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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전세계 부모님이 추천하는 문학의 고전

[ 양장 ]
루이자 메이 올콧 | 대교출판 | 2002년 11월 30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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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750g | 170*227*30mm
ISBN13 9788939514935
ISBN10 89395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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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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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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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23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어여쁜 네 자매를 생각하며
경남신방6-* 이*원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여쁜 네 자매를 생각하며
 
사이좋은 작은 아씨들 vs 매일 싸우는 우리 자매
 
 
신방초등학교 6학년 4반 이가원
 
 
나는 방학숙제겸 독후감으로 이 책을 읽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느꼈다.  메그,조.베스,에이미를 보며 세자매와 네자매만 다르지 나머지는 나와 비슷한것 같아서 찾아보면서 읽었다. 무엇보다 비슷한 것을 많이 느낀 부분은, <조의 분노> 등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앞번에 에이미가 조에게 많이 분해있었는데, 조가 아끼고 아낀 원고를 불태워 없애 버려서 조가 분노를 일으킨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 분노를 못 참고 그렇게 복수 하는 것을 나와 동생들이 하는 짓과 비슷한 것 같았다. 하지만 뒷부분에선, 로리라는 옆집 남자애(조의 친구)가 조와함께 언 강가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틈에 에이미가 몰래 와서 놀다가 빠졌다. 그것을 본 로리가 에이미를 구해 준뒤 서로 화해하게 되었다. 이 점에서는 우린 억지로 사과하는데 이 자매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화해 한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닮지 않은 부분은 몇개 있었다. <편지 왕래>라는 부분이다. 마치 부인( 네 자매의 어머니)가 마치씨(네 자매의 아버지) 가 전쟁터에서 부상으로 몸을 눕게 되자 마치 부인께서 마치씨 에게로 갔다. 근데, 마치 부인은 조와 메그가 일을 하러 나갈 때 마다 배웅을 해주시는데, 언니들이 서운해 할까봐 베스가 어머니 대신 배웅을 해주는 장면이었다. 이런 넓은 마음은 나와 동생들 사이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나서  네 자매로 부터 배울점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첫째딸인 메그 한테, 맏이 로써 말과 행동 등 배울점이 많다. 참을성, 리더쉽, 동생에게 숙녀다운 행동을 가르쳐 주는 것을 보면 나도 메그처럼 좋은 맏언니가 되고 싶다.    둘째달인 조 에게서는 베스가 많이 아플 때 옆을 지키려고하는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 무엇이든 열심히 끝까지 해보는 용기, 씩씩함을 본맏고 싶다.    그리고 셋째 베스에게는 천사같은 착한 마음, 친절함을 배우고싶다. 어머니를 대신해서 언니들을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에서 감명 받았다.  막내인 에이미 에게서는 '에이미의 굴욕', '에이미의 유언장' 등 에이미의 관련한 부분에서 참을성을 보고 본받고 싶었다.  네자매 모두 한테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고 제일 감명받았다.    그렇다 보니 나는 너무 모자라는 것 같아서 자꾸만 부끄러워 졌다. 앞으로 네자매 모두에게서 본받고 싶다고 한 것을 내가 생활에서 잘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작은 아씨들'을 읽고
전남여수부영6-* 노*재 | 2007-09-2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은 아씨들'을 읽고
 
 
여수부영초등학교
6학년 4반 노동재
 
 
  이 책의 이름을 보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한 가족이 있다. 이 가족에는 네 자매가 있는데 첫째인 메그는 촌스러운 것을 너무 싫어했다. 둘째 조는 성질이 급했다. 셋째 베스는 수줍음이 많아서 학교를 가지 않고 집안일을 열심히 도와주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다. 넷째인 메이미는 잘난척을 잘하지만 공부를 너무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어느 날 네 자매는 아주 멋있는 연극을 햇다. 연극을 끝내고 보니까 맛있는 음식이 줄지어 있었다. 이것은 이웃집 부자인 로렌스씨가 보내준 것이었다. 이 일로 조와 이웃집 로렌스의 손자인 로리는 서로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이웃집 로렌스 할아버지도 조네 집을 자주 들렸다. 이웃가에 친함을 보고 나도 무관심 했던 이웃집 아이와 아줌마한테 보탬이 되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네 자매의 아버지는 전쟁이 있어서 전쟁터에 나가 네 자매는 가난해졌다. 하지만 네 자매와 어머니는 활기차게 지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위독 하다는 말을 듣고 네 자매의 아버지를 끔찍히 사랑하는 어머니는 서둘러서 네 자매의 아버지에게로 갔다. 이 어머니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네 자매는 다친 아버지를 위해 매일 기도를 하고 편지를 썼다. 그래서 아버지는 점차점차 나아갔다. 그런데 갑자기 베스가 병이 났다.네 자매는 너무 힘들었찌만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아버지가 회복을 하고 돌아오자 너무 기쁜 나머지 베슫 아픈 몸을 이끌고 아버지 곁으로 다가갔다. 베스는 아버지 덕분인지 빨리 나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는 작은 아씨들을 닮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나는 자신감 넘치고 동생을 사랑하는 조를 닮고 싶다
작은 아씨들
충남천안청룡2-* 박*연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섯 자매가 행복하게 살며 옆집 훔벨 아저씨의 가난한 가정을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작은 아씨들은 따뜻한 마음과 성품을 지녔으며, 중류 가족으로 태어났다. 작은 아씨들이 훔벨 아저씨네를 돕는 것을 보고 나는 봉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어머니는 전쟁터에 나가신 남편을 보살피시느라 바쁘시다. 나는 작은 아씨들의 행복한 가정을 보면 항상 즐겁다.
작은 아씨들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정*희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은아씨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쓴 작가 이름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다. 이 작가는 1832년에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났다. 루이자 메일올컷 작가는 집안이 아주 가난했다. 그래서 여러곳을 떠돌며 살아야 했기 때문에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리고 이책의 주요 인물들은 제목 그대로 작은 아씨들인데. 그 이름들이 특이하다 먼저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들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큰 언니인 마가렛(메그)은 통통한 몸매에 눈이 크고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아가씨였다 그리고 둘째 조세핀(조)은 큰 키에 마른 몸매,가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어딘지 말괄량이 티가 닜지만, 풍성한 머리카락은 네 자매 중에서도 유난히 아름다웠다. 그리고 는 수줍음이 많은 열세 살 엘리자베스(베스)는 장밋빛 피부에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소녀였다. 그리고 백설공주 간은 피부를 가진 막내 에이미는 푸른 눈과 물결 치는 금발의 날씬한 소려였는데, 자기가 무슨 공주님인 것처럼 늘 몸가짐에 신경을 쏟았다. 이게 주요 인물들이다. 그리고 아빠는 이 네자매와 엄마를 놓아두고 전쟁터에 나가 있다. 그래서 그 집에는 한나라를 하녀가 들어와 일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 네 자매의 엄마 성함은 마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혹은 마치부인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전쟁터에 나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울곤 할 때도 있지만. 어머니나 하녀에게 또는 언니 또는 동생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열심히 자기가 맡은 일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씩은 아빠에게 편지를 보내며 소식을 주고받고는 했지다. 그런데 어느 날 베스가 병이 들어 죽을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마치부인은 네 자매를 하녀 한나에게 맡긴 채 어디론가 가셨고,...... 세 자매는 일단 의사부터 불러 보자는 기세로 의사를 불러 보았지만... 베스의 병새는 점점 심각해져갔고. 세 자매는 어절 줄 몰라했다. 그리고 언니들의 정성스런 간호 덕분인지 베스는 다시 눈을 떴고. 세 자매는 베스가 다시 살아났다는 말에 너무 기뻐했다. 그런데 마치부인은 어디서 들었는지. 집으로 돌아왔고. 바로 베스에게 가서 인사부터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버지가 전쟁터에서 돌아왔고. 네 자매는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찾아 결혼을 했다. 이렇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의 내용은 결국 끝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작은 아씨들
경기증포4-* 안*혜 | 2007-09-0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 나는 안지혜라고 해.
내가 이렇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작은 아씨들>이란 책을 감동깊게 읽었기 때문이야. 나는 너희들 중에 '베스'에게 편지를 전하고 싶어. 베스야. 너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를 그만 두었지만 피아노를 칠 때만큼은 그렇지 않지? 나도 그래. 나는 수줍음을 그렇게 많이 타지는 않지만 너처럼 피아노를 칠 때는 자신감이 넘쳐. 그리고 너는 다른 언니들보다 더욱더 착하잖아? 나도 너처럼 착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베스야 너희 가족은 참 좋겠다. 왜냐하면 자매들과 잘 싸우지도 않고 부모님께 잘 대하잖아. 난 너희들에게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해.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이 너희들처럼 착하고 남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희들의 그 희망과 용기만큼은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베스야, 난 커서 너처럼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메그, 조, 베스 그리고 에이미야 잘 지내. 될 수 있으면 <작은 아씨들>이란 책을 더 많은 친구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 그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니까.
얘들아, 그럼 안녕
 
2007년 9월 3일 월요일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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