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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집

우리 시대 대표 여성작가 12인 단편 작품집

박완서, 신현수 | 중앙북스(books) | 2008년 07월 18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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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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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5966
ISBN10 896188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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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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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한눈에 쏙 세계사 4_격...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한눈에 쏙 세계사 4_격변하는 세계(서양편)』, 『한눈에 쏙 세계사 7_혁명의 시대』, 『구렁덩덩 새 선비』, 『조선가인살롱』, 『플라스틱 빔보』, 『내 이름은 이강산』, 『용감한 보디가드』, 『호랑이 꼬리 낚시』, 『내가 사는 집』,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결코 늦지않았다』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노순자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4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타인의 목소리』이 당선되어 현대문학 추천을 완료하였으며, 1990년 제16회 한국소설문학상 및 1998년 제14회 펜문학상, 2004년 제2회 월간문학 동리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창작집 『몽유병동』,『산 울음』,『진혼미사』, 장편소설집 『누이여 천국에서 만나자』,『백록담 연가』,『초록빛 아침』,『마음의 물결』, 청소년소설집 『사춘기』,, ...
저자 : 이남희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저 석양빛』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 소설집 『사십세』,『플라스틱 섹스』, 장편소설 『갑신정변』,『세상의 친절』,『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 에세이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등이 있다.
저자 : 송은일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꿈꾸는 실락원」이 당선되었으며,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불꽃섬』,『소울 메이트』,『도둑의 누이』,『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반야』(1,2), 창작집 『딸꾹질』이 있다.
저자 : 조혜경
성균관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우단 의자가 있는 읍』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 『나의 선사시대』,『그 새는 항상 아침에 돌아온다』 등이 있다.
저자 : 유덕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7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하얀 환상』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집 『하얀 환상』, 『불타는 미루나무』, 『사랑 또 한잔』, 『그대 꿈속의 나의 잠』 등이 있다.
저자 : 한수경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그들만의 궁전』이 당선되었다. 현재는 시나리오 그룹 『이야기의 바다』 소속 작가뾔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물구나무 서기』(공저), 단편 『청계천』이 있다.
저자 : 권혜수
1983년에 소설문학에 단편 『제 3의 성』이, 1987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여왕선언』이 당선되었으며 1회, 3회 방송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 『모독』『나는 왕이로소이다』 『백 번 선본 여자』 『내 안에 먼 그대』 『그네 위의 두 여자』 등이 있다.
저자 : 우애령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문화일보 춘계문예에 단편소설 『오스모에 관하여』로 등단하였다. 1994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트루먼스버그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으며, 2002년에 작품집 『당진 김씨』로 이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트루먼스버그로 가는 길』『행방』, 창작집『당진 김씨』『정혜』『숲으로 가는 사람들』, 에세이집 『사랑의 선택』『자유의 선택』『희망의 선택』『결혼은 결혼이다...
저자 : 박재희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춤추는 가얏고』가 당선되었으며,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더러운 사랑』『사물놀이』, 중단편 소설 『학춤』 『흥타령』 『바람의 말씀』 『섬 속의 섬』 『양구』 등이 있다.
저자 : 김비
200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플라스틱 여인』이 당선되었으며,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의 시나리오 자문으로 일했다. 작품으로 에세이 『못생긴 트랜스젠더 김비이야기』『다르게 사는 사람들(공저)』, 소설집 『나나 누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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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 「달의 귀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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