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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사람·자연·사회를 살리는 먹거리 이야기

허남혁 | 책세상 | 2008년 08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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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77g | 174*225*20mm
ISBN13 9788970136936
ISBN10 897013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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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학부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에서 지역계획학, 박사 과정에서 인문지리학을 공부했다. 대구대학교 사회교육학부 지리교육전공 박사과정 및 강사(농업 및 환경지리학)로 있으면서,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본부의 비상임정책연구위원과 로컬푸드시스템연구회 간사를 맡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먹거리 문제에 관한 교양 과목을, 경북대 농업경제학과에서 농촌사회론을 강의하고 있다. 먹거리와 농촌 문제 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있다.... 학부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에서 지역계획학, 박사 과정에서 인문지리학을 공부했다. 대구대학교 사회교육학부 지리교육전공 박사과정 및 강사(농업 및 환경지리학)로 있으면서,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본부의 비상임정책연구위원과 로컬푸드시스템연구회 간사를 맡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먹거리 문제에 관한 교양 과목을, 경북대 농업경제학과에서 농촌사회론을 강의하고 있다. 먹거리와 농촌 문제 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있다. 근대화 이후 역사적으로 현대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시대에 자연이 어떻게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는가 혹은 자연과 사회가 어떻게 신진대사 해오면서 물, 에너지, 먹거리 같은 자연의 흐름이 유지되어 왔는가 '정치생태학적 관점' 에 관심이 있고, 주로 먹거리와 농업의 문제를 사례로 살펴보고 있다. 저서로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사람, 자연, 사회를 살리는 먹거리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 『굶주리는 세계』, 『녹색사상사』, 『녹색희망』, 『래디컬 에콜로지』,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공역, 당대 2000) 등이 있다.
그림 : 김종엽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입문하여, 현재 프리랜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책으로는 『니 숙제 안하믄 우얄라꼬』, 『구렁이 대왕』, 『신나는 태양계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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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가 먹는 것이 나
평점10점 | y*******a | 2008-12-17 | 신고

당신이 어떤 것들을 먹는 지 알려주면 내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드리지요.

- 프랑스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

 

 서양 속담에 'I am what I eat'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라는 뜻으로, 먹는 것이 '나'라는 존재와 정체성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다. 브리야 사바랭의 말처럼, 먹거리는 그 자체로 사회이자 자연이며 문화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이런 '먹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광우병, 유전자 변형 옥수수 사태 등 우리에게 '먹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사태를 겪었던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다. 내 육체를 잠시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 공급원이 아닌, '먹거리' 자체가 가진 힘과 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력' 이면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을 여기서 만나볼 수 있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은 결단코 묵은 문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억만 년이 가고 또 가도 변할 수 없는 대진리입니다. 사람이 먹고 사는 식량을 비롯하여 의복, 가옥의 재료는 말할 것도 없고 상업, 공업의 원료까지 하나도 농업 생산에 기대지 않는 것이 없느니만큼 농민은 세상 인류의 생명창고를 그 손에 잡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이 돌연히 상공업의 나라로 변하여 하루아침에 농업이 그 자취를 잃어버렸다 하더라도, 이 변치 못할 생명창고의 열쇠는 의연히 지구상 어느 나라 농민이 잡고 있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농민의 세상은 무궁무진합니다.'                        매헌 윤봉길, <농민독본(1927)>

 

먹거리를 중요하게 여긴 것은 서양 뿐만이 아니었다. 윤봉길이 말했듯이, 우리나라도 '먹거리'는 곧 생명창고를 의미했다. 농자천하지대본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현재 전 세계의 먹거리들이 우리 식탁에 놓여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호주산 불고기,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열대과일, 중국산 쌀 등 오늘 식탁에 놓여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은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것들이다. 무섭지 않은가? 내 식탁에 놓인 음식, 특히 가공 식품은 그 원재료들이 어디서 언제 사용되었는 지 우리는 알 길이 없다. 우리는 GMO가 첨가되지 않았다고 라벨을 붙인들 그 말에 순진하게 넘어갈 소비자가 있을까? 우리 식당은 미국산 안 쓴다고 주장한들 그 말을 과연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있을지 아닐 지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문제일까?

 이제 더 이상 먹거리는 순수한 '먹거리'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문화가 되었고 나아가 네슬레, 카길 등 다국적 기업들의 판매 '상품'이 되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는 모든 것을 시장 논리로만 재단하려는 기업들이 있었다. 그리고 각국 정부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따져보자. 왜 미국이 우리나라에 밀가루를 주었을까? 쌀도 생산하는 나라가 왜 굳이 밀가루가 주식이 아닌 나라에 밀가루를 공급했었는지 곰곰히 따져봐야 한다. 사람의 입맛은 한순간에 바꾸기 어렵다. 이 말은 그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행가서 된장, 고추장이 생각나고, 윤기 잘잘 흐르는 쌀밥이 생각나면 그 자체로도 허기가 진다. 그걸 먹어야 기운이 나는듯 하다. 현지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말이다. 여행가서 왜 비싼 돈을 주고 한식당에서 밥을 먹는 걸까? 미국이 의도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한국인들의 입맛을 바꾸는 것. 밀가루 음식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은 밀가루 음식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것은 곧 '밀가루'라는 상품의 판매와도 직결되었다.

 단순히 먹거리만 자원, 무기가 된다면 괜찮다. 오늘날 우리는 '생명공학'이라는 더 큰 문제와도 맞닥뜨리고 있는 형편이다. 나아가 종자도 판매 상품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한 캐나다 농부와 다국적 기업의 재판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우리나라 농촌이 살지 못하면 우리는 억만금을 들고서도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죽어갈 지도 모른다.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종자 판매권을 한 다국적 기업이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리고 그 다국적 기업이 농민들이 매년 종자를 사야만 그 열매를 팔아준다고 하면? 가격은 그 쪽 마음대로가 아니겠는가. 에이. 설마. 라고 생각한다면, 미안하지만 틀렸다. 이는 이 책에 나와있는 사례이다. 그리고 대책을 세우지 않을 경우, 현실로 충분히 다가올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한정된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먹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 '먹거리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 먹거리 공동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역사적으로 형성된 자연-사회-인간의 네트워크이며, 먹거리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먹거리 관계망은 사회적, 생태적으로 공정하지도 지속 가능하지도 않으며 윤리적이지도 않다.  서문에서

 

 우리 지구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있다. 그 자원이 한 쪽은 과잉이고 한 쪽은 모자라서 굶어죽어가는 게 오늘날 현실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어죽어가는 게 과연 그 사람들만의 탓일까? 그리고 우리들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일까? 상관없다면 다행이겠지만 우리와 상관이 있는 이야기다. 어느 하나가 과잉이라는 이야기는 그 '과잉 생산'을 하기 위해 다른 자원들이 넘치게 투입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럼 그 '다른 자원'들은 부족하게 될 것이 뻔하고, 이들을 '과잉생산'하기 위해 투입했을 경우 이를 키우기 위해 자연이 훼손되었을 거란 건 자명한 사실이다. 쉽게 생각하면, 커피 원두가 7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리고, 우리는 거기에 '물 탄 커피'를 오천원 넘게 주고 사고 있다. 커피 회사 배만 불려주는 셈이다. 손해는 누가 보고 있는 걸까?

 

 거대한 입술과 날름거리는 혓바닥이 제 몸의 전부인 저

 굶주린 입들 무한궤도로 달려와 아이들을 삼키고 있다

 입안 가득 고깃덩어리를 물고도 늘 배고픈.

- 박성우, <햄버거(2002)> -

 

햄버거와 각종 가공식품에 물들어 가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에 우리는 '먹거리'를 더더욱 걱정해야 한다. 먹거리를 잘못 다루면 병이 오기 마련이니까. 유기농 식품, 비 유기농 식품으로 먹거리에서도 계급이 갈리는 요즘, 광우병과 GMO로 시위가 벌어지는 식품 과학의 정치성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요즘이다.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한끼의 식사를 준비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이 관계망을 바꿀 수 있다. 로컬푸드, 공정무역, 친환경 유기 농업 같은 대안들은 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의 윤리와 책임, 사회적 연대를 강조한다. 내 밥상을 좀 더 바람직하게 바꾸어나가는 것은 곧 세상을 좀 더 살기좋은 곳으로 바꾸는 길이다.                     - 서문 中에서

 

더 좋은 세상. 더 살기 좋은 세상을 가꾸자. 단순히 좋은 먹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니 나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 그것은 '먹거리'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어느 누구든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거대한 흐름을 만들고, 그 흐름이 더 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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