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9,000원 |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8년 11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388g | 180*230*20mm |
ISBN13 | 9788977883185 |
ISBN10 | 8977883180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1월 30일
2024년 11월 01일 ~ 2024년 11월 30일
상시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되었다.
넌문제야
그림도 심상치가 않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
내용이 그림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돌머리, 왕따, 문제 ㅠㅠ
인기가 없던 현지가 고양이를 색종이로 잘 접어서 인기가 많아져 기분이 좋았다.
문제 있는 아이는 없다.
나도 고양이 만드는걸 배워보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싫어하는 친구를 괴롭히고 놀리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고 이 책의 좋은 점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고, 내가 친구를 놀린일과 나쁜말을 했던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요. 나는 이생각도 들었어요. '이제부터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을 읽을때 처음에는 매우 속상하다가 마지막에는 자랑스럽고 멋졌어요. 왜냐하면 책 주인공 현지가 고양이 전시회를 열었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만든 고양이가 전시되었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현직 고양이를 좋아하고 솔직하게 거짓말 한것을 말했어요. 나도 거짓말한 걸 말하면 속이 뻥! 뚤릴 거 같아요. 현지는 나와 똑같은 것 같아요. 나도 현지처럼 학교를 늦게오고 종이 쳐도 늦게 들어오고 일기도 잘 못쓰고 다 못 해요. 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도 현지처럼 되고 싶어요. 그리고 나도 친구에게 잘 도와주고 착하게 살고 싶어요.
현지와 석조는 친한 친구였다. 둘에게는 비밀장소가 있었다. 석조와 현지가 싸웠다. 선생님이 보고서를 작성해서 내라고 하셨다. 전에 현지는 아파트 앞에서 고양이 점토를 발견하였던 일이 생각났다. 현지는 고양이를 탐구하고 고양이를 만들었다. 그래서 고양이 전시회를 열었다. 고양이는 현지가 다 만든 것이었다. 그날 석조가 현지에게 쪽지를 주었다. 난 너를 좋아해. 나중에 커서 나랑 결혼자라라는 내용이었다. 나도 누군가가 그런 좋은 글이 적힌 쪽지를 써주면 좋겠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겉으로는 다르거나 거칠어도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도 주변에 내 친구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비밀장소가 있으면 너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손재주나 잘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한번쯤은 작가로써 책을 멋지고 써보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보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들 때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이 책에 나온 학생들처럼 나도 내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며, 바른말 고운 말을 쓰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쁜 말을 쓰지 않고 친구들을 놀리거나 따돌리지 않아야 한다. 친구랑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용인성산초 도서관 선생님이 올립니다
나는 친구들이 이 책을 소개시켜 주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현지라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 밝은 성격을 가진 아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싸운 이후로 친구들과 멀어져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지점토 120개를 발견한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현지는 지점토들을 자신의 방으로 옮긴다.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던 현지는 노랑털 고양이들을 보게 된다. 그 뒤로 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현지는 지점토로 고양이들을 만들고 백과사전에서 고양이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고양이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데 된다. 그 뒤로 현지의 어머니는 현지가 예전과 다르게 얌전해지고 책도 많이 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지의 어머니는 현지에게 고양이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냐고 칭찬하셨다. 그리고 탐구보고서를 고양이에 대해서 쓴 현지는 예상과 다른 선생님의 반응에 놀랐다. 현지는 늘 혼나고 비교를 당했었는데, 선생님께서 현지 보고서를 보고 칭찬을 해주셔서 현지는 기분이 좋아졌다. 현지의 부모님은 현지의 고양이들을 전시회를 열자고 하셨고, 그 전시회 이후에 친구들이 현지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그 뒤로 현지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공부를 잘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못해도 다른 것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용인성산초 도서관 선생님이 올립니다
현지야 안녕
여름 방학동안 이 책을 여러번 읽어서 그런지 너가 동화책에 나오는 주인공이처럼 느껴지기 보다는 예전부터 내가 알고 지내던 동생처럼 느껴졌어
처음엔 `넌 문제야` 라는 제목이과 표지그림이 나를 잠시 동안 멍하게 만들었어.
남자 아이들은 너의 뒷모습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고 친구들을 뒤로 채 걸어가는 너 표정 또한 너무 슬프게 보여졌거든
남자애들이 왜 현지에게 손가락질을 할까? 너가 자책골을 넣어서 경기에서 졌나? 아님 달리기도 잘못하면서 축구를 같이 하자고 이야기 했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게 되었어
현지야
내 소개를 먼저 할게
나도 너처럼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야 나이는 너보다 한 살이 더 많아
그리고 가족 수도 너희 가족과 똑같이 4명이야 나에게 언니 대신 남동생이 한명
있어 우린 이런 점에서 공통점이 있네 책을 읽으면 현지는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도 힘들고 따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 현지야 지금 너의 생활에 만족해?
언니와 시험 공부 할때도 “ 멍청이 ,, 돌머리 뇌가 있는 애냐 없는 애냐?,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했고 이번 시험은 생각 보다 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험지를 짝꿍끼리 바꿔 채점 했을 때 짝꿍이 너가 쓴 답을 보고 웃어서 반 친구들이 모두 너가 쓴 답을 알게 되어 창피도 당하고 시험 점수는 엉망진창이고 시험 문제중 궁금한 것을 선생님께 질문했는데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 딴짓을 해서 저런 엉뚱한 질문을 한다”라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은 너를 보며 킥킥 웃고 이책을 읽다보니 학교 생활이 즐겁기 보단 너무 힘들고 괴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어 사실 시험 점수는 올 100점을 맞았을때를 제외 하고는 아무 에게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는것이 보통인데 너는 감추고 싶은 모든것을 들켜 버려 벌거 벗은 기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현지야 수업시간에 책상위에 낙서되어 있는 것을 지우개로 지우고 즐겁게 소풍 가는 날인것도 까맣게 잊고 평소처럼 등교하고 친구들을 괴롭히다가 걸려서 벌을 서고 있는 너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을 보면서 현지는 학교 생활이 즐겁기 보다는 힘들고 짜증나는 생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도 엄마에게 꾸중 듣고 친구들과 다툼이 있는 날은 잠이 들기 전까지 계속 기분도 안좋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고 힘들때가 있었어 그래서 계속 짜증이 되풀이 되는너의 맘을 조금은 이해 할 느낄 수 있어
현지야
학교라는 곳은 늘 재밌고 즐거운 생활만 할 수 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무엇 보다 자기가 맘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거라 생각해 2년전 이학교로 전학 왔을땐 너무 낯설고 학교 생활이 힘들었는데 적극적으로 생활하면서 친한 친구들도 많이 생기도 학교 생활도 익숙해져서 지금은 학교 생활이 즐겁고 좋아
나랑 비슷한 또래들과 놀이도 하고 수다도 떨고 또 새로운 정보들도 얻고 가끔은 친했던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떠들고 장난치다가 이름을 불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와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집에서 혼자 있는 것 보다는 학교에서 지내는 것이 좋아 현지도 좀 더 적극적으로 생활해 보는건 어때 ? 내일 배울 것을 미리 예습하고 친구들에게 함께 놀자고 다가가보는건 어떨까?
현지야 오늘 아침은 엄마에게 잔소리 들으면서 너 생각이 더 났었어
아침에 일어나 세수도 안하고 멍하니 앉아 있었더니 엄마가 내 이름을 몇 번씩 부르면서 세수해라 옷 입어라 식사 준비를 도와라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도 난 꼼짝도 하지 않고 멍하니 계속 앉아 있다가 엄마의 잔소리 세례를 받았어 그래서 오늘 학교를 갈 때는 입이 툭 튀어 나온 채로 학교를 갔어 등교 하는 동안 무척 기분이 좋지 않았어 현지도 엄마께 잔소리를 들을땐 이런 기분이었겠지 하고 말이야.
현지야 넌 꿈이 뭐야? 책에 보니 넌 물건 수집하는 것을 좋아 해서 수집가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데? 나도 어렸을 땐 꿈이 더 많았었는데 크면서 꿈이 구체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조금 바뀌기도 했어 지금은 의사, 스튜어디어스, 아나운서,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엄마께서는 내가 이루고 싶어하는 꿈들을 들으시고는 주연이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몸과 정신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씀해 주셨어
그래서 언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중이야 현지도 언니 응원해 줄꺼지?
현지는 정말 만들기도 잘 하는 것 같아 왜냐하면 너가 지점토로 만든 고양이를 보고 너무 잘 만들어서 기절 할 뻔 했거든 난 만들기는 좋아 하는 데 너처럼 생동감 있게 만들지는 못해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너의 비법을 언니에게 살짝 가르쳐줘
현지야 공개 수업날 고양이 탐구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을 보고 친구들은 너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놀랐을 거야 언니도 너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거든
현지의 변화된 학교 생활도 기대가 되고 친구들과 어떤 재밌는 일들이 있었는지도 궁금하네 .언니 한테 들려 줄꺼지? 현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언니가 널 응원하고 있다는걸 있지마
현지야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항상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
안녕
2013년 9월22일
만들기를 잘하는 현지에게 주연이 언니가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