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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용기

자신감을 키워 주는 힘

노경실 글/허라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05월 0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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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용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20g | 152*225*20mm
ISBN13 9788960861008
ISBN10 89608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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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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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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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노경실 (盧慶實)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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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허라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삽화가. 홍익대학교 광고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다. 한겨레신문사와 디자인센터 연구팀장을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사 미술팀에서 일러스트·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고 있다.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림책을 내는 게 꿈이라는 작가는 다양한 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매우 좋아하고, 친구들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그려서 선물했을 때, 그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한다... 삽화가. 홍익대학교 광고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다. 한겨레신문사와 디자인센터 연구팀장을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사 미술팀에서 일러스트·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고 있다.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림책을 내는 게 꿈이라는 작가는 다양한 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매우 좋아하고, 친구들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그려서 선물했을 때, 그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교과서, 신문, 잡지, 광고물, 어린이 책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용기』, 『지켜라! 멸종 위기의 동식물』, 『연애 나이를 알면 결혼이 보인다』, 『김영민의 공부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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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 책에 나오는 7가지 용기 법칙

1. 용기는 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그 아쉬움은 욕심이라는 괴물을 낳지요.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용기는 우리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2. 용기는 현미경이면서도 망원경 같은 것
사람은 외모보다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얼굴보다 마음을 귀하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사는 것도 용기입니다. 당당한 사람은 빛이 나고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3. 용기는 공주나 왕자보다 친구를 원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친구로 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기의 길과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는 용기 있는 사람은 남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4. 용기는 ‘좋아요’ 또는 ‘싫어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것
진정한 용기는 그저 눈앞의 이익만 위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확실하고 또렷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5. 용기는 가끔씩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용기는 힘이 없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거랍니다. 용기는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귀한 선물 나누기의 첫 시작이지요.

6. 용기는 두 얼굴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
용기는 우리 이웃과 친구를 내 자신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이런 용기로 생긴 기적은 우리 모두에게 ‘함께 잘 사는 기쁨’을 주지요.

7.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오는 것
용기 있는 사람은 먼저 마음을 열고 외로워하는 친구를 찾아갑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말 걸지 못한 적이 있었던 때를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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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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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은 밝고 구김이 없습니다. 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자라서 사소한 실패에도 쉽게 상처받고, 기가 죽지요. 풀이 꺾인 아이가 있으면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게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가슴에 다 품을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김용택 (시인)
우리가 커갈수록 우리 스스로 선택해야 할 일들이 늘어납니다. 그런 선택의 결과들이 모여서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가지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 용기 있는 결정을 하느냐, 비겁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배우고, 여러분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한상복 (《배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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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용기를 읽고
경남사천사남초등학교6-* 이*연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를 위한 용기> 내가 읽은 책은‘어린이를 위한 용기’ 라는 책이었다. 아침 자습 시간에 읽을 책을 찾다. 유난히 툭튀어 나온 책을 집었다. 표지와 두께만 보아도 내용은 딱딱한 책이라 생각을 했는데, 아닌 것 같았다. 친구들이 고민을 가지고 친구가 용기를 심어주고, 그런 책이었다. ‘용기 법칙1’,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 속에 계속 바뀌는 친구들, 그리고 결말은 없었고. 내가 생각하거나 ‘내가 생각하는 결말’에서 선택하면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고민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불만, 성격 등을 불평하고 있었다. 이 ‘용기법칙’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고민을 ... 더보기

<어린이를 위한 용기>

내가 읽은 책은‘어린이를 위한 용기’ 라는 책이었다.

아침 자습 시간에 읽을 책을 찾다. 유난히 툭튀어 나온 책을 집었다.

표지와 두께만 보아도 내용은 딱딱한 책이라 생각을 했는데, 아닌 것 같았다.

친구들이 고민을 가지고 친구가 용기를 심어주고, 그런 책이었다.

‘용기 법칙1’,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 속에 계속 바뀌는 친구들, 그리고 결말은 없었고.

내가 생각하거나 ‘내가 생각하는 결말’에서 선택하면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고민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불만, 성격 등을 불평하고 있었다.

이 ‘용기법칙’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고민을 가졌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끔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성호, 태호, 종수, 등의 친구들은 소극적이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의 몸에 대한 불평, 성격 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였다.

이런 고민을 친구가 들어주고 용기를 주는 좋은 내용의 책이었다.

나는 내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나? 하며 찾아보기도하고 들어주기도 하고 같이 고민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뒷면에 있는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은 밝고 구김이 없습니다. 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자라서 사소한 실패에도 쉽게 상처받고, 기가죽지요, 풀이꺽인 아이가 있으면 용기를 볻돋아 주세요.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가고 행동할 수 있게요.

그러면 우리아이들은 세상을 다품을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라는 김용택 시인의 말도 있었고, 탄 상복이라는 ‘배려’의 저자는

‘우리가 커갈수록 스스로 선택해야 할 일들이 늘어납니다. 그런 선택의 결과들이 모여서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가지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해야만 하는 순간, 용기를 결정하느냐! 비겁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배우고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라고 말을 남겨주셨다. ‘용기’책은 정말 읽는 사람에게도 용기를 주는 마법의 책 같다!

행복한 장면이 나오면 행복해지고, 슬픈 장면이 나오면 슬퍼지고, 비록 책속의 인물이라지만 고민이 있는 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도 했고 책을 읽고 한 달 동안 그 고민을 겪어 보기도 했다.

‘용기’ 이 책은 살아가면서 나에게 평생 용기를 줄 것 같다.

이 책 말고도. 배려, 화해, 끈기, 나눔, 집중, 리더십, 정직 등의 자기계발 동화라는 시리즈는 사람을 슬픔과 어둠속에서 구해주기 위한 시리즈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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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용기
경기화성솔빛초등학교6-* 하*윤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용기가 없어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 중에 하나가 나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가 생길 것 같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욕심을 버릴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란 걸, 얼굴보다 마을을 귀하게 생각할 줄 아는 것도 용기 중 하는라는 것을 알았다. 용기 있는 사람은 남을 의지하지 않는 다는 것도 깨달았다. 나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귀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나의 미래까지 결정하는 용기! 용기 있는 태도를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고,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더보기

용기가 없어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 중에 하나가 나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가 생길 것 같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욕심을 버릴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란 걸, 얼굴보다 마을을 귀하게 생각할 줄 아는 것도 용기 중 하는라는 것을 알았다. 용기 있는 사람은 남을 의지하지 않는 다는 것도 깨달았다. 나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귀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나의 미래까지 결정하는 용기! 용기 있는 태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고,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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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샘
인천인천삼목4-* 정*은 | 2010-09-22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내 안의 용기의 샘을 발견하도록 도와 주었다. 처음 이야기는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용기는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다. 쉬운 줄만 알았는데 직접 실천해보니 쉽지가 않았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람은 외모보다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세번째 이야기는 친구를 사귈때에도 나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져야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친구를 사귈때 조금 썰렁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갖지 못했던거 같다. 네번째 이야기는 진정한 용기는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확실하고 또렷하게 전달하는 것... 더보기

이 책은 내 안의 용기의 샘을 발견하도록 도와 주었다.
처음 이야기는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용기는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다. 쉬운 줄만 알았는데 직접 실천해보니 쉽지가 않았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람은 외모보다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세번째 이야기는 친구를 사귈때에도 나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져야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친구를 사귈때 조금 썰렁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갖지 못했던거 같다.
네번째 이야기는 진정한 용기는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확실하고 또렷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나는 용기를 잘 내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무서운 영화를 볼때도 가끔식 눈물이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엔 용기란 가끔씩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해 보았다. 용기있는 아이였는지..
그다지 용기있는 아이는 아니였던 것 같다.
앞으로는 친구에게도 먼저 다가가고, 생각을 잘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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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의 소중함
충남서산6-* 윤*정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집에서 시내를 갈려면 가는 길이 2개 있는데 한 길에는 다리가 있다.비록 그 다리는 아주 튼튼했지만 나는 그 위를 걸어지나갈때마다 약간 두렵다.왜냐하면 밑에를 보면 정말 아찔하기 때문이다.다리밑에는 물이 있었는데....그 물은 아주 더러웠다.그리고 아주 차가웠다.그래서 나는 더욱 두려웠다.나는 이런 아주 사소한 일이 큰 교훈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나는 그냥 이런 두려운 일은 그냥 있으려니하고 넘어갔다.다시 생각해보지 않고 말이다.그렇지만 이 책의 지은이는 이 사소한 일을 가지고서는 아주 큰 교훈을 주었다.마치 작은 냄비로 큰 냄비를 얻는 것처럼말이다.이런 이야기가있다.어느 나라... 더보기
우리집에서 시내를 갈려면 가는 길이 2개 있는데 한 길에는 다리가 있다.비록 그 다리는 아주 튼튼했지만 나는 그 위를 걸어지나갈때마다 약간 두렵다.왜냐하면 밑에를 보면 정말 아찔하기 때문이다.다리밑에는 물이 있었는데....그 물은 아주 더러웠다.그리고 아주 차가웠다.그래서 나는 더욱 두려웠다. 나는 이런 아주 사소한 일이 큰 교훈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나는 그냥 이런 두려운 일은 그냥 있으려니하고 넘어갔다.다시 생각해보지 않고 말이다.그렇지만 이 책의 지은이는 이 사소한 일을 가지고서는 아주 큰 교훈을 주었다.마치 작은 냄비로 큰 냄비를 얻는 것처럼말이다.이런 이야기가있다.어느 나라에 아주 현명한 사람이 있었다.그 사람은 아주 지혜로워서 많이 유명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은 옆집아줌마에게 큰냄비를 빌렸다.그 아줌마는 흔쾌히 허락했고, 며칠 뒤 그 사람이 아줌마에게 그 냄비를 돌려줬을 때 그 큰 냄비안에는 작은 냄비가 있었다.그 아줌마는 이게 웬 거냐고 물어보았다.그러자 그 사람은 큰 냄비가 임신을 해서 작은 냄비를 낳은 것이라고 말을 하였다.그러자 그 아줌마는 그 사람의재치에 감탄하면서 '이게 웬 횡재람..?' 이런 생각을 했다.며칠 뒤,그 사람은 또 냄비를 빌리러 왔고, 그 아줌마는 역시나 흔쾌히 허락하며 작은 냄비와 큰냄비 모두를 빌려주었다.그리고 며칠 뒤 그 사람은 아주 침울한 표정으로 아줌마네집에 왔다.그리고는 "아기가(작은냄비) 죽었습니다.(깨졌습니다)그래서 엄마는(큰 냄비) 우울증에 걸렸습니다.그래서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나왔다고 한다.나중에야 그 뜻을 이해한 아줌마 는 분통이 터졌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 뜻은 자기가 가지겠다는 뜻 이었다.그리고 사실 작은냄비 는 아주 멀쩡히 살아있었다.^^ 위의 이야기와는 약간은 다르지만 어쨌든 나는 앞으로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쓸 것이다. 용기에서 주인공은 대학교동창회에 갔는데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은 모두 성공해 있었다.그들말로는 자신은 강사님의 외나무다리이야기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주인공은 믿을 수 없었다.왜냐하면 주인공은 그깟 이야기가지고 친구들이 성공했다고 믿지를 못했으니까말이다.어쨌든 주인공은 한 친한 친구에 의해 제대로 듣지 못했던 외나무다리이야기를 다시 강사님께 듣게 됬다.그 강사선생님은 여러가지 좋은 비유를 들어가면서 용기를 가지라고 설명해주셨다.항상 고민만하던 주인공은 그런 선생님에 의해서 다시 용기를 얻었고, 모두 행복해졌다.^^ 나는 처음에는 주인공이 많이 실패만 하고 해서 참으로 안되보였지만 그래도 행복해져서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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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용기
경기고양한수6-* 박*린 | 2009-09-1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용기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 중 나는 행복을 꿈꾸는 구두 닦이 소년이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소개하면 한 부잣집아이가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못하고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차를 타고 학원을 가는 길 엄마가 가다가 한 어린이와 사고가 나서 엄마가 나가더니 않 다친 것을 보고 그냥 들어와서 '내'가 나가서 어린이를 보니 몹시 놀란 표정이다. '나'는 그 아이가 떨어뜨린 많은 신발들을 주워 주었다.또 내 이름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그 아이가 거슬려서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엄가 가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후문으로 가서 학원을 않가고 그 아... 더보기
용기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 중 나는 행복을 꿈꾸는 구두 닦이 소년이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소개하면 한 부잣집아이가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못하고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차를 타고 학원을 가는 길 엄마가 가다가 한 어린이와 사고가 나서 엄마가 나가더니 않 다친 것을 보고 그냥 들어와서 '내'가 나가서 어린이를 보니 몹시 놀란 표정이다.
'나'는 그 아이가 떨어뜨린 많은 신발들을 주워 주었다.또 내 이름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그 아이가 거슬려서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엄가 가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후문으로 가서 학원을 않가고 그 아이와 평소에 마주치는 구둣방으로 가니 그 아이는 구둣방에 있었다. 그 아이가 나를 보더니 "어!너가 여기 왠일이니?"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눈치 빠른 구둣방 주인 아저씨가 6000원을 주며 오늘 하루 나가서 놀아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떡볶이,순대,오뎅을 사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 아이의 집에서 먹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 아이의 집에는 동생 두 명이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그 아이의 집에 가는 데 오랜 시간동안 언덕길을 올라갔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니 이 집은 '나'의 아파트 고층에서 보이는 집이다.
사실 나는 평소 이 집을 보며 "여기서 사는 사람도 있을까?"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집에 들어오니 어두컴컴한 집에 한아인 tv를 보고 있고 한아이는 아파서 앓아 누워 있었다.
이 아이는 심장병이 있었다.하지만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조심스레 먹고 얼른 나왔다.우리는 그 아이를 도와 줄생각을 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여기까지이다.
나는 이이야기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용기란  힘이없고,어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용기는 다른사람에게 희망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용기는 가끔 그 사람의 입장이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나'도 참 대단한것같다.
이렇게 남을 도와줄생각을 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용기내는 것을 않좋은 일보다 남의 생명을 구해주거나 남의 가정을 구해주는 좋은 일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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