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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발행일 | 2002년 08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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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30쪽 | 333g | 185*245*20mm |
ISBN13 | 9788976502605 |
ISBN10 | 8976502604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한국을 빛낸 김구선생님께
김구선생님 저는 서동초등학교에다니는 이태림입니다.
저는 맨처음 김구선생님의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책에서 말이지요 저는 책에서 너무나 슬픈내용이였습니다.
1895년,일본이 우리나라의 왕비 명성황후를 해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를 을미사변이라고 합니다 그때 백성이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찬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없다 하지만 막 대하는것이 억울하였습니다 힘이약하다구 우리나라를 못살게 괴롭히다니.. 분노를 이르켰습니다. 김구선생님 "작은 힘이나마 보태 이나라를 구해야한다"라는 말에 저도 김구 선생님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김구선생님!!은 이런분이시다 라고 생각 했지요. 강한분이시라라고요 또,이런일이있었지요.남과 북이 갈라서야하는일이요. 김구선생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빨리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어지길..
6.25전쟁은 민족의 통일을 염원한 김구선생님의 꿈을 갈라놓은일이 마음이 너무나 아파습니다. 지금까지도 통일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있지만, 김구선생님!하늘나라에서도 그날이 오기를 기도하고겠시죠?? 전 김구선생님을 언제나 존경하고있어요
2012년8월19일 김구선생님을 존경하는 이태림올림
나는 어렸을 때 김구 선생님 위인전을 읽어 보았는데 요즘에 더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았다.
김구 선생님이 어렸을 때도 얌전하고 착한 줄로만 알았는데 어렸을 때는 장난꾸러기였다는 것이 가장 웃기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어렸을 때 이름은 창암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난꾸러기였다가 처음으로 글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런데 항상 시험에서 2등만 하던 김구 선생님의 친구 아버지가 글방 선생님께 자기 아들이 1등을 하게 해 달라고 해서 김구 선생님께 일부러 틀리라고 해서 진짜로 틀려서 이상했다. 나 같으면 안 틀릴 것이다. 왜냐하면 1등자리를 뺐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구 선생님께서는 그 친구가 1등을 할 수 있도록 일부러 틀려줬다는 점에 친구에 대한 배려심과 1등만 생각하는 나에게 반성이 되기도 했다.
김구 선생님이 어려운 시험을 볼 때는 왠지 나까지 떨렸다. 하지만 다행이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안심이 되었다.그리고 감옥을 두 번이나 가셨는데 나중에는 감옥에서 나오게 되어서 기뻤다.
김구 선생님께서 모두 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자고 했는데 실제로 안하고 고개만 끄덕거리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간다. 만약에 나라면 무조건 실천을 해 나라를 지켰을 것이다.
또, 김구 선생님은 아무 무기 하나 없이 칼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쓰지다”라는 육군 중위를 물치셨다는게 참 신기했다. 역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칼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 놀랍고 감동적이었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지긋지긋한 빚 갑기에서 벗어난‘김구천구백이’를 읽고,
함창초등학교 4학년 1반 2번 김대영
나는e-독서친구에 있던 ‘김구천구백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건하는 별명이 브라보 김건하 이다. 왜 ‘브라보’라고 별명이 되었는지는 알기 쉽다. 바로 일기장 끝에 이렇게 쓰기 때문이다. ‘오늘도 기분이 브라보이다.’ 건하는 기분이 브라보일 때가 많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하엄마는 매일 바쁘다. 큰이모랑 조마한 식당을 하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휴식시간이 있는데 오후가 되면 겁나게 바쁘다. 그래서 건하는 엄마를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이다. 그래서 엄마는 건하에게 관심도 주지 않는다. 건상이형과 내가 아침 먹다 보면 아빠는 큰 공장에 일하로 가시고 엄마는 오후에 일하시다가 오전에는 잠을 빠지지 않고 잔다. 이때 건하의 생활은 우리 생활과 같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우리엄마 아빠는 나와 멀리 떨어져 살고 가끔 올 때도 있지만 일 때문에 거의 못 오신다. 건하와 건상이형은 밥을 천천히 먹을 때 엄마께서 말씀하신다. ‘후딱 밥 먹고 학교 가라.’라고 하신다. 그리고 건하와 건상이는 밥을 못 먹을 때 엄마 식당에 가서 짜장면 라면을 끓여 먹는다. 그런데 손님들이 눈치를 준다고 엄마식당에 간적이 2~3번 밖에 되지 않았다. 건하와 건상이형은 학원에 가서 공부를 더 보충한다. 어쩔때는 학원을 빼먹는다. 엄마는 식당일 때문에 건하와 건상이형을 꼼꼼히 챙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하의 학교에는 ‘비드맨’이 유행이다. 로봇장난감인데 조립하면 아주 멋지다. 비드맨은 2개를 합치면 더욱더 멋지다. 그런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학교앞무방구에 파는데 1개에 7000원이다. 아이들은 가격이 겁나게 비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빨리 비드맨을 산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흐물흐물 안원중과 아싸피오 이한수이다. 안원중은 힘이 세고 흐물흐물하다고 붇여진 별명이고 이한수는 수학을 잘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는데 그 때 ‘아싸피오’라고 외친다. 그래서 아싸피오 이한수가 되었다. 어느날 건하는 엄마한테 가서 말했다. ‘엄마 장난감 사게 7000원 줘.’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들은 척 만척하면서 말했다. ‘미쳤나. 장난감을 왜 7000원까지 주고 사여’라고 말하면서 ‘아이 피곤해.’하면서 방에 가서 잠을 잔다. 나는 그 때 화를 내면서 학교에 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더니 박 마법이 큰소리를 치면서 ‘비드맨 갖고 싶은 사람 선착순 5명’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깐돌이와 장지훈이 박 마법의 허리를 잡았다. 그 뒤를 출렁출렁 오택준이 장지훈이 허리를 잡았다. 그 뒤를 건하가 잡았다. 박 마법은 자기한테 돈 50000원이 있다고 우쭐대었다. 건성이와 친구들은 달려가 문방구에가 가가 비드맨을 1개 씨 사들고 교실로 갔다. 그런데 선착순 5명에 붙지 못한 얘들이 선생님께 일러바쳤다. 박 마법과 출렁출렁 오택준, 흐물흐물 안원중, 건하, 반장 김태훈이 차례대로 선생님 앞에 불려 갔다. 선생님이 박 마법에게 물었다. ‘훔친거야’ 라고 말하자 아니요 라고 대답하였다. 박 마법이 말했다. ‘엄마 화장대위에 있던 돈을 그냥 가져 왔었요. 그러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너의 꿈은 마법사지만 이런 행동은 마법이 아니란다. 진정한 마법은 돈을 만들거나 나오게 하는 거다. 그런건 마법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일까지 7000원 가져오지 않으면 큰일이 생긴다고. 그리고 다음날 장깐돌이와 흐물흐물 안원중, 출렁출렁 오택준은 모두 돈을 갚았지만 건하는 갚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하루는 봐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가다가 박 마법을 만났다. 건하는 꼭 돈을 갚아야 하는지 물었다. 그런데 박 마법이 갚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박 마법의 엄마는 태어났을 때부터 돌아가셨고 지금은 새엄마가 들어왔다고 말하였다. 새엄마는 마음이 넓은지 비드맨 사건을 말하니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난 그 때 기분이 조마조마 하였다. 왜냐하면 건하가 갚지 않으면 큰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큰벌을 받고 다시는 그러지 안는다는 것이 더 낮다고 생각하였다. 다음날도 건하는 돈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런데 선생님은 또 다시 봐주셨다. 다음부터 안 가져 오면 너의 별명은 브라보 김건하가 아니고 김 칠천이라고 바꾸셨다. 이별명은 돈을 안 가져올 때마다 100씩 늘어난다. 하루가 지나고 돈을 못가져 와서 별명은 김 칠천이 아니라 김 칠천백이라고 변하였다. 김만이 되면 전학을 가든 경찰에 신고해서 감옥에 쳐넣는 다고 하셨다. 계속하여 돈을 안가져온 건하는 2달쯤이 되어 김 구천이 되었다. 선생님은 어떤 방법을 해봤지만 돈을 가져오지 못하였다. 그리고 9일이 지나 별명은 김 구천구백이가 되었다. 오늘은 선생님이 집에 갔다 오든지 아빠 공장을 찾아가서 6천원을 찾아오라고 하셨다.(1000원은 몇 일 전에 냈음.) 그리고 아빠와 같이 온 건하는 6000원을 돌려 주기로 했는데 박 마법이 없어서 다음날 6000원을 갖고 왔다. 그래서 김 구천구백이에서 별명은 중단되고 다기 브라보 김건하가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빚을 지면 돈을 어재 줄지 모르고 안 줄 때마다 돈이 점점 올라가서 맨 나중에는 큰 돈으로 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빚 같은 것을 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너희는 대한독립 하면 무엇이 생각나니? 대답은 다들 이럴수도 있다. 안창호,안중근,유관순,이순신,태극기,경찰,일본,중국 등등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고 대한독립 하면 김구선생님이 생각나. 김구 선생님은 1876년 황해도 해주 백운당 텃골에서 태어나셨어. 어렸을 때 아버지와 어머니 스승님의 덕분으로 우리 나라에 쳐들어 오는 일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청년때부터 독립 운동을 했어. 김구 선생님은 어렸을 때 얼굴에 무언가가 났기 때문에 얼굴에는 흉터가 남으셨어. 그걸 친구들이 놀린거야. 김구선생님은 착하고 순하겠지만, 화가 나면 불같이 무서웠어. 그래서 친구들을 혼내주었지. 김구 선생이 청년이였을 때 일본 사람이 배에 몰래 한국사람 분장을 해 우리 한국 사람이랑 말을 걸면서 이야기를 했어. 김구 선생은 뭐 어디 뭐가 없을 까 이런 생각으로 주변을 둘러봤겠지? 그런데 그 일본 사람같이 생기고 발음이 이상하게 들리는 거야. 자세히 보니까 바로 밑에는 칼이 있었어. 김구는 이때다 하고 주인에게 밥상 7상만 더 차려주라고 하고 정신 나간 사람같이 했어. 그러고는 있다가 그 일본사람을 죽였지. 그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일본사람은 왜 그 사람을 죽였냐고 물었지. 그런데 김구가 하는 말은 국모(왕의 아내 : 왕비)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라고 했지. 그 수상한 사람이 죽기전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의 국모를 죽였어. 그래서 김구 선생은 원수를 갚기 위해 그 살인을 하게 되었겠지? 김구선생님은 사형을 당할 뻔도 했어.당하려고 하는 날 오전인가 오훈가 사형이 정지됬어. 그래서 김구선생님은 다행히였지만, 감옥에서는 쉽게 풀려나지 못했단다. 나는 이 책을 보고 김구 선생님이 우리 대한 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우리나라를 지키실 준 몰랐어. 안중근,유관순,이순신 등의 위인들도 다 나라를 위해 돌아가셨지. 김구선생님은 안두희라는 사람에게 흉탄을 맞아 돌아가셨어. 아쉽지? 나는 여러 점으로부터 김구 선생님한테 감사해. 나는 나라를 위해 어려서 목숨을 바치진 못하겠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 우리 나라를 강한 나라로 만들고, 우리가 강하고 나라 중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만들어 아무 나라도 우리 나라에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쳐들어 오지도 못하게 할꺼야. 그럼 우리나라를 위해 힘을 쓴 것도 되겠지? 이 책을 보고 정말 김구선생님께 감사해야 겠어.
제목: 김구
저는 우리나라를 살린 위대한 인물 김구 선생님을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황해도의 시골 벽촌에서 새벽에 아주 힘들게 태어났어요. 그래서 다른 아기들보다 더 통통하고 키도 컸어요. 김구선생님의 어릴 적 이름은 창암이었어요. 창암이는 어릴 때부터 무척 솔직했어요.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하러 나가셔가지도 정말 심심했어요. 그래서 어느 날은 이웃 마을 친구들과 함께 놀려고 나갔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장난을 쳐 주려고 창암이를 마구 때렸어요. 그리고 “해줏놈, 해줏놈!” 이라고 놀려 댔어요. 집으로 돌아온 창암이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나 분해서 몽둥이를 들고 다시 달려 갔지요. 아이들은 창암이의 불꽃 튀는 눈빛에 도망을 가버렸어요. 저도 그렇게 당당하고 싶었어요. 어느 날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엿 장수가 엿을 팔고 있었지요. 창암이는 엿을 먹고 싶은 생각에 멀쩡한 숟가락 하나를 부러뜨렸어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엿과 바꿔 먹었지요. 문턱에 걸터 앉아 맛있게 엿을 먹고 있을 때였어요. 아버지가 돌아 오시자, 웬 엿이냐고 했어요. 하지만 창암이는 거짓말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아버지는 솔직한 아들의 행동을 보고 용서 해 주셨어요. 또 어느 날은 아버지께서 돈을 간직하는 것을 보았어요. 다들 일하러 나가셨을 때, 창암이는 몰래 돈을 꺼내서 떡을 사먹으러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할아버지가 창암이를 보고 놀라서 물었어요.
“너 어디 가니?”
“떡 사먹으로 가요.”
“예끼! 집에 있는 돈 다 털어서 떡 사먹으려는 셈이냐? 너 빨리 가자, 혼날라.”
집에 돌아온 창암이는 아버지께 호되게 맞았어요. 저는 그런 창암이가 불쌍했어요. 그렇게 몰래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지만, 솔직한 것은 용서 할 수 있었어요. 저도 그렇게 솔직하고 싶었어요. 저도 언제 동생들한테 과자랑 아이스크림 3개씩이나 먹었다고 뻥을 쳤는데, 나중에 들통이 나버렸어요. 김구는 길거리에 나와서 우리 나라 행세를 한 일본인을 죽인 후 3개월 후 감옥살이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나라를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왜 일본인들은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우리나라가 약하다고 얕잡아보는 걸 거예요.
하지만 나중에 고종 황제가 감옥살이를 그만하라고 명을 내렸어요. 하지만 일본인들 때문에 빠져 나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것에 김구는 만족하지 않았어요. 모든 준비물을 챙긴 다음, 탈옥을 하려고 했어요. 함께 탈옥하려던 동료들은 들켜가지고 다시 잡혀 갔어요. 하지만 날쌘 김구는 들키지 않고 몰래 빠져 나가 스님이 되었어요. 얼마 못가서 다시 절을 나왔지만, 다시 다른 절에서 스님이 되어 부모님을 모셔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김구의 탈옥 때문에 며칠 동안 감옥살이를 했어요. 그 뒤로도 평생 김구는 대한 독립 운동을 하다가 동료의 총탄에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답니다. 지금, 김구는 함께 독립운동을 진행시킨 윤봉길 의사등과 함께 묻혀있답니다. 저는 김구가 용감하다고도 생각 되요. 그렇게 힘든 감옥살이었지만, 힘든 일을 참아 내고 헤쳐 나가서 결국 성공한 김구가 참 존경스러워요. 저도 앞으로 김구처럼 힘든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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