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인공인 아이가 작년에 가장 예뻤던 애랑 같은 반이 되어서 시작되는 스토리이다.나는 작년 4학년때 친구 동규가 있었다.동규는 나에게 게임도 시켜주고 우리 마을에 와서 놀기도 하고 나랑 가장 친했던 친구이다.이 책의 들어가 있는 우정이란 단어는 친구랑 골목길을 한 명은 반대쪽 다른 한명은 반대쪽에 있엇다.그러더니 한 명이 비켰다.그러더니 또 다른 한명이 비켰다.다른 한명도 비켰다.이게 진정한 우정이다.또 다른 우정도 있다.한 명의 친구가 일진들한테 당하고 있을때 용기 있게 다가가서 그 아이는 제 친구니까 건들지 말라면서 일진들과 싸워서 그 친구를 용기있게 구해내는 것도 우정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란 나를 지켜주고 내가 그 친구를 지켜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다.나도 나의 친구에게 우정을 전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나도 2 학년 때는 부모님이 아빠는 베트남 사람이고 엄마는 한국 사람인 어떤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왕따를 많이 당했었다.나는 그 아이랑 같은 조였다.내 친구들은 그 아이가 싫다며 다른 조로 같지만 나는 그 아이랑 같이 있어줬다.그 아이를 챙겨주니 선생님이 잘햇다고 칭찬해 주었다.나는 이사를 오면서 그 아이랑 내 우정 베스트 프렌드 동규를 못 보게 되었다.동규 연락처가 없어서 연결도 못 하는데 지금은 이마을 친구들과 친해졌다.서지혁도 있고 우리 옆 반인 조은혜도 내 친구이다.어느새 같이 게임 한판 하니 지금은 엄청 친해졌다.서지혁과 조은혜는 달리기가 빠른데 나만 느리다. 나도 연습해서 같이 달리면 좋겠다. 그 중에서 자전거는 내가 제일 잘타고 서지혁은 달리기를 잘하고 조은혜는 게임을 잘한다.

민우는 설레을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4학년 처음으로 시작할때 어떤 친구가 있을가 궁금해서 민우도 설레을것 같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민우는 부끄러우을 많이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민우가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사귀자고라는 말을안해서 부끄러움이 많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민우는 우리형하고 비슷하다 왜냐하면 우리형 안깨우면 안일어나고 또 나한테 화를내기도 한다 그래서 민우도우리형이랑 비슷한것같다고 생각을했었다 그리고  민우는 원래는 공부를 안하는것같다  왜냐하면 민우의 어머니가 예전에는 공부를하라고 노래를 불러서 민우가 공부를안했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민우의 어머니는 기분이좋았을것같다 왜냐하면 민우가 혼자서 공부를한다고 해서 기분좋겠다고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민우는 열심하는것같다 뭐냐면 민우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사람이되기 위해 민우는 노력을하고 있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민우는 기분이좋았을것같다 왜냐하면 민우가 좋아하는 친구랑 같은반이되고 같이않아서 좋겠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준호는 말이너무 심한것같다는생각이들었다 왜냐하면 친구한테 뚱뚱하다고 해서 친구한테 심한말을해서 그런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민우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좋은것같다고 생각을했다 왜냐하면 민우가자기가좋아하는 친구랑 짝이되고싶어서 까치발까지들어서 민우가 진짜로 자기가좋아하는 사람 너무 좋아한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 안에는 "우정"의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나왔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우정은 이렇다.

우정이란 싸워도 금방 다시 친해지는것이 우정이 아닐까?

정답은 없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책을 보니 생각나는 경험이 하나 있다.

학교를 같다온 후. 친구와 카톡을 하다 싸움으로 넘어간 사건이 있었는데

친하게 지냈던 친구라 싸우는게 너무 싫었다.

하지만, 나와 그 친구옆에 우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싸운지 30분 만에 화해 할수 있었던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친하지 않았더라면 싸움이 크게 번지기도 할것이고 사이를 다시 회복하기도 어려웠을거 같다. 우정이 있었기에 다시 화해 할수 있었던것 같다.

 제목이 우정은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이라 써져 있는데,

뭔가 정확한 뜻을 알기 어려운 그런 제목이다.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그런 제목이다. 미스터리한 제목으로 남겨진 느낌? 이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세상은 혼자라 하지만 이런 책을 보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도 든다.

세상은 혼자일까? 함께 하는 것일까? 나는 함께하는 것에 동의한다,.

혼자라고는 하지만 오랫동안 지내온 친구들도 있기에 나는 세상은 함께라고 생각한다.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유령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듯이....

우정:진심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었다. 근데 나는 이책을 읽고 우정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우정은 친구 사이의 정이다. 그리고 우정은 선물이다. 그리고 우정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우정은 친구의 마음을 따뜻학ㅔ 해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이른아침 멋있게 제목이 지어져 있다. 우정은 언제나 다른 사람 한테 있는 것이다. 우정은 참 특별한 것이다. 나한텐 우정이 있다. 바로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형아랑 형아 친구가 왔다. 이게 바로 우정이다. 나는 우정이 많다. 이 얘기를 해주겠다. 근데 너무 많아서 다는 말을 못하겠다. 이제 말을 하겠습니다. 제가 말을 하려는데 뭐냐면 바로 지금 공개 하겠습니다. 내가 학교끝나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떤친구가 나를 부른다. 그건 바로 알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다른 학교를 다닌다. 그래서 그 친구가 부르길래 나는 그 친구한테 갔다. 그러더니 그 친구가 나를 부르면서 축구 한번 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같이 친구랑 같이 축구를 한다. 축구 한판 했는데 내가 졌다 그 친구는 축구를 너무너무 잘했다. 이제 친구랑 안녕을 외쳤다. 그 친구도 안녕을 외쳤다. 그래서 이제 집을 가려고 했는데 또 누가 나를 부른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다. 내가 잘못 들었다. 그데 내 집 앞에 공사를 하는 중이었다. 이제 공사가 끝났다. 집에 들어 갔다. 엄마가 샤워를 하라고 한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나오고 방을 들어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문을 두두렸다. 나는 문을 열어줬다. 친구가 아까 그 친구다. 그 친구가 무언가를 줬다. 그건 휴대폰이었다. 

우정이란 좋은 친구 입니다

좋은친구는 나의 마음을 잘알아주고 믿어주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잘싸우고 잘놀고 잘화해하는 친구 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주변에 여러명있는데요.비밀을 잘 지키고, 자 ㄹ놀아주고,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착해서 친해지고 싶습니다 얼굴이 못생겼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차별하지 않고 친구의 성격을 보면서 친구를 사귀면 좋을것 같습니다.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는 찾기가 힘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서면 배신하기도 돌아서면 다른 친구가 좋다고 ~ 지금 시대에서는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다 털어놓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도 친한 친구한테는 참 잘해주고 싶고 같이 놀고 싶은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진짜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면 오래 갈 수 있는 베스트 프랜드가 될 수 있는데~책에서 민우와 준호, 수아와 경태, 창기와 현준이,동수와 창훈이. 민지와 혜수처럼 저한테도 있습니다 이름도 같습니다 채윤지와 정윤지 제일 친합니다 같은 윤지라 그런가 봅니다 (저의 생각에 만?ㅋㅋㅋㅋ)

저의 생각의만 그런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