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꿈이 있다. 그 꿈은 우리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을까. 아기가 책상 위의 케이크를 먹기 위해 필사적으로 책상 위를 올라가는 것처럼 말이다. 위인들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과 난 과연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위인들의 좋은 습관들을 담은 책이다. 케네디에게 배우는 열심히 반복하면 잘할 수 있게 된다는 점, 타이거 우즈에게 배우는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는 점, 워렌 버핏에게 배우는 큰 미래를 도전하라는 점 , 톨스토이에게 배우는 자기 성찰, 록펠러에게 배우는 자립심의 중요성,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장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사귀라는 점, 손정의에게 배우는 도전 정신, 반기문에게 배우는 꿈을 이루는 기술, 스필버그에게 배우는 열정과 같이 말이다.

 

 

 이 책은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주었다. 내 꿈은 '선생님'. 하지만 그저 '선생님'이라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노력은 하나도 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꿈은 내 마래를 밝혀주는 빛이다. 그 꿈이라는 빛이 비추어주는 길을 따라 느리더라도 필사적으로 걸어갔어야 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내 꿈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내 꿈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몇 가지를 만들어보았다.'검토하고, 또 검토하라.'이다. 시험을 볼 때도 굉장히 유용하다. 검토를 하다보면 틀린 문제도 보이고,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검토를 하면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즐기면서 공부를 하라.'이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즐기면서 공부를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공부는 즐겁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무조건 막연한 꿈만 갖고 이루기 위한 노력은 안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빌 게이츠, 손정의 등과 같은 위인들은 타고난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좋은 습관을 가지며 노력, 노력을 한 것이다. 유명한 위인들은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 우리도 그 누구보다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다는 점, 또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면 훌륭한 위인이라고 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내 미래를 뒤흔들 좋은 습관 따라잡기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을 읽고-

세상에 유명하고 훌륭한 위인들은 많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 정치, 스포츠, 문학, 경제, 컴퓨터 등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여러 명의 위인들에 대한 책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석유업계를 지배한 석유왕이자 미국 최고의 부자로 불린 ‘존 데이비스 록펠러’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록펠러는 1863년에 태어났고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자립심으로 살아왔다. 록펠러의 아버지는 사회가 무섭지만 어떤 거래든 더 좋은 결과를 얻어야한다는 원칙을 가르쳤고 어머니는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돈을 아껴 써야하는 중요성을 가르쳐 주었다. 록펠러는 5가지 좋은 습관이 있었다. 첫째, 용돈 기입장을 만들어서 용돈을 관리하고, 둘째, 아무리 어려워도 이웃을 돕고, 셋째,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고, 넷째,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을 명심하고, 다섯째, 인내심을 갖는다. 이 다섯 가지를 명심하고 생활했던 록펠러는 ‘스탠더드 오일’이라는 석유 회사를 차려 ‘석유왕’으로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지만 꼼꼼한 돈 계산으로 평생 부지런하고 검소한 삶을 살았고 자선 사업을 많이 하여 아름답게 돈을 썼다고 한다.

록펠러처럼 아끼고 돕고, 인내심을 가지면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렇게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겠다. 록펠러의 꿈은 십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부모님은 나에게 돈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신다. 나는 10원의 돈도 귀중하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모이면 큰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끼고 모아서 좋아하는 것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그 돈을 더 필요로 하는 곳에 도와주는 것도 정말 보람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 타이거우즈에게 배우는 게임의 법칙 )
슬픈 인종차별, 고마운 부모님

 엄마가 읽어보라는 책 속에서 타이거우즈를 만났다. 나는 골픈 선수인것도 몰랐고 인종차별도 잘 몰랐었다. 책을 다 읽고 인종차별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정말 슬픈 일인것같다,  타이거우즈 아빠도 야구선수였는데 사람들이 잠도 같이 못자게 하고 흑인이라 욕도 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야구를 그만두고 군인이 되셨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할때 가장 행복한건데 그걸 못하게했으니 사람들이 참 나쁘다. 나도 피부가 까매서 친구들이 가끔 놀리는데 그게 너무 속상할때가 있다. 그런데 엄마가 사람들은 키도 다 다르고 얼굴도 다 다른것처럼 피부 색도 그냥 다른거라고 하셔서 나는 괜찮다.
 타이거우즈는 2살때부터 아빠와 함께 골프를 쳤다고한다. 아빠는 흑인이라는 인종차별을 받지 않을수 있도록 혼자 하는 운동을 시키셨다. 힘든 고통을 받았어도 아빠와 엄마가 옆에서 힘이 되어주셔서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 또 엄마는 운동선수가 운동만 잘해서는 안된다고 공부도 많이 시키셨다. 나느 가끔 우리 엄마가 시키는 숙제가 싫지만 앞으로는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책을 일고난 후에 엄마가 인터넷과 잡지책에서 타이거우즈를 찾아서보여주셨다. 난 책속의 사람이 지금 딱 보여서무척 신기했다. 나중에 내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연예인처럼 텔레비전에 나오면 좋을것같다.

학원에서 추천하여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이라는 책을 읽었다. 제목만 봐서는 위인들의 좋은 습관만 나올줄 알아서 재미없을 것 같았다.
이책에는 여러 위인들이 나오는데 그중 '케네디 대통령'이 기억에 남는다. 케네디 대통령은 어머니가 자주말해주던'처음엔 서툴러도 반복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최고가 될수 있다'라는 말한마디에 힘이나고 덩달아 자신감까지 생긴다고 한다.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이 될수있었던 이유는 '못하던 것도 열심히 반복하면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왜냐하면 말중에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하는 자 못따라잡는다.'라는 말도있고, 나도 못하던 것을 반복하고 반복하여, 할수있게 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케네디 대통령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여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는 위인들의 좋은 습관만 나오는 재미없고 딱딱한  책인줄알았는데 읽어보니 위인들의 어렸을적의 이야기가 나와서 이해하기가 쉬웠다.또한 위인들의 좋은 습관을 보고 나의 잘못된 점을 고칠수 있어서 좋았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책을 읽어오라고 하셨다. 책을 받고 제목을 보니 왠지 배울 것도
많을 것 같았고 그 습관이 뭔지도 약간 궁금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읽어보니 재미있었다.
또 위인들에게 많이 배운 것 같다.
  이 책에는 여러명의 위인들이 나오는데 나는 그중에서 톨스토이의 습관을 본받고 싶다.
톨스토이는 항상 일기를 쓰며 자신의 생활을 반성해 본다는데 나는 오히려 반성을 하기는
커녕 일기를 쓰는것 조차 싫어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이사람의 습관을 보니 흔들렸다.
이 분은 일기를 쓰며 계획하고 목표를 세운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목표를 세우지 못했을 
뿐더러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지키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성적도 떨어지고 시험을 볼 때
모르는 것도 많다. 하지만 톨스토이는 그가 세운 계획을 지키며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이루고 성공했다. 그래서 나도 이제 따라해 볼련다.
 괴테는 '모든 것은 책에서 나온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책읽기를 싫어한다.
그에 반해 괴테는 공부도 정말 많이 해서 할 수 있는 외국어도 정말 많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창의력도 뛰어나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위인들을 보고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을 보니 좀 후회도 됐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배운 것도 많았다. 앞으로는 나도 이 위인들의 습관을 본받아야 겠다.
  처음에 선생님께서 이 책을 주셨을땐 정말 부담됐다. 나는 빠른 시간내에 책을 읽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정말 잘 읽은 것같다. 수많은 위인들의
과거나 반란기를 보면서 조금 우습기도 했지만 배울게 참 많았던것 같아서 좋았다.
 나같이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한 번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