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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전·두껍전

민현숙 글 / 한희란 그림 | 예림당 | 2008년 05월 2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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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전·두껍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40g | 187*242*20mm
ISBN13 9788930210737
ISBN10 89302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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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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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민현숙
198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소년중앙문학상에서 동시가 당선되고, 2000년 MBC창작동화에 장편동화가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강원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물 긷는 해님》《훌라후프를 돌리는 별》《시계가 말을 걸어서》《악어 타고 으쓱으쓱》등이 있고, 동화집 《호두나무집이 들썩들썩》《내 이름은 별바라기꽃》《돌탑 속에서 날아간 새》《안녕 심부름 로봇》 등이...
그림 : 한희란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고,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 뱃속 구경》《나눔을 실천한 명문가 최부잣집》《말을 해야 알지》 등이 있습니다. 이번 책은 여러 종류의 한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캐릭터 또한 한지와 아크릴을 사용하여 재미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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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끼는 바보다
경기성남상탑초등학교5-* 조*훈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장끼는 바보다

장끼전을 읽고

상탑초 5-1 조요훈

 

장끼가 까투리의 말을 무시하는 모습은 조선시대 남성들의 모습이다. 조선시대 여자들은 교육을 못 받아 머리도 안 좋고, 멍청하고, 여자는 바보니까 여자의 말을 들으면 망한다고 생각해 여자를 함부로 대했던 것이다.

장끼는 까투리의 말을 무시하고 콩을 먹고 덫에 걸려 죽는 것이 너무 어리석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덫에 걸렸는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까투리 만 탓하는 것은 정말 잘못 되었다. 조선시대 남성들이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는 음식을 만들어 주거나 아이를 키우는 단순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여자는 일을 하면 안 되고 음식만 만들고 청소 같은 것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좀 바보스럽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자가 교육을 받지 못했어도 멍청한 것은 아니다. 김유신 이 천관이란 기생과 같이 정치얘기도 한 것처럼 여자는 바보가 아니라 똑똑 하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여자라고 힘이 약하다고 하는데 남자도 힘이 약한 사람이 있고, 여자도 힘이 센 사람이 있기 때문에 힘으로 차별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똑똑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자, 남자로 차별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

요즘 사람들도 조선시대 사람들처럼 좀 여자들을 차별하지 말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할머니도 어렸을 때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는데 그때는 차별이 심했던 모양이다. 그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시대 관습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도 아빠가 가끔씩 엄마를 잘 대해주지만 무시할 때도 있다. 엄마가 컴퓨터로 아빠업무에 대해 간섭을 하자 아빠는 여자는 잘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그때 엄마 기분이 나쁠 것 같았다.

나는 솔직히 그때 조선시대로 돌아가 막고 싶다. 똑똑한 여자들을 바보로 만들면 인재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 박근혜 여자 대통령이다. 조선시대 하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똑똑한 여자들이 많다. 나는 커서 절대 여자들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 주며 함께 협동하며 일을 하겠다.

장끼전을 읽고 -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
경북포항제철동초등학교4-* 김*율 | 2016-09-1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하는 나는, 우리 인간의 삶을 동물에 빗댄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이 이야기는 꿩부부의 이야기인데 남편 장끼와 아내 까투리의 부부싸움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꿩부부의 이야기의 배경은 요즘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은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로 크게 차별을 하지 않는 평등한 관계인데 이야기 속 조선시대는 유교사상으로 인해 남자는 하늘이라 귀하고, 여자는 땅이라서 천하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등장인물인 남편 장끼는 그 겉모습부터가 무척이나 화려하고 아내인 까투리는 소박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든 추운 겨울 어느 날, 말끔하게 손질된 콩 한 알을 발견한 장끼부부는 콩을 먹자네, 먹지말라네 하며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남편 장끼가 콩을 먹으려고 하자 아내인 까투리는 어제 꾼 나쁜꿈을 말하며 말리지만, 오히려 장끼는 그 꿈은 자기가 더욱 크게 성공할 꿈이라고 우기다가 콩을 집어 먹게 되고 결국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바로, 사람들이 꿩을 잡기 위해 쳐 둔 올가미로 유인하는 콩을 먹은 것이었다. 아내의 말을 무시한 장끼는 죽었지만 이 후 까투리는 다른 홀아비 장끼를 만나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왜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을까? 장끼를 죽여야만 했을까? 하고 생각했더니 실제 조선시대 여자들은 남편이 죽어도 다시 결혼할 수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듣고 아하!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남편이 남자라서 여자인 아내를 무시하는 것도 이해 할 수 없었고, 남편 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도 어려웠을 것이며, 결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을 잃은 경우라면 더더욱 그 외로움이 컸을 텐데 바로 이러한 당시의 여성들의 불만을 꿩부부를 빗대어 이 이야기속에 담아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것이었다.

오늘날은 남자와 여자의 일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서로의 다른 것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시대이다. 물론 곳곳에는 아직도 성차별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긴 하지만, 조금씩 우리는 그 차이의 폭을 좁혀가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별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경기상탑5-* 김*연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차별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장끼전를 읽고 상탑초 5 - 3 김주연

 

요즘은 남녀차별이 없다. 장끼전은 여자가 남자들한테 차별을 받는 이야기이다. 나는 여자이다. 그래서 장끼전을 읽는 동안 여자는 남자한테 대꾸도 하지 못하고 무조건 남자들의 의견만 따르는 게 제일 화가 났다. 우리 가족 중에선 우리 아빠가 큰 아빠이다. 근데 나를 포함해 언니가 있어 딸만 둘이다. 그래서 우린 아들이 없다. 하지만 작은 아빠네는 딸과 아들이 있다. 그래서 항상 제사를 지낼 때 나랑 여자 사촌동생이 술 따르는 걸 하고 싶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아들만 해야 한다고 남자 사촌동생만 매번 시킨다. 제사지낼 때마다 우리는 여자여서 무시 당하는 느낌이다.

장끼는 까투리를 여자라고 아예 무시를 한다. 콩을 먹으면 위험하다하고 까투리가 말했지만 장끼는 자기 꿈에 벼슬을 받는 꿈에 나왔다고 주장하고는 여자인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콩을 먹고 죽는다. 결국 장끼는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아 죽었다. 그리고 장끼가 미운 이유 또 한 가지는 장끼가 죽어가면서 자기가 죽은 게 다 까투리 탓이라며 재혼을 하지 말라고 했다. 장끼는 정말 뻔뻔하다.

우리 반 선생님은 여자인데도 남자를 더 좋아한다. 나는 내 친구랑 나랑 항상 남자애들이 시비를 걸어서 선생님한테 이르면 선생님은 거의 99-100%는 남자애들 편을 든다. 물론 둘다 혼나긴 하는데 여자랑 남자가 물어 볼 때 경우가 다르다. 여자가 이른 경우 선생님~ 얘가요. 계속 때려요.” “어 알겠어~ 사과하고 서로 잘못했으니깐 서로 사과해라고 한다. 항상 단순하고 별로 혼내지도 안아 내 친구랑 나는 항상 분하고 억울하다. 요번엔 남자가 이른 경우다. “선생님 얘기 요 계속 때려요여자애보고 너 왜 그랬어? 어떻게 된 건대? 누가 먼저 했어! 왜 그랬냐고한다. 물론 이것보다 더 길게 물어보고 더 꼬치꼬치 묻고 내가 보기에는 항상 남자 친구들 편을 들어 억울하다.

이렇게 아직도 차별은 있다. 할머니랑 선생님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른들과 싸워야 하니까 싫다.

엄마나 아빠 주변 사람들은 차별하지 않아 다행이다. 누구나 차별하지도 당하지도 말고 동등하게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 누구도 억울한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장끼전 두껍전을 읽고........
경기고양능곡5-* 김*욱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끼전}은 판소리로 불리던 '장끼 타령'이 소설로 쓰여진 것이다. 장끼까투리 조류를 의인
화한 우화 소설로, 동물세계를 통해 인간 세상을 비판 한것이다.
 장끼가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콩을 먹으려다 덫에 결려 수절 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지만 까투리는 문상 온 홀아비 장끼가 구해를 하자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느낀점은 장끼가 부인 까투리에
말을 듣지 않아서 콩을 먹으려다 죽었다.
또 하나는 남편이 수절하라고 했지만
까투리가 제혼 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 한다.
남편과 지내온 사랑을 금방 잊어버리고 결혼할수는 없다. 몇년간 혼자 살다가 남어지
인생이 외로우니까 그때 결혼해도 된다고 행각한다.
하지만 예의를 지켜서라도 죽은날에 얼마안되서 문상온
장끼와 결혼 한거는 용서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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