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역사에 5학년때 즈음에 관심이 많았어서 이 책을 읽었었는데 지금 추천도서라 한번 더 읽게 돼서 더 흥미롭게 잘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고 지금 우리 역사,옛날 역사에도 더 관심이 생긴것 같고 만화도 가끔가끔씩 들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중 하나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이 책은 1~7교시까지 엉뚱한 용선생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은 곽두기 (막내로 귀여움을 맞고있다. 나처럼),나선애,허영심,왕재수,장하다등 아이들이 있다. 일본에 지배에서 행방으로 편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다 피박에서 벗어나 다시 새롭게 해방되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인상깊었던 장면중 하나는 95쪽 ‘친일파를 크게 키워 조선인들을 분열시켜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힘들게 고문시켜 자기 입으로 친일파가 되겠다고 말하게 시켜 분열시키는 작전이였다. 나는 이걸 보고서 너무나 짜증났다. 이번 사회 시간에 배운 것처럼 일본이 자기나라 식품 수입해 먹으라고 강요하고 그랬는데 우리나라에게 집착하면서 자기 이익만 추구하면서 사는 일본이 계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 나라중 하나이다. 

그리고 또 인상깊었던 장면은 윤동주 시인이 쓴 시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나는 이 시를 보고 윤동주 시인에 길은 독립에 길인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도 윤동주 시인처럼 내 삶을 하나님께 맞기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에 따라서 나의 장점을 살려서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근대화의 한국, 지금 들어본다면 어색한 단어 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많이 발전되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의 후기 근대화는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조선 시대의 후기는 어땠을까? 고종의 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통해서 당시 페혜를 시전하기 위해서, 세도 정치 타파, 서원 철폐등 계혁을 실시한 탓에 아무래도 무리가 오게 되었다. 또한 이것은 세계의 정세와는 많이 거리가 멀었다. 1876 조선은 메이지 유신에 성공한 일본과 함께 강화도 조약을 맺었다. 이때부터 한국은 세계에게 문을 열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패쇠 청치를 하던 조선에게는 아주 큰 타격이였다. 일본은 동학농민운동을 계기로 일어난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이후로 조선과 중국에 사이를 때어놓는 계기가 된 것이다.

강화도 조약은 1876년 조선과 일본 사이의 맺은 체결로 병자수호조약이라고도 부른다. 1875년 일본은 자국 군함을 동원하여서, 조선 영해에 불법적으로 침략하였다. 강화도에서 외교 대표와 함꼐 조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것은 사실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협박적으로 조약을 체결하였고, 왕의 동의도 없이 조약이 체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이 맺은 근대적 조약이였다. 

우리는 이것을 통하여서 근대화가 되었고 사실 일본이 우리를 지배한 것이 과연 우리에게는 도움이 절대 아니라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일본을 통해서 지하철과 같은 이동수단이 생기게 되었다. 일본으로 인하여 희생된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결국 일본은 우리에게 나쁜 것만 남긴 것은 아니며, 지금 일본 사람들이 그때 일본 사람과 같다는 법도 없다.

이 책은 시리즈 책인데 내가 좋아하는 만화도 있고 내가 관심있는 우리나라의 영웅들의 이야기여서 흥미롭게 읽은 책중 하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이야기를 좀더 잘 알아냈던것 같고 좀더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일단 이 책의 주인공은 용선생, 곽두기, 왕재수, 장하다, 나선애, 허영심이 있다. 용선생은 아이들을  1~7교시까지 가르치면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하여 잘 알려준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우리나라 인물중 한명은 바로 안중근 의사 이시다. 안중근의사는 옛날부터 계획해온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할 작전을 하고있었다. 임창호 라는 분이 먼저 물통 폭탄을 던지신 적이 있었다.(그 분이 돌아가고 나서)그후  하얼빈 역에 가서 이토 히로부미,그 외 사람을 총으로 쐈다. (이때 이토 히로부미의 사진만 봐서 누가 누구인지 몰라서 여러 명을 쏘셨다.) 그리고 안중근은 그 자리를 피하지 않고 멈춰서 코리아 우레를 외치시며 일본군에게 끌려가 감옥에 같히고 어머니께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일본군으로부터 살해되 돌아가셨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였으면 바로 튀었을것 같고 아이에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지도 않았을것 같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처럼 나의 몸을 사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만 궨찬으면 됐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을 의미있게 살아서 나의 소명을 잘 살려서 살아가보는 내가 되야 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을 좀 더 도와주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용선생이 몇교시로 나누어 수업을 하는 책이다. 하지만 한챕터가 끝날때를 보면 용선생이 수업을 더해 다음교시로 넘아가는 것이다. 학생들이 힘들것 같았지만 수업은 빨리 끝나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 교시가 하루 후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총 4가지 이다. 첫번째로는 안동 김씨들이 못된 관리가 되어 나라가 약해지는 부분이다. 난 그때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내가 관리가 된다면 좋은 관리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다. 난 누구들 처럼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천로역정 이야기가 나오고 그 그림이 나오는 부분이다. 천로 역정은 유럽에서 건너 왔다고 한다. 1895년 선교사 게일이 한글로 번역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준근이 번역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크리스천이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럼 사자는 호랑이로 크흠….. 어쨌든 크리스천이 한복을 입고 있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 바로 사람들이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세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관리를 뽑기 전에 매수를 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이걸 보고 어의가 없는게 많이 주면 줄수록 어디 관리를 할지 정해지는 것이다. 책을 보면서 화가 난 적은 처음이었다 난 안 좋은 돈을 받지 않기로 결심했다.

 네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임술 농민 봉기였다 난 이걸 보면서 동학 농민 운동의 다른 말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때 동학이 생기지 않았다. 이 운동은 못 살겠다라는 말이 유명한 홍경래를 중심으로 전국에 퍼졌다고 한다.  나는 행동으로 먼저 하는게 아니라 협상을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고학년 부터 추천한다. 그리고 꼭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엄청 재밌지만 역사의 아픔도 동시에 느낄수 있다. 하지만 역사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다시는 못된 관리가 뽑히지 않게 기도 해야 겠다.

 이 책은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그리고 광복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알려준다. 역사를 배우며 우리는 과거의 교훈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더욱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용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과거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줄거리는 1교시 부터 쭉 나와 있다. 처음은 조선 후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다. 조선 후기에는 정치와 사회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왕이 등장하고, 탕평책이라는 정책이 실시되었다. 탕평책은 서로 다른 파벌을 조화롭게 다스리려는 정책이었다. 이로 인해 정치적 혼란이 조금씩 안정되었다. 하지만 농민들의 삶은 여전히 어려웠고, 대규모의 농민 봉기가 일어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홍경래의 난이 있다.두번째는 세도 정치와 사회 혼란에 대한 이야기이다. 19세기에는 세도 정치가 시작되었다. 세도 정치란 소수의 권세가가 왕을 대신해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 형태였다. 이로 인해 국정은 부패했고, 백성들은 더욱 어려운 삶을 살게 되었다. 나라의 힘이 약해지면서 외세의 침략도 잦아졌다.세번째로는 개항과 근대화의 시작이다. 조선은 외세의 압력에 의해 개항을 하게 되었다. 개항은 문을 열고 외국과 교류를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청나라, 러시아 등 여러 나라와 조약을 맺으며 서양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항과 함께 새로운 문제들도 생겨났다. 특히 일본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조선의 독립이 위협받게 되었다.네번째는 일제 강점기의 시작이다.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 동안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싸웠다. 3·1 운동과 같은 대규모의 독립 운동이 일어났고, 임시정부도 수립되었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이 시기는 조선인들에게 매우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기였다.마지막으로는 광복과 새로운 시작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조선은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일본이 패망하면서 우리나라는 다시 독립하게 되었다. 하지만 광복 후에도 남북 분단 문제와 같은 새로운 어려움이 생겨났다.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지금까지도 분단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를 읽으면서 한국 역사를 배우는 것이 흥미진진 했다. 책의 구성이 마치 만화책을 읽는 것 같았고, 중간중간에 삽입된 유머러스한 대화와 일러스트들이 재미있었다. 역사를 어렵게 느꼈던 나에게는 이 책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조선 후기의 사회 변화와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다. 특히, 영조,정조 시기에 진행된 개혁들과 그로 인한 사회적 변화들이 흥미로웠다. 당시 백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좋았다. 또한, 책에서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복잡한 내용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과거의 실수나 잘못된 결정을 통해 현재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