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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마르크 베네케 저/김희상 | 알마 | 2008년 07월 30일 | 원제 : Dem Tater auf der Spur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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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581g | 153*224*30mm
ISBN13 9788992525336
ISBN10 89925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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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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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의 초청을 받아 과학수사요원을 양성하는 일을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혈흔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다. 유전자 감식과 법의학 과학수사의 한 분과인 체절생물학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베네케는 여러 국제연구아카데미들의 엄선된 회원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과학자단체라 할 수 있는 런던의 「린니언소사이어티Linnean Society」를 꼽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나라들의 법의학 전문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국제 과학수사 저널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을 위해《법의곤충학Forensic Entomology》이라는 특별판과 2003년에는〈법의학과 독물학 애그러벌 저널Aggraval’s Journal for Forensic Medicine and Toxicology〉의 편집에 참여했다.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국을 위해 과학 자문역을 맡기도 했으며, 「초과학의 과학적 연구 협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매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이그노벨상’의 주무기관인 과학 잡지사 「기발한 연구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공동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유력 일간지들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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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몇 년 전부터 인기리에 방영되는「CSI 시리즈」를 비롯한 과학수사 드라마들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에게도 유전자 감식이나 곤충을 이용한 범인 색출 등등의 각종 첨단 과학수사법은 결코 낯설지 않다. 이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호반장(CSI 마이애미의 호라시오 케인 반장의 애칭)’ ‘길반장(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의 애칭)’으로 불리며, 예전에 셜록 홈즈나 애르큘 포와로 탐정이 가졌던 지위를 누린다. 무엇보다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치밀히게 조사해 아무리 복잡한 사건이라도 명쾌하게 해결해내는 ‘과학수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범인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증거를 제시하며 악인을 단죄하는 그들이 어찌 멋져 보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드라마 같은 현실은, 우리나라의 과학 수사 수준 역시 세계적이라는 것이다. 그 좋은 예가 얼마 전에 있었던 서초동 서래마을 영아살해사건 해결이나 쓰나미로 사망한 피해자들 시신의 유전자 감식에서 발휘된 우리의 능력이다. 그래서일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과학수사에 대한 글과 과학수사관 또는 법의학자가 되고 싶다는 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법의학이나 과학수사와 관련된 장르다.

이 책《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는 실제 사건이라는 구체적인 이야기 속에 수사 과정에 사용된 과학적인 정보가 100컷에 달하는 풍부한 도판 · 사진과 함께 들어 있는 구성으로, 법의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와 더불어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의 관심에뭇 부응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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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평점8점 | z*****i | 2010-09-02 | 신고

일전에 읽은 브라이언 이니스의 책 ‘살인의 현장‘에서 잠시 언급한 법의곤충학(Forensic entomology)에 상당한 흥미가 생겨서 찾아보게 된 책이다. 책의 앞부분은 법의곤충학 내용으로 채워져 있지만, 뒤로 갈 수록 이야기가 점점 다른 쪽으로 빠져서 DNA 감식이나 생체 정보의 DB화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 완전히 이야기가 빠져나간다. 법의곤충학을 기대하고 읽은 본인으로서는 살짝 실망했지만, 뭐 인종학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은 흥미가 있으니 볼만했다.

 

기본적으로 법의곤충학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로 책이 시작되지만, 아무래도 법의곤충학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이 책 보다는 ‘파리가 잡은 범인‘ 쪽이 더 낫지 않나 싶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서평을 작성해보겠다. 내용중에 ‘구더기 요법‘이라는 부분이 조금 인상깊어서 이 구절을 소개해본다.

p92-97

구더기 요법

살아 있기는 하지만 돌보는 사람이 없어 방치된 환자의 상처에서도 구더기가 발견되는 일이 종종 있다. 하지만 구더기는 상처를 더 깊게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손상된 피부 조직을 갉아먹는다. 지나친 흡연이나 당뇨로 인해 생겨나는 말초순환장애1를 제때에 치료하지 않아서 손상된 조직을 먹어치우는 거시다. 이때 구더기는 환자에게 해를 끼치기보다 도움을 준다. 상처를 분비물로 소독하기 때문이다(그 중에 요소가 결정적인 작용을 함). 게다가 썩은 조직까지 먹어치우지 않는가.

아예 의사에게 가지 못하는 탓에 전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구더기의 은혜 덕택이다. 구더기가 다리의 상처나 몇 주 동안 갈아 신지 않은 신발 안의 박테리아들을 처치해주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들은 얼마 가지 않아 전신이 썩을 것이다. 구더기는 언젠가 이 사람을 발견해 옷과 신발을 벗겨줄 구급대원이 처리하면 된다. 대도시에서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으며 악취로 코를 싸매게 만드는 이런 경우를 경험하지 않은 구급대원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오늘날 병원에서는 워낙 여러 잡균의 공격을 받아 짓무른 상처에 어떤 약을 써도 도움이 되지 않을 때 구더기 요법을 쓴다. 구더기는 곪은 부위만 먹을 뿐 건강한 살은 전혀 건드리지 않으므로 더 이상 손을 댈 수 없는 상처에서 놀라운 효과를 일으킨다. 요즈음 아예 구더기 요법을 전무화한 병원들도 속속 들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흡연이나 당뇨로 인한 말초순환장애1로 생긴 상처 외에도 넓적다리뼈에 염증이 생겼다거나 배에 상처가 나서 곪은 경우에도 구더기 요법의 효과는 막강하다. 앞서 말했듯 어떤 항생제를 써도 통하지 않는 박테리아를 구더기가 잡아먹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박테리아의 좋은 예로는 어떤 약을 써도 내성을 가지고 있어 의사들이 두려워마지 않는 ‘초강력 포도상구균‘을 들 수 있다.

(중략)

물론 썩은 조직 안에서 꼬물거리고 있는 구더기는 박테리아를 지녔다. 이런 박테리아가 상처로 옮겨지면 안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시체의 독은 아니다. 구더기 요법을 위해서는 파리의 알과 구더기에 살균처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는 구더기를 살균처리를 한 실험실에서 배양하는것 이 좋다.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구더기 요법에 쓰는 유충은 앞서 언급한 루실리아종과 칼리포라종이다. 녹색과 푸른색의 광택을 가진 이런 파리들은 사람들은 흔히 똥파리라고 부른다.

구더기 요법에 있어 최근 이루어진 커다란 발전으로는 1930년대에 이미 고안해난 구더기 무균 배양 외에 구더기를 넣어 꿰멘 봉지(바이오백Biobag)의 개발을 꼽을 수 있다. 봉지에서 주둥이만 내민 구더기는 상처 부위의 손상된 부분을 갉아먹으면서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을 배출한다. 이 방법을 쓰면 상처 위를 기어 다니는 구더기의 불쾌감은 피할 수 있다. 그래도 환자나 그 가족에게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바이오백’이 없다면 상처에 그냥 구더기를 풀어 놓은 다음 핀셋으로 나중에 다시 접으면 그만이다.)

아주 깊은 상처의 경우에는 구더기가 조직 깊숙이 파고 들어가지 않다록 주의해야 한다. 벌린 상처가 닫히지 않도록 조그만 약솜을 끼워 넣으면 좋다. 하지만 이런 요법은 직접 다룰 수 있다고 할지라도 의사에게게만 맡겨야 한다. 현재 서양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구더기 요법을 행할 때 의사를 부르는 것은 일종의 불문율이다.

 


1. Peripheral circulatory disturbance : 말초혈관순환부전 혹은 말초혈행장애라고도 한다. 혈관이 막힌 탓에 팔이나 다리의 통증을 수반하는 몇 가지 질환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급격한 전신쇠약과 의식장애를 동반하며, 부족한 혈액순환으로 일부 조직이 죽어가는 현상을 일으킨다.

 

태국의 사례가 조금 나오긴 하지만 주로 법의곤충학을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서구권의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는 어느정도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또한 유럽의 국가별로 생물범죄학을 이용하는 정도가 법률의 차이로 인해서 상당히 상이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저자가 독일인이니만큼 범죄수사에 대한 독일법의 부족함을 한탄하는 내용이 많은데, 한국이 독일보다 설마 낫지는 않겠지. ㅎㅎ 현재 읽고 있는 ‘한국의 연쇄살인‘에서 한국의 문제점도 언급하고 있다. 이 책도 조만간 서평을 써 볼 생각이다.

 

책의 뒷부분으로 갈 수록 범죄생물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나치가 행한 인종청소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지만 저자가 독일사람이니 뭐 그러려니 한다. 독일 지식인은 자신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성찰이 있는 듯 한데, 일본 지식인은 별로 그런 면이 없는 듯. ㅋ

 

어려운 생물학적 지식은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독서중에 등장하는 소소한 생물학 용어나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검색을 하면서 조금 지식을 쌓아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책 전체가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수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의 다른 시리즈가 세 권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데,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같이 읽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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