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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촛불의 정치

목수정, 이광일 | 메이데이 | 2008년 08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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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2g | 153*224*20mm
ISBN13 9788991402225
ISBN10 89914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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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보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삼시 세 끼를 제 손으로 챙기면서 밥하기의 수고로움과 그 안에 들어앉은 세상 작동을 배움 삼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밥상의 말』은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를 제 2의 터전으로 살아나가는 저자가 두 밥상을 넘나들며 마주한 음식에 깃들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는 한국에서 대학까지의 교육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남자와 함께 낳은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 보내며 경험하고 관찰한 바를 기록한 이야기다.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딸 칼리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한 성장 기록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파리의 생활 좌파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야성의 사랑학』, 『월경독서』, 『아삭아삭 문화학교』, 『당신에게, 파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는 정치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자발적 복종』, 『10대를 위한 빨간책』,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세계인권선언』, 『초경부터 당당하자: 나, 오늘 생리해!』, 『에코 사이드』 등이 있다.
서울 하왕십리에서 태어났다. 전두환 정권 시기에 대학에 들어가 여러 지인들의 실천적 삶, 그들과의 학문적 토론으로부터 자극을 받고 맑스주의 등 진보적인 학문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고향인 왕십리와 이후 인천 송림동, 부천 송내동 등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보냈던 일상의 삶, 거기에서 보고 느낀 경험은 그나마 진보적 학문의 끝자락에 남아 숨 쉴 수 있게 한 원천적인 힘이 되었다. 학문적 길을 걸어가는 데... 서울 하왕십리에서 태어났다. 전두환 정권 시기에 대학에 들어가 여러 지인들의 실천적 삶, 그들과의 학문적 토론으로부터 자극을 받고 맑스주의 등 진보적인 학문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고향인 왕십리와 이후 인천 송림동, 부천 송내동 등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보냈던 일상의 삶, 거기에서 보고 느낀 경험은 그나마 진보적 학문의 끝자락에 남아 숨 쉴 수 있게 한 원천적인 힘이 되었다. 학문적 길을 걸어가는 데에서 이 시대에 고통 받는 사람들의 다양한 외침들, 몸짓들이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 믿고 있으며 그래서 항상 ‘중심이 아닌 주변인’으로 살고픈 것이 꿈이다. 주로 한국정치, 노동정치 등 급진적인 운동정치, 그리고 민주주의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는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자소개
남구현_한신대학 교수, 사회복지학과 이광일_성공회대학 연구교수, 정치학 박영균_「진보평론」 편집위원 목수정_문화정책연구자 이철호_학벌없는사회 운영위원 김동성_공공운수연맹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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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촛불의 정치, 몇 가지 쟁점들’_남구현

“무엇보다도 가장 특징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대중의 자발성과 직접행동이었다. 모든 시민, 자발적 단체들이 ‘내가 배후다’라고 선언하였다.
자발성은 해체되고 흩어져서 탈주하는 자발성이 아니라 모여서 방향성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발성이었다. 현장에서 바로 바로 토론을 통해 입장을 정리해 나가는 모습에서 대중은 직접행동을 통해 대리주의를 거부하였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대중의 ‘집합적 이성’이 오히려 이제까지의 어떠한 이론가, 운동단체, 정당 보다 우위에서 움직였다.
이들을 소통이 부족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나온 사람들, 또는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눈높이가 약간 높아진 사람들, 또는 일정선에서 통제하지 않으면 폭도처럼 돌발행동이나 할 사람들로 간주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 보고 있는 것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민주적이며, 운동권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밤새도록 시위에 나서는 새로운 주체들, 이들이야말로 지금의 모순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동력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한다. 지금 시민들의 움직임을 보면 ‘내가 배후’라는 주체 선언은 배후가 누구냐는 이명박 대통령의 질문에 대한 우문현답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즉, 어떤 다른 배후에 의해 동원되고 조율되고 통제되지 않고 스스로 나서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촛불 정치와 민주주의, 공화국의 미래’_이광일

“현실의 민주주의, 현실의 민주공화국은 그 구성원 모두에게 동질적인 대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의 고통이 다른 이의 꿈이 되는 그런 정치체제이다.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그것을 먹어야 하는 가난한 대중에게는 건강권, 생명권을 부정하는 인간 모멸의 고통을 상징하지만, 축산자본과 그에 기생하는 권력들에게는 부를 보장해 준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그들의 피눈물은 자본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부의 원천이다. 이것이 현실의 민주주의, 민주공화국의 모습이다. 따라서 그것은 운동으로서의 민주주의에 의해 끊임없이 부정당하고 재구성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중요한 문제는 민주공화국의 주권자가 아닌 그들이 국가, 민족, 인종 등의 경계에 막혀 수탈, 억압, 배제, 차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국가의 주권자가 또 다른 국가에서는 왜 고통의 받는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이것은 국가(민족)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다시 성찰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주권국가다운 국가’, ‘당당한 국가’는 민주주의의 상위개념이 아니다. 애초 민주주의에는 국경이 있을 수 없다. 그 국경이 새로운 수탈, 배제, 억압, 차별을 재생산하는 장애라면 그것을 넘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운명이다.”

‘촛불의 이념, ‘민주공화국’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_박영균

“촛불의 현재는 보다 더 명확하게 촛불의 미래가 반자본과 생산의 사회화에 기초해서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게다가 촛불의 현재는 ‘대의제의 위기’와 ‘정당정치의 위기’를 생산하며 대리주의를 파괴하고 ‘정치’를 자기 삶의 문제로 끌어들이고 있다.
핵심은 ‘시민’이나 ‘국민’, 또는 ‘공공성’과 ‘효율성’, ‘노동자’라는 자본과 국가에 포획된 운동이 아니라 반자본에 근거하여 새로운 대체권력을 형성하는 ‘코뮤니즘’적 운동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런 코뮤니즘적 운동은 새로운 대안 권력과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비제도적’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제도 안과 제도 밖, 어느 하나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인 통치권력’으로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구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촛불의 미래는 생활과 생존의 현장에서 자율적인 공동체를 만들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자율적 공동체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까지 의회권력을 장악해 가면서 제도 안에서의 직접민주적 장치들과 대중들의 직접 통제와 정치화를 도입하며 진지를 구축하는 운동에 의해 결정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핵심은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을 결합하는 ‘코뮨’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럴 때 제헌적 권력은 선언이 아니라 실제로 국가 장치를 대체하는 자율적인 통치 권력체로서의 물리적 권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촛불의 미래는 바로 이 사회적 권력체와 계급적 권력체를 생산하는 것에 달려 있다.”

‘촛불소녀와 배운녀자, 문화적 상상력을 운동에 풀어놓다’_목수정

“2008년 촛불의 중심에는 ‘애국심’ 대신 ‘주권’이 있고, ‘국익’ 대신 ‘생명’이 들어앉았다. ‘애국심과 국익’이 테마이던 시절, 여전히 주된 에너지 투사의 대상은 ‘국가’인데 반해, ‘주권과 생명’이 주제가 되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비로소 국민의 한 사람인 ‘나’를 주체로 이끌어냈다. 이런 의미에서 2008년 촛불혁명은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그런 정치가 미국산 쇠고기와 함께 생활 속에 잘게 쪼개지면서 시민들 속에 들어왔다. 20이 80을 지배하거나 말거나, ‘정치에는 문외한이에요, 호호호’라고 말할 수밖에 없던 아주머니들이 배운녀자의 살아있는 눈빛을 체득하면서 섹시한 여전사들로 변모했다. 성원의 변화는 시위의 본질과 양태를 변화를 필연적으로 가져왔다. 그러므로 2008년 촛불이 갖는 여성중심의 특징과 문화적 다양성의 특징은 불가분의 유기적 결합을 하고 있다.”

‘차별과 서열을 태워라, 촛불!’_이철호

“이명박 정부 들어 반反교육의 벽은 더 높아지고 두터워지고 있다. 학벌사회는 강화되고 있고, 로스쿨을 통하여 신종 대학서열체제가 구축되어가고 있으며, 입시경쟁은 내신-수능-논술의 트라이앵글에서 영어를 더한 죽음의 피라미드 구조를 이루어 가고 있다.
부와 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공교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사적인 교육은 이제 노골적으로 시장의 지배 아래 들어가고 있다. 전국적인 일제고사가 부활하고, 촌지와 부교재채택료 등 오래된 망령들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다렸다는 듯이 0교시와 강제야간자율학습, 심야 보충수업을 넘어 사교육산업에 학교건물과 학생을 내맡기는 형태의 야간방과후학교라는 변종이 시작되고 있다. 이를 견디다 못한 학생들은 ‘교육이 미쳤다’며 침묵하는 교사들과 사회를 향해 촛불을 들었다.”

“촛불은 꺼지지 않고 타올라야 한다. 계속 타올라서 광장을 넓히고 우리를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가 확장될 때 그들은 분명해지며 위축되어 갈 것이다. 2008년의 촛불은 차이와 서열로만 남는 참혹한 신자유주의에 대항하는 가장 강한 연대와 동일성을 획득해 나가는 방식이다. 촛불은 일제고사를 태우고, 서열경쟁을 태우고, 불평등과 절망을 태워버리기 위해 계속 타올라야 한다.”

‘촛불과 함께,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와 사회화 투쟁을’_김동성

“사회화 투쟁을 위한 정책적·투쟁적 역량 형성은 개별 사업장 내에서는 물론이고 해당 사업장 공동투쟁 속에서도 만들기 어렵다. 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노동조합이 조직을 개방하고 동시에 사회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노동조합도 사회화 투쟁의 한 주체로 자리매김 하려는 자세와 의식이 필요하다. 사회화 투쟁 자체가 사회적 공동투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사회화에 관심 있는 노동?사회?정치단체들이 공공부문의 사회화를 위한 공동의 진지를 만드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가능하다.”

“촛불과 같이 호흡하다 보면 공공부문 사유화?사회화 의제를 촛불과 접속시킬 다양한 방법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자신의 의제로 촛불에 참여하고 촛불과 같이 하는 것이 파업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인식해야 한다. 촛불 속에서 사유화 문제를 쇠고기와 같이 국민적 의제로 내세우고, 국민적 인식을 만들어 지지기반을 만들면서 결정적으로 우리의 단결된 힘을 사용하여 사유화를 저지하고 사회화 과제를 진행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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