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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 G. 르 클레지오 저/이재룡 | 고려원북스 | 2008년 12월 10일 | 원제 : Onitsha(1991)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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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452g | 152*225*20mm
ISBN13 9788991264823
ISBN10 89912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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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2008 노벨문학상, 프랑스 소설가 르 클레지오 수상! 프랑스 소설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한림원은 '인간성 탐구, 관능적 엑스타시, 시적 모험, 새로운 출발의 작가'로 르 클레지오를 평가했고, 작가는 "약간의 의구심과 두려움, 그리고 약간의 기쁨과 유쾌함을 동시에 느꼈다"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현... 2008 노벨문학상, 프랑스 소설가 르 클레지오 수상!

프랑스 소설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한림원은 '인간성 탐구, 관능적 엑스타시, 시적 모험, 새로운 출발의 작가'로 르 클레지오를 평가했고, 작가는 "약간의 의구심과 두려움, 그리고 약간의 기쁨과 유쾌함을 동시에 느꼈다"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일컬어지는 르 클레지오는 1940년 남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영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영어와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지만, 프랑스 식민지였던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을 영국이 점령한 것을 부당하게 생각하여 프랑스어를 ‘작가 언어’로 택했다. 영국 브리스틀 대학과 프랑스 니스 대학에서 수학했고, 니스의 문학전문학교 (Institut d’etudes Litteraires)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이주하여 교사로 일하였다. 1964년에는 액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3년 페르피냥 대학교에서 멕시코 초기 역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3년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1980년 『사막』을 위시한 그의 전 작품으로 「폴 모랑 상」의 첫 수상자가 되었다. 이후 『열병』, 『홍수』, 『물질적 법열』 등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천혜의 작가적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1994년에는 잡지『Lire』에서 행한 설문조사에서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1967년부터 멕시코와 파나마 등지에 체류하면서 서구적 사유의 틀을 버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존재를 추구하게 되었고, 이러한 사상적 변모는 시적 산문의 정수인 『성스러운 세 도시』를 비롯, 모로코인 아내와 함께한 사막 기행문 『하늘빛 사람들』, 『황금 물고기』 등에 순도 높게 담겨 있다. 1980년에는 사막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웅숭깊고 아름답게 그린 소설 『사막』으로 프랑스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수여하는 폴 모랑 문학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여전히 산과 바다,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르 클레지오는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 문단과 교류해온 작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 문학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도 "일부 사람들이 프랑스 문화가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믿고 있다는 얘기를 처음으로 들었다. 프랑스 문화는 결코 죽지 않았으며 매우 다양하고 풍성할 뿐 아니라 쇠퇴의 위험에 놓여 있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1956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란 쿤데라, 누보로망 이후 신경향 소설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장에슈노즈와 장 필립 뚜생 등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을 비롯해 외젠 이오네스코, 르 클레지오, 미르세아 엘리아데 등을 본격 소개하였다.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프랑스 문학을 국... 1956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란 쿤데라, 누보로망 이후 신경향 소설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장에슈노즈와 장 필립 뚜생 등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을 비롯해 외젠 이오네스코, 르 클레지오, 미르세아 엘리아데 등을 본격 소개하였다.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프랑스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꿀벌의 언어』, 옮긴 책으로는 『그날의 비밀』, 장 에슈노즈의 『달리기』, 『일 년』, 『금발의 여인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 조엘 에글로프의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도살장 사람들』, 외젠 이오네스코의 『외로운 남자』, 마리 르도네의 『장엄호텔』 장 필립 뚜생의 『사랑하기』, 『도망치기』, 『욕조』, 『사진기』를 비롯해 『거대한 고독』, 『고야의 유령』, 『모더니티의 다섯 개 역설』, 『코르다의 쿠바, 그리고 체』, 『벵갈의 밤』, 『부끄러움』, 『슬픈 흰곰의 노래』, 『로즈의 편지』, 『가을 기다림』, 『길고도 가벼운 사랑』, 『이별연습』, 『포옹』, 『오니샤』, 『불확정성의 원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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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03

줄거리

어린 펭탕과 그의 어머니 마우는 네덜란드 아프리카 라인 소속 수라바야 호를 타고 서부 아프리카로 떠난다. 나이지리아의 오니샤에 그들을 기다리는 조프르와 알렝이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남편을 찾아 떠나는 길은 수라바야 호의 느릿한 움직임 속에서 두려움과 기대로 가득하다. 오니샤에는 커다란 초원, 높다란 나무들, 너무 넓어 바다 같은 강, 하늘과 물이 만드는 신기루 같은 수평선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곳, 미지의 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갔다.
드디어 프랑스의 지롱드 해안을 떠난 지 한 달 반 만에 배는 아프리카의 하코트 항에 도착했고, 기다리던 조프르와와 함께 입순의 한적한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오니샤에서의 생활은 그들이 예상했던 낭만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광폭한 자연에 시달려야만 했고, 제국주의 영국에 피폐해진 원주민들의 모습은 어린 펭탕의 눈에도 의기에 찬 마우의 눈에도 끔찍하고 부조리한 현실이었다.

그 속에서 펭탕은 어부의 아들인 원주민 보니와 친해져 자연을 ‘신’으로 여기고 존중하는 아프리카인들의 사고에 친숙해진다. 펭탕도 보니처럼 광활한 아프리카의 대지를 맨발로 뛰어다니며 그 순결함에 흠뻑 젖는다. 한편 조프르와는 나일의 마지막 왕국인 므로에의 여왕에 대한 꿈에 들떠 이곳을 찾았고 그녀의 자취를 찾는 그의 추적은 계속된다. 마우는 아프리카의 자연에 방목된 펭탕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고 아이가 체험하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 불안감에 시달린다.
한편 식민지 백인사회에서 소외된 인물, 사빈 로즈는 어린 펭탕에게 영국 제국주의의 몰락을 예견하여 말하고, 이곳 일대를 정복했던 과거의 함선인 조지 션튼 호의 폐선을 보여준다.또 한 명의 신비로운 인물이 있었으니, 오야라는 이름의 광인이자 벙어리 여자는 오니샤 일대를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구걸하고 몸을 팔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범접하기 힘든 신성함과 때묻지 않은 순결함이 공존한다. 오야는 이후 사빈 로즈의 하인이었던 오카호의 아이를 낳아 그와 함께 떠난다.
마우와 펭탕, 조프르와가 찾던 오니샤의 꿈은 점차 바래 가고, 계급과 통제가 주도하는 이곳 백인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세 사람은 점차 소외되어 가며, 결국 이곳 담당자의 주도 하에 조프르와는 일하던 유나이티드 아프리카 회사에서 해직당하게 된다. 그들이 떠나기 얼마 전에 부역하던 흑인 노예들이 폭동을 일으키다 단체로 총살당한 사건이 벌어진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영국 제국주의의 상징인 조지션튼 호가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어떤 열기에 사로잡혀 므로에 여왕의 흔적을 찾다가 말라리아에 걸렸다 살아난 조프르와는 자신의 꿈이 신기루였음을 깨닫고 세 사람은 오니샤를 등지고 떠난다. 훗날 성인이 된 펭탕은 오니샤의 폭격 소식과 사빈 로즈의 사망소식도 듣는다. 그는 조프르와 알렝의 임종을 지키면서, 아프리카의 붉은 땅과 침략자들의 전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그곳의 사람들을 기억 속에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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