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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뿔 달린 아이들

현길언 | 계수나무 | 2002년 09월 30일 리뷰 총점6.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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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8g | 152*223*20mm
ISBN13 9788989654063
ISBN10 898965406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소설가로 1940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퇴임한 후 현재 울란바토르 대학 석좌교수이자 한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 겸 출판인으로 계간지 『본질과 현상』을 기획하여 꾸준히 펴내고 있다. 성경과 제주설화의 토양 위에서 소설을 쓰고 연구해온... 소설가로 1940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퇴임한 후 현재 울란바토르 대학 석좌교수이자 한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 겸 출판인으로 계간지 『본질과 현상』을 기획하여 꾸준히 펴내고 있다. 성경과 제주설화의 토양 위에서 소설을 쓰고 연구해온 저자는 인간의 주변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소설의 몫임을 확인하고, 여기에서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해왔다.

1980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성 무너지는 소리』가 추천되어 작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용마의 꿈』 『우리들의 스승님』 『닳아지는 세월』 『무지개는 일곱색이어서 아름답다』 『껍질과 속살』 『배반의 끝』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 벽』 『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불과 재』 『뿔 달린 아이들』, 장편소설로 『여자의 강』 『회색도시』 『투명한 어둠』 『한라산』(전 3권) 『열정시대』 『숲의 왕국』 『꿈은 누가 꾸는가?! - 섬의 여인, 김만덕』 『비정한 도시』 『묻어버린 그 전쟁』 등이 있다. 어린이 성장소설 『전쟁놀이』 『그때는 한 살이었다』 『못자국』 등을 발표하였다. 그밖에도 『제주도 장수설화』를 비롯하여 문학에세이인 『한국소설의 분석적 이해』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소설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얼굴-일제 강점기』 『소설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얼굴-해방기』 『문학과 성경』『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등과 같은 다수의 저서가 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백남학술상, 김준성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 연구서로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 현진건 연구』 『한국 현대소설론』 등을 출간했고, 성경의 문학적 이해의 방법론을 탐색한 『문학과 성경』 『인류역사와 인간탐구의 대서사 - 어떤 작가의 창세기 읽기』 『솔로몬의 지혜』, 제주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제주문화론』 『제주설화와 주변부 사람들의 생존양식』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정치권력과 역사왜곡』을 썼다.
그림 : 이우범
1943년 중국 텐진에서 출생하여 충북 제천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여러 매체(신문, 잡지, 사보 등)에 삽화를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이어도를 찾는 아이들』『링컨』『이솝 이야기』『멀리 보는 새』등이 있다.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와 "대학 동인전"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현재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어린이문화진흥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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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꼭 뿔을 달아야만 했을까?
대구강동6-* 이*감 | 2019-09-05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꼭 뿔을 달아야만 했을까?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를 읽고-

대구강동초등학교 6학년 이다감

“대통령은 물러나라! 대통령은 하야하라!”

몇 해 전 겨울 엄마의 손을 잡고 찾아간 광장에는 촛불을 든 수많은 사람들의 외침이 파도가 되어 밀려 왔다. 그리고 저 한 쪽 편에서는 태극기를 든 사람들의 또 다른 외침이 새로운 파도가 되어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대통령 탄핵을 취소하라! 태극기를 지키자!”

촛불과 태극기를 들고 각자 자신의 주장을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옳을 생각일까?’, ‘왜 같은 일에 대하여 저렇게 생각이 정반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이 책 속 열한 살 주인공 세철이도 나처럼 갑작스럽게 변하는 세상에 혼란스러워 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삼촌은 일본군에 속해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심지어 전사한 후, 성대하게 장례까지 치러 줄 정도로 대단한 영웅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해방 되면서 세상은 정반대로 바뀌고 삼촌에 대한 평가도 바뀌게 된다.

항상 모두가 우러러보던 삼촌의 죽음이 개죽음이라는 명환이의 말을 듣고 세철이는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으며 또한 그동안 믿었던 것들에 대하여 의심이 생겼다.

‘어떻게 삼촌의 죽음이 영웅에서 개죽음이 되었을까?’

심지어 형과 삼촌이 있어 세철이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던 명환이가 변해 ‘친일파’라고 놀려대고 싸우게 된다. 그래서 세철이는 머리에 뿔이 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뿔이 자라는 것처럼 느낀다. 마치 이 장면은  평화로운 집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통령 탄핵에 대한 할아버지, 할머니 팀과 엄마 아빠 팀과의 말싸움을 떠올리게 했다. 어제까지 친구였고 저녁을 먹기 전까지 다정한 가족이었는데 무엇이 이렇게 바꾸어 놓았을까?

얼마 전, 우리 반에서는 ‘청소를 깨끗이 하자.’라는 주제로 학급 회의가 열렸다. 채은이가 ‘쉬는 시간마다 당번이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자.’라는 의견을 냈고, 이에 대해 절친한 친구인 미영이는 ‘당번에게도 쉬는 시간에 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 모두가 역할을 분담하여 청소를 하자.’라는 의견을 냈다. 표결 후, 미영이의 의견이 최다 득표를 하여 뽑히게 되었다. 쉬는 시간에 화가 난 채은이가 미영이를 찾아왔다.

“유미영,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왜? 난 너와 생각이 달랐을 뿐이야. 우리가 친구라도 의견은 다를 수 있잖아.”

"흥! 우리 절교해. 친한 친구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없어!“

라며 말하고 절교를 선언했다.

나는 미영이에 대한 채은이의 행동에서 세철이가 친구 명환이에게 받았던 그 ‘마음의 뿔’이 떠올랐다. ‘마음의 뿔’은 다른 사람에 아픔을 주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상처 받은 사람에게도 또 다른 뿔을 자라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뿔은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다시 돌아와 결국 서로의 뿔을 점점 키우게 된다. 물론, 나에게도 그러한 뿔들이 하루에 몇 개씩 자라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미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세철이를 아껴주던 고 선생님이 어느 날 공비가 되어 적이 되었을 때의 장면이 떠올랐다.

‘내가 가장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나의 적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 마음의 뿔로 상처를 주고받는 것은 서로를 불행하고 힘들게 한다. 그러니 마음의 뿔이 자라기 전에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해 나가야 한다. 이 세상에 똑같이 생긴 사람이 아무도 없듯이 사람마다 생각 또한 서로 다를 수 있다. 촛불을 든 사람들도 태극기를 든 사람들도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한다. 다만, 서로 비난하며 태극기와 촛불을 들기 전에 서로의 마음을 들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오면 어떨까? 서로 사상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는 세상, 마음의 뿔 대신 서로를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을 달아 타협과 대화를 늘 곁에 두는 사람이 많은 세상. 나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살았던 세상 보다 더욱 밝은 세상이 우리에게 올 것이라고 확신하다. 왜냐하면, 열한 살인 세철이와 친구 명환이, 우리 반 채은이와 미영이 그리고 나의 마음속에는 ‘뿔’ 대신 희망이라는 ‘불’ 빛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는 ‘열한 살’이라는 시절이 있어서이다. 나의 열한 살은 '뿔'이 아닌 '불빛'으로 가득 차있었을까?

세철이에게
경남김해신명5-* 송*진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철이에게 세철아, 안녕? 나는'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를 재미있게 읽은 송원진이라고 해. 나는 네가 아이들에게 명령도 하고, 아이들이 너의 말에 고분고분 잘 듣는 게 정말 부러워. 언젠가는 나도 해 볼 거야. 고선생님께서 엄마와 너를 살려주었잖아. 공비이지만 약간은 너희 가족에게 정이 있어서 살려주었을 거야 또 명환이 와도 잘 지내렴. 싸우지도 말고, 미키코 누나는 일본에서 널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신 것 같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공비도 아닌데 직업 때문에 잡혀가서 절벽에 묶여서 돌아가셨잖아. 그리고 우리 민족끼리 싸우는 것이 좀 부끄러워. 이때는 서로 합쳐야하는데 무식하게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서로서로 싸우잖아. 내가 만약 그 시절에 있었다면 매일이 힘들었을 거야. 지금은 좋은 세상이 되어서 약간 좋긴 해. 네가 크면 공비는 없고 아주 평화로운 세상이 될 꺼야. 그럼 안녕!! 2009년 8/17일 월요일 -원진이가- 등록한 이 : 송원진 어린이의 학교도서관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경남김해신명5-* 강*석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그때 나는 열 한 살 이 었다 라는 책은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지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일제 시대에서 해방된 후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때는 주요 내용을 보았을 때이다. 그 시절 아이들은 정말 고생을 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일제가 제 2차 세계대전때문에 땅과 식량과 노동과 광물을 다 빼앗아 갔는데, 일제가 항복해서 해방이 된 후 땅을 되찾고 자유를 되찾았지만, 노동을 뺏겨 농사를 짓기 힘들었다. 설상 농사를 짓더라도 땀을 흘리며 먹을 만한 곡식도 없었다. 광물은 시간때에 상관없이 캐 낼 수 있었지만 역시 힘이 사라져서 힘들었고 일제가 광물을 거의 빼앗아서 캐내서 팔수도 없었다. 그 시절의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그 때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미국과 소련이 오면서 38선으로 나누어지고 6. 25전쟁 때문에 남북으로 나누어졌다.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등록한 이 : 강훈석 어린이의 학교도서관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경남김해신명5-* 정*주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그때 나는 열한 살 이였다'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도 이런 비참한 때가 있었지' 라는 것을 손수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배경은 해방이 된 이후, 우리나라가 남, 북 으로 갈라지게 되는 배경이다. 그것 때문에 자기 민족 끼리 싸우고 마을이 불타 없어지는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가여웠다. 여기의 주인공 '나'는 영환이라는 인물을 미워하지만 마을이 불타고 자기 마을이 불태웠던 배신자중 명환이의 삼촌이 있게 되자,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왜냐하면, '나'의 삼촌이 일본군으로 싸우게 되고 전사하자 명환이가 '나'의 삼촌을 개죽음 당했다고 말해서 '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줬기 때문이다.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글은 '언젠가 명환이만 볼수 있던 뿔처럼, 내 눈에만 보이는 뿔 이였다' 는 그것을 더욱 더 잘 깨달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시는 우리 민족 끼리 싸우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등록한 이 : 정연주 어린이의 학교도서관
세철이에게 보내는 편지
경남김해신명5-* 정*윤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철아, 안녕? 난 김해신명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4반 정성윤 이라고 해. 네가 나오는 책을 보았는데 네가 태어날 때에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어서 안타까웠어. 그리고 아직 어려 해방이 뭔지 몰라 기뻐하지도 않았잖아. 그리고 고 선생님은 원래 좋은 사람인데 공비가 되어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고, 마을을 불 지르고 그러니 좀 나쁜 것 같아. 너와 엄마는 살려 주어서 정말 다행이야. 그 때 나는 정말 조마조마했어. 시대가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것 같아. 너도 친구들에게 무시 받다가 전쟁놀이를 통해서 다시 친구들을 제압하려고 했잖아. 명환이도 공비인 자기 삼촌한테 돌을 던졌지. 그건 너처럼 뿔을 만들기 위해 한 짓일 수도 있어. 네가 이제부터는 명환이를 이해해주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해. 그나저나 너희 아버지가 억울하게 돌아가셨으니 좀 많이 슬펐겠구나. 고 선생님의 부모님이 죽은 것처럼 너의 마음은 아버지의 죽음, 친구들의 따돌림처럼 괴롭고 아팠겠구나 생각해. 그래도 너는 가족과 꿋꿋이 잘 살아야 돼. 안녕~~~ 등록한이 : 정승윤 어인이의 학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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