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천국의 그림자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다림세계문학-031

천국의 그림자

함미라 | 다림 | 2008년 08월 27일 | 원제 : 70 Meilen Zum Paradies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8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8,080 (5%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천국의 그림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4g | 153*210*20mm
ISBN13 9788961770170
ISBN10 8961770179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 등 여러 권이 있다.
글 : 로베르트 클레멘트
1949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인권 침해를 주제로 한『강을 가로질러』를 시작으로 주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 왔다. 클레멘트는 ‘가장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는 삶 그 자체’라는 생각으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소재로 삼아 철저하게 현지 조사를 해 글을 쓴다. 아프리카 난민들의 삶을 현장감 있게 그려 낸『천국의 그림자』로 2007년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다른 작품으로는『2월...
그림 : 마리아 라이베버
198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아렌스부르크 미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애니메이션, 홈페이지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로 아크릴 물감으로 작업을 하고 때로 잉크나 크레용을 섞어서 그리기도 한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관련 자료

작품수상경력
* 2007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수상!
* 2007 프리드리히-게르스테커 청소년문학상 추천도서
* 빈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명예작품 선정
* 2007 구스타프-하이네만 평화상 아동 및 청소년도서부문 추천도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천국의 그림자를 읽고
서울서울대방5-* 홍*우 | 2012-09-0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천국의 그림자를 읽고>

 

지은이 : 로베르트 클레멘트



  소말리아 난민 부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 설레임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먼저 '소말리아'라는 나라는 나에게는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2학년 때 서울에서 다니던 군성당 신부님께서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파병되는 청해부대인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다녀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해군장교인 아버지께 왜 신부님께서 먼 아프리카 바다까지 가시는지를 자세히 듣게 되었다. 소말리라 근해를 지날 때에는 선원들 몸값과 화물값을 받아내기 위해 해적이 상선을 자주 납치한다고 말씀하셨고, 내전으로 인해 먹고 살기가 어려운 나라라는 것 등을...

   이 책에 소개되는 지아드, 사라 두 명의 주인공은 소말리아에서 행복하게 살았었다. 지아드는 사라의 아빠이다. 사라에게도 엄마와 언니가 있었다. 그런데 집이 폭격을 받아 엄마와 언니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사라는 열네 살 소녀이고 지아드는 간호사로 소말리아에서 살았는데 가뭄, 내전 등으로 점점 살기가 어려워져서 소말리아를 떠날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지아드와 사라가 유럽에만 가면 자기들의 희망과 자유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면서 튀니지의 항구도시 스팍스에 숨어든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튀니지와 소말리아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 나라일까? 소말리아에서 튀니지까지 에티오피아, 수단, 리비아를 지나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길을 선택한다. 내가 책에서 보았던 세상에서 가장 넓은 사막, 그 사하라 사막을 말이다. 어린 소녀에게 얼마나 무섭고 무덥고 갈증이 심했을까? 올 여름방학도 내게는 무척 더웠지만 우리나라 여름하고는 비교도 안되겠지? 그런 사막을 지나 튀니지에 와 있었다. 유럽에 도착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말이다. 지아드는 유럽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해적에게 많은 돈을 준다. 그런데 해적들이 구해 준 배는 너무 낡았고, 배에 타려는 사람도 무척 많았다. 그리고 바다에 나와서야 왜 배가 밤에 출발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밤에는 배가 낡은 것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라가 배에서 알게 된 사람은 조이, 스태니, 하미드, 찰스 등 여러 사람이 있었다. 찰스는 람페두사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배의 선장이다 항해하는 동안 폭풍우가 몰아 쳐 배에서 떨어져 죽은 바룩도 있다. 조이는 독감에 걸린 건지 기침할 때 피가 나오기도 해 람페두사에 도착하기 전에 죽는다. 조이의 유품 중에 거울이 있는데 이 거울이 책 끝부분에 사라와 지아드에게 희망이 된다. 조이의 거울을 사라가 갖게 된다.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배에서의 생활에 날이 갈수록 물은 바닥을 보이게 된다. 그러자 어떤 사람은 바닷물도 마신다. 바닷물은 염분이 많아 계속 마시면 나중에는 사람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죽는다고 한다. 아마도 몸에 소금이 계속 쌓여서 그런 것 같다. 이런 힘든 과정을 거쳐 배는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에게 발견된다. 그리고 난민수용소에 수감된다. 난민수용소에서의 생활은 지아드와 사라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도 달랐다. 심지어는 감옥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죄수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수용소에서는 다시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지는 경우도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수용소에서 난민들에게 대하는 대우는 수도꼭지에서는 짠물이 나오고 변기는 넘쳐도 청소도 하지 않았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다시 아프리카로 추방될지도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수용소에서 축구경기를 했다. 수용소 부소장이 심판을 보는 중 갑자기 쓰러졌다. 간호사였던 지아드가 인공호흡을 해서 살려준다. 그 이유 때문인지 지아드와 사라는 유럽에 갈 수 있게 된다. 3년 동안 사라는 카톨릭 신부님이 운용하는 기숙학교에 다니게 되고 지아드는 토마토 농장에서 일하게 된다. 아주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 돼지우리에서 생활을 한다. 올 여름에 아주 많이 더운 날 밤에 전기가 끊기고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많이 불편함을 느꼈는데 지아드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아프리카 사람들이 생각하는 유럽은 그렇게 평화롭고 살기 좋은 그런 곳이 아니었다. 이탈리아 농장에서 일하면서 지아드는 일정한 금액을 마피아에게 줘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맞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정말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많다. 결국 지아드는 계속 이탈리아에서 지낼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돈을 모아 사라와 함께 망명을 받아줄 수 있는 나라인 캐나다로 가려고 한다. 그런데 비행기 표가 너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사라가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거울에 자기 얼굴을 들여다본다. 물론 아프리카에서 올 때 같이 배에 타고 있던 조이의 것이다. 그런데 플라스틱 틀 유리 가장자리에 무엇인가 끼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플라스틱 테두리를 들어내자 2천 유로라는 큰돈이 들어있었다. 결국 지아드와 사라는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책 내용은 여기서 끝난다. 지아드와 사라는 캐나다에 잘 도착해서 자유를 찾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내가 만약 사라와 같은 입장이었다면 그 어려운 과정을 견디었을 수 있었을까? 솔직히 자신이 없다. 결국 나라가 없어서 국민들이 떠돌게 되면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불청객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고생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소말리아 뿐 아니라 여러 나라가 가뭄과 내전 등으로 고생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 나라들이 서로 화해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날이 하루 빨리 와서 지아드와 사라처럼 어려운 삶을 사는 난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회원리뷰 (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