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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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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김찬곤 글/김주경 그림 | 사계절 | 2016년 08월 0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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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69g | 180*240*20mm
ISBN13 9788958289951
ISBN10 89582899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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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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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68년 전라남도 나주 금천 감나무집 둘째로 태어났다. 감나무보다는 배나무가 더 많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크나큰 감나무를 보고 감나무집이라 했다. 감이 노랗게 익어갈 때쯤이면 장사꾼들이 찾아왔다. 아버지는 흥정을 끝내고 나면 꼭 막걸리를 자셨다. 그 감나무집 아들이 자라, 우리말과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어린이신문 《굴렁쇠》를 발행하고,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 1968년 전라남도 나주 금천 감나무집 둘째로 태어났다. 감나무보다는 배나무가 더 많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크나큰 감나무를 보고 감나무집이라 했다. 감이 노랗게 익어갈 때쯤이면 장사꾼들이 찾아왔다. 아버지는 흥정을 끝내고 나면 꼭 막걸리를 자셨다. 그 감나무집 아들이 자라, 우리말과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어린이신문 《굴렁쇠》를 발행하고,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①·②》,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①·②·③》, 《한국유산답사》, 《조선왕조실록-목숨을 걸고 기록한 사실》, 《삼국유사-역사가 된 기이한 이야기》,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 《짜장면이 오면》, 《이원수 동요동시 연구》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대학생 글모음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가 있다.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과 여러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또 배우고 있다.

약력
1997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98-2006 어린이신문 굴렁쇠 편집·발행인
2010-2013 동시마중 편집위원
2016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졸업
2021-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교수

수상
2000,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우리말 지킴이상
2019, 사단법인 아름나라, 사리랑말꽃상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등이 있고, 그림만 그린 책으로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날아라, 삑삑아!』 『첩자가 된 아이』 등이 있...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등이 있고, 그림만 그린 책으로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날아라, 삑삑아!』 『첩자가 된 아이』 등이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공상에 빠지고, 그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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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직도 인권이란 단어가 필요할까?
경기성남내정초등학교4-* 김*율 | 2021-08-1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총 7명의 인권 운동가가 나온다. 나는 그 중 2명의 인권 운동가가 기억에 남는다.

그 두 인물은 헤리엇 터브먼과 전태일이다.

해리엇 터브먼은 원래 노예였다. 그런데 자유를  원했다. 그래서 자유로운 땅인 북부 펜실베니아에왔다. 그리고 해리엇 터브먼은 호텔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북부와 남부를 오가며 다른 노예의 자유도 만들어 주었다. 그때 해리엇은 데리오 온 노예가 300명이 넘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해리엇은 매리가 노예시장에 끌려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믿음을 가진 퀘이커교도 여자에게 부탁해 쪽지를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나는 해리엇이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번 가기도 힘든 북부를 넘어를 펜실베니아를 걸어서 수십 번 갔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예를 잡아서 주인에게 주고 돈을 받는 노예사냥꾼을 피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해리엇은 노예해방에 관한 전쟁에서 스파이 역할도 했다고 한다. 이 책이 나에게 노예의 비참한 삶을 알려주어서 고맙다. 해방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또 다른 인권운동가 전태일은 평화시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였다. 하지만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바보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걸 알게된 공장의 사장을 태일을 해고시켰다. 하지만 태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위를 벌이다 불에 타서 죽었다. 태일은 참 용감한 것 같다. 나라면 불에 타서 죽을 수도 있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노동자의 권리를 알릴 수 없을 것 같다. 한편으로는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매우 슬프다. 아직도 전 세계의 공장은 근로 기준법을 어기며 노동자에게 일을 시키고 있다. 이 부당한 일은 법을 어기는 것이니 꼭 고쳐지길 바란다,

 그렇다고 우리는 정부가 근로 기준법을 어긴 것에 대한 처벌을 더 강하게 만들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해리엇처럼 노예를 북부까지 데려다주고 전태일처럼 노동자를 위한 시위를 하진 못하더라도 우리가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있다.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인권을 위한 노력이 될 것이다. 나는 전 세계의 사람이 평등하게 살 길 바란다. 우리가 노력을 하면 나중에는 인권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 것이다.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경북영양수비초등학교6-* 김*수 | 2020-09-14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비초등학교

                                                                             6학년 1반 김 수

 

내가 이번에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이라는 책을 읽었다. 독후감을 쓸만한 책을 찾아보다 이 책을 발견했는데,요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항의하고 있는 인종차별 시위가 거새지고 있고, 그 시위가 눈에 스쳐가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이 참에 인권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7명의 인권운동가들이 등장하는데, 인권운동가는 사람으로써의 당연한 권력인 인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기여했던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인권 운동가들중 몇몇 분들은 알고계셨던 분들도 눈에 띄었고, 처음 알게된 인권 운동가 분들도 보였다. 책에 수록된 차례를 훑어보던중 "루이 브라이" 라는 인물을 보게 되었는데, 여러 책에 실려서많은 곳에서 루이 브라이의 이름을 찾아볼수 있었다. 인지도가 있는 만큼 나도 잘 알고있는 인물이였다. 루이 브라이는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새 세상을 열어준 장본인이며 막막한 현실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본인 스스로를 열심히 지탱해온 인권 운동가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인데도 불과하고 루이 브라이는 손으로 짚어서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간단하지만 확실한 시각장애인의 글자 "점자"를 발명하게 되었고 눈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 같은 존재로 남았다. 루이의 글자가 저왁하다는것이 확실하게 증명된건 루이가 다녔던 중학교에 개교 기념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것을 생각해 사람들 앞에서 점자로 된 책을 읽어보라고 시각 장애가 있는 학생에게 시켰고 그 글이 정확하게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 사람들 바로 앞에서 증명된 루이가 발명한 글자 점자는 현시대 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있다. 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쩌면 미래를 바꿀 희망이 된 글자를 만든게 아닐까?큰 희망을 선물했던 루이 브라이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잘 아는 인물이 있었던 반면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인물도 눈에 띄었다. 그중 여성의 인권을 존중해 여성의 참정적 자유를 많은 여성들에게 심어준 인권 운동가 수잔.B. 여성들은 당시 미국에서 성경책만 읽으면 된다는 여성의 공부에 제한이 있었고 투표에도 여성은 투표권도 받지 못하고 무시받는일이 잦았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지 못하고 억압받는 삶을 살아갔다. 수잔은 그것을 막아서는 여성 인권 운동가였다. 수잔을 포함한 12명의 여성들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날 당당하게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투표를 했고 투표를 한 여성 12명은 체포되었지만 수잔은 여기서 물러서지 않았다. 수잔은 재판으로 넘겨져 세시간 이상 변론을 진행했다. 세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수잔이 본인이 아닌 모든 여성들은 대표해 변호해 준것이라고 난 생각했다. 수잔이 본인의 주장을 떳떳하게 펼치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 재판은 유죄로 판결났고 수잔은 1906년 3월 13일 눈을 감는다. 비록 여성들이 당당하게 투표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간것이 너무 안타깝지만 수잔과 다른 여성들의 노력과 의지로 오늘날엔 여성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투표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여성들을 위해 희생해 앞서서 여성들에게 모범이 되어준 사람들 덕에 여성들, 다음날의 후손들이 조금더 편해질수 있었다. 수잔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글쓴이와의 관계: 김수 학생의 수비초등학교 지도교사 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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