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0,000원 |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제가 소개할 책은 '어느날 갑자기!' 입니다.
여러분들은 방학때 할머니네에 가본적이 있나요? 어떤 한아이가 맨날 학원땜에 힘든데 버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라면,햄버거,치킨,김밥,콜라,아이스크림,빵 이렇게 맛있는걸 먹어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엄마가 다음날엔 채소를 차려 줬는데 아이가 "이게 뭐야! 안먹어!" 라고해서 엄마가 화를내기전에 아이가 방으로 뛰어들어왔다 그때한 애벌래가 "안녕난 얌이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애벌래와 인사를하고 아이의 할머니 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고 있는중 방학때 할머니가 집에 오라고했다. 그래서 할머니네에 아이가가서 재밌게 놀고 먹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할머니가 있는곳에 갔는데 거기엔 고구마순이 있어서 대처서 먹었는데 입안에서 아삭아삭 녹았다고합니다. 그뒤로 엄마아빠를 초대해서 같이 밥을먹고 책내용은 끝이난다. 재미가 있으니 읽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나도이아이랑 비슷한 상황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편식하는거 처럼 저도 8살때쯤 채소를 편식을 엄청 많이 했는데 이책을 읽으면 자기가 편식하던 시절을 생각해봅시다!이책을 읽은 이유는 책제목인 "어느날 갑자기"가 앞면과 뒷면에 되어 있고 책내용도 앞뒤로 나누어있기 때문입니다.
오현지는 공부도 반에서 1등을하고 체육시간에 달리기도 1등을 하는 모범생입니다. 어느날 오현지네반에 강민석이라는 학생이 전학을 왔습니다. 전학생이 온 뒤로 시험을 보고 달리기를 해도 강민석이 1등,오현지는 2등을 하였습니다. 현지는 방과후 수업을 하고 수학,영어,피아노, 논술 학원 까지 서너개씩을 다니고 나면 어느새 날은 어둑어둑 저물어 버리기 일쑤야.힘이 쭉 빠진 상태로 집에 가면 엄마가 차려준 저녁밥을 먹고 곧바로 학원숙제를 하고 학습지를 풀어야 해 그렇게 힘들게 해도 이제는 2등이니까 현지는 고민중인데 이럴때 현지가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강아지가 너무 편하게 지내는 것 같아 보였어. 어느날 선생님이 소망나무를 교실에 놓고 각자의 꿈을 적어서 나무에 매달라고 했어요. 현지는 강아지가 되는 꿈을 적었는데 어느날 진짜로 현지와 강아지가 뒤바뀌었어요. 나중에 다시 사람으로 바뀌었지만 강아지가 되어서 많은 불편을 느꼈지만 그래도 사람이 좋다는것을 느꼈다는 내용입니다.
내 방 책꽂이에서 흥미로운 책을 한권 발견했다. 책 표지가 앞뒤로 되어있는 ‘앞 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보는 책’이였다. 표지와 구성이 신기해서 얼른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 얌전한 척 다니는 아이 아름이와 걸그룹 댄스를 좋아하지만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아빠 앞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척 하는 주혁이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갑자기! 둘은 우연히 일어난 박치기 사건으로 몸이 바뀌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난다면 어떨까?’ 나는 잠시 소름이 끼쳤다.
몸이 바뀐 둘은 처음에는 엄청 당황해서 서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만, 이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어 행복해한다. 주혁이는 춤을 마음껏 출 수 있어서 좋았고, 아름이는 축구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오해했던 부분들도 풀리게 되며 고민과 걱정거리도 함께 공감해주게 된다.
체육대회 날, 주혁이 몸을 하고 있는 아름이는 축구대회에서 열심히 뛰고, 아름이 몸을 하고 있는 주혁이는 응원단에 들어가 응원을 하며 멋지게 춤을 춘다. 그러다가 둘은 쿵! 하고 다시 부딪치게 되고 몸이 정상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로써 둘은 남자로서 못할 것도 없고, 여자로서 못할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어른들에게 이제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되며 살아가게 된다.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강요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나뉘어졌던 것 같다. 예를 들면 남자는 파란색, 태권도, 로봇... 여자는 분홍색, 발레, 인형... 등등 이렇게 말이다. 그냥 그렇게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만들어지고 있었던 건 아닐까? 남자다워야 한다는 것과 여자다워야 한다는 것의 기준점은 뭘까? 왜 여자는 여자다워야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하는걸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많은 생각들이였다. 하지만 나는 차츰 우리는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이 아니라 사람다움을 지켜 나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은 인간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 나간다면 이 세상은 성차별도 생기지 않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다.
남자, 여자가 아닌 우리는 모두 친구로서 상대방의 마음과 입장을 생각하며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흥미롭고 기발한 내용의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주인공들이 각각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여자라고 못할 것도, 남자라고 안 될 것도 없으니까.“
“나는 여자답게 살지 않을 거예요. 나는 나답게 살겠어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 앞뒤로 표지가 있어서 신기했다. 어느 날 갑자기라는 책은 여자아이와 강아지의 몸이 바뀌어서 한 번은 여자아이의 입장 한번은 강아지의 입장을 경험해보는 책이다.
만약 내가 원하는 사람과 하루 동안 몸을 바꿀 수 있다면 나는 내 동생과 몸을 바꿔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 동생은 어리기 때문에 항상 학교도 안 가고 학원도 안 가고 공부도 안 하면서 졸릴 때 자고 배고플 땐 밥 먹고 심심할 땐 노는 내 동생이 너무너무 부럽다. 나도 내 동생처럼 학교랑 학원도 안 가고 놀고 싶다. 하지만 내 동생이 되어 물론 좋은 점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나는 내 동생처럼 집에서 그냥 놀면 좋겠다.
그런데 만약 내가 동생이 되면 내 동생 아마도 내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집에서 있지만 내 동생은 나를 대신해 학교를 갈 것이다. 그런데 내 동생은 아직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아무 것도 못한다. 그런데 그 상태로 학교나 학원에 간다면 내 동생(나)은 놀림을 받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는 몸이 뒤바뀌는 건 정말 끔찍하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몸이 뒤바뀐다고 하여 좋은 점은 있겠지만 분명 안 좋은 점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래도 지금의 내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친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 친구는 공부하는 걸 무지 싫어하고 차라리 자신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소개시켜 주어서 그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을 느꼈으면 좋겠다.
첫 표지의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뒷 표지도 같은 제목에 강아지와 여자아이가 그림이 서로 바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보니 표지에서 봤던 아이인 현지와 강아지인 밀키의 영혼이 서로 바뀌어 서로의 일상을 하루 동안만 살아보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나도 한 번 누군가와 영혼이 바뀌어서 살아보고 싶다. 우선, 나는 내가 좋아하는 팝스타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라는 가수와 바꿔 살아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팝송을 들을 때 빌리의 노래를 듣기도 했고 천사 같은 목소리로 악마 같은 느낌을 내는 신기한 가수이자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부모님은 예술가여서 빌리의 오빠도 부모님께 배워 작사, 작곡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빌리가 부럽고 빌리의 SNS를 보면 정말 재미있고 패션 감각(?)이 뛰어나 영혼을 바꿔 살아보고 싶다.
그녀의 노래 중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bad guy, Ocean Eyes, When the party's over.이 3곡이 나의 Best3이다. 이 3개의 노래를 뽑은 이유는 bad guy 같은 경우는 들으면 신나는 노래이고 나머지 2곡은 내가 잠잘 때 자주 듣는 노래인 것 같다. 왜냐하면 빌리의 노래가 잔잔한 노래들은 나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어 잠을 재워주는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빌리도 많이 힘들 거 같다! 왜냐하면 빌리가 자기혐오가 심한(?) 그런 가수여서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내가 빌리라면 그 힘든 일을 견뎌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거 같다 빌리도 그랬으면 좋을 거 같다.
그렇지만 이런 내용에 대해 다른 책들을 보면 다른 사람과 영혼을 바꿔 살아보면 막상 남이 누구더라도 힘든 일은 꼭 있으니 상대방에 인생을 부러워하지 않는 내용으로 끝나는 거 같다. 그런데 내가 영혼을 바꾸고 싶은 사람은 연예인이어서 그 사람의 어릴 적 시절을 대부분 거의 다 알 수 있어서 실제로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남에게 어떤지 집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이 이야기를 하니 이 명언이 생각난다. 찰리 채플린이 남긴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이 말이 생각난다. 막상 ‘나 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좀 잘 살 거 같은 연예인들이 못 먹는 것도 많고, 다 관리해야 하니 힘들 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빌리는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도 현지처럼 하루, 아니 10시간만이라도 바꿔 살아보고 자기 인생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았으면 좋을 거 같다.
'Life is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2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