리소설 붐을 타고 더욱 주목을 받았었다. 『퍼플라인』은 팩션(Faction)의 일종으로 분류되는데, 그림이라는 사실(fact)에 작가의 상상력(fiction)이 더해졌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런 볼프람의 소설류가 환영을 받는 데에는 전체적인 시대흐름도... 독일작가인 볼프람 플라이쉬 하우어는 2002년 출간된 『퍼플라인』이라는 소설로 한국에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다빈치 코드』 이후 출간되고 있는 명화를 소재로 한 추리소설 붐을 타고 더욱 주목을 받았었다. 『퍼플라인』은 팩션(Faction)의 일종으로 분류되는데, 그림이라는 사실(fact)에 작가의 상상력(fiction)이 더해졌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런 볼프람의 소설류가 환영을 받는 데에는 전체적인 시대흐름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신세대로 대표되는 젊은이들이 '명화 뒤짚기'를 통해 전통과 기성세대에 일방적인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볼프람의 소설은 그 특이성을 인정받은 것은 문예비평가로 출발한 작가의 인문학적 정보들이 전해주는 학술적인 배경 때문이다. 작가는 1986년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나게 된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 자매’라는 작자 미상의 그림에서 출발하여 누가 데스트레를 죽였는지를 추리해나가고 있는데, 그림이 16세기 후반 프랑스의 신교와 구교 갈등을 종식시키고 절대 왕조인 부르봉 왕조의 문을 연 왕, 앙리 4세의 정부였던 데스트레와 다른 한 여인이 나체로 욕조에 들어가있는 실제 그림을 그 출발로 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작한다. 이 추리를 해나가는 것은 소설 속에서는 문학 강사인 안드레아 미켈레스이지만, 사실은 이 사람이 바로 볼프람 자신이므로 소설에 사실감을 부여한다. 실제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이 작품을 본 이후 10년동안 고문헌을 연구하고 16세기 프랑스와 유럽의 정세, 궁정의 풍습 등을 되살려내었기에 독자들은 그가 연구한 세월과 열정만큼의 즐거움으로 그의 책을 읽어 왔다.

그 이후『비의 손을 가진 여인Die Frau mit den Regenhanden』, 『현실과의 3분Drei Minuten mit der Wirklichkeit』, 『세상을 삼킨 책Das Buch in dem die Welt verschwand』을 통해서 문학, 음악과 춤,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이 잘 드러난 수작들을 내놓았고 『퍼플라인』과 함께 예술스릴러 4부작이라 불리고 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신선한 이야기로 만들어 “문화적인 극도의 긴장”을 일으키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의 팩션스릴러는 우리를 팽팽한 긴장과 함께 한 시대와 인식이 전환되던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역자 : 신혜원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대학에서 독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식탁 위의 쾌락』 『12가지 심리 법칙』 『금지된 장소, 연출된 유혹』 『내 서랍 속의 우주』 등 2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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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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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마르크트』와의 저자 인터뷰 중에서

* 이번 신작의 시대적 배경은 18세기말입니다. 당시 서적상들의 다툼을 테마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을 삼킨 책』을 통해서 내 문학적 건물을 증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은 도대체 그 안에 누가 살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퍼플라인』은 그림을 다루었고, 『비의 손을 가진 여인』은 소설기법, 『현실과의 3분』은 음악과 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내 마음이 쏠려 있었던 것은 바로 예술이었습니다. 과연 그 이유가 뭘까요? 왜냐하면 예술은 언제나 감각적 헌납의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나의 건물 2층에는 새롭고 중요한 창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창문을 통해서 사람들은 비유적으로 말해서, 이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18세기에는 철학과 종교의 길이 분리되었고 이런 분리가 가장 예민하게 벌어졌던 장소가 바로 책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공개적으로 사형집행인에 의해 처형되던 책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상이란 것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는지, 그것에 대해 오늘날 우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 『세상을 삼킨 책』은 철학 - 역사소설입니다. 그러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스릴러로서 무엇보다도 현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사상과 생각이 그 정도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건가요?
나는 미하엘 엔데의 집에서 벌어졌던 한 가지 사건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싶습니다. 엔데가 한 손님과 열정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을 때 그의 아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창문을 닫았어요. “그런 생각을 하다니 당신들 정말 제정신이에요? 그녀가 외쳤죠. 그런 생각은 세상에 알려져서는 절대 안 돼요!” 이 일화가 저에게는 대단히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오늘날 과연 누가 ‘생각’과 ‘사상’에 대해 이런 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여기서 말하는 ‘생각’이란 온전한 세계나 지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생각이나 사상은 지극히 위험한 것입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책임이 따르는 모험입니다. 이런 문제가 내 소설에서 의사인 니콜라이와 막달레나의 사이를 벌어지게 합니다. 그것이 또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긴장되고 또한 현실감이 있게 만들죠.

* 현실감이요? 그렇다면 당신의 소설은 왜 과거가 아닌 현재 속에서 진행되지 않는 것인가요?
왜냐하면 현재는 현재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8세기는 우리 시대를 위해 많은 전철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느끼는 많은 갈등들이 사실은 당시에 이미 존재했던 것들입니다. 계몽에 대한 불쾌함이 대대적인 가치의 위기, 이탈주의 그리고 일종의 뉴에이지 운동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18세기의 기이한 여러 종파들에 대해 살펴보면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 당신은 작품에서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하늘이여, 제 눈이 보는 것을 제 마음이 믿지 않도록 저를 보호하여 주소서!” 이 말은 무슨 뜻이죠? 우리는 이 책을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까, 아니면 이성으로 다가가 읽어야 합니까?
나는 무엇보다도 이야기꾼입니다. 마지막 대답은 내게 없습니다.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라면 나의 이야기가 마치 긴장감 넘치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여행 끝에 그것이 여행 그 이상이었다고 확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 소설이 하나의 생각 여행이 되어서 철학적 문제에 대해 단지 반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문제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게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이 또한 하나의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감각과 이성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부흐마르크트』 2003년 6월

출판사 리뷰

추천평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는 쾨니히스베르크 출신의 철학자 칸트에게 자신의 소설 『세상을 삼킨 책』을 통해서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18세기 후반 귀족층의 동시대인들은 칸트의 새로운 생각을 두려워했고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대는 『순수이성비판』의 인쇄만이라도 막으려고 하는 긴박한 순간이 펼쳐진다.
「아우그스부르거 알게마이네 차이퉁」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는 대단히 세련되게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결코 서두르지 않는 문체로 다가오는 프랑스혁명의 그늘 속의 세상을 세세하게 그려냈다. 그는 또 대단히 지적인 결말을 통해서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관행을 깨뜨리고 있다. 범인은 없고 희생자만이 있으며, 동기는 없고 단지 생각만이 있다. 그리고 『세상을 삼킨 책』이 태어났다.
토마스 하르바흐 (문학평론가)
비밀단체와 스파이, 의학과 계몽주의에 대한 플라이쉬하우어의 흥미진진한 소설을 독자들은 하룻밤 만에 읽을 것이다.
『브리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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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이다.
평점8점 | 이달의 사락 f***2 | 2008-05-06 | 신고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이다. 세상을 삼킨 책이라니 도대체 어떤 책일까 호기심을 자극한다. 헌데 친절하게도 책 표지에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임을 알려준다. 학창시절 힘겹게 겨우 한 번 읽은 이 책이 세상을 삼킨 책이라니 놀랍다. 철학을 전공했다면 몇 번이라도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하려고 했겠지만 읽었다는 포만감을 중시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그냥 스쳐 읽었을 뿐이다.


소설은 회상 형식으로 시작한다. 한 노인과 그의 손녀가 변한 세상의 도구인 기차를 타고 50년 전 여인을 찾아간다. 그녀의 이름은 막달레나. 단순한 로맨스를 다룰 것처럼 보여주는 도입부와는 달리 과거 속 한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처참한 죽음과 살인이다. 주인공 니콜라이의 직업은 의사다. 그 당시 전문직으로 현대물에서 전문직 종사자가 주인공을 등장하는 것과 유사한 설정이다. 의사가 주인공이다보니 의사의 시각과 해석이 많은 부분 등장하는데 읽다보면 불과 200년이 조금 더 지났을 뿐인데 의학수준에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더 놀란다. 뭐 다른 책에서 현대의학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읽었지만 그래도 늘 새롭게 다가오는 사실이다.


니콜라이는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자신의 마을에서 발생한 고양이들의 죽음을 둘러싼 괴소문과 대책회의에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가 비웃음을 산다. 이 일로 그는 신중해지고 새로운 마을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가 1780년이다. 늦은 밤 일상 진료에 지친 그에게 한 하녀가 찾아온다. 자신의 영주가 죽어가니 진료를 부탁한다. 힘겹게 발걸음을 옮긴 그에게 알도르프 백작은 시체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냥 단순한 죽음이 아니다. 시체가 발견된 이틀 후 제국에서 조사관이 도착할 정도다. 이 조사관 디 타시는 냉혹하면서 거침없다. 이어서 발견되는 시종 젤링의 처참한 주검과 신비스러운 소녀 목격자 막달레나의 등장은 곳곳에서 벌어지는 우편마차 습격사건과 더불어 단순한 음모나 살인사건이 아님을 암시한다.


작가는 살인사건과 음모를 연결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당시 독일에 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 더 많은 재미를 누리겠지만 아쉽게도 나의 지식은 그것까지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백작의 죽음과 그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기와 그 사기로 만들어진 거액이 사라진 것은 조사관 디 타시를 긴장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엄청난 금액은 군대를 무장할 정도라고 하니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니 이 냉혹한 조사관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절로 긴장감을 불러온다. 단서를 찾기 위해 죽은 시체를 헤집는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그의 특징을 잘 나타내어준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의 활약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한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궁금했던 것은 언제 <순수이성비판>이 나올까 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세상을 삼킨 책이 칸트의 책임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을 정보지만 전체적인 흐름 상 나올만한 대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밀조직과 음모와 살인사건이 엮어있는데 한 권의 책이 사건의 단서로 작용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물론 이것은 작가의 구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부분에선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연상하게 만든다. 세상을 변하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문자와 책임을 알고 있기에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인 <퍼플라인>에서 약간 지루함을 느꼈는데 이번엔 빠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그렇다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 나온 고양이들의 죽음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지 않는 점이나 뒤로 가면서 드러나는 사실들이 명확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이 세상에 어떤 여파를 미치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장치가 약하다. 또 냉혹한 조사관 디 타시를 끝까지 살리지 못한 것이나 우편마차 습격이 너무 싱겁게 마무리되었다.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정신사적 범죄소설이라고 붙인 것에는 동의를 한다. 역사와 철학과 살인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재미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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