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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세트(전3권, 노트도 드려요!)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이철환 | 삼진기획 | 2002년 11월 20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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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세트(전3권, 노트도 드려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081777
ISBN10 897208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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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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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연탄길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정*희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탄길. 나는 연탄길을 손에 잡자마자 바로 빠져들었다. 연탄길은 작가가 학원에서 4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알게 된 이야기를, 직접 대화하고 직접 느낀 감동을 담은 것이다. 물론 주인공들은 모두 실제인물들이다. 연탄길은 우리에게 바쁘고 삭막한 세상에서 감동과 여유를 주는 책이다. 요즘 세상은 뭐든지 돈으로 통하는 시대이고 우리의 이웃들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커녕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며 사는 것 같지만, 또, 뉴스를 보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범죄 소식들,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정치뉴스들이 매일 나오고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비리와 사기가 만연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건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주위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조금만 둘러보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솔직히 주위를 둘러봐도 여유로운 모습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고층 아파트들만이 즐비하지만 그 안에 우리의 손과 눈과 귀가 미처 닿지 못한 따뜻한 일들,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연탄길의 주인공들은 삭막하고 차가운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처럼 각박한 세상에 이런 사랑을 주고 느끼게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히 찾을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이 된 사람들, 빛이 될 순 없지만 더 짙은 어둠이 되어 다른 이들을 빛내준 사람들,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다. 나도 이젠 빛이되고 싶다. 나만 빛나기 보다는 다른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이책은 거창한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다른사람이 알아줄만한 선행만이 선행이 아니라는 것을. 몇억을 기부한 부자들보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도 사랑인 것을. 길을 가던 꼬마아이가 줍는 휴지한조각도 사랑인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도 이젠 작지만 진실된 사랑을 나누고 싶다.
연탄길을 읽고 나서...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전*은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책중에 하가지는 연탄길이다. 나는 연탄길을 손에 잡자마자 바로 빠져들었다. 연탄길은 작가가 학원에서 4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알게 된 이야기를, 직접 대화하고 직접 느낀 감동을 담은 것이다. 물론 주인공들은 모두 실제인물들이라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연탄길은 우리에게 바쁘고 삭막한 세상에서 감동과 여유를 주는 책이다. 요즘 세상은 뭐든지 돈으로 통하는 시대이고 우리의 이웃들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커녕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며 사는 것 같지만, 또, 뉴스를 보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범죄 소식들,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정치뉴스들만이 매일 나오고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비리와 사기가 만연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건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주위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조금만 둘러보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솔직히 주위를 둘러봐도 여유로운 모습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고층 아파트들만이 즐비하지만 그 안에 우리의 손과 눈과 귀가 미처 닿지 못한 따뜻한 일들,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연탄길의 주인공들은 삭막하고 차가운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처럼 각박한 세상에 이런 사랑을 주고 느끼게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히 찾을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이 된 사람들, 빛이 될 순 없지만 더 짙은 어둠이 되어 다른 이들을 빛내준 사람들,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다. 나도 이젠 빛이되고 싶다. 나만 빛나기 보다는 다른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이책은 거창한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다른사람이 알아줄만한 선행만이 선행이 아니라는 것을. 몇억을 기부한 부자들보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도 사랑인 것을. 길을 가던 꼬마아이가 줍는 휴지한조각도 사랑인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도 이젠 작지만 진실된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탄길
강원북원6-* 안*성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연탄길을 읽기전에는 겨울날에 뭔 이야기겠지..하고 막상읽어보았다...그런데 처음부터가 재미있었다...여러가지의 제목의 긴내용 질리지도않고 보기싫어도 보는 책..옛날에..엄마와 아빠와살던 아이가있었다...그런데 돈때문에 아이들 할머니댁에 보내야했고 아이는 엄마와함께 살고싶어했다..그렇게..몇일이 지나고..고모3명과 할머니,할아머지..이렇게 살았고 매일1번씩 혼났다..전화가 왔다..따르릉~~따르릉...전화를 받자 엄마의 목소리가들려왔다..엄마는 오늘 할머니댁에 간다고했다..그 아이는 너무 좋아했다..몇일만에 보는 엄마..엄마생각을 하고있었다...비가오는날에..잠시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았다..혹시 비대문에 오지 못하는것일까...고모 엄마 언제와여 계속 반복하며 엄마 언제와여???고모는 그럴때마다 짜증나는듯이 말하였다..시간돼면 올거야..좀만 기다려...그 아이는 지루한지 할머니에게 할머니 언제올까...???할머니는 좀있다가 올거야...엄마생각을 하니 눈물이낫다..띵동,,~ 초인종 소리가 낫다.엄마일것이다.나는 나가지 않았다 지금 엄마를 보면 눈물이 마구날것같기때문이다..엄마내 날껴안았다..엄마 갈때 나두 대리고가면 안돼요??엄마는 입학할때 대려갈게...라고 말했다..그 아이가 하두 쫄라서 대려가기로 했다..몰래 준비하라고했다..엄마는 거짓말이였다...할머니에게 들키면 마음이 속상하니까 몰래 준비하고 빨리나와...밑에 정류장에서 기다려...엄마는 위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밑에 정류장을 지나치고 가버렸다..나는 눈물이 날락말락 거렸다...편지를 읽어보았다...입학식때 꼭대려갈께...나도 이런적이있다...마음은 정말정말 짜증나고 기분이 왠지 이상했다
연탄길
강원북원6-* 윤*은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은연탄길이라는감동적인책이다. 이책에는 짧은글의 감동을마니주는이야기가정말많다.

그중 어뜬아이가 아빠와 목욕탕에가서 대야에 물을담고있었다.

그아이가 그대야에있던물을 가지고 아빠한테 "아빠,내가물떠왔어,이걸로세수해"이렇게말하자 아빠는 "발담궜던 물로세수하는게아니야" 이렇게 말하자 아들은이유를물어보았다.

그러자 아빠는 발담근물은 더러운물 이라고하였다. 하지만 아빠의그말이 아이는 이해가 가지않았다. 왜냐하면 여러사람들이 발을담그고 있는탕속에서 그물로 얼굴의 땀을씻고있었기때문이다.나도이이야기를읽고 이아이에말이맞는것같았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모르고있을것이다. 그리고또한이야기,어느한아이가 이세상에선 돈으론 안되는게 없다고하였다 500원짜리동전을넣었지만 그오락게임은 작동하지않았다. 이 세상 에는 돈으로되는것과 되지않은것이 있다. 무조건 이세상에서 돈으로 다되는건없는것같다. 내가 생각하기엔 맨 처음에는 돈으론 다된다고 생각하였지만, 이세상에는 돈으로 안된다는 것도 알았다. 이책의내용은 기계까 안된다는뜻이 아니고 돈으로 될수없다는걸 깨우쳐주는 것같은 글이다.

연탄길을 읽고...(중 하늘에 심은 꽃)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임*아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연탄길 중 <하늘에 심은 꽃>을 읽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보다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의 생김새나 행동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도 많고, 돈이 없고 부유하지 못한 사람을 보면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같은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귄리는 다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할머니가 껌 , 초콜릿 장사를 하시는데 중,고등 학생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과 같이 우리는 마움속의 심각한 장애를 겪고 있는 것이다. 추위를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써 길거리에 누워있는 모녀간을 사람들은 먼저 도와 줄 생각을 하지 않고 동정여린 눈으로 쳐다보기만 할 뿐이다. 갓난아기가 추위에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는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본채 만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간혹가다 "저 사람 불쌍하다."라며 말로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마음만이라도 도와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백배 더 낫다고 생각한다. 말이라도 해주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사랑을 나눴을 거라 믿기 떄문이다. 나도 지하철을 타러 가다 앞을 보지 못하는 노부부가 돈을 달라고 사람들에게 구궐하는 모습을 많이보았다. 그런데 난 마음으로 동정심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것이 참 후회스럽고 부끄럽다. 혹시 또 우리가 그런 비참한 변을 겪게 될지..... 하지만 책의 주인공 소라 모녀는 마음에 새로운 새싹들을 틔우고 있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가진것을 배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진짜 사람이 아닌가? 바로 소라 모녀처럼...... 이 책의 주제 연탄길 중<하늘에 심은 꽃>은  배풀 줄 아는 작은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책의 문장중에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시간이......`이라고 쓰여져 있는것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려고 해도사랑하지 못할 시기가 곧 다가 올 것이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 가난하고, 말을 못하는 것 보다도 더욱 비참하고 슬프다는 것은 우리가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배풀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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